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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 : 대한민국 최상위 10대들의 글로벌 경제 수업
김나영, 정진염, 이인표 ㅣ 리틀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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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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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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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48*210*20/56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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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512691/118751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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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세계시민이 되어 ‘경제의 숲’으로 다 함께 모험을 떠나자!” 현직 교사와 학부모 들이 극찬한 최고의 스토리텔링 경제 학습서, 〈실험경제반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 수많은 최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한 명문 스타동아리 ‘실험경제반’의 실제 수업 내용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 현직 교사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극찬을 받은 베스트셀러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 여기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책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경제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사고를 전 세계로 확장해 개인만이 아닌 사회, 국가, 나아가 국가 간의 연결된 경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즉, 실험경제반을 이끄는 나 선생과 7명의 친구들의 스토리텔링 수업을 통해 무역과 환율, 통화량과 인플레이션, 주요 경제 정책과 기준 금리, 소득 불평등과 공유 자원의 고갈 문제 등 15개의 거시적 주제를 토론과 연극, 여러 행동경제학 실험 등 한층 더 다양한 활동을 하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연결된 세계 경제의 면면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다루고 있는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독자들에게 눈앞의 경제 현상뿐만 아니라 좀 더 넓은 눈으로 경제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을 키워 줄 것이다.
  • “이 책은 현실에서 벌어지는 여러 경제 현상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는 안목을 길러 준다. 이를 통해 미국의 기준 금리 변동에 우리가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이유, 세계 경제의 상호의존 관계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_김동환, ‘삼프로TV’ 의장 연결된 세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전체’를 읽는 안목이 필수! ‘냉철한 두뇌와 따뜻한 마음’으로 경제의 숲을 이해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전 세계의 유가가 들썩이고, 유가가 오르자 인플레를 잡기 위해 미국이 기준 금리를 인상하고 이에 다른 나라들도 점차 금리를 따라 올리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글로벌 주식과 부동산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무분별한 공유 자원의 훼손으로 일어나는 기후 변화는 특정 나라의 문제가 아닌 전 인류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숙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작은 변화가 지금 내 주변 생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만큼 이 시대의 경제 환경은 더욱 더 긴밀해지고 있고, 이런 현상은 우리에게, 특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세계 경제의 변화와 흐름을 읽는 안목’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국가의 경제 시스템이나 국가 간 교역 등이 실제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개인과 사회, 세계의 여러 경제 현상과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 나간다. 나아가 저자는 개인에게 ‘기회 비용 대비 가장 큰 편익’을 가져다준 어떤 선택이 사회적으로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결과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냉철한 두뇌와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영국의 경제학자 알프레도 마샬이 경제학자가 가져야 할 자질로 꼽은 것으로, 비용과 편익을 냉정하게 분석해 선택하되 그 선택이 미칠 영향과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작가는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경제’라는 숲을 살피는 안목을 지니고 성장시킴과 동시에 함께 나아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개인의 이익과 사회의 이익이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담아내고 있다. 15가지 흥미진진한 행동경제학 실험을 통해 '세계 경제의 상호의존 관계'를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세계시민이 된 실험경제반 아이들》은 국제 경제에서부터 공정성의 경제학까지 15개의 주제를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먼저 1장에서는 무역과 환율에 대해 다룬다. 모둠별로 불균등하게 배분된 알파벳 자석으로 단어 만들기 게임을 하면서 국가 간 무역을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또한 ‘로빈슨 크루소 연극’을 통해 각자 상대적으로 잘하는 걸 전문적으로 생산해 교역하면 서로에게 이득이 된다는 ‘비교 우위’ 개념을 익히고, 두 그룹으로 나눠 보호 무역에 대한 찬반 토론을 벌이며 상대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파악하고, 명제의 개념과 여러 논리적 접근법을 고민해 본다. 또한 빅맥을 먹으며 환율이 결정되는 원리와 환율이 적정한지 구매력으로 평가하는 법도 배운다. 2장에서는 통화 정책에 대해 다룬다. 돈의 양을 조절해야 하는 이유를 물품 꾸러미 경매를 통해 배우고,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가서 한국은행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살펴본다. 경기가 지나치게 과열되거나 침체되는 걸 막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기준 금리 조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3장에서는 공공재 생산의 문제, 공유 자원의 고갈 문제를 다룬다. 교실 공기청정기를 위한 모금...
  • 프롤로그 실험경제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제1장 국제 경제: 무역은 서로에게 Win-Win! 1 내가 신은 운동화의 생산지는 어디일까? 알파벳 게임으로 배우는 교역의 효과 2 누구에게나 상대적으로 잘하는 게 있기 마련! 역할극을 통해 이해하는 비교 우위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① 3 태양이 불공정한 경쟁자라고? 찬반 토론으로 알아보는 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② 4 빅맥 가격으로 환율이 적정한지 평가한다고? 햄버거를 먹으며 배우는 환율 결정과 변동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③ [경제 개념 콕!] 자유 무역 협정과 환율 변동은 모두 양면성이 있다 제2장 통화 정책: 돈의 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한 노력 1 모든 국민이 1억 원씩 받으면 어떻게 될까? 물품 꾸러미 경매로 알아보는 통화량과 인플레이션 2 한국은행에 예금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 화폐금융박물관 현장 학습을 통해 알아본 한국은행의 역할 -수학적 사고를 더해요 ④ 3 1997년 우리나라에 무슨 일이? 시간 여행 연극을 통해 살펴본 외환위기 [경제 개념 콕!] 경제 안정을 위해 국가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 제3장 공공경제학: 모두의 미래를 위한 선택 1 교실에 공...
  • “신기하지? 이게 바로 무역을 하는 이유야! 전체 생산량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모둠의 단어 생산량도 늘었어. 사용하지 않고 남은 알파벳은 줄어들었고.” “아, 무역을 하면 win-win이란 거군요?” 규현이가 양손 엄지를 치켜들며 말했다. “저도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 교실을 세계라고 가정하고 각 모둠이 국가라면 국가 간 무역이 서로에게 이익이 된다는 거군요.” 시현이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그러네. 나라마다 자원이 불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잖아요. 우리나라엔 석유가 생산되지 않고. 저희에게 모음이 없었던 것처럼 말이에요.” p.30~31 ‘제1장 국제 경제’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환율을 결정할 때도 우선 달러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대미환율이 정해지면, 그에 따라서 다른 화폐와 교환하는 비율이 정해져. 그런 의미에서 미국 달러를 기준이 되는 통화라는 의미의 ‘기축통화’라고도 불러.” “미국 달러에 대한 환율이 중요하긴 하네요.” 나 선생의 말에 재연이가 말했다. “그런데 그렇게 결정된 환율이 실제 가치(구매력)를 잘 반영하는지 볼 때, 빅맥을 활용하곤 해.” “왜 하필 빅맥이에요?” 시현이가 물었다. “네가 일본에서 먹었던 빅맥도 맛이 비슷했다고 했잖아? 빅맥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품질로 팔리고 있기 때문이야. ‘똑같은 상품은 어디에서나 같은 가치로 팔린다’고 생각하면, 각 나라의 빅맥 가격을 미국 달러로 바꿨을 때 값이 같아야겠지.” p.75 ‘제1장 국제 경제’ 중에서 비가 오면 짚신을 파는 아들을 걱정하고, 해가 쨍쨍하면 나막신을 파는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이 어머니는 비 오는 날이나 맑은 날 모두 마냥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없었을 거예요. 그렇다면 환율은 오르는 게 좋을까요, 내리는 게 좋을까요? 이 문제는 짚신 장수와 나막신 장수 이야기처럼 양면이 있어요. 환율이 오르면 수출업체는 환영하겠지만 수입업체는 힘들어져요. 환율이 올라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우리나라 상품이 외국에 나갔을 때 달러로 표시된 가격이 싸져서 수출이 잘 될 수 있거든요. 반면, 수입하는 상품의 원화 표시가격은 오를 테니 수입업체는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외국에 여행을 가거나 유학을 간다면 환율이 내려가는 게 유리하겠죠? p.83 ‘[경제 개념 콕!] 자유 무역 협정과 환율 변동은 모두 양면성이 있다’ 중에서 “내가 한국은행이라고 해 보자. 이 봉투는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채권이야. 지금 2만 원을 주고 사면 세 달 후에 2만 2,000원을 주겠다고 약속할게. 이자는 현금으로 지급할 거야! 이거 살 사람?” 나 선생의 제안에 너도 나도 “저요! 저요!”를 외쳤다. 나 선생은 일곱 명의 친구들 모두에게 채권을 팔아서 14만 원을 거두어들였다. “어디 보자, 내가 14만 원을 걷었잖아. 너희에게 남아 있는 돈은 3만 5,000원. 한국은행인 내가 채권을 좋은 조건으로 팔았더니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인 통화량이 많이 줄었네. 한국은행이 가지고 있는 돈은 통화량이 아니거든. 통화량이 너무 많아져서 문제가 될 땐 한국은행이 이렇게 채권을 팔아서 통화량을 줄이는 정책을 펴. 반대로 시중에 돈이 너무 안 돌아서 통화량을 늘리고 싶으면 예전에 팔았던 채권을 좋은 조건으로 사들이는 거야. 한국은행 말고도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발행하는 국채와 공채를 좋은 조건으로 팔거나 사들여서 통화량을 적절하게 조정해.” p.111~112 ‘제2장 통화 정책’ 중에서 만약 하늘에서 큰돈이 뚝 떨어진다면 어떨까요? 무척 행복할 것 같지요?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 큰돈이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물가가 오르게 됩니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현상을 ‘인플레이션...
  • 김나영 [저]
  •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과교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교육 석사, 행동사회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서울 양정중학교에서 사회과 교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KEDI) 등 여러 기관의 경제· 금융 교육 자료 개발 및 교재 집필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5 개정 교육과정 사회과 평가기준 개발 연구를 진행하는 등 교육과정 관련 연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9년, 중학교 때 꼭 알아 두어야 하지만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는 경제 이론들을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경제 공부 동아리인 ‘실험경제반’을 만들었다. 2019년에는 창의적인 수업 방식과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매일경제신문 경제수업지도안 교육부장관상과 한국경제신문 경제수업지도안 최우수상 등 다수의 경제· 금융 교육 관련 상들을 휩쓸었다.
  • 정진염 [저]
  •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디자이너로 일하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아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영역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만든 그림책으로는 《몰래 몰래 서커스》가 있으며,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2021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앞으로도 상상이 가득한 즐거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_작가의 말 @jinyeom_illust
  • 이인표 [저]
  •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교무처장과 스크랜튼대학장을 거쳐 국제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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