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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우리는 영원을 경험한다 
알랭 바디우, 박영기 ㅣ 논밭출판사 ㅣ Sometimes, We Are E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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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9page/139*198*27/572g
  • ISBN
9788996378952/89963789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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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가끔씩, 우리는 영원을 경험한다〉는 바디우의 대한 바디우 자신의 개괄적 소개이다. 바디우는 ‘존재와 사건’ 삼부작인 〈존재와 사건〉(1988), 〈세계들의 논리들〉(2006), 〈진리들의 내재성〉(2018)의 집필하면서 처했던 여러 가지 문제들과, 그 문제들을 어떻게 해소하였는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특별히 이 책에서 바디우는 그의 제자들이나 젊은 학생들과 대화하는 과정 속에서 ‘존재와 사건’ 삼부작을 쓰도록 이끌었던 지적 여정과 그 책들을 쓰면서 봉착했던 난점들을 상세히 설명한다.
  • 1- 서문 - 닉 네스빗 7쪽 2- 알랭 바디우의 기본 철학 - 케네스 라인하르트 17쪽 3- 존재와 사건: 새로운 사유의 장소를 구축하기 43쪽 - 알랭 바디우 4- 토론: 철학은 우리들의 삶들이 진리들의 빛으로 75쪽 향하도록 돕니다. 5- 세계들의 논리들: 세계란 무엇인가? 115쪽 - 알랭 바디우 6- 토론: 시간 속 삶은 영원하고... 137쪽 7- 진리들의 내재성에 대하여 - 알랭 바디우 165쪽 8- 절대적인 것의 속성들과 바디우의 스피노자에 대 한 응답 - 야나 은다디예 베란코바 195쪽 부록- 국가와 정치 그리고 ‘바깥 가설’ - 박영기 223쪽 윤리와 정치 - 알랭 바디우 300쪽
  • p 49쪽 - 나에게 〈존재와 사건〉은 오래된 책이다. 내 젊은 시절의 책이며 우울증적 심리 상태를 대변한다. p 111쪽 - 철학의 아이디어는 삶에 있어 좋은 정향은 있는 그대로의 세계 속에서 좋은 장소를 찾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오히려 삶에 있어 좋은 정향은 우리의 삶들을 보편적인 어떤 것에 비추어서 정향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는데 있다고 할 것이다. p 162쪽 - 국가는 늘 우리를 어떤 규정된 장소에 머무르게 하려고 애쓰면서 우리에게 조용히 있으라고 한다. 국가의 궁극적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모든 장소들은 좋다. 따라서 이동할 필요가 없다.’ p 181~182쪽 - 철학은 모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단을 제공한다: ‘나는 이 거대한 우주에서 하찮은 소모품이자, 죽어 없어질 무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나라는 그 곤궁한 것 속에는 참된 삶이 가능성으로 심어져 있다.’ 이 가능성은 절대적인 것이 내재할 가능성이다. 참된 삶이란 가능하며, 자신이 그런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p 306쪽 - 우리는 다음의 네 가지 아이디어들로부터 정치를 전적으로 다시 사유해야만 한다. - 국가로부터 전적으로 독립된 조직적 정치 과정들을 정치로 사유하기. 이는 헌법적이고 형식적인 합의와 단절하는 사유-실천을 함축한다. - 정치는 곧 대의라는 관념을 포기하기. 정치는 그 누구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그 자체에 의해서만 정당화된다. - 투사의 정치적 행위를 국가 권력 장악의 전망과는 분리된 것으로 인식하기. 이런 투사의 행위는 사람들 속에 주체적 단절들을 산출하고 조직하는데 있다. [정치는] 이렇게 지금 여기서 국가의 소멸을 시작하는 것이다. - 정치 조직은 정당이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정당은 국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정치는 당-없는-정치여야만 한다.
  • 알랭 바디우 [저]
  • 1937년 모로코의 라비 출생. 프랑스 8대학과 파리 고등사범학교 E.N.S의 철학과 책임자로 재직하면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현대 프랑스 철학의 중요한 한 축을 형성하는 철학자로, 현대 프랑스 철학의 주된 경향인 반플라톤주의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강력한 이론적 논증을 전개하고 있다. '파리 5월' 이후 정부가 만든 뱅센느 실험대학(現 파리8대학교 : 뱅센느 생드니)의 철학교수로 부임한 1969년 프랑스맑스레닌주의공산주의자연맹을 결성했고, 1985년부터는 정치조직이라는 단체를 결성해 반인종주의 불법체류자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Theorie du sujet(1982) L'Etre et l'Evenement(1988), Saint Paul(1997), '사도 바울'(새물결, 2006) 등의 책을 썼다.
  • 박영기 [저]
  • 철학을 공부하면서 틈틈이 번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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