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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결정이다 : 될 것 같은 생각을 되는 기획으로
다카세 아쓰야, 김영주 ㅣ 북스톤 ㅣ 企畵 「いい企畵」なんて存在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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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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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page/141*200*21/3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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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211566/119121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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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에겐 이미 좋은 기획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남들보다 빨리 실행하지 않나요? 아이디어 내는 법, 기획서 잘 쓰는 법 말고 기획이 실현되는 법을 알려주는 ‘진짜 기획 책’ 매일매일 상사가 “뭔가 새로운 기획이나 아이디어 좀 가져오라”고 말한다. ‘세상에 없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짜내려 야근을 밥 먹듯이 한다. 그렇게 기획서 쓰느라 밤을 새우지만, 결국 절망 반 피로 반의 심정으로 ‘글로만 그럴듯한’ 기획안만 나온다. 옆자리 직원은 한 번에 아이디어를 잘 떠올리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느낌이다. 나와 비슷한 내용을 발표한 뒷자리 직원 기획은 통과됐다. 그저 말로 때워 통과된 거 같아 화가 난다. 무엇이 문제일까? 진짜 기획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잘 쓴 기획안으로 성공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방송 콘텐츠, 상품과 서비스를 넘나들며 기획자로 활약 중인 저자는 말한다. 기획은 아이디어 싸움이 아니라고. 사람이 하는 생각이 서로 크게 다르지 않다 보니, 남의 아이디어가 내 아이디어인 듯 비슷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이 아이디어를 내놓기 전에 내가 더 빨리 내놓고 작은 성과라도 내야 살아남습니다. ‘나는 기획자니 아이디어만 내면 돼’라고 머리만 굴리려 한다면 영영 기회를 잡지 못할 겁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내놓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머리로 기획하면 망한다’ 중에서 무슨 뜻일까? 사람 생각하는 건 다 비슷하니 누구보다 빠르고 많이 기획을 내고, 기획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사람들의 심리와 습성을 공략하고 설득해야 기획이 성공한다는 뜻이다. 즉, 남들보다 빠른 ‘결정’이 있다면 그 기획은 통과되고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 ‘결정법’이 바로 《기획은 결정이다》에 담겨 있다.
  • ‘진짜 기획’은 책상을 떠나야 나온다. 평소에도 기획을 생각해 매일 들이대라! ‘기획’ 하면 모두가 다른 이야기를 한다. 아이디어? 센스? 화술? 이 책이 생각하는 ‘기획’의 정의는 간단하다. 기획이란 바로 빠른 결정과 근성이다. 회사 및 조직의 구성원은 모두 생각이 다르다. 기획의 성공 여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법이니, 결국 탁월한 기획자는 빠른 결정과 반복과 설득을 반복해야 한다. 즉, 기획은 사무실에서의 스킬과 책상머리 아이디어 싸움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 빠른 결정과 반복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책에서는 5가지 능력을 이야기한다. 정보수용력, 연결력, 다작력, 섭외력, 완결력이다. 정보수용력은 지식이나 체험을 머릿속에 채우는 능력, 연결력은 무한한 선택지에서 대상을 골라 연결하는 능력, 다작력은 더 많이 기획을 전달하는 능력, 섭외력은 협력자를 늘리는 능력, 완결력은 기획을 실현까지 옮기는 능력이다. 각 사정과 능력에 따라 부족한 것을 파악하고 보충한다면 남들보다 기획의 결정이 빨라지고 용감하게 들이대는 것을 반복할 수 있다. 제가 정의하는 기획력이란 ‘기획을 세상에 내놓고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수용력, 연결력, 다작력, 섭외력, 완결력의 묶음’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5가지 능력을 묶기 위한 방법과 설명입니다. 이렇듯 기획 전반에 필요한 ‘능력들의 묶음’을 기획력이란 단어 하나로 모호하게 뭉친 바람에 사람들이 우왕좌왕 휘둘렸던 겁니다. -‘기획력을 만드는 5가지 능력’ 이러한 능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팁도 아낌없이 담았다. 그냥 팁이라 말하기엔 아쉬울 정도로 그간 저자의 경험과 사례로 검증된 솔루션들이다. 기획에 끌어들일 사람을 쉽고 빠르게 찾는 법, 상대방 머릿속에 기획의 이미지를 잘 떠오르게 하는 법, 기획서의 주목도를 높이는 법, 일의 진행에서 나올 문제를 예상하고 대비하는 법 등 책에 정리된 솔루션을 읽으면 기획이 더욱 유연하고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예를 들어 ‘장례식에서 인기 있는’, ‘쓰레기로 돈 벌기’,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의 스쿼트’라고 하면 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습니다. 하지만 보편적 요소와 짝지으니 ‘장례식’, ‘쓰레기’, ‘스쿼트’에 관심이 없던 대중의 관심을 끌 가능성은 커집니다. 실제로 주간지 제목 등에서 오랫동안 써온 방법입니다. 또한 지하철 광고에서도 본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기획이 급할 때 쓰는 팁 8’ “결국 기획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느냐의 문제” 기획의 결정법에는 삶의 결정법도 있다 이 책에선 ‘기획’을 ‘인생’으로 바꿔도 내용이 통합니다. 직접 결정해서 일어난 삶의 일은 모두 당신의 기획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기획하시겠습니까? -‘나가며’ 중에서 세상의 모든 것이 결정의 연속이라 하는 말이 있듯, 이 책은 기획도 결정의 연속이니 기획은 인생과 같다고 말한다. 이 책은 결국 내 인생을 어떻게 기획하느냐를 다루는 것이라 봐도 좋다. 평범하고 흠이 많은 기획도 빠른 결정과 끈질긴 반복과 실행력이 있으면 개선되고 성공할 수 있다. 동료의 흠 많은 기획이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으로 빠르게 다듬어지고 성공하는 경우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사람들이 “우와” 하는 기획을 위해 혼자서 끙끙대며 다듬고 있는 순간, 내 기획은 상해가고 있다. 이 책이 기획서나 아이디어 이야기보다 사람의 관심사와 욕구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기획자가 어떤 방법과 도구를 통해 후회 없이 기획을 밀어붙이고 성공시킬 수 있는지, 기획자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법을 바로 《기획은 결정이다》에서 만날 수 있다. 지...
  • 들어가며: 기획 책을 ‘기획’한 이유 1장 기획 정의하기 기획에 대한 모든 정의는 틀렸다 / 머리로 기획하면 망한다 / 모두가 좋아하는 기획은 어디에? / 숨 쉬는 것 빼고 다 기획이다 / 기획력을 키우는 생각법 / 제약을 재미로 바꿔야 기획자다 / 돈이 돼야 기획이다 / 콘텐츠, 미디어 그리고 기획 2장 기획 전 몸풀기 머리만 채워도 일류 기획자 / 남들보다 빨리 머리를 채우는 법 / 정보가 오가는 ‘터미널’이 되자 / 기획은 물량 싸움이다 / 기획 하나를 위한 100건의 초안 쓰기 3장 사람 분석하기 뾰족한 타깃에 둥근 기획이 나오는 이유 / 기획의 주어는 사람 / 기획의 연결점 역시 사람 / 사람만으로 기획하기 / 가십은 기획의 양념이다 / 사회의 화두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내 모습을 ‘기획’하는 법 4장 기획 전달하기 기획에 ‘떡밥’ 뿌리기 / ‘모두가 알고 있다’의 힘 / 나를 페르소나로 삼자 / 적절한 이질감 주기 / 보기 좋아야 내용도 좋다 / ‘참여형 기획’의 조건 / ‘세계관’을 입혀라 / ‘언젠간 되겠지’ 하는 자세 / 먹히는 SNS 콘텐츠 기획 / 내 기획들을 역사로 만들자 / 가장 쉬운 기획법 ①: 바꾸기 / 가장 쉬운 기획법 ②: 단어 갖고 놀기 / 기획이 급할...
  • “좋은 기획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저는 “잘나가는 콘텐츠는 일단 모두 확인하세요”라고 말합니다. 성공적인 콘텐츠를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코드’를 많이 가졌다는 뜻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미디어의 수도 늘어났습니다. 미디어마다 수많은 성공작이 있습니다. -‘머리만 채워도 일류 기획자’ 기획자를 꿈꾸는 학생을 포함해 제게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아이디어를 많이 내놓지 않더군요. 뭔가 하고 싶다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저렇게 하소연할 시간에 유튜브에 영상 하나 올리겠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툴고 어설퍼도 괜찮으니 꾸준히, 많이 기획을 내놓고 보여주세요. 나중에 내가 원하는 기획을 실현할 기회로 돌아옵니다. -‘기획은 물량 싸움이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혼자라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기획이 있다면 당장 내놓으라는 겁니다. 일단 세상에 내놓고 반응이 있으면 다음 단계를 생각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성공률이 높습니다. 세상에 내놓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 대부분 클라이언트나 상사가 결정권을 쥔 경우입니다. 이때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 기획을 반드시 세상에 내놓겠다’는 굳은 의지입니다. -‘내 기획을 세상에 내놓겠다는 각오’ 제가 정의하는 기획력이란 ‘기획을 세상에 내놓고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수용력, 연결력, 다작력, 섭외력, 완결력의 묶음’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5가지 능력을 묶기 위한 방법과 설명입니다. 이렇듯 기획 전반에 필요한 ‘능력들의 묶음’을 기획력이란 단어 하나로 모호하게 뭉친 바람에 사람들이 우왕좌왕 휘둘렸던 겁니다. -‘기획력을 만드는 5가지 능력’ 기획이란 더 많이, 자주 휘두르지 않으면 얻어걸리지 않는 성질의 것입니다. 정말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면 기획의 성공은 운에 엄청나게 좌우됩니다. 그렇기에 운에 맞서거나 따르려면 어떻게든 많이 시도해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기획력을 만드는 5가지 능력’ ‘밑져야 본전’이라는 달관의 자세를 가지되 무슨 일이 일어나도,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어떻게든 기획이란 공을 실현이라는 골대까지 옮겨놓는 완결력이야말로 나머지 능력들을 살려주는 원천입니다. 즉, 기획의 5가지 능력 중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획력을 만드는 5가지 능력’
  • 다카세 아쓰야 [저]
  • “다양한 기획을 세상에 최대한 내놓자”가 신조인 기획자. 가구 브랜드 ‘노토스’, 보디 트레이닝 브랜드 ‘다이멘셔닝’, 소프트웨어 개발사 ‘포스트 어반’ 공동 창업자이며 사업 및 상품 기획, 광고 전략 컨설팅도 맡고 있다. 또한 ‘모두가 콘텐츠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기’를 지원하는 기획 네트워크 ‘콘텐츠 팩토리 2030’을 운영 중이다. 후지텔레비전에서는 〈도주중〉, 〈누메론〉, 〈아리요시의 여름휴가〉 등의 예능 프로그램과 애니메이션 브랜드 ‘노이타미나’를 기획했다. 그중 〈도주중〉, 〈누메론〉은 게임으로도 제작됐다. 후지텔레비전 퇴사 후에는 재테크 유튜브 채널인 〈돈 배움터!〉와 ‘하카타소금 제2대 성우 오디션’ 기획으로 화제를 모았다. 저서로는 《사람이 움직이는 콘텐츠를 만드는 법(人がうごくコンテンツのつくり方)》이 있다.
  • 김영주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 릿쿄대학교에서 일본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문학 박사를 취득 후 귀국하여 한국 외국어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장사의 신: 실천편》, 《이야기의 철학》, 《지금 다시, 칼 폴라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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