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과학과 신앙 사이 
김도현 ㅣ 생활성서사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3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68page/140*200*12/333g
  • ISBN
9788984816152/8984816159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1(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들을 위하여!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방황하는 신앙인들이 제자리를 잡을 견고한 토대가 되는 책. 카이스트 출신 이론 물리학자이자 예수회원으로 서강대학교 교수 신부이기도 한 저자가 과학과 신앙 사이를 오가며 현대 무신론을 이끄는 과학만능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오늘 이 시대에도 신앙이 꼭 필요함을 설파한 책이다. 모든 것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이 가치 있는 것으로 오도되는 이 시대에, 이 책은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는 과학을 발전시킨 인간의 지혜 역시 하느님의 선물이지만,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은 바로 신앙임을 일깨운다. 신앙은 과학 영역 바깥에 있는 질문, 과학이 답할 수 없는 질문에도 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국내 유일의 이론 물리학자 사제가 ‘과알못’ 위해 쓴 우리나라 가톨릭 첫 번째 책 『과학과 신앙 사이』는 오늘날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인 카이스트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유망한 이론 물리학자가 예수회 사제가 돼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한껏 불러일으켰던 김도현 신부가 과학과 신앙의 대화를 꿈꾸며 이른바 ‘과알못(과학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가장 쉽게 쓴, 우리나라 가톨릭 교회 최초의 책이다.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과학만능주의는 특히 ’우주론’과 ‘진화론’을 내세우며, 신앙을 미신으로 치부하다 못해 없어져야 할 것, 쳐부수어야만 할 것으로 맹렬히 공격한다. 그로 인해 이 시대 신앙인은 심리적으로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택일을 강요받는 느낌을 갖기 쉽다. 이 책은 과학만능주의가 주장하는 내용을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동시에 그 주장의 한계를 명쾌하게 지적하고, 현대의 과학 시대에도 여전히 신앙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아울러 우주론과 진화론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 및 최근 교황들의 연설문이나 담화문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의 공식 입장도 명쾌하게 밝힌다. 이 책에 대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의 찬사와 추천 정순택 대주교는 ‘추천사’에서 과학만능주의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해 신앙인의 삶이 현실에서 점점 괴리되어 가는데도 속수무책으로 보이는 우리 교회의 현실에서 용기 있게 과학과의 대화에 나선 저자를 치하한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서 분연히 일어선 한 사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 책 『과학과 신앙 사이』의 저자이자 뛰어난 물리학자이면서 예수회원인 김도현 신부님입니다. 김도현 신 부님은 현재 전 세계의 자연 과학자들의 대다수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무신론인 ‘과학만능주의’ 신봉자들이라는 것과 그들의 엄청난 영향력과 폐해에 대해서 참으로 안타깝게 여기십니다. - 정순택 대주교 추천사, 7-8쪽. 아울러 성직자, 수도자, 신학생, 교리 교사와 교회 지도층에 있는 이들, 그리고 부모, 조부모, 대부모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이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청소년 또는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성직자, 수도자, 신학생, 교리 교사와 교회 지도층에 있는 이들이 반가워할 책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만능주의자의 논리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 오늘날 그런 사고를 가진 이들, 특히 그런 사고를 지닌 많은 젊은이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모, 조부모, 대부모에게도 이 책은 기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만능주의자들의 주장에 현혹되지 않을 수 있는 영적 갑옷이자 무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읽고 이해하여 영적 무장을 함과 동시에, 사랑하는 자녀, 손자녀, 대자녀들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면 좋겠습니다. - 정순택 대주교 추천사, 9-10쪽. 대화 주제를 제시한 사목적 배려 ‘홀로 혹은 함께 생각하기’ 『과학과 신앙 사이』는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각 장이 끝나는 지점에 ‘홀로 혹은 함께 생각하기’를 두었다. 이로 인해 독자는 홀로 묵상하고 자신이 이해한 바를 정리하거나, 그룹과 함께 읽은 후 각자의 생각이나 의문을 정리한 후 서로 나눌 수 있다. 이 대화 주제는 무엇보다 본당에서 성직자·수도자 혹은 교리 교사 등이 청년(혹은 청소년)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각 가정이나 가톨릭계 학교에서도 부모와 자녀, 혹은 종교 담당 교사와 학생이 이 책을 함께...
  • 정순택 대주교 추천사 과학과 신앙의 멋진 대화를 위하여 … 6 머리말 작게나마 신앙에 도움이 되기를 … 11 제1부 과학만능주의의 내용과 한계 1. 과학 vs 신앙 … 18 2. 과학의 한계 … 47 3. 과학만능주의자들의 주장은 과연 옳은가? … 57 제2부 우주론의 내용과 한계 1. 빅뱅 우주론 … 66 2. 인류 원리와 다중 우주론 … 83 제3부 진화론의 내용과 한계 1. 진화론의 등장 배경 … 102 2. 다윈주의의 등장과 성공 … 110 3. 진화론은 과연 완벽한 이론인가? … 128 제4부 현대의 과학 시대에서도 여전히 신앙은 필요하다! 1. 우주론에 관한 교회의 입장 … 139 2. 진화론에 관한 교회의 입장 … 143 3. 초자연적 기적의 존재 … 152 4. 여전히 신앙은 필요하다! … 158 결론 … 164
  • 우리는 과학 기술의 발전은 환영하지만, ‘과학만능주의’는 환영할 수 없습니다. 특히 오늘날의 과학만능주의는 ‘신앙’을 미신 취급하며 ‘신神으로부터의 해방’을 목표로 신앙을 배척하다 못해 무시하고 조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사조에 편승하게 되는 신앙인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미개하고 문명사회에서 뒤처지지는 않았는지 회의하게 됩니다. - 정순택 대주교 추천사 과학과 신앙의 멋진 대화를 위하여, 7쪽 과학과 신앙이 서로 배척하기보다는 참다운 대화를 나누어, 과학은 창조주 하느님 앞에서 겸손해지고, 신앙은 과학의 도움을 받아 맹목적인 신앙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실 신앙은 과학 영역 바깥에 존재하는 질문들에 대해 응답할 능력이 있습니다. 신앙은 우리가 물려받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자랑스러워하며 지키고 이웃에게 선사해야 합니다. - 정순택 대주교 추천사 과학과 신앙의 멋진 대화를 위하여, 10쪽 이 책은 확실한 의도와 목적이 있습니다. 바로 ‘21세기 현대 과학 시대에도 여전히 신앙이 필요하다.’라는 점을 명백히 밝히는 것입니다. 현대 과학 시대를 사는 우리는 과학에 대해 필요한 만큼 많이, 자세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만능주의라는 신념까지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직시하면서 ‘과학 시대에 맞는 신앙’을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머리말 작게나마 신앙에 도움이 되기를, 12쪽 과학과 신앙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형성된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과학은 구체적이고 경험적인 사실들로부터 법칙과 원리들을 향해 간다면, 신앙은 위로부터 유일회적 계시가 떨어져서 우리 각자의 마음에 구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제1장 1. 과학 vs 신앙, 29쪽 과학은 ‘법칙’이라는 보편성의 눈으로 모든 사건들의 개별성을 설명하려고 시도하지만, 신앙은 ‘특정한 계시 사건’이라는 개별성의 눈으로 모든 사건들의 보편성을 설명하려고 시도합니다. 이렇듯이 과학은 신앙과는 사실상 정반대의 접근법을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과학과 종교 간에 긴장과 갈등이 생겨나고 충돌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자명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 제1장 1. 과학 vs 신앙, 31-32쪽 결국 과학은 스스로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는 법칙들조차도 그 법칙들이 ‘왜 그러한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 줍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법칙들도 왜 그런지를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이 비물질적인 존재에 대해 논하는 신앙·종교의 문제에 관해서 제대로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신앙적·종교적 문제에 대해 과학은 과연 과학만능주의자들이 주장하듯이 의미 있는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 제1장 2. 과학의 한계, 55쪽 우리의 우주는 ‘유한한 수명’을 가진 존재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그러하듯이 말입니다. 우주조차도 유한하다니…. 그렇다면 이 세상에 영원불멸한 존재는 과연 무엇이 있는 걸까요? 참으로 심각한 질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 물리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적어도 물질세계에서는 영원불멸이라는 것을 기대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원불멸이라는 개념은 아마도 비물질적인 순수한 영에게만 적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 제2장 1. 빅뱅 우주론, 80-81쪽 현재 여러 다양한 주장들과 가설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기물·무생물로부터 어떠한 진화 방식으로 생명체가 이 지구상에 등장하게 되었고 현재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를 여전히 잘 모르고 ...
  • 김도현 [저]
  • 바오로 신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학교 이론물리학연구센터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으로서 통계 물리학을 연구하였다. 예수회에 입회 후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고,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필리핀의 로욜라신학대학교에서 교회신학사 학위를 받은 후, 가톨릭 사제 서품을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교수 및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신학대학)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통계 물리학과 ‘과학과 종교’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학, 과학을 만나다: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본 그리스도교 신학의 새로운 해석』(서강대학교출판부, 2020)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