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자유주의와 상황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박숭인 ㅣ 동연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0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0page/152*225*20/534g
  • ISBN
9788964477694/896447769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종교와 교육의 현장에까지 폐해를 끼치는 신자유주의를 파헤친다 신자유주의는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끔 자리 잡았다. 지식인들 중 일부가 신자유주의를 이미 지나가 버린 유물처럼 등한히 여기는 이유는 신자유주의는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잠식한 것이다. 이러한 효율성, 경제성, 공공의 합리성이라는 가면을 쓴 신자유주의의 폭거가 그나마 가장 늦게 발생해야만 하는 현장이 ‘종교’와 ‘교육’의 현장이다. 신학자로서 또 대학교수로서 저자는 가장 늦게 등장해야 하는 이 두 현장에서도 신자유주의적 가치에 매몰되는 현실을 목도하고 그동안의 경험을 집약하여 갈고 닦았던 펜을 집어 들었다. 단편적으로 이어진 연구의 토대 위에서 신자유주의를 새롭게 정리하고 그에 따라 상황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저자의 학문적 성찰은 이 시대 신학이 추구해야 할 길을 명백히 제시한다. 이 책 저자의 입장은 분명하다. 신자유주의라는 쓰나미가 종교계와 교육계에까지 닥쳤다는 사실은 모든 영역에서 신자유주의적 가치가 지배하는 사회가 되었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신자유주의는 모든 학문의 영역에서 다루어져야 할 주제이다. 저자는 경제학자나 정치학자 또는 사회학자로서가 아니라 신학자로서 신자유주의를 비판적으로 연구하여 신학적 성찰을 묶어낸다. 아울러 이 저서와 연계하여 앞으로 뒤따라야 하는 신학적 성찰로서 기본소득, 고령화, 이타주의 등을 소개한다. 신학의 상황성을 연구하는 신학자로서, 대학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자로서, 대학 행정을 담당했던 자로서 경험한 신자유주의의 정체를 밝히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학문적 성찰이 상황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옷을 입고 등장한 책. 신자유주의에 관심을 가지는 독자들 그리고 신학적 대안을 고민하는 독자들께 일독을 권한다.
  • 상황신학과 신자유주의는 현재에도 유효한가? 민중신학, 토착화신학, 해방신학을 포괄하는 ‘상황신학’은 G10을 바라보는 선진화된 한국의 현재 상황에서 의미가 있는 신학 담론인가? 이 물음에 대해 이 책은 정치, 경제뿐 아니라 사회 · 문화에도 현재 진행형으로 막대한 폐해를 주고 있는 신자유주의 체제 아래에서 기독교 신학은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이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밝히고자 한다.
  • 1부 _ 신자유주의 1장 ? 신자유주의 논의를 시작하며 - 1부의 개요 2장 ? 신자유주의에 관한 허상과 진실 1. 신자유주의라는 용어의 문제 2. 유토피아적 시장만능주의 3. 경제 이론을 넘어선 전체 사회 추동 정책 4. 작은 정부를 표방하는 정책의 실체 5. 낙수효과의 허구 - 빈부격차의 심화 6. 신자유주의 통치를 통한 전체 사회의 변화 7. 경제적 효율성과 윤리성 3장 ? 신자유주의의 형성 1.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 2. 케인스주의의 위기 3. 대처주의와 레이건주의 1) 대처리즘(Thatcherism) 2) 레이거노믹스(Reaganomics) 4. 전 세계로 확장된 신자유주의 4장 ? 신자유주의의 본질 1. 신자유주의의 의미 재정립 1) 이데올로기와 정책으로서의 신자유주의 2) 사회적 지배 · 권력 전략과 기획으로서의 신자유주의 2. 금융자본주의 3. 신자유주의의 자본과 노동 - 부의 양극화 4. 경제를 넘어 전체 사회의 원리로 5장 ? 대한민국의 신자유주의 1. 외환위기로 인한 신자유주의 체제의 확고한 도입 2. 노동시장의 유연화 3. 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의 변화 4. 대한민국 전체 사회를 지배하는 신자유주의 논리 2부 상황신학의 새로운 패러다...
  • 이 책은 신자유주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 신자유주의에 관한 연구는 이미 넘칠 정도로 많다. 이미 수십 년을 이어 온 신자유주의의 역사를 감안할 때, 신자유주의의 물결이 전 지구촌을 휘몰아가고 있음을 생각할 때, 신자유주의에 관한 연구가 양적으로, 질적으로 풍부함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찬반의 입장 차이부터 각각의 학문 분야에 따른 다양한 접근은 물론 신자유주의라는 주제와 다른 주제를 접목할 때 발생하는 새로운 통찰에 이르기까지 신자유주의에 관한 연구는 그 분량에 있어서도 대단한 양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그 스펙트럼 또한 다양하다. …그렇다면 신자유주의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 논문들과 저서들 옆에 또 하나 신자유주의에 관한 책을 펴내는 의미는 무엇인가? … 무엇보다도 신자유주의는 오늘날 우리 사회 전체를 규정하고 통치해 가는 원리임에도 불구하고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내적인 통치와 규제의 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내적인 통치 구조를 드러나지 않게 포장하는 논리가 바로 신자유주의라는 용어 자체에 숨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신자유주의가 표방하는 여러 정책도 일반인들이 듣기에는 시민들의 자유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전체 경제 질서도 효율적으로 이끌어 가는 가장 합리적인 제도요 정책적 술어로 묘사되어 있다. 그리하여 신자유주의는 오늘날 전 지구촌을 휘몰아 가는 가장 강력한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에게는 그 정체가 가장 드러나지 않은, 혹은 거짓으로 포장된 힘이다. 여기에는 신자유주의를 추동해 가는 세력들의 의도도 작용한다. 1부의 2장에서는 이러한 거짓된 신자유주의의 가면을 벗기는 일에 주력한다. 2장의 제목은 신자유주의에 관한 허상과 진실이다. 지금까지 오해하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거짓된 가면을 벗기는 일은 그 이름에 대한 분석부터 시작한다. ‘신-자유-주의’의 세 개념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용어가 ‘신자유주의’라는 하나의 이념인바, 이 세 개념의 의미를 고찰하면서 신자유주의라는 용어의 허구성을 밝히고자 노력한다. 이어서 신자유주의가 주장하는 유토피아적 시장만능주의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애덤 스미스, 하이에크, 칼 폴라니 등 학자들의 이론을 소개하며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찬반 논쟁 그리고 문제점 및 보완점을 기술한다. 특히 신자유주의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오해되는 애덤 스미스의 의도를 바르게 밝히는 일에 주력한다. 애덤 스미스의 경제 이론은 4장에서 자본과 노동의 문제를 다룰 때 상세히 재론된다. 2장에서 연구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으로 3장에서는 신자유주의의 형성 과정을 역사적으로 고찰한다. 우선 브레튼우즈 체제가 붕괴되고 세계 경제를 휘몰아 가는 워싱턴 컨센서스가 형성되는 역사를 고찰한다. 아울러 세계 대공황의 위기를 겪으면서 케인즈 경제 정책이 탄생하는 동기와 성격을 설명한다. 이는 신자유주의 체제와 대비되는 경제 정책이므로 그 내용 면에서 신자유주의 체제와 비교하며 설명될 것이다. 케인즈주의가 어떤 역사적 계기와 정치적 맥락에서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으로 변화되었는지 그 논리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생각한다. 4장은 2장과 3장의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신자유주의의 본질을 더 세밀하게 밝히는 장이다. 2장이 신자유주의에 관한 일반적인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되었고, 3장이 객관적 확증으로서 신자유주의 형성과 확산에 대한 역사적 서술이라면, 4장은 오늘날 전 세계를 휘몰아 가는 신자유주의의 본질적 성격을 더 세심하게 고찰하여 그 내면의 논리를 파헤치고자 하는 ...
  • 박숭인 [저]
  • 협성대학교 웨슬리창의융합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신학과 학사, 대학원 신학과 석사를 마쳤고,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Die Verhaeltnisbestimmung von Evangelium und Kultur”, “최태용의 신앙운동, 신학운동, 교회운동”, “신자유주의의 효율성과 효율적 이타주의” 등이 있고, 저서로는 《기독교신학의 첫걸음》, Kontextuelle Theologie und Hermeneutik, 《서양사상의 이해 (1, 2)》, 공저로는 《메타버스 시대의 신학과 목회》, 《한류로 신학하기》, 《남겨진 자들의 신학》, 《소수자의 신학》, 《한국신학, 이것이다》, 《지동식의 신학과 사상》 등이 있다. 접기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