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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마시고 마시고(큰글자도서) : 베이징 메이트의 낮 따라 밤 따라 마시러 떠나는 여행
몽림 ㅣ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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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11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4page/201*262*20/954g
  • ISBN
9791168018723/116801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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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큰글자도서) 앞표지는 북경의 낮을, 뒤표지는 북경의 밤을 표현하다. 앞뒤 180도 회전해서 보는 트렌디한 여행도서! 앞쪽은 낮을, 뒤쪽은 밤을 나타내는 특징을 살려 마치 한 권이 아닌 두 권을 읽는 것처럼 표현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낮에는 낭만 가득 예쁜 카페와 찻집에 반하고, 밤에는 분위기 좋은 맥줏집과 칵테일 바에 취해보는 건 어떨까? 평소 생각했던 뻔한 북경여행이 아닌 조금은 색다른 테마 여행을 떠나보자. 중국의 수도, 북경에서 낮부터 밤까지 한 모금 한 모금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 오피스 카페에서 느껴보는 문학적 감성 # 시트콤 〈프렌즈〉 테마 카페에서 커피 한 잔 # 후통의 전통 가옥을 보며 브런치 즐기기 # 모던한 개스트로펍에서 퇴근 후 마시는 시원한 맥주 # 세계 최초 바이주 칵테일 바에서 칵테일 맛보기 # 중국식 주점에서 영화 속 분위기 체험하기 # 사합원의 매력이 담긴 곳에서 보내는 특별한 밤
  • 북경을 간다고? 상해도 아니고… 저자가 이직해서 북경을 간다는 소식을 전했을 때 대부분의 반응이었다. 비행기 타고 두 시간이면 가는 아주 가까운 대국의 수도인데도, 하나의 물음표로 남아 있는 미스터리한 도시, 북경. 많은 사람의 걱정과 달리, 북경의 첫인상은 예상과는 많이 달랐고, 기대보다 훨씬 좋았다. 북경에 대한 책은 상해나 홍콩 같은 도시에 비해 현저히 적은 편이다. 이 책을 통해 북경의 좋은 공간을 소개해서 북경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저자의 당찬 포부를 느낄 수 있다. 끝없이 변화하고, 오래된 매력 위에 새로움이 쌓이고, 언제나 새로운 가게와 이벤트가 열리는 도시, 북경. 그런 북경을 한 모금, 조심스레 건네 본다. 북경살이 9년 차, 미처 보지 못했던 북경 저자가 북경에 처음 발을 디딘 지 벌써 9년째. 이 도시는 익숙한 곳이 되었지만 익숙함 속에 과소평가했던 북경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지금의 북경은 길모퉁이마다 보지 못했던 새로움이 가득하고, 많고 다양해진 카페와 바는 젊은 소비자들과 호흡하며 계속해서 활기를 만들어간다. 이 책에서는 지레짐작으로 생각하던 ‘촌스러운 북경’이라는 갇힌 프레임이 아니라, 한 발자국 더 들어가면 미처 몰랐던 ‘황홀한 북경’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북경에서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베이징 메이트가 추천하는 북경의 낮과 밤 200% 즐기기! 광고업계 아트 디렉터와 제일기획 중국법인 브랜드 플래너인 두 베이징 메이트가 소개하는 마시러 떠나는 이색 테마 여행서 〈북경, 마시고 마시고〉. 먼저 북경의 낮은 낭만 가득 분위기 좋은 카페,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테마 카페, 디저트와 식사를 겸비한 카페, 북경의 공원을 소개한다. 북경 뉴트로의 진수를 느껴보는 바리스타의 커피숍부터 시트콤 〈프렌츠〉 테마 카페, SNS를 달군 핫한 카페까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북경에 이렇게 예쁜 곳들이 많았나?” 하는 생각이 들 만큼 낮에 가면 좋을 핫플레이스가 가득하다. 북경의 밤은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 즐길 거리가 가득한 취향 저격 칵테일 바, 예술 감각이 돋보이는 공간, 조금은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이색 공간을 소개한다. 맛과 창의력을 겸비한 세계 최초 바이주 칵테일 바, 맛에 취하고 향에 취하는 세련된 쌀 발효주 전문점, 비밀번호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조용한 스피크이지 바 등등. 남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SNS에 자랑하고 싶을 만한 이색 공간들이 가득한 북경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각 랜드마크 지역의 가게, 명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맵을 실어 유용성을 높였다. 낮에는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낭만에 반하고, 밤에는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분위기에 취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들고 북경으로 떠나보자. 맛과 멋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
  • Prologue 북경 여행 전 알아두어야 할 정보 한눈에 보는 랜드마크 특징 # 북경의 낮에 반하다 / 낭만 가득 분위기 좋은 카페 Cafe C5 디자이너들의 로망이 담긴 공원 속 카페 Bracket Coffee 뜨거운 클럽촌에서 마시는 시원한 커피 Tienstiens 사랑스러운 테라스에서 즐기는 프랑스식 디저트와 낭만 가득 감성 Metal Hands 5평 남짓 공간 속 진한 커피 향이 매력적인 후통 대표 카페 The Corner 문학적 감성이 가득한 오피스 카페 器生茶? 중국식 정원을 바라보며 즐기는 여유로운 차의 시간 Soloist Coffee 북경 뉴트로의 진수를 느껴보는 북경 대표 바리스타의 커피숍 /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테마 카페 Friends Cafe 북경에서 다시 만난 친구들, 시트콤 〈프렌즈〉 테마 카페 ?城??? 마음까지 풀어지는 안락한 북경 속 작은 대만 Silence Coffee 도시의 소음에서 한 발짝 멀어지고 싶을 때,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카페 Low Tea 진한 찻잎의 향이 먼저 반겨주는 중국 차 체험 공간 Voyage Coffee 여행 같은 일상을 만들어주는 젊은 예술가들의 감성 공간 27 Cafe 사계절 내내 녹색의 푸르름이 가득한 유기농 카페 / 디저트와 식사를 겸비한 카페 Doko Bar 세련된 골드가 ...
  • 그래서 우리는 마시러 다녔다. 여행지에서의 음식은 로컬의 향취와 역사가 더 많이 묻어나야 하는 반면, 커피와 술 등의 마실 거리는 전통 지역색에 대한 장벽이 낮고, 젊은 층들의 취향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반영되어 있어 북경의 트렌드를 보기에 더 적합했다. 아니, 사실은 그냥 마시는 게 좋았던 건지도 모르겠다. 낮에는 세련된 카페와 고즈넉한 찻집이 가득한 감성적인 북경이, 밤에는 고급스러운 위스키 바와 감각적인 크래프트 맥줏집이 즐비한 열정적인 북경이 있었다 - 〈Prologue〉 중 대도시인 북경에서도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 레스토랑, 카페, 술집이 많다. 현금인출도 Visa나 Mastercard가 아닌, Union Pay가 적힌 현금카드만 가능한 ATM도 많기에 중국 여행에서 충분한 환전은 필수다. 위챗 페이는 아직 해외 계좌는 서비스하지 않기 때문에 중국 계좌가 없는 여행객은 별수 없이 현금을 써야 한다. 위챗 페이가 대중화되면서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중국인이 많아서 잔돈을 돌려받기 힘든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택시나 레스토랑에서 계산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100위안 외에 작은 단위의 화폐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북경 여행 전 알아두어야 할 정보〉 중 지금 북경에서 가장 핫한 곳을 꼽으라면 싼리툰이다. 거대한 애플스토어, 유니클로 매장, 스타벅스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싼리툰은 큼직큼직한 건물과 광장에서 앞다투어 벌어지는 프로모션, 과감한 패션으로 오가는 사람들을 향해 터지는 대포 카메라의 플래시까지, 확실히 지금 북경에서 가장 화려한 곳이라고 할 만하다. 매일같이 술집과 커피숍이 문을 닫고 새로 들어서기도 해, 몇 주만 소홀해도 금방 낯설어진다. - 〈한눈에 보는 랜드마크 특징〉 중 호하이의 골목에 조용하게 자리 잡은 Low Tea는 집에서 내린 차처럼 별다른 화려함과 장식 없이 차를 즐기는 공간이다. 소박하고 아담한 공간 한편에는 중국 각 지역의 명차들이 빼곡하게 전시되어 있다. 차의 향과 맛에 취해 오직 차에만 매달려 8년을 연구했다는 주인의 열정이 고스란히 보였다. 외국인 티를 잔뜩 내고 들어가면 직원이 테이블 맞은편에 앉아 차분히 차를 내리는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차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접하게 된다. 몇 번의 시범 이후, 원한다면 직접 차를 내리면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Low Tea: 진한 찻잎의 향이 먼저 반겨주는 중국 차 체험 공간〉 중 금색은 촌스럽다. 이런 편견은 Doko Bar에 들어서는 순간 산산이 깨진다. 흰색 벽과 흰색 테이블에 묵직한 금색 의자, 다른 장식 대신 창으로 무늬를 낸 벽에서 들어오는 빛, 테이블 위 꽃의 색감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제자리를 찾은 이곳의 금색은 세련됐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절로 꼿꼿해지는 몸을 세우고 조심스럽게 걸어 들어가면 직원이 와서 겉옷을 받아주고 의자를 빼준다. 셀프로 바에서 음료를 받아가 식기까지 치우는 대형 카페들에 익숙하다면 계속해서 찻물을 채워주는 직원의 관심이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서비스가 세심하다. - 〈Doko Bar: 세련된 골드가 만들어낸 프리미엄 디저트의 세계〉 중 북경의 거대한 주류 시장에 비해 크래프트 맥주는 이상하게도 예상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많은 국내외의 브루어리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힘겨운 몸부림 끝에 조용히 물러났다. 북경 크래프트 맥주시장의 양대 산맥 京A와 Great Leap Brewing의 성공 이후 세 번째 성공 신화를 꿈꾸며 여러 작은 브루어리들이 사투를 벌이던 중, 호주에서 온 브루어리 Little Creatures가 맥주 시장에 또 한 번의 작은 변화를 꿈꾸며 싼리툰에 둥지를 틀...
  • 몽림 [저]
  • 디자인을 공부하고 광고업계의 아트 디렉터로 일합니다. 언제나 예측하지 않은 데로 가는 삶이 신기하기도, 좋기도 해서 ‘모퉁이를 돌면’이라는 말을 자주 썼더니 실제로 그렇게 굽이 많은 급류를 타듯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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