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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서툰 아이 몸놀이가 정답이다 : 뇌와 감각이 자라는 하루 30분 몸놀이의 기적
바른교육1 ㅣ 김승언 ㅣ 서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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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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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page/154*220*24/563g
  • ISBN
9791168220447/11682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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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하루 30분 몸놀이가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운다!” “국내 1호 아이 몸 발달 전문가가 소개하는 몸놀이의 모든 것” “조금 느린 아이를 둔 부모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고민의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몸놀이 백서” 아이의 두뇌와 감각이 잘 발달하려면 다양한 경험과 교류, 자극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잠깐 바깥 외출 하기에도 불안한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친구도 만나지 못한 채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종식될 기미가 없는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대, 크고 작은 발달 문제를 겪는 아이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조금 느린 아이를 만난 ‘국내 1호 아이 몸 발달 전문가’인 저자는 또래보다 조금 느리고 서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루 30분 몸놀이’라고 말합니다. 《느리고 서툰 아이 몸놀이가 정답이다》는 종알종알 이야기하고 열심히 뛰어노는 또래 아이를 보며 우리 아이는 괜찮은 것인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걱정 해결의 키가 되어 줄 몸놀이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이 몸 발달 전문가이자 발달센터 ‘터치아이’의 대표인 저자가 아이의 몸을 관찰하고 발달을 체크하는 것에서부터 몸놀이 노하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몸놀이까지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꼭 조금 느린 아이들에게만 몸놀이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저자는 아이가 신나게 뛰어놀고 부모와 몸으로 부대끼며 접촉할수록 부모와의 관계는 물론이고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 자기 주도적 사고 능력 또한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조금 느릴지언정 내일은 가장 빛나는 별이 될 우리 아이와 함께 하루 30분 신나는 몸놀이를 해 보세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옆집 누구네 아이는 다섯 살에 말이 트였다는데, 우리 아이도 괜찮겠지 뭐’ 막연한 기대로 시간을 보내지 마세요 ‘첫째는 원래 좀 느려’, ‘조금 느릴 수도 있지, 괜찮아’ 주변에서 듣는 말들로 마음속 불안을 애써 누르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눈에 띄는 아이의 변화를 이렇게 지나치면 안 됩니다. 변화가 눈에 띄기 시작했을 때 아이에게 더 집중하고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는 있지만, 아이가 자라는 시기마다 꼭 발달해야 하는 영역들이 있습니다. 막연한 기대보다는 아이와 더 눈 맞추고 몸을 맞대고 놀아 주세요. 우리 아이의 성장 힌트는 아이의 ‘몸’에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잘 발달하고 있는지는 아이의 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의 손바닥을 쫙 펴게 해서 엄지와 중지 사이의 각도만 봐도 아이의 생활 습관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어떤 신체 부위를 많이 쓰고 덜 쓰는지, 어떤 근육이 더 발달하고 덜 발달했는지 관찰하는 체크리스트와 그에 따른 맞춤 몸놀이를 구체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조금 느린 우리 아이를 성장하게 할 힌트는 모두 아이의 ‘몸’에 있습니다. 《느리고 서툰 아이 몸놀이가 정답이다》를 통해 아이의 몸을 잘 관찰해 보세요. 조금 느린 아이를 둔 부모의 고민, ‘국내 1호’ 아이 몸 발달 전문가가 해결해 드립니다 다른 아이들과 통 어울리지 않는 아이, 대소변 가리기가 늦는 아이, 감정 조절이 어려운 아이 등 사소한 듯 사소하지 않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몸놀이 처방전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흔히 겪는 문제라고 해서 엄하게 훈육하거나 언젠가는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 또한 아이와 몸놀이 하며 금방 나아질 수 있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발달 문제별 몸놀이 처방전으로 우리 아이가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준비물은 부모와 아이의 건강한 몸!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몸놀이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다양하게 활동하고 놀아야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관절을 다양하게 쓰고, 변화하는 몸의 위치를 파악하고, 부모와 본인의 몸의 크기를 비교하며 다양한 감각을 익힙니다. 아이에게 몸으로 놀아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겠는데, 막상 30분 동안 꼬박 몸으로만 놀아 주는 것이 부모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조금 느리고 서툰 아이일수록 처음에는 부모와의 몸놀이를 좋아하지 않거나 거부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몸놀이가 막연한 부모님들을 위해 30분 몸놀이 커리큘럼과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몸놀이를 소개합니다. 처음에는 아이와 몸을 부대끼는 것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5분에 한 번씩 시계를 보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와의 몸놀이에 익숙해지면 어느새 30분을 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하루 30분, 100일 몸놀이로 기적을 마주한 부모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 아이가 또래와는 조금 다르다는 걸 깨달은 첫 순간부터 몸놀이 하며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의 모습, 마침내 입을 떼고 ‘물’을 외치는 그 감동적인 순간까지. 조금 느린 아이를 둔 부모의 막막한 마음을 보듬어 줄 가슴 따뜻해지는 100일 몸놀이 후기를 담았습니다. 몸놀이 하며 매일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10일 단위로 상세하게 기록한 이야기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께 용기와 희망을 전합니다. 어느새 내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가슴 벅차고 뿌듯해지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프롤로그 자폐, 발달장애 최고 전문가가 아이들과 매일 몸놀이 하는 이유 Chapter 1 우리 아이에게 몸놀이가 필요한 이유 최첨단 기술의 시대, 증가하는 발달장애 아이들 고독하게 성장하는 요즘 아이들 코로나19가 뒤덮은 세상, 아이들은 더 외로워진다 지나치게 편한 환경이 아이의 뇌를 위협한다 아이는 온실 속 화초가 아니라 들판의 잡초처럼 자라야 한다 아이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놀아야 한다 ‘놀이’는 마주하고 소통하는 과정 Chapter 2 아이에게 몸은 곧 '뇌'다 아이의 촉감각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몸놀이 아이와 몸을 접촉하는 것의 더 큰 의미 아이 몸의 발달이 곧 뇌의 발달 신체 지도 형성은 ‘접촉’이라는 하나의 점에서 시작된다 몸 중심이 탄탄해야 우리 아이도 튼튼해진다 우리 아이 감각 발달 치트키, ‘관절 몸놀이’ 아이의 자아를 키우는 몸놀이 몸놀이로 성장하는 아이의 자아 Chapter 3 몸을 관찰하면 우리 아이 발달이 보인다 아이의 촉감각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몸놀이 아이와 몸을 접촉하는 것의 더 큰 의미 아이 몸의 발달이 곧 뇌의 발달 신체 지도 형성은 ‘접촉’이라는 하나의 점에서 시작된다 몸 중심이 탄탄해야 우리 아이도 튼...
  • 아이가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야 하는데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면 어떻게 될까요? 온실 속의 화초는 온실 밖을 나가면 금세 시들고 꺾이게 됩니다. 나무만큼 우뚝 자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나무는커녕 잡초만큼도 자라지 못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더 큰 세상에 나가야 합니다. 그 세상은 매 순간 새로울 것이며 낯설고, 불편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들이 수없이 펼쳐질 것입니다. 아이가 건강하려면 이런 더 큰 세상에 잘 적응해야 합니다. 아이를 온실 속의 화초처럼 키우면 아이가 머무를 수 있는 곳은 오로지 온실뿐입니다. 우리 아이는 온실보다 더 크고 넓은 세상에 있는 새롭고, 다양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경험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 29쪽 점차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지는 사회에서 우리는 ‘여러 사람이 모여서’라는 놀이의 중요한 전제를 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아이들도 제대로 된 놀이 경험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엄마나 할머니와 주로 지내면서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책을 보면서 놉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이것은 ‘논 것’이 아니라 ‘본 것’입니다. 그림과 사물을 단순히 관찰한 것일 뿐입니다. 종종 엄마 아빠가 놀아 주긴 했겠지만 아이는 아빠랑 조금 놀다가 말고 엄마랑 마주 보고 잠시 소통하다가 곧바로 각자에게 익숙한 일을 했을 것입니다. 밥보다 중요하고 호흡만큼 자주 해야 하는 놀이의 의미가 변질된 채 아이는 소통 없는 놀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31쪽 우리가 매일 몸놀이 하는 것은 아이가 외부 환경의 자극을 잘 받아들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몸과 몸의 접촉을 통해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움직이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해 주기 위함입니다. 아이는 접촉을 하며 지금 상황에 집중하고 새로운 자극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받아들인 자극을 통해 생각하고 소리를 내고, 말을 하고, 감정을 끌어올립니다. 이것은 자발적인 행동과 언어로 이어져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 69~60쪽 아이들은 더 의미있게 걷고 뛰며 움직여야 합니다. 몸의 감각을 폭넓게 알아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걷거나 뛰면서 자신의 몸의 위치와 공간의 변화를 인지합니다. 즉,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하며 공간 감각과 위치 감각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걷고 뛸 때 몸으로 바람과 속도감을 느낍니다. 자신의 움직임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고 느린 속도에서 빠른 속도,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움직입니다. 이렇게 몸의 감각을 느끼면서 움직이는 것은 발달에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 128쪽 자폐 성향은 약한 자극으로는 그 성향에서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엄마가 부르면 살짝 긴장도 하고, 약간의 스트레스도 느끼고, 분위기 파악하려고 눈치도 보는 게 당연한 겁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은 강하고 단호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는 세상에 나가 이길 힘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아이의 관심을 빼앗는 자극적인 것들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우리는 이것들로부터 필사적으로 아이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모는, 특히 엄마는 더욱 강해져야 합니다. 자폐 성향, 발달장애를 겪는 모든 아이와 엄마가 강해지기를, 아이의 치료와 성장이 결실을 맺기를 응원합니다. - 193쪽
  • 김승언 [저]
  • 발달이 느리고 자폐 성향이 있는 4천여 명의 아이를 만난 발달센터 ‘터치아이’의 대표이자 자폐아 치료 최고 전문가, 국내 1호 아이 몸 발달 전문가다. 중앙대학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약 20년간 자폐 아동과 그 가족들을 만나 상담하고 치료, 교육해 왔다. 탁월한 자폐 아동 치료 교육 노하우와 자폐증 치료에 대한 열정으로 자폐 아동 부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작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작가가 운영하는 터치아이는 2015년 7월 보건복지부 지정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실시기관으로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경기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발달장애 부모교육’ 사업을 진행하였다. 다른 저서로는 《오픈도어》, 《아이의 모든 것은 몸에서 시작된다》가 있다. 유튜브 터치아이TV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337victoria 티스토리 블로그 touch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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