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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 미국 한 달간 자동차 여행 11일간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김춘석 ㅣ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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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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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4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2page/154*226*24/676g
  • ISBN
9791157956425/115795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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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곳곳을 자유롭게 떠나는 한 달간 자동차 여행 광활한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이 찾아주는 인생의 꿈 “더 웨이브는 황홀했고 그랜드 캐니언은 위대했다” 여행은 생활의 청량제이며 활력소이다.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잠간 휴식을 취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재충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여행을 간다. 이 책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는 초대 여주시장을 역임한 저자가 두 명의 친구와 후배 등 네 사람이 미국에서 자동차를 빌려 31일간 여행한 기록과 부록으로 저자인 김춘석이 11일간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여행한 내용이다. 저자는 여행 계획을 세우고 출발하기까지의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준비단계의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정리하였고 실제 미국의 유서 깊은 곳이나 현대적 기법으로 지어진 빼어난 건축물들을 보면서 새삼 생각의 차이를 실감했다. 그리고 우리가 교과서에서도 볼 수 있는 문화유산과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다니면서 느낀 생각들을 기록한 이 책은 읽고 보는 즐거움을 더해 독자들이 직접 여행을 다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하게 정리되어있다. 저자는 이번 미국 여행은 경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일정도 휴식 없이 강행하여 불편과 고생이 많았지만 동행자분들의 협조 덕분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나니 생활의 활력소와 함께 자신감이 생긴다고도 말했다. 또한 스페셜 부록으로 저자 혼자 다녀온 11일간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시베리아 여행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여행이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재미와 정보제공과 함께 여행사의 따라다니는 여행이 아닌 자신만의 여행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 미국여행을 꿈꾸고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의 가이드 북 살아있는 지구를 실감하게 하는 옐로스톤 선악의 모습 이 책은 저자가 여행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면서 수도 없이 네이버 검색창을 두드리면서 출발하기까지의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준비단계의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정리한 여행서로 여행지의 정보 위주로 정리한 책들과는 차별화하여 미국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저자는 최종 여행계획을 7월 11일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여행을 시작하고 뉴욕에서 렌트카를 반납한 후 8월 12일 귀국하는 안으로 확정하였고 여행을 함께하는 인원은 총 4명이고, 여행기간은 31박 32일이 되었다. 주요 이동 경로는 숙박지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괄호 안 숫자는 숙박일 수이다. 샌프란시스코(2)--〉프레즈노(2)--〉라스베이거스(2)--〉페이지(1)--〉캐나브(3)--〉모압(3)--〉웨스트 옐로스톤(4)--〉셰리든(1)--〉래피드시티(2)--〉앨버트 리(1)--〉매디슨(1)--〉시카고(2)--〉버펄로(2)--〉워싱턴 디시(2)--〉뉴욕(3)으로 정하고 출발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국의 유서 깊은 곳이나 현대적 기법으로 지어진 빼어난 건축물들을 보면서 새삼 생각의 차이를 실감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교과서에서도 볼 수 있는 문화유산과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다니면서 느낀 생각들을 기록한 이 책은 읽고 보는 즐거움을 더해 독자들이 직접 여행을 다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하게 정리되어있다. 저자는 이번 미국 여행은 경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일정도 휴식 없이 강행하여 불편과 고생이 많았지만 동행자분들의 협조 덕분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나니 생활의 활력소와 함께 자신감이 생긴다고도 말했다. 또한 스페셜 부록으로 저자 혼자 다녀온 11일간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시베리아 여행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여행이나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재미와 정보제공과 함께 여행사의 따라다니는 여행이 아닌 자신만의 여행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 서문 여행 계획의 수립 여행을 위한 사전 준비 DAY 01. 미국 첫날, 석양과 안개 속의 금문교 DAY 02. 샌프란시스코의 명소를 찾아서 DAY 03. 빙하가 만든 자연의 걸작, 요세미티 국립공원 DAY 04.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가 있는 세콰이어 국립공원 DAY 05. 데스 밸리 국립공원을 거쳐 라스베이거스로 DAY 06. 고향 친구와 라스베이거스에서의 하루 DAY 07. 불가사의한 자연 경관,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DAY 08. 사진 예술의 성지, 안텔로프 캐니언 DAY 09. 그랜드 캐니언(노스 림)과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DAY 10. 거대한 절벽과 버진강, 자이언 국립공원 DAY 11. 신이 빚은 명품, 더 웨이브, 그리고 모뉴먼트 밸리 DAY 12. 그랜드 캐니언의 축소판, 캐니언랜즈 국립공원 DAY 13. 아치스 국립공원의 보석, 델리케이트 아치 DAY 14. 모압을 떠나 웨스트 옐로스톤으로 DAY 15. 옐로스톤 올드 페이스풀과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DAY 16. 옐로스톤의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 그리고 호수와 폭포 DAY 17. 옐로스톤의 매머드 핫 스프링 DAY 18. 인디언의 전승지 리틀 빅혼 전투지를 거쳐 셰리든으로 DAY 19. 데빌스 타워, 마운트 러시모어와 크레이지 호스 기념물 DAY 20. ...
  • 붉은색의 금문교를 건너 북동쪽의 비스타 포인트(Vista Point)에서 다리 정면을 감상하고 왼쪽 언덕 배터리 스펜서(Battery Spencer)에 올랐다. 석양에 안개가 덮이기 시작하는데 검푸른 물결 위 현수교는 환상적인 경치를 연출하고 있었다. 안개가 퍼지며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풍광을 바라보고 있자니 밤새워 비행기를 타고 온 피로가 안개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 27쪽 ‘미국 첫날, 석양과 안개 속의 금문교’ 중에서 리들리를 떠나 시골길을 달리다가 들린 주유소에서 해프닝이 있었다. 차 주유를 위하여 직불카드를 삽입하였는데 영수증이 나오는 구멍에 잘못 넣은 것이었다. 카드를 빼낼 수가 없어 카운터에 있는 여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더니 펜찌를 들고 왔다. 펜찌로 카드를 꺼내다가 깨뜨리거나 훼손하지 않을까 우리들은 가슴이 조마조마하였다. 카드가 훼손되어 사용할 수 없으면 앞으로 경비 지불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잠시 초조하고 불안한 시간을 보냈다. 여직원이 이곳저곳을 살펴보다 돌아간 후 남자 직원이 와서 주유기 뒷문을 열어 카드를 꺼내주었다. 팀원들 모두 숨을 내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 50~51쪽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가 있는 세콰이어 국립공원’ 중에서 협곡 양쪽으로 부드럽게 침식된 붉은 사암층이 천장의 좁은 틈새로 들어오는 햇빛을 받아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특히 하루 중 태양의 위치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독특한 빛의 마술에 반한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찾고 싶은 사진 예술의 성지로 꼽힌다고 한다. 지하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에 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한 시간여를 보냈다. 관람을 마치고 부페식 중식당 장성(Great Wall)에서 점심을 든든하게 들었다. 오늘 숙박지 캐나브(Kanab)로 가기 전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 파월 호수(Lake Powell)에서 유람선을 탔다. 파월 호수는 1963년 콜로라도강 상류에 건설된 글렌 캐니언 댐에 의해 만들어졌다. 호수 주변이 글렌 캐니언 국립휴양지(Glen Canyon National Recreation Area)로 지정되어 있다. - 74~75쪽 ‘사진 예술의 성지, 안텔로프 캐니언’ 중에서 옐로스톤은 평균 해발 고도가 2,400m로 도로에 눈이 없는 5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만 오픈(Open)하고 눈이 그보다 일찍 많이 오면 앞당겨 공원 도로가 폐쇄된다. 옐로스톤(노란 바위)이란 명칭은 유황 성분이 포함된 온천수가 석회암층을 흘러내리며 바위 표면을 노랗게 변색시켜 붙여진 이름이다. 이 국립공원은 1872년에 세계 및 미국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 미국(본토) 국립공원 중 두 번째로 넓은 면적(9,000km²)을 차지하고 있다. 이곳은 강과 호수, 산과 숲, 초원과 협곡, 온천, 폭포, 기암괴석, 간헐천(일정한 간격을 두고 뜨거운 물이나 수증기를 뿜어내는 온천) 등이 산재하여 있다. 또한 버펄로(들소), 사슴, 고라니, 곰, 늑대 등 야생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 국립공원의 종합판이라 불려지고 있다. - 118쪽 ‘모압을 떠나 웨스트 옐로스톤으로’ 중에서 한 가지 빛깔을 내기 위해 수많은 점을 찍는 점묘법의 창시자인 쇠라는 32세에 요절하였으나 반 고흐, 고갱, 마티스 등이 그의 그림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 대작을 가까이서 또는 멀리 떨어져서 감상하였다. 그 후 주위에 있는 명화 구스타브 카유보트의 “비 오는 날, 파리의 거리”, 르누아르의 “두 자매”, 반 고흐의 “자화상”과 “방” 등 앞에서도 걸음을 멈추었다. 유럽회화 전시실을 떠나 별관 2층에 있는 그랜트 우드(Grant Wood)의 대표작 “아메리칸 고딕”을 보러 갔다. 1930년 미국 대공황 당시 아이오와주 한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
  • 김춘석 [저]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위스콘신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제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경제기획원 법무담당관, 장관비서관, 교육문화예산담당관, 예산청 총무과장, 기획예산처 기획예산담당관 등을 거쳤다. 이후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에서 연구지원심의관, 심사평가1심의관, 정책상황실장(1급) 등으로 근무하였다. 공직을 마친 후 한국전자거래진흥원장, 건국대학교 초빙 교수, 그리고 제36대 여주군수와 초대 여주시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550년 여주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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