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 시절 우리는 미쳤다: 1970년대 고교야구 
최홍섭 ㅣ W미디어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0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38page/153*226*27/640g
  • ISBN
9791189172428/1189172429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0/04(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야구는 구기운동 중에서 가장 사람 중심의 스포츠이다! 예전에 연세 지긋한 어른들은 운동경기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며 “그깟 공놀이가 뭔데…”라는 말로 무시했었다. 하지만 ‘그깟 공놀이’에 불과한 스포츠의 하나인 야구의 매력에 빠져 많은 사람들이 직접 야구경기장을 찾는가 하면, TV 앞에서 또는 핸드폰으로 경기를 보며 열광한다. 야구는 공으로 하는 운동 중에서 가장 ‘사람’이 중심 되는 스포츠이다. 거의 모든 구기 운동들은 공이 골대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네트 너머 상대편 지면에 닿거나 코트를 벗어나면서 득점이 되고 승패가 갈리지만, 야구는 선수가 홈플레이트에 들어와야만 득점이 된다. 게다가 “역전의 명수”라거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야구 명언이 회자되는 것처럼, 9회말 투아웃에서도 극적으로 승부가 바뀌는 것이 야구의 묘미다. 그만큼 우리 삶과 닮아 있는 스포츠이기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야구에 열광하는 것이다.
  • #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웠던 스포츠, 1970년대 고교야구!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프로야구의 뿌리는 애교심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열광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1970년대 고교야구’에 있다. 이 책은 1967년 대통령배 개막부터 프로야구 출범 직전인 1981년까지 고교야구를 상세하게 다루었다. 전국 5개 대회를 휩쓸면서 고교야구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킨 1971년 경북고의 영광을 시작으로, 1972년 황금사자기에서 대 역전극을 펼친 군산상고의 감동, 1975년 3연타석 홈런을 치며 광주 야구를 부활시킨 광주일고의 자랑, 1979년 준우승만 4번 했던 인천고의 눈물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김봉연, 장효조, 최동원, 이만수, 선동열 등 전설들의 고교 시절이 저자의 방대한 취재자료와 기억에 의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그라운드에서 명승부를 펼친 경북고, 광주일고, 경남고, 선린상고, 군산상고 등 야구 명문교들의 역사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당시의 감동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60여 장의 귀한 자료사진이 눈길을 끈다. 게다가 저자가 22명의 당시 스타들을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를 한 것도 인상적이다. 최근 한국 야구의 열정이 식었다고 걱정하는 팬과 선수라면 꼭 읽어볼 책이다. # 고교야구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800만 관중을 자랑하는 프로야구는 1970년대 고교야구의 인기에 힘입은 바가 적지 않다. ‘음수사원(飮水思源)’이란 말이 있다. 물을 마실 때 그 물의 근원을 생각한다는 말이다. 나무가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뿌리가 굳건해야 한다. 프로야구의 뿌리가 되는 고교야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이유이다.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당시 스타 선수들은 저자와 인터뷰에서 후배 고교야구 선수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잊지 않았다. ● 김재박(1972년 대광고 3학년): 초등학교 3~4학년에 야구를 시작하는데 일찍부터 실력이 올라오는 친구도 있고, 아니면 중학교 때, 늦게는 고등학교 때 올라오는 친구도 있다. 개인마다 체력이나 재능이 다르므로 절대 실망하면 안 된다. 고교 졸업 당시만 해도 나는 제대로 하는 것이 없었는데 1년 만에 가장 빨리 달려 도루왕까지 되었다. 절대로 포기하면 안 되고, 한 번 더 각오와 결심을 갖고 노력하면 분명히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 ● 김봉연(1972년 군산상고 3학년): 운동선수들도 공부를 해야 한다. 운동이란 사실 단순노동이다. 선수들이 경기를 안 할 때는 시간이 많다. 영어 테이프 듣고 공부할 시간은 낼 수 있다. 자기가 영원한 스타가 되는 것처럼 알지만, 그만두었을 때를 대비할 줄도 알아야 한다. 운동선수가 존경 받으려면 남이 소주 사준다고 끌려가지 말고, 운동 외적으로도 자신의 실력을 쌓아야 한다. ● 김시진(1976년 대구상고 3학년): 투수는 마운드에 올라가서 맞는다 해도 10번 중 7번은 투수가 이긴다는 말이 있다. 타석에 강타자가 들어오면 두들겨 맞는 건 당연하다. 그렇다면 “한 번 잡아보겠다, 한 번 붙어보자”라는 자세로 싸워야 하는데 안 맞으려고 계속 도망가니 볼넷을 준다. 다음 타자 역시 무서우니까 계속 도망가다가 실점도 많고, 투구 수도 많아지는 것이다. ● 김성한(1977년 군산상고 3학년): 요즘 선수들은 학교 수업을 아예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이 야구만 하고 살 수는 없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된다. 학교 친구들조차 누구인지 모르면 안 된다. 요즘에는 기술적인 부분도 약하고, 훈련 양도 부족하다 보니 부상이 많고, 근육도 안 좋아지고 있다. 나중에 프로야구 선수를 하겠다면 그런 걸 탄탄하게 만들어야 한다. ● 박종훈(1977년 신일고 3학년)...
  • 머리말 1/ 왜 1970년대 고교야구인가? 2/ 얼마나 열광적이었나? 3/ 왜 열광적이었나? 4/ 무시 못할 부작용 5/ 1970년대 고교야구와 나 # 1970년대 고교야구, 각본 없이 펼쳐지는 파노라마 1/ 1967~1970년 : 신예 경북고의 발흥에 맞선 서울세 2/ 1971년 : 남우식의, 남우식에 의한, 남우식을 위한 3/ 1972년 : 경북고-중앙고-군산상고-배명고의 우승 4중주 4/ 1973년 : 기동력으로 서울운동장을 휩쓴 대구상고 전성시대 5/ 1974년 : 대구 동향의 자존심 결투 6/ 1975년 : 광주 야구의 부활로 더욱 뜨거워진 승부 7/ 1976년 : 최동원-김시진-김용남 트로이카의 협주곡 8/ 1977년 : 진정한 고교야구 평준화를 향하여 9/ 1978년 : 부산고, 더 이상 막강할 수 없다 10/ 1979년 : 준우승만 4번 기록한 인천고 블루스 11/ 1980년 : 정치적 격동에도 인기를 더한 고교야구 12/ 1981년 : 탄탄한 기본기로 4관왕을 달성한 경북고 # 고교 스타 선수, 야구를 말한다 1/ 1968년 경북고 3학년 조창수 2/ 1971년 경북고 3학년 남우식 3/ 1971년 경북고 3학년 천보성 & 배대웅 4/ 1972년 군산상고 3학년 김봉연 5/ 1972년 대광고 3학년 김재박 6/ 1972년 경북고 3학년 이선희 7/ 1973년 경...
  • 최홍섭 [저]
  • 서울대 정치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조선일보에 입사했다. 현재 산업부 차장대우를 맡고 있다. 이 책의 원작인 『두바이, 기적의 리더십』을 비롯해 『한국의 CEO 20』 『대한민국 스타 CEO』 등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리더십을 주제로 한 책을 펴냈으며, 영국과 중동에 대해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