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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 : 대한민국 상위 1% 10대들의 특별한 경제 수업
김나영, 정진염, 이인표 ㅣ 리틀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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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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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48*211*20/536g
  • ISBN
9791187512677/118751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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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간 최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한 명문 스타동아리의 놀라운 스토리텔링 공부법을 만나다!” 17가지 재밌는 게임을 통해 경제 마인드는 물론, 수학적 사고와 논리력, 그들의 공부 습관까지! ‘실험경제반’은 2009년에 만들어진 서울 양정중학교의 경제 공부 동아리로, 수많은 최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한 명문 스타동아리다. ‘실험경제반’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 교사이자 경제 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중학교 때 꼭 알아 두어야 하지만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경제 이론들을 학생들이 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해 왔다. 그는 창의적인 수업 방식과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매일경제신문 경제수업지도안 교육부장관상과 한국경제신문 경제수업지도안 최우수상 등 다수의 경제· 금융 교육 관련 상들을 휩쓸었다.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이런 저자가 13년 넘게 실험경제반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수업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해 담아낸 책이다. 처음 접한 경제학이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이 책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경제 원리와 이론을 익히며 똑똑하게 미래를 준비해 보자. 실제 수업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 소설을 읽듯 술술 읽으며 중·고등학교 때 꼭 배워야 할 경제 원리와 개념을 익히고 경제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각 장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본문과 연계된 사회, 수학 교과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경제 및 산업 이슈들을 적절하게 섞어 수업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학생들은 이론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할지를 생각하며 살아있는 생생한 경제를 공부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차근차근 읽기만 해도 시험을 위한 배움이 아닌 사회에 나가 맞닥뜨리게 될 여러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경제적·논리적·수학적 사고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을 것이다.
  • “이토록 창의적인 경제 수업이라니!” 테셋 등 각종 경제 대회, 경제·금융교육상을 휩쓴 최우수 경제 동아리 ‘실험경제반’의 실제 강의 최초 공개! 10대에 꼭 익혀야 할 ‘경제적 사고’란? ‘경제적 사고’란 어떤 일을 결정하거나 진행할 때 이를 위해 포기해야 할 것도 함께 고려하는 판단력을 말한다. 경제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생각해 세상을 바라보고,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의 의미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미래 경쟁력을 높이려면 부자가 되는 법을 익히기 전에 ‘경제적 사고’를 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저자는 청소년 시기에 경제적 사고력을 높여야 하는 이유를 ‘셜록 홈즈’에 비유해 설명했다. 홈즈가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했던 결정적인 단서들을 발견해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해 내듯 현실에서도 홈즈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고려해 논리적으로 상황을 잘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0대 청소년기부터 경제적 사고를 하는 훈련을 해야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갔을 때 다각적 관점에서 문제를 살펴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수험 준비부터 미래를 위한 발판까지 모두 잡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수 과목인 국어에서도 난이도 높은 문항의 지문으로 경제 분야가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좀 더 현실적인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 실험경제반 교실은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이 아닌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이 되기도 하고, 예술품 경매장이 되는 등 늘 변화무쌍하다. 학생들은 직접 사과, 중고차 등을 사고팔거나 경매에 참여해 문제를 해결해 보며 자연스럽게 경제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관련된 배경 지식을 쌓는다. 그렇기에 많은 학생들이 실험경제반에서 다양한 실험과 게임을 하면서 경제적· 수학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었고, 이것이 자신 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었다고 입을 모은다. 최상위권 아이들을 배출한 ‘머리를 깨우는’ 실험 수업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와 수학 개념을 직접 체험하며 배운다! 중ㆍ고등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경제와 수학 이야기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실제 수업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 소설을 읽듯 술술 읽으며 중·고등학교 때 꼭 배워야 할 경제 원리와 개념을 익히고 경제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각 장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본문과 연계된 사회, 수학 교과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경제 및 산업 이슈들을 적절하게 섞어 수업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학생들은 이론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할지를 생각하며 살아있는 생생한 경제를 공부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차근차근 읽기만 해도 시험을 위한 배움이 아닌 사회에 나가 맞닥뜨리게 될 여러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경제적·논리적·수학적 사고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술술 읽기만 해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최고의 스토리텔링형 학습서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실험경제반을 이끄는 ‘나 선생’과 정치철학자, 의사, 프로그래머, 산업 디자이너 등의 꿈을 가진 7명의 실험경제반 아이들을 통해 몰입감 있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7명의 아이들은 비록 가상의 인물이지만 각각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역할극을 통해 생산자, 근로자, 자동차 딜러, 금융 전문가 등이 되어 함께 토론하고 때론 독자들이 궁금해 할 법한 질문을 던지고 답하...
  • 프롤로그 실험경제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제1장 선택의 경제학: 모든 경제 문제는 ‘선택’에서 시작! 1 재료가 ‘희소’할수록 가격이 올라가요! 피자 만들기 게임으로 살펴본 희소성의 의미 2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놀이공원 게임을 통해 이해하는 편익과 기회 비용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① 3 초코파이는 왜 첫 한 입이 제일 맛있을까? 일상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 한계 효용 체감 4 근로자가 많아지면 생산량도 계속 증가할까? 종이비행기 공장 실험으로 알아보는 한계 생산 체감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② [경제 개념 콕!] 선택의 순간, 이것만은 생각하자! 제2장 보이지 않는 손: 가격을 결정하는 놀라운 힘의 비밀 1 예술 작품은 왜 경매로 팔까? 영국식 경매로 배우는 수요 곡선과 지불 의향 가격 2 네덜란드식 경매에선 눈치 작전을 할 수 없다 수요의 가격 탄력성과 가격 차별 3 사과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 사과 시장의 수요와 공급으로 살펴본 균형 가격 결정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③ 4 왜 사과 가격은 폭등했을까? 수요와 공급의 변화로 인한 균형 가격의 변동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④ [경제 개념 콕!] 시장 원리, 이것만은 알...
  • “아니, 반만 맞아. 대추는 한 개였는데 사고자 하는 사람이 없었잖아? 이때는 희소하다고 하지 않아. 반면 빨간 피망이나 피자 치즈는 대추보다 양이 많았지만 각 모둠이 원하는 양보다 부족했고. 이런 경우에 희소하다고 해. 희소성.” “아, 그러니까 희소성은 ‘사람들이 원하는 양에 비해 부족한 정도’를 말하는 거군요?” 나 선생의 말에 재연이가 이어서 정리했다. “재연이 말이 맞아. 희소하다는 건 절대적인 양이 적다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양에 비해 부족한 걸 말해. 부족한 정도가 클수록 희소성이 큰 거야. 우리한테 돈과 시간, 여러 자원이 부족하지 않고 풍족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지. 이를 ‘자원의 희소성’이라고 해. 그래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많아. 이게 모든 경제 문제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어!” p.33 ‘제1장 선택의 경제학’ 중에서 “우리 주변에서도 비용을 생각할 때 눈에 보이는 비용, 즉 내가 실제로 쓴 돈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거야. 그런데 우리가 여러 대안 중 하나를 선택했다면 포기한 게 있을 거잖아? 포기한 대안 중 가장 아쉬운 것의 가치도 포함시키는 게 경제적 비용 개념이야.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도 포함하는 경제적 비용을 ‘기회 비용’이라고 불러.” “기회 비용? 기회를 포기했다는 의미에서 기회 비용인가?” 나 선생의 설명에 재연이는 우쭐해 했고, 규현이는 기회 비용이라는 단어에 관심을 보였다. “치킨집을 선택함으로써 떡볶이집을 포기했잖아? 떡볶이집을 선택했다면 320만 원의 이윤이 생길 수 있었는데 치킨집을 운영해서 300만 원의 이윤이 발생했으니, 기회 비용은 320만 원인 셈이야. 그렇다면 경제적으로 따져 봤을 때 20만 원 손실인 셈이지. 치킨집 운영의 ‘경제적 이윤’은 -20만 원! 앞에서 ‘매출-운영 비용’의 300만 원은 ‘회계적 이윤’이고, 경제에서 더 의미 있게 보는 건 경제적 이윤이야.” p.44 ‘제1장 선택의 경제학’ 중에서 만약 여러 생산 요소가 한꺼번에 늘어난다면 어떨까요? 실험경제반의 종이비행기 공장에서는 1인용 책상에서 모두 작업해야 했지만 작업할 공간을 넓히고, 기계를 추가하고, 근로자도 늘린다면? 생산 규모가 커지면 일반적으로 종이비행기 한 대당 투입되는 생산 비용이 줄어듭니다. 비행기 열 대를 만들다가 100대를 만든다면 비용이 열 배 늘어나는 게 아니라 7~8배만 늘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한 대만 있으면 여러 업무를 동시에 해낼 수 있는 장비도 있을 거고, 생산 규모가 커지면 분업도 세분화 되고, 기술력이나 노하우도 쌓이겠죠. 이런 걸 ‘규모의 경제’라고 합니다. p.81 '[경제 개념 콕!] 선택의 순간, 이것만은 생각하자!' 중에서 “〈해리 포터〉 좋아하는 사람?” 나 선생의 말에 몇몇 친구들이 손을 들었다. “〈해리 포터〉처럼 시리즈로 나오는 소설들은 신간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열성팬들이 있잖아. 열성팬들은 대부분 그 책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클 테니까 지불 의향 가격이 높아서 책 가격이 얼마이든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살 가능성이 커. 출판사에선 이걸 이용해서 6개월 정도는 신간을 하드커버로 만들어서 비싼 가격으로 팔고, 이후엔 소프트커버(페이퍼백)로 만들어서 가격을 낮춰 판매하곤 해.” “열성팬들은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서라도 책을 빨리 사서 읽으려고 하고, 높은 가격만큼의 만족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조금 늦게 읽더라도 저렴하게 책을 사는 거군요? 그래서 출판사는 이익이 커지고요.” p.102-103 ‘제2장 보이지 않는 손’ 중에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면 수요자든 공급자든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없어. 그런데 이 가게의 떡볶이 ...
  • 김나영 [저]
  •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과교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교육 석사, 행동사회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서울 양정중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KEDI) 등 여러 기관의 경제· 금융 교육 자료 개발 및 교재 집필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5 개정 교육과정 사회과 평가기준 개발 연구를 진행하는 등 교육과정 관련 연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9년, 중학교 때 꼭 알아 두어야 하지만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는 경제 이론들을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경제 공부 동아리인 ‘실험경제반’을 만들었다. 2019년에는 창의적인 수업 방식과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매일경제신문 경제수업지도안 교육부장관상과 한국경제신문 경제수업지도안 최우수상 등 다수의 경제· 금융 교육 관련 상들을 휩쓸었다.
  • 정진염 [저]
  •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디자이너로 일하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아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영역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만든 그림책으로는 《몰래 몰래 서커스》가 있으며,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2021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앞으로도 상상이 가득한 즐거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_작가의 말 @jinyeom_illust
  • 이인표 [저]
  •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교무처장과 스크랜튼대학장을 거쳐 국제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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