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학윤리학 비평 
니에전자오(?珍釗), 김순진 ㅣ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 ㅣ 文??理?批???
  • 정가
27,000원
  • 판매가
27,000원 (0% ↓, 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1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18page/151*226*42/1166g
  • ISBN
9791159018985/1159018987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문학윤리학비평은 문학의 윤리 가치가 결여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마땅히 세상에 등장했어야만 했다. 문학윤리학비평은 윤리의 시각에서 문학을 독해, 분석, 해석하는 비평방법이다. 그것은 문학텍스트를 주요 비평대상으로 삼아 윤리의 시각에서 텍스트에 묘사된 서로 다른 삶의 현상, 즉 인간과 자아, 인간과 타자, 인간과 사회, 인간과 자연 등의 복잡한 윤리 관계 속에서 특정한 역사 환경에 놓여 있는 각각의 윤리선택 모델을 해부하고, 윤리선택의 동기와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그러한 각각의 선택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도덕 영감을 드러내고, 효과적인 도덕의 모범을 제시하여 인류문명의 진보를 위해 경험과 교훈을 제공하려 한다.
  • 한국어판 머리말_5 옮긴이 머리말_13 머리말_17 제1편 문학윤리학비평의 기초이론 연구_41 제1장 문학윤리학비평의 기초이론_43 1. 문학윤리학비평의 정의_43 2. 문자텍스트, 두뇌텍스트, 물질텍스트_49 3. 문학의 물질형태_52 4. 문학의 정의_61 5. 문학 정의의 상대성_66 제2장 스핑크스 인자와 윤리선택_77 1. 인류의 자연선택_77 2. 인류의 윤리선택_82 3. 스핑크스의 수수께끼_85 4. 스핑크스 인자_88 5. 스핑크스 인자와 오이디푸스의 패륜 범죄_92 6. 도리안 그레이의 자연의지와 이성의지_97 7. 『반 쪼가리 자작』의 영혼과 육신의 괴리_105 8. 『서유기』와 중국 지괴소설_109 제3장 문학의 기원에 관한 오독_116 1. 모방의 오독_116 2. 문예의 노동기원설 탄생과 논쟁_123 3. “노동이 미를 창조했다”는 미학 관점의 명제가 아니다_131 4. “노동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문학 관점의 명제가 아니다_137 5. 노동은 예술의 기원이 아니다_143 제4장 문학과 문예 개념의 모호성_153 1. 문학과 문예의 역사에 관한 논변_153 2. 20세기 초부터 1920년대까지 문예 개념의 출현과 사용_165 3. 문예의 최초 정의와 연원_179 4. 문예 함의의 혼용과 문예학의 문제_186 제5...
  • I편 문학윤리학비평의 기초이론 1. 문학윤리학비평의 정의 문학윤리학비평은 윤리의 시각에서 문학의 윤리본질과 교화 기능을 인식하고, 이를 기초로 하여 문학을 독해, 분석, 해설하는 비평방법이다. 문학윤리학비평은 문학의 기원이라는 관점에서, 문학을 도덕의 산물로 여긴다. 문학윤리학비평이론은 문학을 특정한 역사 시기 인간사회의 윤리표현 형식으로 간주함과 동시에 문학을 본질적으로 윤리예술이라고 여기는 연구방법을 취한다. 문학윤리학비평의 관점에서 보면, 인류는 윤리의 필요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문자를 창조했고, 그 후 문자를 빌어 생활 속 사건과 인류 자신의 윤리에 대한 이해를 기록했다. 이렇게 문자가 텍스트를 구성하면서 최초의 문학이 탄생했다. 문학 윤리학비평이 원용하는 용어 가운데 문학윤리의 기본 함의는 윤리학의 윤리와는 서로 뜻이 다르다. 이는 주로 문학작품에서 허구화된 사람들의 관계와 사회에 존재하는 윤리관계 및 도덕질서를 가리킨다. 문학윤리는 인간과 자연, 인간과 우주 사이의 도덕 관계, 즉 도덕질서를 포괄한다. 구체적 문학작품에서 윤리의 핵심 내용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회, 인간과 자연 사이에 형성되어 사람들이 수용하고 인정하는 윤리관계, 나아가 그러한 관계에 기초한 도덕질서와 이런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여러 규범이다. 문학은 이런 윤리관계와 도덕질서의 변화, 또한 이들이 유발하는 다양한 문제와 서로 다른 결과를 묘사하고, 인류문명의 발전을 위해 경험과 교화의 기능을 제공하는 임무를 갖는다. 다윈의 진화론에 근거하면 인간은 생존 투쟁을 거치면서 유인원에서 점차 인간으로 진화하여, 짐승의 상태에서 독립적인 고등동물이 됐다. 인간은 자연선택 과정에서 인간이라는 형체만을 얻었을 뿐, 그 본질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따라서 진화론에서 인간은 진정으로 짐승과 구별될 수 없다. 인간은 윤리의식을 형성한 뒤에야 스스로 짐승과 구별하게 됐다. 인류의 이성 성숙은 그런 과정의 하나이다. 인류는 최초에 혈연관계와 그로 인해 형성된 윤리질서의 중요성만을 의식할 뿐이었다. 혈연에 기초한 관계가 파괴되면 불행이 오게 되리라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 후 인류는 이성의 시각에서 왜 혈연관계가 그토록 중요한지 사유하기 시작했고, 이로써 혈연에 기초해서 형성된 다양한 관계를 해석하고자 했다. 혈연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류의 사고와 인식은 최초로 형성된 윤리의식이다. 윤리의식이 형성되면서 인류는 윤리혼란으로부터 벗어나 윤리질서로 향하기를 갈망했다.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윤리질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으면서 금기, 책임, 의무 등의 가장 기본적인 윤리규칙을 준수할 수 있게 됐다. 인류의 이성이 성숙할수록 인류의 윤리의식은 점차로 강렬해지면서 윤리관념이 형성됐다. 이성은 인류가 어떻게 자신을 인식하고, 살아가면서 어떻게 윤리선택을 수행하는지 사고하게 한다. 인류는 이성을 통해, 고정된 형식으로 자신의 윤리경험을 보존하기를 갈망했고, 후대에 전해주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었다. 인류의 윤리성숙과 윤리경험 보존의 갈망이야말로 인류문명사에서 문자의 탄생과 문학의 출현을 이끌었다. 문학의 탄생은 목적성이 있다. 그 목적은 교화이다. 문학윤리학비평에서 문학의 기본 기능은 교화이다. 문학의 교화는 독자가 문학을 독해하는 심미과정 가운데 실현된다. 심미는 미를 인식하고 이해한다. 이는 독자가 독해에 기초해서 문학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과정이다. 독자는 심미의 주체이고, 문학은 심미의 대상 즉 객체가 된다. 심미는 독자가 문학을 어떻게 독해하고 이해하고 감사하...
  • 니에전자오(?珍釗) [저]
  • 1952년 중국 후베이성(湖北省)에서 태어났다. 화중사범대학 (華中師範大學) 영어과와 중문과를 졸업한 뒤 모교에 부임하여 오랫동안 후학을 양성해 왔다. 지금은 저장대학(浙江大 學) 외국언어문화 및 국제교류대학(外國語言文化與國際交 流學院) 교수로 재직하면서 세계문학학제연구소(世界文? 跨?科?究中心) 소장, 화중사범대학 중국언어문학분과 초빙교수, 아카데미아 유로피아(Academia Europaea)해외 원사, 중국 외국문학학회 부회장, 국제문학윤리학비평연구회 부회장, 중미시가시학협회 부회장(中美詩歌詩學協會) 부회장, Interdisciplinary Studies on Literature, Forum for World Literature Studies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중국문학과 외국문학 연구를 기반으로 문학윤리학비평 담론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짓고 엮은 책으로 『영어 시가 형식 개론』(英語 詩歌形式導論), 『영국문학의 윤리학비평』(英國文學的倫理學 批評), 『외국문학사』(外國文學史) 등 다수가 있다.
  • 김순진 [저]
  • 김순진은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중어중문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신대 중국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중국 현대소설과 여성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혁명시대의 연애』, 『첫 번째 향로』, 『복사꽃 피는 날들』, 『한눈에 보는 중국문화』, 『석류나무에 앵두가 열리듯』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