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독, 자유를 팝니다 : 구독경제가 세상을 사로잡은 진짜 이유
김상지 ㅣ 삼성글로벌리서치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22년 03월 04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2page/145*211*25/480g
  • ISBN
9788976331168/8976331168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기업들은 왜 구독에 진심인가? 순식간에 돈과 사람을 끌어모은 구독경제! 한 권으로 끝내는 구독 비즈니스의 모든 것 면도기를 파는 두 기업이 있다. 한 기업은 최첨단 기술을 장착한 면도기를 만들었고 당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했다. 연구·개발에 많은 돈이 투자되었고 면도기는 점점 좋아졌다. 가격은 비쌌지만 많은 사람이 이 회사의 면도기를 선택했다. 압도적 점유율은 오랫동안 이 기업의 몫이었다. 120년 전통의 기업 질레트(Gillette)의 이야기다. 다른 한 기업이 의문을 가졌다. ‘면도기가 최첨단 기술일 필요가 있을까?’, ‘꼭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스타가 광고해야 할까?’, ‘면도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좀 더 편리하게 전달될 수는 없을까?’… 이 기업은 창업자가 직접 출연한 유튜브 동영상에서 이러한 메시지를 직설적이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하며 제품을 홍보했다. 최첨단 기술도, 스타 모델도 없었다. 말하자면, 질레트가 하던 일을 철저히 정반대로 한 것이다. 덕분에 마케팅비와 연구개발비를 줄였고 합리적 가격의 제품을 구독 서비스로 제공했다. 한 달에 단돈 1달러만 내면 집으로 면도기와 면도날 4개가 정기적으로 배송되었다. 한국과 달리 마트에 쉽게 갈 수 없는 미국 소비자들은 이 서비스에 큰 호응을 보냈다. 이 기업은 면도기 구독 서비스 제공업체 달러 쉐이브 클럽(Dollar Shave Club)이다. 달러 쉐이브 클럽은 창업 5년 만에 320만 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며 2016년 온라인 면도기 시장 점유율 52.4%를 차지했다. 70%를 유지하던 질레트의 시장 점유율은 21.2%로 떨어졌다. 120년 전통의 강자기업의 아성이 무너지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5년이었다. 구독 서비스의 힘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 | 소비혁명의 끝판왕이 나타났다 | 물건을 사거나 사용할 때 이런저런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아본 경험을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종류가 너무 많아 무엇을 사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 경우, 딱 필요한 만큼만 사고 싶은데 팔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더 많이 사야 했던 일, 또는 부품을 바꿔야 하는데 구입처와 방법을 몰라 난감했던 경험 등이 떠오른다. 이런 일을 겪을 때면 어느 정도 사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면 좋겠다거나,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는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마침내 그런 서비스가 세상에 나왔고 그 서비스는 순식간에 돈과 사람을 끌어모았다. 바로 매달 회비를 내고 회원이 되면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구독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겪던 여러 불편과 번거로움, 그리고 지갑 사정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며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그렇듯 전 분야를 파고들며 기업의 비즈니스 방식을 근본부터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구독 모델의 확산은 혁명에 가까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경험한 경영학 박사인 저자가 구독경제를 단순한 마케팅 전략으로 보지 않고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거대한 소비혁명이라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또 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자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한다. | 한 권으로 충분한 구독경제 지침서 | 이 책은 그동안 막연하게 통용되던 구독경제의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유형화하여 독자에게 구독 서비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전달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있다. 저자는 구독경제를 연구하며 의외로 많은 이들이 구독경제에 대해 정확히 모르거나 오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두 번째 목표는 구독 서비스가 가진 힘을 알리고, 기업이 성공적으로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 2가지 목표를 위해 이 책에서는 먼저 구독 서비스의 개념을 정리하고 구독 모델이 다양한 산업으로 침투하며 재탄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이어 구독 서비스의 유형을 분류하고 유형별 특징을 사례와 함께 살펴본다. 다음으로, 구독 모델을 성공적으로 도입했을 때 기업들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알아보고 구독 모델을 시작하는 방법론과 5가지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100여 개의 기업 사례를 통해 바로 지금 구독업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독자들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뉴욕타임스나 기타 제조업체 펜더(Fender) 등 구독경제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할 기업들은 ‘구독 기업 이야기’로 따로 뽑아 심층 분석했다. 그뿐 아니라 구독경제의 핫이슈들을 뽑아 ‘구독 FAQ’로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리서치와 연구를 근거로 구독경제의 전망을 살펴봄으로써 이 책 한 권이면 구독경제를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 구독 비즈니스의 처음과 끝, 고객 | 구독 모델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 판매 모델과 구독 모델을 가르는 가장 큰 차이도 바로 고객과 만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질레트와 달러 쉐이브 클럽의 결정적 차이이기도 하다. 질레트가 제품에 집중했다면 달러 쉐이브 클럽은 고객에게 눈을 돌렸다. 질레트는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했고 달러 쉐이브 클럽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제공했다. 소비자는 달러 쉐이브 클럽의 손을 들어주었다. 구독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직접 연결된 채널을 갖게 된 달러 쉐이브 클럽은 고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이를 바탕으로 더욱...
  • 추천사 책을 내며 프롤로그 │ 구독, 왜 혁명인가? 1장 │ 구독경제, 어디까지 왔나? 1. 전통 강자들의 아성을 무너뜨리다: 넷플릭스와 달러 쉐이브 클럽의 놀라운 성장 2. 세계 최고 기업들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 되다: 아마존과 MS의 결정적 한 방 3.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등장하다: 애플과 구글의 지향점 4. 위기의 시대, 기회의 이름이 되다 [구독 FAQ] 코로나19는 구독과 공유의 운명을 어떻게 갈랐나? 2장 │ 무엇이 구독 혁명을 이끌었나? 1. 소유 개념의 확장: 오너십에서 유저십으로 2. ‘구멍이 필요해서 드릴을 사는’ 사람들 [구독 FAQ] 판매 모델과 구독 모델, 무엇이 다른가? 3. 구독 모델을 되살린 기술의 발전 4. 새로운 세대는 ‘구독’을 좋아한다?! [구독 기업 이야기] 큐리나, 밀레니얼의 소비 니즈에 부응하는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3장 │ 구독 모델의 5가지 유형 1. 번들형: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하나로 묶다 [구독FAQ] 임대나 렌탈도 구독 모델로 봐야 할까? 2. 편의제공형: 일상적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다 3. 무제한 접근형: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하다 [구독 기업 이야기] 아도레스, 주거 공간을 스트리밍하다 4. 새로운 경험형: 놀라움과...
  • 김상지 [저]
  •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삼성코닝정밀유리(지금의 코닝정밀소재)에 입사해 마케팅 기획 업무를 했다. 업무에 도움을 받고자 경영서적들을 보다가 아예 공부를 하자고 마음먹었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영 전략을 공부할 때 가장 흥미를 느낀 것은 환경 변화에 올라타 시장을 만들어가는 영리한 기업들이었다. 논문을 읽고 이론을 배우는 수업보다는 실제 기업 사례를 보면서 토론하는 수업이 훨씬 재미있었고, 박사를 수료하자마자 시작한 강의에서도 학생들과 성공한 기업, 실패한 기업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을 즐겼다. 좀 더 가까이서 경영자들을 만나고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삼성글로벌리서치(옛 삼성경제연구소)에 입사했다. 열정적으로 탐구하는 연구원들을 동료로, 치열하게 뛰는 실무자들을 고객으로 둔, 행복한 연구자로 살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