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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교수가 알려주는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모든 것 : 식품관리부터 약물치료까지 아이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부모 가이드
김지현 ㅣ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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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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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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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page/150*211*25/546g
  • ISBN
9791190382908/119038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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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 아토피인가요, 알레르기인가요?”, “이 음식을 차단해야 할까요?”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 요인들로 인해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출생아 중 유병률이 15~20%나 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중증이 되는 경우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떠돌아다닌다. 매년 3,000회 이상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만나 진료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지현 교수는 ‘아토피가 있으면 6개월 전에 이유식을 시작하지 마라’, ‘스테로이드제는 무조건 안 쓰는 게 좋다’와 같은 각종 잘못된 상식으로 아이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이 위협받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식품관리부터 약물치료까지 최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정보들과, 직접 진료실에서 만난 다양한 환자들의 치료 사례들을 소개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증상과 원인, 정확한 치료법과 관리 팁까지 담은 이 책은 아이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든든한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증상과 원인, 정확한 치료법과 관리 팁까지 김지현 교수가 낱낱이 알려드립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매년 3,000회 이상 아토피피부염 환자 진료★ “우리 아이 아토피인가요, 알레르기인가요?”, “이 음식을 차단해야 할까요?” 아이의 피부가 조금이라도 울긋불긋해지거나 거칠어지면 부모의 걱정이 시작된다. 알레르기 염증으로 생기는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영유아기 때 발생한다.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 요인들로 인해서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출생아 중 유병률이 15~20%나 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중증이 되는 경우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떠돌아다닌다. 매년 3,000회 이상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만나 진료하고 있는 김지현 교수는 ‘아토피가 있으면 6개월 전에 이유식을 시작하지 마라’, ‘스테로이드제는 무조건 안 쓰는 게 좋다’와 같은 각종 잘못된 상식으로 아이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이 위협받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아토피라고 진단받게 되면 죄책감에 빠진다. 아이의 피부만 좋아질 수 있다면 수백, 수천만 원을 들여서라도 당장 고쳐 놓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이런 부모들의 간절함을 악용해 여러 상술들이 생겨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생겼을 때는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김지현 교수가 알려주는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모든 것》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증상과 원인, 정확한 치료법과 관리 팁까지 아이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든든한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일희일비하는 마음은 아토피 치료의 독이다. 좋아져도 다시 나빠질 수 있음을, 나빠져도 다시 좋아질 수 있음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만성 증상을 꾸준히 관리하고, 급성 증상을 적극적으로 치료할 힘이 생긴다.” - 본문 중에서 식품관리부터 약물치료까지 아이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부모 가이드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가진 아이를 케어하는 일은 건강한 아이를 돌보는 일보다 두세 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씻기고, 보습하고, 피부에 닿는 악화 요인들을 찾아 없애는 일이 만만치 않다. 이유식을 일찍 시작해서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봐야 할지, 강아지를 키워도 되는지,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생기는 건 아닐지, 의사의 말은 어디까지 들어야 하는지, 밤새 인터넷을 뒤지곤 한다. 김지현 교수는 이런 보호자들의 궁금증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답변해준다. 중증 아토피피부염의 경우에도 70~80%는 일반적인 치료로 대부분 호전된다. 따라서 이미 생긴 아토피피부염은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오래가지 않도록, 그리고 새로운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잘 관리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가 평소에 가지고 노는 장난감, 자주 입는 옷, 실내 환경 등 아이의 주변을 꼼꼼히 점검하다 보면 상당수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를 찾을 수 있다. 김지현 교수는 아이에게 필요한 관리와 치료가 무엇인지, 가정에서 지켜야 할 수칙에는 무엇이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식품관리부터 약물치료까지 단계별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실천해 완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조급해하지 않고, 정확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우리 아이 튼튼한 피부 만들기! ★단계별 아토피ㆍ알레르기 관리 팁★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아토피 클리닉의 비밀 창고〉에서는 아토피피...
  • 프롤로그_ 아토피, 끝이 있는 싸움입니다 1장 아토피 클리닉의 비밀 창고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차이 아토피, 오감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 마음을 바꾸면 희망이 싹튼다 아토피는 배우자와 같다 달걀, 우유, 고기 모두 먹이지 말아야 하나 보습제를 잘 바르는 방법이 따로 있다? 공갈젖꼭지의 득과 실 온도와 습도에 집착하자 꿀 피부를 위한 현명한 목욕법 슬기로운 빨래 생활 모유 수유가 답은 아니다 스트레스는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새로운 키워드, 환경 염증이 치료의 핵심-스테로이드, 알고 쓰자 아토피 처방전 이해하기 병의원 사용 설명서 2장 무엇을 어떻게 먹일까 검사도 제각각, 해석도 제각각, 헷갈리는 알레르기 식품알레르기 아이, 뭘 어떻게 해야 하나 모든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어요 음식 알레르기가 있으면 평생 못 먹나요? 땅콩부터 먹인다고요? 두드러기일까, 알레르기일까? 아나필락시스의 공포 체질을 바꾸는 치료가 있다고요? 유기농과 유산균, 괜찮을까? 중금속과 알레르기 환자가 스승이다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임산부 원칙 5가지 3장 씩씩한 부모가 아토피를 이긴다 죄책감은 금물 ‘완벽’보다는 ‘...
  •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어린이들의 약 절반 정도가 음식에 알레르기를 나타낸다. 아토피피부염이 있으면 피부 장벽 손상, 면역 이상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깨진 피부 장벽을 통해서 음식 성분이 들어오면 알레르기 면역을 자극하고 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식품알레르기의 첫 시작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에게 같은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피부 관리를 잘하면 식품알레르기를 줄일 수 있다. _21쪽, 〈1장 아토피 클리닉의 비밀 창고〉 아기에게 아토피가 있어도 식품알레르기로 진단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가 특정한 음식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예방 차원에서 제한하는 경우도 있는데 엄마가 달걀, 우유, 밀을 제한한다고 모유를 먹는 아기에게 식품알레르기가 예방되지 않는다. _78쪽, 〈1장 아토피 클리닉의 비밀 창고〉 훌륭한 의사는 환자의 병만을 보지 않는다. 병을 가진 환자를 본다. 만성 질환에서는 이 시각이 정말 중요하다. 부모도 아이도 너무 힘든 치료는 아토피나 알레르기 같은 만성 질환의 관리에 적합하지 않다. 경제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부담스러운 치료를 몇 년 이상 끌고 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주치의가 부작용이나 경제적인 측면까지 덜 부담스러운 것부터 소개하고,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설명까지 한다면 계속 믿고 의지해도 좋은 의사이다. _110쪽, 〈1장 아토피 클리닉의 비밀 창고〉 하지만 적어도 이유식을 미루거나 알레르기 항원을 늦게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달걀이나 유제품도 늦게 먹이면 알레르기 위험군에서 오히려 알레르기 발생을 증가시킨다. _145쪽, 〈2장 무엇을 어떻게 먹일까〉 식품첨가물이 포함된 음식이나 튀긴 음식을 먹을 때마다 피부 증상이 분명히 나빠진다면 가능한 적게 먹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인과관계가 분명하지 않다면 오히려 마음 편하게 갈등 없이 먹도록 허용해도 괜찮다. _167쪽, 〈2장 무엇을 어떻게 먹일까〉 문제를 푸는 비밀 열쇠는 환자 주변에 있기 마련이다. 아직 의사와 부모가 찾지 못했을 뿐, 아이의 침이나 장난감, 실내 환경, 보습제, 약물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 비밀이 풀리고 나면 이 환자는 나에게 스승이 된다. 새로운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며 경험이 쌓일수록 다음 환자의 실마리를 잘 찾아 풀 수 있다. 진료실로 들어오는 어린 손님은 나에게 환자이기도 하면서 선생님이기도 하다. 그래서 항상 반갑고 또 고맙다. _178쪽, 〈2장 무엇을 어떻게 먹일까〉 피부에 돋은 작은 뾰루지 하나에도 가슴을 쓸어내리는 게 부모 마음이다.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야 하나, 피 뽑을 때 아프면 어떡하지, 검사에서 이상이 나오면 어떡하지, 특수분유 안 먹을 텐데, 이 음식은 먹여야 하나, 유발 검사는 해야 하나, 강아지는 키워도 되나, 보습제는 뭘로 쓰나, 쓰다가 나빠지면 어쩌나, 의사 말은 다 들어야 하나.” 끝도 없는 걱정은 죄책감으로 이어진다. _189쪽, 〈3장 씩씩한 부모가 아토피를 이긴다〉 일반적으로 소아 알레르기의 경과를 ‘알레르기 행진’ 또는 ‘아토피 행진’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원래 있던 병이 좋아지고, 새로운 병이 생긴다는 의미이다. 어렸을 때는 주로 식품알레르기, 위장관 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이 있다가 성장하면서 천식, 알레르기비염이 생긴다. _ 217쪽, 〈3장 씩씩한 부모가 아토피를 이긴다〉 아토피나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들은 예민해서 이유식 진행이 더딘 경우도 있다. 이때는 아기의 개월로 따져 단계를 엄격하게 구분할 필요가 없다. 한두 달 느리게 진행한다...
  • 김지현 [저]
  •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한 두 아들을 지켜보면서 내 아이의 병만큼은 확실히 고쳐주는 의사 엄마가 되겠다고 결심한 뒤, 아토피피부염과 알레르기 분야의 진료와 연구에 몰두하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 아시아 소아연구학회, 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에서 수상하는 등 권위를 인정받았다. 2018년도에는 1년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NJH(National Jewish Health)에서 연수하며 아토피피부염의 세계 최고 대가 도널드 륭 교수로부터 아토피피부염과 식품알레르기의 연구와 치료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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