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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개발이 처음인 내가 출근했더니 스크럼 마스터가 된 건에 관하여 
니시무라 나오토, 신상재, 가메쿠라 히데토 ㅣ ZZOM ㅣ スクラム.ブ-ト.キャンプザ.ブック スクラムチ-ムではじめるアジャイル開發
  • 정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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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22년 12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0page/149*210*25/570g
  • ISBN
9791197416446/119741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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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WHAT / 무엇에 관한 책인가요? 스크럼을 만화와 해설로 배울 수 있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입문서입니다. ■ 스크럼이 뭐예요? 스크럼은 IT 회사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경험을 기반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이죠.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활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비슷합니다. ■ FOR WHOM /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모두가 스크럼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아래에 해당된다면 꼭 한번 살펴보세요. 함께 일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나면 소통도, 협업도 더 쉬워질 거예요. ? 스크럼을 업무에 활용하는 사람 - 프로덕트 오너 (기획자) - 스크럼 마스터 (애자일 코치) - 개발자 (디자이너) - 이해관계자 (임원, 팀장, 사용자 등) ? 스크럼을 이해하면 도움 될 사람 - 전산 관련학과 학생 - IT 회사 취업 준비생 - IT 회사 영업 담당자 ? 스크럼을 조직에 확산해야 하는 사람 - IT 회사 임원, 관리자 - IT 회사 정보 전략 기획자 ? 스크럼을 전파하고 교육해야 하는 사람 - 전사 교육 과정 기획자 - 교재가 필요한 강사 ■ 한국 독자를 위한 현지화 그밖에도 한국 독자를 위해 원서에 없는 내용을 더 추가했습니다. - 스크럼 가이드 2020년 개정 내용을 각주에 반영 - 한국의 스크럼 사례, 설문 조사 결과를 부록에 반영
  • 이 책은 철저하게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습니다. 처음 스크럼을 접하는 계기도 비슷하죠. 보통은 회사에서 해보라고 지시가 내려옵니다. 바로 우리가 경험할 얘기인 거죠. 이 책은 여러분이 스크럼을 진행할 때 경험할 일을 미리 체험하고 고민하게 해 줍니다. 프로덕트 오너와 스크럼 마스터, 개발자와 이해관계자까지 다양한 역할자가 갈등하고 상황을 풀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죠. 이미 스크럼을 경험한 숙련자라면 '나도 그때 그랬어'라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그러면 안 되는데' 하며 안타까운 부분도 있을 겁니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구나?'라고 예측을 할 수 있고 '이럴 때 나라면 어떻게 할까?' 하며 대비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은 일본의 애자일 커뮤니티 모임인 'SCRUM BOOT CAMP'의 경험과 사례가 축적된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원서 이름이 'SCRUM BOOT CAMP THE BOOK'이죠. 비슷한 고민을 하는,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만큼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겁니다. 주변에 스크럼에 대해 고민하고 상의할 사람이 없으신가요?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 앞에, 이 책 안에 여러분 팀원이 있습니다. 함께 배우고, 경험하고, 성장하는 방법, 스크럼을 함께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 개정판에 대하여 - 번역판에 대하여 - 감사의 글 - 저자 후기 -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 번역자 후기 - 베타 리더 후기 - 이 책에 대하여 - 번역서 현지화에 대하여 - 등장인물 소개 - 이론편 프롤로그 ■ 이론편: 스크럼이 뭐야? - 이걸 왜 만드는 거야? -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이 뭐야? - 스크럼이 뭐야? - 요구 사항을 목록으로 정렬한다 / 프로덕트 백로그 - 제품의 명세를 책임지는 자 / 프로덕트 오너 - 동작하는 제품을 만드는 자 / 디벨로퍼 - 작업 기간을 짧은 간격으로 나눈다 / 스프린트 - 스프린트에 할 일을 계획한다 / 스프린트 플래닝, 스프린트 백로그 - 스프린트마다 동작하는 제품을 만든다 / 인크리먼트 - 진행 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 데일리 스크럼 - 완성된 제품을 시연한다 / 스프린트 리뷰 - 했던 일을 돌아보고 더 좋게 보완한다 / 스프린트 레트로스펙티브 - 일이 되게 만드는 숨은 조력자 / 스크럼 마스터 - 정리하기 - 스크럼 개념 정리 - 실천편 프롤로그 ■ 실천편: 스크럼은 어떻게 하는 거야? ■ Scene No. 01 - 스크럼을 준비한다 - 자 시작해 볼까? - 역할은 역할일 뿐 직책...
  • 76p 물론 인셉션 덱을 한다고 모든 게 잘 풀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름이 거창해서 그렇지 함께 모여서 공감대를 맞추는 계기에 불과하거든요. 겉보기엔 모두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팀원이 납득하기 어려운 목표와 과제가 주어지고 그에 대한 어떤 공감도 끌어내지 못한다면 불안감만 가중될 뿐 무의미한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상황이 되면 우왕좌왕하게 될 게 불 보듯 뻔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서로의 생각을 함께 이야기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02p 견적이 빨리 끝나면 다음 스프린트의 일감을 분석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우선은 실제로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일감 몇 개를 완료해 보세요. 견적이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게 되거나, 견적이 실제와 다른 이유를 찾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정보는 너무나 소중해서 남은 일을 제때 할 수 있을지, 기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 위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가 어느 정도 수집되면 기존의 견적을 다시 살펴보면서 적절한 값으로 다시 보완합시다. 이 과정이 반복하면 견적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모호했던 계획이 더 구체화됩니다. 견적을 신속하게 하란 얘기는 보완할 기회를 더 얻기 위해서입니다. 149p 보통 문제가 발견되면 혼자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하다 보면 잘 안될 때도 있죠. 사실 이런 자세는 좋지 않은데요. 내가 잘 안 되는 걸 남에게 말하려니 자존심도 상하고, 민폐가 될까 봐 조심스럽기도 할 겁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해결하는 게 미덕이라 생각하기도 하죠. 하지만 모든 작업은 스프린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겁니다. 행여나 잘못되면 팀 전체에 영향을 주게 되죠. 스프린트 기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사소한 문제라도 팀원과 공유하고 대처 방안을 함께 생각해 봅시다. 조기에 발견되면 간단한 조언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261p 물론 각자가 잘하는 일만 하려 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죠. 잘한다고 계속 맡기다 보면 어느 순간 엄청난 일감에 압박감을 느낄 수도 있고, 어느 날 갑자기 팀원이 이탈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평소에 서로 도우면서 작업을 해야겠죠. 내가 잘 못하는 일인데 과연 협력할 수 있을까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돕는 것만으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거든요. 처음엔 제대로 해내기가 힘들겠지만 잘하는 사람과 함께 작업해봅시다. 이런 작업을 할 때는 뭘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어깨너머로 배우게 될 겁니다. 그렇게 조금씩 경험이 쌓이다 보면 다양한 분야에서 팀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고, 어느새 팀의 모습은 몰라보게 성장해 있을 겁니다.
  • 니시무라 나오토 [저]
  • 2005년부터 애자일 개발을 실천하고 있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을 알고 주식회사 에이와 시스템 매니지먼트에서 팀 개발을 경험한 후로 '애자일 개발로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팀'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도서 『The Agile Samurai』1의 일본어판 감수를 시작으로 '스크럼 부트 캠프 프리미엄'이라는 입문자용 연수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에 애자일이 확산되도록 돕고 있다

    https://nawo.to / Twitter: nawoto
  • 신상재 [저]
  • 저자 신상재는 일본 기술서 번역가이자 ‘번역하는 개발자’ 유튜버다. 삼성SDS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활동하다가 애자일 코어 팀 ACT에 합류하였다. 기술보다는 사람이라는 깨달음을 얻은 후부터는 최신 기술을 익히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는 유연한 팀을 빌딩하고, 서비스에 가치를 부여하기보다는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 주요 번역서로는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도감』(로드북, 2020), 『인공지능을 위한 수학』(프리렉, 2018), 『스프링 철저 입문』(위키북스, 2018), 『1억배 빠른 양자 컴퓨터가 온다』(로드북, 2018), 『그림으로 배우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API의 구조』(로드북, 2017), 『TCP/IP 쉽게, 더 쉽게』(제이펍, 2016),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교과서』(로드북, 2016), 『Xcode로 배우는 코코아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10), 『Objective-C: 맥과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한빛미디어, 2009)등이 있다.
  • 가메쿠라 히데토 [저]
  • 1967년생 북해도에서 태어났다. 1997년에 디자인 회사에 입사한 후, 2002년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독립했다. 음악 관련 포스터나 CD 재킷부터 각종 팸플릿이나 리플릿, 각종 도서의 삽화나 기업의 신문 광고 일러스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Instagram: kame_illustration / Flickr: hideto_kame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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