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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 경제의 큰 흐름에서 기회를 잡는 매크로 투자 가이드
피터 나바로, 이창식, 윤지호 ㅣ 에프엔미디어 ㅣ If It's Raining in Brazil, Buy Star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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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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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8754588/118875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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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경제 흐름)과 나무(종목)’를 함께 보라! 전쟁, 전염병, 기후, 금리, 환율, 인플레이션… 거시경제 지표를 이해하면 변동성은 기회다! 미국 중앙은행이 갑자기 기준금리를 올리면 왜 유럽과 아시아의 주식시장이 충격을 받을까? 석유수출국기구가 대규모 감산을 결정하면 중국과 한국의 물가와 에너지 섹터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책은 이 같은 거시경제 변수가 주식시장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설명하고, 이를 활용해 투자 성과를 높이고 리스크도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핵심 경제 지표와 활용법을 명쾌하게 정리한 ‘매크로(macro) 투자의 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책이다. 1부에서는 경제의 큰 판을 움직이는 거시적 파동, 재정과 통화 정책 등 매크로 투자의 기초를 다진다. 2부는 매크로 투자의 중요한 원칙, 업종의 중요성, 자금 보호와 리스크 조정 방법을 설명하고 매크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3부는 매크로 투자의 ‘실전 매뉴얼’이다. 인플레이션과 불경기, 생산성과 같은 각각의 특정 파동이 주식시장의 여러 업종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하게 분석한다. 또 주식시장 사이클에 따른 ‘업종별 순환매 전략’도 제시해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 피터 나바로는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 경영대학원에서 경제와 공공복지를 가르쳤으며 이후 미국 무역·제조업정책국 국장을 지내는 등 이론과 실무를 섭렵한 석학. 심층 분석에 구체적 사례를 더해 거시경제적 시각을 투자에 적용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정리한 인물로 유명하다. 데이 트레이더부터 장기 투자자까지, 가치투자자에서 성장주 투자자까지, 어떤 투자 유형이든 매크로 투자를 적용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기회로 삼아보자.
  • 거시경제 지표가 시장을 움직인다 매크로 투자로 거시적 파동에서 기회를 잡아라 “거시경제에 밝은 한 투자자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실린, 세계 최대의 커피콩 생산국인 브라질에 비가 내려, 심각했던 가뭄이 해소되었다는 토막 기사에 주목했다. 이 뉴스를 근거로 그 투자자는 스타벅스 주식을 수천 주 매입했다. 비가 와서 브라질의 커피콩 생산량이 늘어나면 커피콩 가격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고, 그러면 스타벅스의 이윤 폭이 늘어날 것이며, 그러면 주가도 오를 거라고 판단한 것이다. 다음 주 스타벅스 주식은 2포인트 더 빠졌지만 그 매크로 투자자는 침착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주가가 아주 빠른 속도로 치솟기 시작했고 3일 만에 10포인트나 올랐다. 그 투자자는 주식을 팔아 이익 8,000달러를 챙기고 빠져나왔다.” 이 사례처럼 브라질에 비가 내려 가뭄이 해소되면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 소매업자들이 더 많은 이윤과 주가 상승을 누리게 된다. 반대로 1990년대 말 태국의 통화가 붕괴하면서 아시아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에는 다우지수와 나스닥 시장뿐 아니라 닛케이와 항셍, FTSE100, 제트라 DAX 등 세계의 증권거래소 다수가 무너졌다. 이렇게 어떤 경제라도 압박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거시적 파동(macrowave)에는 전쟁, 전염병, 기후, 무역, 금리, 환율, 인플레이션 등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이 증가하면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 금리가 오르면 외국인의 투자를 끌어들여 달러 가치가 상승한다. 달러 강세는 수출 가격을 올리고 수입품 가격을 낮추기 때문에 무역적자가 늘어난다. 수출 의존 업종은 수출 감소로 이윤이 낮아지기 쉬우니 철강과 제약 같은 종목은 피하거나 공매도 대상이 된다. 반면에 미국 수입량이 많은 외국계 기업은 매출액 상승을 누리니 이 기업들의 주식을 매입하는 것이 좋다. 거시적 파동 각각은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을 취하지만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주식시장을 움직인다. 이 파동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면 투자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첫째, 시장의 전체 동향을 더 잘 예측하게 된다. 둘째, 특정한 거시경제 뉴스를 들었을 때 거래할(혹은 멀리할) 주요 업종을 찾는 데 유용하다. 거시경제적 이벤트에서 시작해 개별 주가 변동으로 끝나는 기다란 연결고리를 시각화해서 시장 추세, 업종 동향, 주가 향방 등을 예측하고 투자하는 것이 매크로 투자(macrowave investing)다. 매크로 투자의 기초에서 실전까지 핵심 경제 지표와 활용법 완벽 정리 매크로 투자를 설명하는 이 책은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매크로 투자의 기초로서 경제의 큰 판을 움직이는 거시적 파동, 경제 학파, 재정과 통화 정책을 설명한다. 2부는 매크로 투자의 기본으로서 중요한 투자 원칙, 업종의 중요성, 자금 보호와 리스크 조정 방법을 설명하고 매크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마지막 3부는 매크로 투자를 실행하는 매뉴얼로서 인플레이션과 불경기, 생산성과 같은 특정 파동 각각에 초점을 맞춰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 할 자료와 발표일, 이 파동이 주식시장의 여러 업종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다. 예를 들어 경기 순환의 단계를 알려주는 자료로는 소매 판매 보고서, 개인 소득과 지출, 구매관리자 보고서 등이 중요하고,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로는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고용비용지수 등을 보아야 한다. 이때 같은 뉴스도 경기 국면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실업률이 증가했다는 뉴스가 나왔다고 하자. 경기가 활발하고 인플레이션이 증대되고 있다면 주식시장은 실업률 증...
  • 추천사 _ 명저의 재발간을 축하드린다 | 홍춘욱 프롤로그 _ 경제의 큰 흐름을 읽어야 한다 서문 _ 거시경제를 내 편으로 만들자 1부. 누가 경제의 큰 판을 움직이나 1장. 시장을 압박하는 거시적 파동 거시적 파동이란 | 증시의 가장 무서운 적, 인플레이션 | 그다음으로 위험한 불황 | 월스트리트가 가장 숭배하는 경제 성장 | 경기 순환기에 움직이는 주식 | 투자자의 영혼을 달래주는 생산성 | 경제와 증시를 파괴하는 재정적자 | 화폐가치를 무너뜨리는 무역적자 | 사회적 대변동은 절호의 기회 | 정부와 당신의 포트폴리오 | 주가 변동의 결정적 요소, 기술 변화 2장. 무대 뒤의 실세, 경제학파들 대공황 앞에 길 잃은 고전주의 | 구세주 케인스 | 네이팜탄과 통화주의 | 고된 시련을 주문한 프리드먼 통화주의 | 달콤한 성장의 유혹, 공급 측 경제학 | 경제 전쟁에 희생된 신고전주의 | 다우지수 1만 포인트만큼 가치 있는 것 3장. 정부의 도구 상자 GDP가 중요한 이유 | 양대 재정정책의 파도 | 재정적자의 모순 | 재정정책은 금융시장을 춤추게 한다 4장. 연준과 싸우지 말라 통화정책의 미스터리 | 거시경제의 연쇄 반응 | 줄을 당길 수는 있지만 밀어...
  • 연준은 금리를 인상하고, 소비자 신뢰도는 떨어지고, 발칸반도에서는 전쟁이 터지고, 브라질에서는 가뭄으로 커피콩 수확이 줄어들고, 로테르담에서는 유가가 급격히 상승하고, 의회는 조제약 가격을 규제하는 새 의료 법안을 통과시키고, 미국의 무역적자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런 거시경제 파동 각각은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것도 있는데, 다양한 방식을 취하겠지만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주식시장을 움직일 것이다. 이런 거시적 파동을 완전히 이해한다면, 투자나 거래 스타일이 어떻든 더 나은 투자나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매크로 투자의 힘이자 이 책에서 설명할 내용이다. - 17쪽 ‘서문’ 중에서 새로운 거시경제의 파동이 경제에 몰아칠 때마다, 그 여파는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미국과 세계의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여파는 예측하지 못한 거대한 거시경제의 사건들로 인해 해일로 변할 수도 있다. 작은 여파의 사례로 스타벅스를 들 수 있다. 브라질에 내린 비는 커피 도매 가격을 낮추고,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 소매업자들은 더 많은 이윤과 주가 상승을 맛보게 된다. 이와 반대인 거시경제적 해일의 사례는 태국의 통화 붕괴가 시발점이 된 1990년대 후반 아시아의 금융위기를 들 수 있다. 이 위기는 다우지수와 나스닥 시장을 휘청거리게 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증권거래소, 즉 일본의 닛케이와 홍콩의 항셍부터 런던의 FTSE100, 프랑크푸르트의 제트라 DAX, 뭄바이의 센섹스까지 모두 무너뜨렸다. - 28쪽 ‘1장. 시장을 압박하는 거시적 파동’ 중에서 저명한 금융 권위자인 제러미 시겔(Jeremy Siegel)의 글에 이런 내용이 있다. “중국어로 ‘위기’라는 말에는 두 가지 상징이 있다. 첫째는 위험… 둘째는 기회다.” 그렇다. 그의 말은 옳다. 무시무시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거시경제에 정통한 투자자들은 모든 자연재해 혹은 전쟁을 거시경제 놀이의 기회로 봐야 한다. 금융시장에 미치는 재해의 영향을 정확히 해석하고 예견할 수만 있다면 틀린 소리가 아닐 것이다. 그러니 다양한 충격이 산업과 시장에 각각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44~45쪽 ‘1장. 시장을 압박하는 거시적 파동’ 중에서 거시적 투자자는 증시를 바라볼 때 셰브런, 델, 월마트 같은 기업보다는 에너지, 컴퓨터, 소매업과 같은 업종을 먼저 살핀다. 주식시장에서 커다란 움직임 대부분은 기업보다 업종이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실제로 개별 주식들의 움직임은 대개 기업 자체의 매출 실적보다 그 업종의 사건에서 비롯된다. 세계적인 일류 기업에 투자해도 나쁜 시기에 잘못된 업종을 선택하면 쪽박을 찰 수도 있다는 뜻이다. - 109쪽 ‘6장. 중요한 건 업종이다’ 중에서 우리는 결국 인간이다. 그래서 손실을 즉각 차단하지 못하고, 적은 손실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만드는 일이 허다하다. 일을 이렇게 만드는 인간의 심리에는 날카롭게 충돌하는 두 가지 감정, 즉 희망과 두려움이 깔려 있다. 거래할 때마다 마음속에는 차익에 대한 희망과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손실을 차단해야 할 상황에서는 불행하게도 차익에 대한 희망이 손실에 대한 두려움을 항상 압도한다. 그리고 결과는 항상 반대가 된다. (중략) 냉정하고 무자비하며 효율적이고 계산적인 터미네이터처럼 손실을 줄이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 142쪽 ‘8장. 자금을 보호하는 10가지 규칙’ 중에서 주식시장에 대한 거시적 관점은 거래 스타일이나 전략에 상관없이 최종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것은 적어도 다음 세 가지 이유에서 사실이다. 첫째, 증...
  • 피터 나바로 [저]
  •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 어바인(UCI)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베스트셀러 투자 지침서인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와 선구적인 경영서로 손꼽히는 『적시 전략』이 있다. <비즈니스 위크>,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의 간행물에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Bloomberg TV, CNN 등 주요 뉴스 네트워크에 출연하고 있다. www.peternavarro.com에서 매주 무료 투자 통신을 만나볼 수 있으며 www.youtube.com/ comingchinawars에서 그의 비디오 시리즈인 <중국 효과(The China Effect)>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다.
  • 이창식 [저]
  • 윤지호 [저]
  • 한화투자증권 투자 전략 팀장을 지냈고, 이베스트 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9년째 근무중이다. 리서치 기반 투자를 쉽고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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