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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위로 : 제19대 대통령에서 ‘깨어 있는 시민’으로 되돌아가며 드립니다
더휴먼 편집부 ㅣ 더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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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5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6page/158*217*25/58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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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4455676/116445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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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이해해 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나는 더 소신껏 일할 수 있었습니다. 나를 미워해 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나는 더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삶을 강조해온 평소 말과 글들을 사진과 함께 엮은 에세이 정치인으로서 십여 년 동안 경험해온, 시민 참여의 소중함과 감사함이 담겼다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입니다. 더 자주 대화하고 더 깊이 소통하겠습니다.” ‘정치인’은 거부했어도 시종일관 정치에 뜨겁게 참여하는 ‘시민’의 삶을 살아왔던 저자는, 운명처럼 정치에 뛰어들어 여러 직책을 맡았다가 내려놓을 때마다 그러했듯, 이제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에서 물러나 다시 시민으로 돌아간다. 《문재인의 위로》는 평소 ‘깨어 있는 시민’의 삶을 강조해온 저자의 말과 글들을 간추려 뽑아서 사진과 함께 실은 사진에세이다. (《문재인이 드립니다》의 개정판이다.) 모두가 이웃과 사회에 무관심하지 않아야 ‘역사가 진보한다’는 평소 소신들에 대하여, 특히 2012년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든 후에 더 깊이 체감한 시민 참여의 소중함과 감사함에 대하여 짤막한 글들로 표현되어 있다. 문재인 정부 5년에 대해 누구는 칭찬하고 누구는 비판한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분야도 있고, 열심히 했지만 역부족인 사례도 있다. 저자는 ‘정치인 문재인’에게 보내는 시민들의 관심에, 그것이 격려든 질책이든 모두 고마워한다. 우리 사회·정치·나라·역사는 정치를 외면하지 않고 관심을 보내는 시민들 덕분에 진보한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앞의 승리나 패배에 연연하지 말고 지난 공과(功過)를 찬찬히 복기해서 더 좋은 방법을 찾기를 권한다. 단시간에 바뀌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히말라야 만보(漫步)로 천천히 꾸준히 동참하는 ‘깨어 있는 시민’의 삶을 강조한다.
  • 첫 번째 새봄의 문 앞에서 하나의 문이 닫히면 하나의 문이 열린다 | 바둑을 복기하듯, 시간을 복기해 봅니다 | 차 한 잔 앞에 두고 중정(中正)을 생각합니다 | 히말라야 걸음으로, 천천히 천천히 | 멋있는 변화의 시작 | 오늘 포기하지 않으면 내일은 달라집니다 | 자책 대신 칭찬을 해 주십시오 | 최악의 실패 | 시끄러운 세상을 사는 법 | 원래부터 그런 건 없습니다 | 벽을 허무는 건 | 패배하지 않는 법 | 겨울을 보내는 방법 | 어려울수록 원칙으로 돌아가라 | 길 | 주말의 식탁 | 원칙의 기준은 양심입니다 | 내 길을 걸으십시오 | 입 대신 귀를 여니 길이 보였습니다 | 돈은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 불행 끝에 붙어 있는 것 | 상처를 치유하는 법 | 침묵하는 이유 | 체력이 무너질 때 마음도 함께 무너집니다 | 끝은 시작입니다 두 번째 정말 행복한 꿈 모두가 함께 꾸는 꿈 | 시선 고정 | 내 꿈을 찾는 법 |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느낄 때 | 인생이 피곤한 이유 | 내 자리를 만드는 법 | 고마움을 저축하십시오 | 따뜻한 성공 | 돈을 버는 이유 | 버릴수록 얻게 되는 것들 | 행복의 조건 | 욕심부려야 할 것 | 이번엔 내가 술래구나 | 항구적 소...
  • 가끔 눈앞의 문이 꽉 닫혀 도저히 열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마십시오. 닫힌 문에서 한 걸음 물러나서 뒤를 돌아보거나 옆을 바라보십시오. 또 다른 문이 열려 있을 것입니다. 우리 호주머니 속엔 인생을 열어 갈 열쇠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_‘하나의 문이 닫히면 하나의 문이 열린다’에서 말로 상처를 주는 시대, 말이 독이 되는 시대에 침묵은 지혜로운 약입니다. 천천히 말하고 적게 말하는 연습은 실수를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모든 침묵이 다 좋은 건 아닙니다. 말할 때는 말해야 합니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침묵하지 마십시오. 진짜 말해야 할 때 크고 분명하게 말하라고, 우리는 평소에 말을 아끼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_‘침묵하는 이유’에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도 어려운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누군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한다 해도 너무 깊게 고민하거나 너무 많이 아파하지 마십시오. 세상 사람의 절반이 당신을 싫어한다 해도 안타까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이미 좋은 사람입니다. _‘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치열하게 깨졌습니다. 최선을 다해도 세상은 제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 모든 것을 거는 자세, 이것이 저를 성장하게 했습니다. 살면서 한 번쯤은 ‘적당히’가 아니라 ‘충분히’에 도전해 보십시오. _‘적당히와 충분히’에서 진심이 아닌 것, 비어 있는 것에 잠시 속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속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잘 다듬었는가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얼마나 진심인가, 이것이 모든 기술과 기교와 기법을 이깁니다. _‘진심은 모든 기교와 기법을 이깁니다’에서 누군가를 욕하기 전에, 혹은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사랑하기 전에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듣고 내 머리로 생각하십시오. 섣부른 결론 대신 지속적인 관찰을 하십시오. 스스로 관심을 갖고 관찰하지 않으면 남이 하는 말이 더 크게 들리기 마련입니다. _‘문재인과 고스톱’에서 내가 보는 나보다 남이 보는 내가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가끔은 남의 말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는 말은 귀까지 닫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_‘남이 보는 나’에서 갈등 해소에 특별한 방법이 있는 건 아닙니다. 역시 대화입니다. 그냥 대화가 아니라 많이 들어주는 대화를 해야 합니다. 갈등 당사자의 이야기를 마음을 열고 끝까지 들어줘야 거기에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만약 끝까지 남김없이 들어줘도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더 들어줘야 합니다. _‘갈등 해소법’에서 초등학생과 얘기할 땐 키가 120센티미터로 줄어드는 사람이 좋습니다. 들꽃과 이야기하려고, 강아지와 이야기하려고, 가끔은 키를 바닥까지 낮추는 사람이 좋습니다. _‘눈높이’에서
  • 더휴먼 편집부 [저]
  • 전체 5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교보문고 위탁이면 다음번에는 교보문고 직주문할게용 comet0*** 2022/05/22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tgm*** 2022/05/27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wonc*** 2022/06/01 평점 추천 0
좋아요. kjungh*** 2022/05/26 평점 추천 0
2012년 출판된 <문재인이 드립니다>의 개정판이지만 기존 글의 순서도 재배치하고, 새로운 글도 여러편 추가되어 읽기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할 책이기보다는 가까운 곳에 놓고 자주자주 펴서 잠깐 잠깐 읽을 수 있는 단상들이라 유익합니다. kjk10*** 2022/05/12 평점 추천 0
at***) 어떻게 세상을 살아왔으면 저렇게 삐딱한 시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끝까지 지지했던 최초의 대통령이다.극우를 벗고 세상을 봐라 mirae*** 2022/05/11 평점 추천 0
at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어리석고 세상보는 눈이 좁아서야 되겠습니까? 자중하고 겸손하길 바랍니다. peta1*** 2022/05/10 평점 추천 0
겉과 속이 너무나도 다른 지행불일치 언행불일치의 대한민국 분열의 아이콘, 진영갈라치기 울트라슈퍼내로남불 대한민국건국을 부정하고 친일몰이로 국론을 분열하며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북괴의 수괴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헌납하는 자칭 남측대통령! 소위 민주팔이운동권을 등에 업고 나서야 할땐 뒤로 숨고 자중해야 할 때 과속하는 낄끼빠빠X at*** 2022/05/10 평점 추천 0
고맙습니다. 809*** 2022/05/17 평점 추천 0
고생하셨습니다 onion*** 2022/05/19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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