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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회사는 강해지는가 : 위기에 강한 회사를 만드는 28가지 가치관 경영의 원칙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김윤경 ㅣ 다산북스 ㅣ こうして會社を强くする 新版.實踐經營問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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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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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page/137*196*32/55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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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689128/113068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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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과 회사를 살아 숨 쉬게 하는 건 경영자의 확고한 비전이다!”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 『왜 사업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잇는 이나모리 가즈오 성공 5부작의 종장! ★★★ 삼성그룹 최고경영자가 추천한 책 ★★★ 마윈, 손정의가 가장 존경하는 CEO ★★★ 경영아카데미 세이와주쿠 필독서 “요즘 직원들이란 적극적이지 않을뿐더러 변명하기 급급하고 책임감이 부족합니다. 회장님이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대체 무엇입니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쉬운 비결이란 없다네. 그저 경영 철학과 목표를 확실히 밝히며 직원들을 설득하는 수밖에 없지.” “그렇게 많은 직원과 회식 자리에서 어떻게 대화를 나누고 계시는지요? 전 직원이 300명이 넘어가면서부터 포기했습니다.” “자네의 기업 규모라면 전 직원과 회식 자리를 마련하는 건 의지의 문제이지 않겠나?” 오래전 교토의 한 뒷골목 술집에서는 백발의 노인과 젊은 사업가들이 경영에 관해 매달 열띤 토론을 벌이곤 했다. 젊은 사업가들은 노인이 들려주는 답에 때론 고개를 갸웃거리고, 동의하기 어렵다는 듯 볼멘소리를 하다가도 노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으면 눈을 반짝이며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노인이 들려주는 것은 아주 특별한 경영의 비결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철학, 가치관이었음에도 모임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노인의 이름은 바로 이나모리 가즈오, 자본금 3000만 원으로 반세기 만에 연매출 16조 원의 초거대 글로벌 기업 ‘교세라’를 일궈낸 ‘살아 있는 경영의 신’이다. 그리고 그가 만든 작은 공부 모임은 소프트뱅크 손정의를 배출한 경영아카데미 ‘세이와주쿠’의 전신이 되었다. 이 책은 해산 당시까지 전 세계 100여 개의 지부에서 사업가 1만 5000명을 길러낸 경영아카데미 ‘세이와주쿠’의 ‘경영 문답’ 세션에서 주고받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회사를 경영하며 부딪힌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이나모리 가즈오가 그에 관해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경영자나 조직의 리더라면 누구나 한 번쯤 부딪힐 보편적인 문제 28개를 엄선했으며, 각 사례에 대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상세한 조언을 통해 각자의 문제를 ‘이나모리 철학’을 통해 돌파해 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세이와주쿠 경영아카데미는 2019년을 끝으로 해산했으나 세이와주쿠에 남긴 이나모리 가즈오의 주옥같은 가르침과 철학을 담은 『어떻게 회사는 강해지는가』는 아직도 ‘이나모리즘 경영학의 정수’라 불리며 여전히 전 세계의 사업가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다. 판단력 향상, 사업 확대, 직원 의욕 고취, 신규 사업 도전, 강한 조직 만들기 등 경영의 본질에서부터 조직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처세술에 이르기까지, 이 책을 통해 이나모리 가즈오가 반세기간의 경영을 통해 몸으로 익힌 통찰을 모두 배울 수 있다. 더 큰 세상을 향해 이제 막 칼을 뽑아 든 젊은 사업가라면, 더 높은 고지를 향해 도약하고자 하는 조직의 리더라면 이 책을 만나보길 권한다.
  • 어떻게 하면 더 강한 회사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이나모리 가즈오가 알려주는 강한 기업의 조건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을 세워 아시아 최초로 미국 첨단 전자부품 시장에 진출해 IBM으로부터 2000만 개의 제품 수주를 따내고, 항공업·통신업·IT산업 등 손 대는 사업마다 수십 배의 성장을 일으키며 마침내 ‘일본의 3대 기업인’,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자리매김한 이나모리 가즈오도 그 시작은 여느 영세기업과 다르지 않았다. 차가 없어 하루 12시간을 걸어다니는 통에 발은 물집투성이가 되었고, 그마저도 그렇게 고생해 겨우 찾아간 고객사에서는 영세기업이라는 이유로 문전박대를 당했다. “그런 듣도 보도 못한 회사 제품은 안 씁니다. 돌아가세요!” 젊은 이나모리 가즈오는 비참한 심정으로 눈보라를 뚫고 역에 되돌아오며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단 말인가?’ 그는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가슴에 하나의 결심을 품었고, 그 결심을 통해 끝내 지독한 경영난을 돌파해 ‘교세라’라는 기업을 글로벌 100대 기업의 반열에 올릴 수 있었다. 90세 백발의 노경영자가 된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과 교세라를 성장시킨 그 결심은 그 어떤 능력도, 경력도, 배경도 아닌 ‘경영 철학’이었다고 회상한다. 그리고 사업의 성공 비결을 가르쳐달라 아우성치는 젊은 사업가들을 위해 세이와주쿠 경영아카데미를 창립, 무려 4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자신이 통달한 경영 철학과 원칙에 대해 전했다. 이 책은 전 세계 수만 명의 사업가들에게 전한 이나모리 가즈오의 가르침을 문답 형태로 담은 ‘이나모리즘 경영학’의 정수다. 경영 원칙과 철학이 있다면 아무리 영세한 기업이라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강한 회사를 만드는 단 하나의 비결 이제 막 기업체로 발돋움하기 시작한 작은 가게의 사장부터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노리는 강소기업 대표, 가업을 물려받게 된 예비 사장까지 『어떻게 회사는 강해지는가』에 등장하는 수강생 사업가들은 매우 다양하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 모두에게 회사의 규모, 업종과 관계없이 ‘경영 원칙과 철학’을 강조한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경영 원칙과 철학, 그리고 경영자의 확고한 비전만 있다면 그 어떤 위기에도 무너지지 않는 강한 회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실제로 그가 교세라와 다이니덴덴(현 KDDI)을 창업해 경영하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고객사로부터 수없이 문전박대를 당하고 고개를 조아리며 ‘어떻게 하면 회사를 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하던 젊은 이나모리 가즈오는 ‘모든 직원의 행복 추구’를 교세라의 경영 원칙으로 삼기로 결심했다. 그것이 목표라면 직원들도 자신과 마음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는 그 목표를 품은 다음부터는 직원들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털어놓았다. 전 직원과 얼굴을 마주하며 대화를 나누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부서를 찾아다니며 직원들을 일일이 설득하고 술잔을 주고받았고, 생각이 다른 직원이 있다면 불꽃 튀는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교세라를 이렇게 키워가고 싶다며 간절히 호소했다. “나는 직원의 행복을 위해서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노력하고 있네. 그런데 당신의 태도는 그게 무엇인가?” “나는 교세라를 모든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키워가고 싶네. 그런 회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말하는 철학이 필요하다네.” 당신의 회사에는 철학이 있는가? 그 철학으로 직원들을 가슴 뛰게 하고 있는가? 영혼이 살아 숨 쉬는 회사를 만드는 경영 원칙과 철학의 힘 기업은...
  • 프롤로그 강한 회사를 꿈꾸는 젊은 사업가들에게 1장 판단력을 길러라 어느 산에 오를지를 명확히 하라 원리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경영하라 이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잠재의식에 각인될 정도로 강렬하게 원하라 경영자에게는 언제나 회사가 우선이다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2장 땅바닥을 기어서라도 현장으로 가라 현장경영을 관철하라 가격 결정이 곧 경영이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안주하지 마라 이익이 없으면 사업이 아니다 회계를 모르고는 사업을 할 수 없다 근육질 경영을 철저히 하라 3장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큰 돌만 사용해서는 돌담을 만들 수 없다 대의명분으로 마음을 요동치게 하라 사업의 가치를 수치로 증명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재능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기업은 사장의 그릇보다 커질 수 없다 4장 인격을 드높여 존경받는 경영자가 되라 존경받을 만큼 노력하라 직원들과 탄탄한 관계부터 구축하라 어느 때나 사람을 우선하라 회사의 이익을 생각하되 도리를 지켜라 고갯길을 넘어 발돋움하라 5장 힘차게 가지를 뻗어나가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익을 내려면 직접 매입하라 리더라면 직접...
  • 기업은 사람이 모인 집단이며 경영자의 역할은 그 구성원들에게 열정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즉, 경영자라면 조직을 오합지졸의 집합체가 아닌 ‘모든 직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조직’, ‘같은 의식과 사고를 공유하는 조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결국 기업의 목표란 사람으로 구성된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싶다는 경영자의 바람과 의지 자체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경영자는 어떠한 바람을 가져야 할까요? 경영자라면 잠재의식에 투철하게 각인될 만큼 강렬한 바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렇게 되면 좋을 텐데’ 하는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해내겠다’는 강렬한 의지여야 하며, 밤이나 낮이나 자고 있을 때나 깨어 있을 때나 오로지 그 일에만 골몰할 정도로 절실하게 원해야 합니다. _1장, 잠재의식에 각인될 정도로 강렬하게 원하라 현 파나소닉의 전신인 마쓰시타전기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도 “혈뇨를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성공한 경영자가 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역경을 극복한 사람만이 강인한 정신력을 기를 수 있고 결국 더 강해지는 법입니다. 재해나 재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인생은 180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재난과 위기를 오히려 행운이라고 받아들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태도로 살아가면 하늘이 보살펴줄 것이라 믿고, 반드시 밝은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길 바랍니다. _1장,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나는 평소에 “경영에는 철학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경영 철학과 기업 문화가 왜 필요한지를 지금 이야기하려 합니다. 최고경영자는 누구보다도 현장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더욱이 누구보다도 더 많이 일해야 하며 누구보다도 엄격한 존재여야 합니다. 회사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존재는 최고경영자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에게 무작정 엄격한 요구만 하면 인간관계가 삐걱거리기 쉽습니다. 바로 그때 왜 그렇게 직원들에게 까다로운 요구를 하며 엄격하게 대하는 것인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즉, 그 답이 경영 철학과 기업 문화입니다. _2장, 현장경영을 관철하라 예부터 기업에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기업을 성에 비유하자면 사람은 돌담입니다. 성을 이루는 돌담은 커다란 돌만으로는 쌓을 수 없습니다. 커다란 돌들 사이에 작은 돌이 몇 개씩 채워져 있기에 돌담은 견고하게 성을 지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조직에는 능력이 그다지 두드러지지는 않아도 인품과 사고가 훌륭한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근대 기업을 경영하는 데 이런 사람은 쓸데없다고 여겨질지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근시안적으로 보면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들로만 조직을 구성하는 편이 능률 면에서 좋아 보일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애사심이 강하고 회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직원이야말로 회사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지혜를 내고, 지혜가 없는 자는 땀을 내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조직입니다. _3장, 큰 돌만 사용해서는 돌담을 만들 수 없다 일이 끝나면 사원들과 함께 빙 둘러앉아, 가능하면 함께 술을 한잔 하면서 대화를 나누어 보십시오. 술이 들어가면 마음도 열리기 마련이므로 술을 한잔 건네며, 열심히 애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잘 부탁합니다” 하고 말하세요. 그리고 잘못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은 잘못되었습니다”라고 말해주세요. 또한 경영자 자신이 잘못한 일이 있다면 인정하고 고쳐야겠...
  •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저]
  • 일본의 세계적인 기업가로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이자 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혼다 기연 창업자)와 함께 ‘일본의 3대 기업가’로 꼽힌다. 스물일곱 살 되던 1959년 지인이 출자한 자본금 300만 엔으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을 설립했다. 파인세라믹스에 관한 기술 개발력을 토대로 각종 전자 부품, 산업용 부품 등의 제조사로 급성장한 교세라는 현재 통신기기, 정보기기, 카메라, 장식품 등의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으며 159개 자회사에 매출액 4조 엔, 5만 8,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세계적 기업이다. 한편 1984년에는 NTT(일본전신전화)의 독점에 대항해 질 좋고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DI(현 KDDI)를 설립하기도 했다. 또 사재를 털어 이나모리 재단을 설립하는 한편 ‘쿄토상’을 제정해 매년 11월에 첨단기술, 기초과학, 사상?예술의 3개 부문에서 인류의 진보와 발전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수상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경영자들이 모여 경영철학을 공부하는 경영 아카데미 ‘세이와주쿠’를 설립해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에 《카르마 경영》, 《아메바 경영》, 《소호카의 꿈》 등이 있다.
  • 김윤경 [저]
  • 일본어 전문 번역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오랜 직장생활을 거쳐 번역이라는 천직을 찾았다.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10년 넘게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역서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 『일을 잘한다는 것』,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뉴타입의 시대』,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나는 치매 의사입니다』 등 60여 권이 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다양한 언어의 도서 리뷰 및 번역 중개 업무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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