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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시대를 읽는 새로운 경영학 
김용민 ㅣ 시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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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8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58page/173*248*24/965g
  • ISBN
9791189607647/118960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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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교재의 구성은 크게 4부로 구성되었다. Part 1은 대부분의 현대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는 자유시장의 우월성과 동시에 시장경제가 발달하면서 생기는 부작용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를 다룬다. Part 2는 ‘기업’과 ‘경영’이라는 경영학의 영원한 주제를 다룬다. Part 3은 기업사를 소개한다. Part 4에서는 기업의 본질적 역할을 혁신이라고 규정하고, 대한민국의 기업가(9장)와 기업가정신과 창업(10장)을 다룬다.
  • Part1 시장과 효율 1장 ㆍ 시장과 경쟁 3 1. 경영학도가 시장과 경쟁을 알아야 하는 이유 4 2. 시장이란 무엇인가? 5 1) 완전경쟁시장 8 | 2) 독점시장 10 3. 시장의 효율성 12 4. 시장의 효율성 추구가 가져다주는 미래 18 5. 시장의 미래는 암울한 것인가? 아니다 1. (슘페터의 답변) 24 6. 시장의 미래는 암울한 것인가? 아니다 2. (마셜의 답변) 28 7.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기업, 그리고 경영자 (시놉시스) 31 ㆍ생각해 보기 39 ㆍ참고문헌 41 ㆍ미주 41 2장 ㆍ 효율과 정의 43 1. 자본주의의 효율성은 무엇으로 설명하는가? 44 1) 규모의 경제 44 | 2) 범위의 경제 49 3)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와 자본주의의 발달 53 2. 효율성 추구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초래하는가?: 독과점의 폐해와 부의 격차 54 1) 독과점의 폐해 54 | 2) 부의 격차 56 3. 자본주의의 모순을 해결하는 방안은 있는가? 61 1) 반독점법 및 공정거래법의 제정 61 2) 정부의 시장개입 또는 규제철폐 63 | 3) 복지정책 68 4) 기업의 사회적 책임 70 | 5) 기부문화 77 ㆍ생각해 보기 80 ㆍ참고문헌 82 ㆍ미주 82 Part2 기업과 경영 3장 ㆍ ‘기업’이라는 존재 8...
  • ■ 머리말 개정판을 출간하며 ‘기업의 시대를 읽는 새로운 경영학’을 처음 출간한 다음 개정판을 내는 데 3년여의 세월이 흘렀다. 초판을 낼 때는 우리나라 경영학 교육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두 가지 위기에 주목하였다. 즉 기업에 대한 사회적 비판의 수위가 도를 넘고 있고, 경영학 교육이 점점 더 전공 지식의 테크닉에만 치중하는 현실이 경영학 교육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초판이 출간된 이후 국내외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100년에 한 번 있기 어렵다는 커다란 변화들이 발생하였고 또 현재 진행 중이다. 국제적으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 미ㆍ중 간의 대결 구도, 우크라이나 전쟁, 초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팬데믹과 함께 찾아온 경기침체, K-컬처의 부상, 좌우 진영 간의 이념대립 등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굵직한 변화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럴수록 경영학 교육이 제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개정판을 출간하는 시점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경영학 교육의 수요자인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갈수록 기능화ㆍ전문화된 경영학 지식으로 무장되어 가지만, 정작 이 격변의 시대에 기업이 왜 존재해야 하고, 기업의 사회적 기여는 무엇이며, 기업이 진화ㆍ발전해 온 경제체제와 역사적 맥락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와 고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된다. 솔직히 말해서 강단에 선 교수들과 경영학자들이 앞장서서 이를 주도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 경영학 교육이 전문기능인의 양성에 치중함으로써 기업과 시장경제에 대한 철학적ㆍ역사적 성찰과 비판의식이 부족한 인재를 양산해 오지 않았나 하는 자괴감마저 든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뒤늦게나마 “경영학 바로 세우기”에 일조하자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집필동기이다. 그러면 이 책의 고객층은 누구일까?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우려는 대학생과 회사생활을 시작한 지 몇 년 안 된 사회 초년생은 물론 기업체 중간관리자와 임원들에게 이 책이 읽혀지기를 소망한다. 필자들은 기업이 본질이 무엇이고, 기업이 시장에서의 부단한 혁신 경쟁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해 왔는지를 이해해야만 경영학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이에 필자들은 “엉터리로 배운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더 어리석다”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어록을 마음속에 새기고, 이 책을 집필하는 데 모두 의기투합하였다. 필자들은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수백 종의 경영학원론 교재를 한 권 더 추가하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은 결코 아니다. 기존 교재들과의 차별성은 꽤나 파격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초판 출간 이후 독자들의 반응 역시 저자들의 기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먼저 동료 교수들은 시장경제와 자본주의의 구성원리를 설명하고, 기업의 역사적 발달과정과 다양한 기업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기업의 존재 이유와 사회적 역할이 무엇인지를 설득력있게 전달한 것이 참신한 시도라고 입을 모았다. 학생들 역시 긍정적인 평가가 우세한 편이다. 학생 입장에서는 이 교재가 추구하는 강도 높은 수업방식을 꺼려하는 경향도 있지만, 반면에 매 수업이 질문과 응답으로 진행되고, 각 장 말미의 ‘생각해보기’를 개인 및 팀 과제로 부여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학습의욕을 높인 점이 긍정적 반응을 유도하는 데 주효하지 않았나 판단된다. 교수와 학생 모두 이 책의 일부 내용이 다소 이론적이고, 어렵다는 점이 제기되어(특히 Part 1과 Part 2), 개정판은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수정하였다. 코로나사태가 확산...
  • 김용민 [저]
  •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 주요 학력 ㆍ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ㆍ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인사관리) ㆍ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경영학 박사(경영조직) 주요 약력 ㆍ국민대학교 기획부총장, 경영대학장 역임 ㆍ빙그레, 대덕전자 사외이사 역임 ㆍ기획재정부 연기금 평가단 총괄 및 평가팀장 역임 ㆍ현 서울시 안심소득 시범사업 연구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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