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 번의 혁명과 이승만 :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일대기
오정환 ㅣ 타임라인
  • 정가
29,000원
  • 판매가
26,100원 (10% ↓, 2,900원 ↓)
  • 발행일
2022년 04월 2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80page/152*223*34/926g
  • ISBN
9791192267012/119226701X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5(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생애 그리고 투쟁의 일대기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탄생부터 유학자에서 근대인으로의 변모, 독립운동가로서의 생애, 대한민국 건국과 6.25 전란 극복, 중화학공업과 원자력발전 육성을 통한 산업화의 초석을 놓은 일대기를 쉽고 간결한 문체로 스토리텔링화한 책. 한 인물의 평전이라기보다는 한국 근대사 총론에 가깝다. 1871년 신미양요부터 1965년 이승만의 마지막 모습까지 100여 년에 걸친 격동의 세월을 담았다. 이승만뿐 아니라 근대사 주요 인사들을 이승만과의 유기적 관계성을 바탕으로 상세히 다루고 있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 이 책은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저술·출판되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에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참여를 통해서 출간되었다.
  • ● 대하소설보다 박진감 넘치는 건국의 아버지 일대기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었나? 그것도 한국 근대사가? 이런 생각이 들만한 책이다. 어린 시절 줄어드는 페이지를 아쉬워하다 먹먹해진 가슴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그런 책을 다시 만났다. 『세 번의 혁명과 이승만』은 한 인물의 평전이라기보다는 한국 근대사 총론에 가깝다. 1871년 신미양요부터 1965년 이승만의 마지막 모습까지 거의 100년에 걸친 격동의 세월을 담았다. 이승만뿐 아니라 근대사 주요 인사들을 상세히 다루려 한 노력이 역력하다. 이 책은 등장인물들 묘사가 전형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까지 드러내고 있다. 고종은 조선시대 기준으로는 개명 군주였으나 약속 파기를 지혜라고 오판했다. 김구는 지나칠 만큼 겸손하고 애국심이 강했지만 정치력이 부족했다. 안창호는 포용과 자기희생의 리더십에도 불구하고 작은 비판마저 힘겨워하며 피하려 했다. 이승만은 당대 최고의 인재였고 정치적 혜안이 뛰어났으며 불굴의 의지를 가졌지만 심한 독선으로 몇 번이나 스스로를 위기에 빠뜨렸다. 그들이 협력하고 경쟁하며 펼쳐가는 개화와 독립운동 그리고 건국의 이야기는 소설보다 더 박진감 넘친다. 저자는 독자에게 전해지는 뜨거운 감동이 영웅들의 한없는 희생과 용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수십 년 기자 생활로 다져진 저자의 필력도 크게 기여했음이 분명하다. 김좌진이 이승만에게 오로지 각하의 지도를 받겠다는 편지를 썼고, 박용만이 김성수에게 독립군 자금을 받으러 밀사를 보냈으며, 이승만이 건국 노선이 갈라진 다음에도 김구의 큰 허물을 가려주었고, 초대 내각에 들어온 진짜 독립운동가들은 반민특위법을 반대했다는 등 미처 알려지지 않은 역사의 사실들을 발견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큰 즐거움이다. ● 國父 이승만에 관한 잘못된 주장을 바로잡기 위한 집념의 역작 저자는 책을 쓴 가장 큰 목적이 이승만에 관한 잘못된 주장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이승만이 독립운동을 한 게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승만의 외교는 1933년 제네바 국제연맹 총회 등에서 빛을 발했고, 1943년 카이로회담에서 열강들이 한국의 독립을 약속한 것도 외교독립론의 성과로 보아야 한다. 이승만이 미국의 앞잡이였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승만은 미 국무부와 하지 미 군정 사령관,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 등에게 치열하게 맞서며 국익을 지켜냈다. 이승만 정권은 경제 분야 업적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이승만 정권이 맨손으로 일궈낸 석탄 철강 화학 산업이 훗날 고도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특히 해방 이후 이승만과 경제관료 기업인들이 똘똘 뭉쳐 신생 독립국의 경제적 난관들을 헤쳐나가는 과정은 박진감 넘치고 감동적이다. 저자는 머리말부터 이승만과 그가 세운 대한민국 체제에 대한 긍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 책의 내용은 이승만의 잘못에 대해서도 매서운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그 모두를 포함해도 이승만의 업적이 과오보다 더 크다고 저자는 믿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판단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이다.
  • 머리말...................................................................................... 5 프롤로그................................................................................. 17 제1편 왕정국가의 공화주의자 제1장 절망의 나라.................................................................... 23 1. 패배한 전쟁 · 23 2. 고종과 민비의 시대 · 29 3. 영리하고 이기적인 여인 · 31 4. 준비 안 된 개항 · 34 5. 거꾸로 가는 조선 경제 · 40 6. 강요된 개혁의 의미 · 43 제2장 유학자에서 개화 청년으로................................................. 48 1. 가난한 양반의 아들 · 48 2. 과거에 떨어지다 · 52 3. 배재학당 우등생 · 54 4. 춘생문 사건과 단발령 · 58 5. 불온한 혁명의 꿈 · 61 6. 전설의 시작 · 64 제3장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68 1. 최초의 기자 이승만 · 68 2. 뜨거웠던 만민공동회 · 71 3. 치떨리는 고종의 배신 · 75 4. 거리의 시민들을 이끌다 · 79 5. 미숙한 혁명가들 · 83 제4장 한성감옥 무기수............................................................
  • p.20 이승만도 돌계단을 올라 배재학당 안으로 들어갔다. 이 순간이 한민족의 역사에 얼마나 중요했는지 이승만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건물 안 넓은 복도에는 스무 개의 창문을 통해 쏟아져 들어온 햇살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 p.42 고종은 연회를 아주 좋아했고 민비는 허약한 세자를 위해 수시로 고사를 지냈는데, 가난한 조선으로서는 버거운 비용이었다. 고종과 민비가 쓴 돈 가운데 과학과 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pp.53~54 이승만은 8년간 열 한 번의 과거에 응시했다. 그 중에는 남의 답안을 대신 써주어 부잣집 자제를 진사로 만들어준 경우도 있었다. 극심한 생활고가 자존심 강한 선비를 그렇게 내몰았다. 또한 과거시험 부정행위가 너무 만연해 범죄로도 인식되지 않았던 시대이기도 했다. p.67 이승만의 졸업식 연설은 기록에 남아 있는 한국인의 첫 영어 연설이다. 그에 대한 평판은 이승만의 자긍심을 높였을 뿐 아니라 장차 현실 정치에 투신하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 p.88 이승만은 수시로 주리가 틀리는 고문을 받았다. 즉 뒤로 돌려진 팔을 살 속으로 파고드는 끈으로 꽉 묶고, 무릎을 꿇은 다리 사이에 두 개의 나무를 끼운 뒤 통나무로 내리쳤다. 때로는 날카롭게 깎은 대나무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 뼈에서 살점이 떨어지도록 눌렀다. 마루 위에 엎어 놓고 살가죽이 벗겨질 때까지 대나무로 후려치기도 했다. p.102 이승만은 망국의 근본 원인이 천 년 이상에 걸친 전제정치라고 진단했다. 전제정치는 한두 사람이 백만 명 위에 걸터앉아 그들을 노예로 부리는 꼴이다. 노예근성에 찌든 백성은 나라를 자기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기진맥진하여 타국인이 행패를 부려도 저항할 줄 모른다. p.129 그런데 이 착한 한국인들에게 고질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다. 서북 출신과 기호 출신들 사이의 심각한 지역감정이었다. 교민단체도 공립협회와 대동보국회 둘로 나뉘어 있었다. 공립협회에는 서북 출신들이 보국회에는 기호 출신들이 많았다. p.232 이승만이 대통령직을 사임 않고 버틴 것은 독립운동의 궤도 이탈을 막는 길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특히 임시정부를 공산주의 혁명에 악용하려는 자들을 경계했다. 그는 사임 압박을 받는 와중에도 임 시정부에 전보를 보내 ‘공산당과 혼잡 마시오’라고 경고했다. p.270 국제연맹 총회는 만주국을 부인하는 19인위원회 보고서를 41대 1로 채택했다. 반대 1표는 물론 일본이었다. 이승만의 눈부신 승리였다. 그는 여느 독립 국가 대표 못지않은 외교 역량을 발휘하며 워싱턴회의에서의 실패를 깨끗이 만회했다. p.279 1935년 1월 25일, 드디어 수평선 위로 하와이 오하우 섬이 보이기 시작했다. 프란체스카의 얼굴은 더욱 창백해졌다. 이승만은 ‘죽으면 죽으리라’는 성경 말씀까지 되새겼다. 그런데 항구에 가까워지자 부두 위에 수많은 한인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는 게 아닌가. 남자들은 양복 정장을, 여자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서툴게 쓴 환영 문구도 들고 있었다. 순간 이승만은 눈물이 핑 돌았다. 이렇게 선한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야겠다고 다짐했다. p.303 김원봉은 중국 군부 안에 강력한 인맥이 있었다. 그의 황포군관학교 동문들이 각지에 포진해 있었던 것이다. 김원봉이 황포군관학교 4기로 입학할 때 교장이 장개석이었다. 장개석과 일면식도 없었던 김구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이었다. 이 때문에 광복군 승인은 계속 지연되었다. pp.306~307 미국 국무부의 임시정부 불승인 방침에도 불구하고 이승만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미국 여론 지도층 내의 막강...
  • 오정환 [저]
  • 전북 옥구군 성산면 출생, 군산 중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한양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졸업, 전 MBC 보도본부장, 이승만학당 6기 졸업,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자문위원.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