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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 천년의 여운
임찬웅의 역사문화해설1 ㅣ 임찬웅 ㅣ 야스미디어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22년 07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92page/152*210*31/677g
  • ISBN
9788991105805/89911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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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임찬웅의 역사문화해설(총2건)
경주 : 천년의 여운     18,000원 (10%↓)
강화도 : 준엄한 배움의 길     16,200원 (10%↓)
  • 상세정보
  • 경주 -천년의 여운-은 역사문화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고 싶은 경주 이야기다. 25년간 국내외 수많은 문화유산을 해설하면서 축적한 인문학적 경험을 모아 글로 정리했다. 현장에서 해설을 들었던 답사객들의 요청도 한몫했다. ‘그런 내용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나?, 해설한 내용을 책으로 정리할 생각은 없나?’라는 요청을 받고 용기를 내어 정리하고 세상에 내놓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당황스럽기만 하다. 경주는 길을 잃은 이들에게 잠시 멈추어 내 이야기를 들어보라 권한다. 저자는 경주에 숨겨진 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삶의 선(善)한 가치와 의미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경주를 거울처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 아! “경주” 가슴을 뛰게 하고 설레게 하는 천년의 여운이 있는 곳. 경주는 천년 역사의 여운을 간직한 곳이다. 그 여운은 너무나 매력적이고 짙어서 빠져들면 헤어나기 힘들다. 박혁거세, 석탈해, 김알지가 신화를 들려주고, 이사금 시대의 순수했던 여정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다. 김씨들의 독차지가 된 마립간의 강렬한 자기 자랑이 거대 왕릉으로 있어 눈이 휘둥그레진다. 외관상으론 큰 언덕으로 보이는 무덤들이지만 그 안에는 찬란한 금관이 반짝이고 있을 것이다. 통일을 이룩한 신라는 가야와 삼국의 문화를 융합하여 민족문화의 기틀을 다져놓았다. 지금도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성덕대왕신종, 세계 석굴사원의 결정체 석굴암, 부처의 세계를 건축으로 표현한 불국사 등 이루 헤아리기 힘든 문화적 성취를 이루어냈다. 그리고 경주에서 성취된 문화는 전국으로 퍼져서 깊숙한 골짜기 절집에도 국보급 문화재들을 남겨주었다. 통일 후 발생할 수 있는 분열과 갈등을 문화적 성숙의 기회로 이끌었던 신라의 지혜가 궁금하다. 경주는 눈 닿는 곳이 곧 “삼국사기”이자 “삼국유사”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삼국사기”와“삼국유사”를 자주 인용한다. 경주의 최고 길잡이는 두 역사서이기 때문이다. 경주는 조금씩 천천히 자주 봐야 한다. 유적이 너무 많기에 과욕을 부리면 모두 부실해진다.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걷다 보면 어느새 천년의 여운이 가깝게 다가와 있을 것이다.
  • 1. 간추린 신라사 ■ 56대, 992년의 역사 ■ 박혁거세, 왕이 되다 ■ 현명한 자, 이사금 ■ 김씨, 마립간이 되다 ■ 석가모니와 같은 집안 성골왕 ■ 통일을 성취한 집안 ■ 155년간 20명의 왕 ■ 선종(禪宗), 호족이 믿는 구석 ■ 경순왕의 항복 2. 천년 왕국의 수도 경주 ■ 경주 분지와 방리제 ■ 90만 명의 인구 ■ 국제적 감각이 넘치던 도시 3. 신화의 시간 1. 나정(蘿井) ■ 알을 깨서 꺼낸 박혁거세 ■ 신화에 담긴 비밀 ■ 나정은 우물이 아니다 2. 오릉(五陵) ■ 박혁거세의 죽음이 수상하다 ■ 계룡이 낳은 알영 ■ 박혁거세 왕의 사당 숭덕전 3. 치밀한 사내, 석탈해 ■ 알을 깨고 나온 석탈해 ■ 수로왕과 겨루기 ■ 탈해왕의 무덤 ■ 화백회의의 시작 표암 4. 황금유물로 가득한 돌무지덧널무덤 ■ 주거지와 공존한 왕릉 ■ 무덤이 거대해진 이유 ■ 독특한 구조, 돌무지덧널무덤 ■ 무덤의 양식이 변하는 이유 ■ 표주박 모양의 무덤 ■ 무덤의 이름을 정하는 원칙 ■ 금관은 장례용품 ■ 금관의 형태 분석 ■ 금관과 함께 출토되는 허리띠 ■ 관모와 관식 5. 무덤 사이를 걷는 즐거움, 대릉원 1. 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미추왕릉 2. 경주에서 가장 큰 황남대총 ■ 황남동의 큰무덤 ■ 유...
  • 임찬웅 [저]
  • 경북 울진에서 태어난 저자는 대학에서 고적 답사를 처음 접한 후 지금까지 25년간 ‘역사 ㆍ 문화해설사’ 한 길을 걷고 있다. 대학 졸업 후 국학연구소 문화유산답사팀에서 활동했으며, 2006년부터 답사 전문단체 ‘여행엽서’를 이끌며 연중 60회 이상 답사를 진행하며 강의하고 있다. 또한 해외 답사도 연중 2회 이상 진행하면서 문화의 다양성과 융합성을 찾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백두산과 고구려유적답사’를 10회 이상, ‘일본에 남은 우리 고대사’를 여러 회 진행하면서 잃어버린 우리 고대사의 한 페이지를 찾는 노력을 하고 있다. 문화해설사로서 활동뿐만 아니라 문화해설사를 양성하는 전문 강사로도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 동부 여성발전센터 ‘문화해설사 & 체험학습 강사 양성과정’을 2004년 이후로 강의하고 있으며,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과정’ 전문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밖에 성균관, 건국대 모빌리티 연구소, 청소년연맹, 강원랜드, 서대문구청, 문화원 등 많은 기업 ㆍ 지자체 ㆍ 도서관 ㆍ 단체 등에서 인문학 강의와 문화해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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