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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 세상을 다스린 신들의 사생활
토마스 불핀치, 손길영 ㅣ 스타북스 ㅣ Greek and Roman Myt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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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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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page/144*210*31/76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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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7956623/115795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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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력과 호기심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신들의 사생활 전 세계에 신화의 바람을 일으킨 토머스 불핀치 원작 서울대학교를 비롯, 가장 많은 교육기관의 권장도서! 사랑과 질투와 증오, 권력의 힘에 의한 무자비한 살인의 현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로마 신화의 즐거움은 끝이 없다!! 신화는 창조적 지혜가 담긴 용광로와 같다. 따라서 신화를 알면 세상의 사랑과 증오, 그리고 기쁨과 슬픔, 전쟁과 평화, 과거와 현재 등 수없이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다. 또한 신화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상상력과 호기심의 불씨에 바람을 불어넣어 타오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폭발성을 가진 그리스 로마 신화가 다시 그 이름만으로 화제가 되는 설민석 작가와 함께 TV에서 방송을 시작하면서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화란 인간의 역사문화와 관련이 있어서 사람들의 희망과 두려움, 용기와 열정, 그리고 호기심을 투사하여 공상적으로 창조해 낸 이야기라 할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역사적인 색채를 띰으로써 도시나 가문에 있어 고귀한 유래가 될 수도 있고, 또한 서사시로 발전하기도 한다. 또는 종교의 예식이나 신앙에 권위를 부여하고, 그를 설명하는 것이 되기도 한다. 또한 조형미술, 문학, 기타 그리스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언제나 차용되고 있다.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도 우리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화는 이성과 신앙의 중간에서 고유한 생명을 가진다. 그리스인의, 또 그들 후대의 모든 고찰은 신화에서부터 시작된다. 신화는 일상 속에 스며들어 누구에게나 친근한 것이 되었다. 시인은 제재를 신화에서 구했다. 프로메테우스, 오이디푸스, 아킬레우스, 오디세우스 등 전설의 주인공들이 벽화나 기둥, 항아리, 술잔 등 여러 기물 위에 그려졌다. 철학자조차도 추론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신화를 통해 도움을 구했다. 이와 같이, 신화의 일반화와 그 힘의 해방이야말로 그리스 문화가 인간의 정신세계에 가져온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기여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상상력과 호기심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신들의 사생활 전 세계에 신화의 바람을 일으킨 토머스 불핀치 원작 서울대학교를 비롯, 가장 많은 교육기관의 권장도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창조적 지혜가 담긴 타오르는 용광로 신화는 창조적 지혜가 담긴 용광로와 같다. 따라서 신화를 알면 세상의 사랑과 증오, 그리고 기쁨과 슬픔, 전쟁과 평화, 과거와 현재 등 수없이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다. 또한 신화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상상력과 호기심의 불씨에 바람을 불어넣어 타오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폭발성을 가진 그리스 로마 신화가 다시 그 이름만으로 화제가 되는 설민석 작가와 함께 TV에서 방송을 시작하면서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 세계 신화의 붐을 일으킨 이 책의 저자 토머스 불핀치는 역사의 발전과정과 더불어 변화하고 충실해진 신화를 사람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이 책 그리스 로마 신화는 1855년 출판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어, 오늘날에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토머스 불핀치의 신화’로서 애독되고 있는 영원한 스테디셀러이다. 현실성을 바탕으로 창조된 사랑과 증오 그리고 모험의 용기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화를 뒷받침해주는 현실성을 바탕으로, 아무리 많은 세대가 지나도 신화를 읽는 모든 독자들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신화 속 주인공들의 고뇌와 의지는 인간의 역사 그 자체에 투영된다. 신화에 나타난 신, 영웅들의 생활과 비극, 애환은 수천여 년 전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오늘의 생활 곳곳에 여전히 살아있다. 신화는 높은 삶의 질, 즉 폭넓고 풍부한 인생, 성숙한 인간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다. 이것은 바로 문학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의미이다. 그에 더하여, 신화에서는 모든 시대의 역사를 뛰어넘는 그 무렵의 삶, 풍속, 사회관계의 단면들을 볼 수 있고, 그것들로 말미암아 인류역사 전체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된다는 특별함이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러한 신화의 본디 의의를, 읽는 이에게 감명 깊게 전해 준다. 또한 독자들에게 고전문학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하고, 모든 사람에게도 교양을 높이려고 생각했다. 지적 호기심과 역사문명의 바탕이 된 교양과 즐거움의 메타버스 저자는 책을 읽는 독자를 그리스, 로마, 스칸디나비아, 또는 동양 등에서 전해지는 고대 고전문학의 세계로 이끌어, 이미 물질문명에 침범당하기 시작한 19세기 시민에게 정신문화의 중요성과 그 위기를 인식시키려고 애썼다. 이 책이 출간된 19세기는 미국의 산업혁명 전 기간에 걸쳐 있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가 출판된 1855년 세상은 ‘기술과 과학의 시대’였다. 그리고 이런 시대인 만큼 높은 정신성이나 풍부한 인간성을 고대 신화나 전설의 시대에서 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따라서 저자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과학의 발달에 따라 차츰 고갈되어 가는 인류의 시적 상상력을 다시 살리려는 의도가 있어 보이고, 그런 의도 아래에 시적 상상력의 원천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신화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어간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지혜의 용광로이자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의 원천인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마음껏 즐거움을 만끽할 것이다.
  • 신화란 무엇인가? 1. 그리스 신과 로마의 신 2.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3. 아폴론의 최초의 여인 다프네 4. 제우스의 아내 헤라의 질투 5. 세상을 불바다로 만든 파에톤 6. 미다스, 바우키스와 필레몬 7. 페르세포네, 글라우코스와 스킬라 8. 자기 작품과 사랑을 이룬 피그말리온 9. 신을 감동시킨 부부의 사랑, 케익스와 할키오네 10. 로마의 신 베르툼누스와 포모나 11.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12. 드디어 뱀을 죽인 카드모스와 개미처럼 부지런한 미르미돈 13. 사랑 때문에 부모를 버린 니소스와 스킬라 14. 제우스의 딸 아테나와 니오베의 최후 15. 뱀머리의 괴녀 메두사의 목을 베어버린 페르세우스 16. 신화 속 괴물들 17. 황금의 양피, 메디아와 이아손 18. 멜레아그로스와 아탈란테 19. 신을 능가한 인간 헤라클레스 20. 종족을 통합한 테세우스, 올림픽 경기 및 그 밖의 경기 21. 술의 신 디오니소스와 인간 대신 신의 아내가 된 아리아드네 22. 전원의 신과 물의 신, 바람의 신 23. 아켈로스와 헤라클레스, 안티고네, 페넬로페 24. 지옥까지 사랑을 찾아간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25. 아리온, 이비코스, 시모니데스, 사포 26. 엔디미온, 오리온, 아키스와 갈라...
  • 크로노스가 폐위되자, 제우스는 그의 형들인 포세이돈(Poseidon, 넵투누스)과 하이데스(플루토)와 더불어 크로노스의 영토를 분할하였다. 제우스는 하늘을 차지하고, 포세이돈은 바다를 차지하고, 하이데스는 죽은 사람들의 나라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지구와 올림포스는 세 사람의 공유 재산으로 하였다. 이리하여 제우스는 신과 인간들의 왕이 되었다. 천둥은 그의 무기였고, 게다가 그는 아이기스라는 방패를 가지고 있었다. 불과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가 그를 위하여 만든 것이다. 제우스가 총애한 새는 독수리였는데, 이 새가 제우스의 번개를 지니고 있었다. 헤라는 제우스의 아내였고, 신들의 여왕이었다. 또 무지개의 여신 이리스는 헤라의 시녀이며 사자(使者)였다. 그리고 공작은 여왕이 총애하는 새였다. - 23쪽 ‘그리스 신과 로마의 신’ 중에서 다른 이야기에 의하면, 판도라는 제우스의 호의로 인간을 축복하기 위하여 보내졌다는 것이다. 판도라는 그녀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하여 여러 신이 선사한 물건이 들어 있는 상자를 받았었다. 그녀가 무심코 그 상자를 열었더니 선물이 다 달아났는데, 오직 희망만이 남았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가 앞서의 이야기보다 더 진실성이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희망’이란 매우 값비싼 보석과 같은 것이므로 그것이 앞서의 이야기처럼 모든 재난으로 충만되어 있는 상자 속에 들어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해서 세계의 주민이 살게 되었는데 그 최초의 시대는 죄악이 없는 행복한 시대로서 ‘황금 시대’라고 불리었다. - 39쪽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중에서 아프로디테는 백조가 끄는 이륜차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었으나 아직 키프로스섬까지는 가지 않았다. 그때 사랑하는 사람의 신음 소리가 공기를 타고 들려 왔다. 그래서 그녀는 다시 백조들을 지상으로 향하게 하였다. 그리고 가까이 가서 공중으로부터 피투성이가 된 아도니스의 시체를 보았을 때, 아프로디테는 급히 지상에 내려 시체 위에 엎드려 자기의 가슴을 치며 머리를 쥐어뜯었다. 그리고 운명의 여신을 원망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운명의 여신들의 승리는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리다. 그리고 내 아도니스여, 내 슬픔의 기억은 언제까지나 남을 것이고 그대의 죽음과 내 애통해하는 마음은 해마다 새로워지리라. 그대가 흘린 피는 꽃으로 변할 것이고, 아무도 이를 시기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그 피 위에 신주(神酒)를 뿌렸다. - 123~124쪽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중에서 “아름다운 자여, 그대는 왜 나를 피하는가? 내 얼굴이 그대가 싫어할 정도로 못생기지는 않았을 텐데. 요정들은 나를 사랑하고, 그대도 나에 대해 무관심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내가 팔을 내밀면 그대도 내게 미소를 지으며 팔을 내밀고, 내가 손짓을 하면 그대도 손짓을 하지 않는가.” 그의 눈에서 흘러내린 눈물이 물 속에 떨어져 그림자를 흔들었다. 그는 그것이 떠나는 것을 보자 외쳤다. “제발 부탁이니 기다려 다오. 손을 대서는 안 된다면 바라보게만이라도 해다오.” 그의 가슴에서 타는 불꽃은 그의 몸을 태워 안색은 날로 초췌하고 힘은 쇠약해지고, 전에 그다지도 요정 에코를 매혹케 하던 아름다움은 사라졌다. 그러나 에코는 아직 그의 곁에 있어 그가 ‘아, 아!’ 하고 외치면 그녀도 같은 말로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는 혼자 가슴을 태우다가 죽었다. 그리고 그의 망령이 지옥의 강을 건널 때 그는 배 위에서 몸을 굽혀 물 속에 비친 자기의 모습을 찾으려 했다. - 185쪽 ‘에코와 나르키소스’ 중에서 히드라는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 토마스 불핀치 [저]
  • 1796년 미국 출생. 진정으로 학자이자 교사였던 그는 지칠줄 모르는 독서가이기도 했다. 동시에 명민한 역사학도이자 훌륭한 번역가였고, 예술에 대한 취미와 지식을 갖춘 사람이었다. 불핀치가 걸작을 쓰기 시작한 것은 오십대 후반에 이르러서였다. 그가 걸작을 쓴 목적은 유럽 신화의 전통판을 자신의 언어로 다시 기술하여, 동시대의 미국인들에게 고전 문학이라는 넓은 문화를 낯익게 하기 위함이었다. 1855년 '그리스·로마 신화'가 나왔고, 뒤이어 1858년에 '원탁의 기사'가, 1862년에 '샤를마뉴 황제의 전설'이 나옴으로써, 그는 고전 뿐만 아니라 유럽 문학에 대해 광범위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세 권의 책은 나오자마자 성공을 거두었고 불핀치의 신화로 알려진 고전이 되었다. 토마스 불핀치는 1867년, 7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에게 신화란 하나의 경이로운 문화적 상상력이었다. 그의 인생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없어 보이지만, 그가 남긴 세 권의 신화는 그를 시대를 뛰어넘어 잊혀지지 않는 인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 손길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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