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건건록의 세계 
논형 ㅣ 「蹇蹇錄」の世界 新裝版
  • 정가
25,000원
  • 판매가
22,500원 (10% ↓, 2,500원 ↓)
  • 발행일
2023년 01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2page/153*225*24/680g
  • ISBN
9788963572659/896357265X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0/0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사료 발굴과 철저한 고증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밝히다 무쓰 무네미쓰는 청일전쟁 당시 외무대신으로 민첩한 수완을 발휘한 외교가였다. 일본 외무대신이 직접 관여한 외교 문제에 대해 그 당시 전말을 상술하여 출판한 예는 아직까지도 없다. 『건건록』은 그 시말을 기록한 보고서다. 따라서 이 책은 일본 근대사상 이례적인 저작이라 할 만하다. 『건건록의 세계』의 저자 나카쓰카 아키라는 두 가지에 주목하여 『건건록』을 분석한다. 하나는 무쓰 무네미쓰가 『건건록』을 왜 썼는가 등의 집필 동기에 대한 탐색이고, 또 하나는 『건건록』에 드러난 ‘무쓰외교’의 실태를 밝힘으로써 그 역사적 의미를 고찰한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청일전쟁을 기획하고 지휘하여, 실제적으로 조선을 식민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무쓰외교’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청일전쟁 연구의 권위자 나카쓰카 아키라의 철저한 고증으로 일본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우리도 간과해온 역사적 실체를 목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특히 저자의 “메이지 천황이 평화주의자가 아니었다”는 주장은 눈길을 끈다. 또 무쓰가 적극적으로 지휘한 1894년 ‘경복궁 점령’, 이듬해 ‘명성황후 시해사건’ 역시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 올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 일본의 우익 정치인들과 다수의 국민이 ‘국수론’과 ‘메이지 영광론’에 의지하여 배타주의적인 우월주의 의식에 빠져 있음을 볼 때,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역사를 바로잡는 일은 개인은 물론 국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나카쓰카 아키라中塚明 교수는 이 책에서 제국주의로 치닫던 메이지明治 시대(1868~1912) 중기에 대륙 진출을 위해 의도적으로 일으킨 청일전쟁(1894~1895)의 실체와 배경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나카쓰카는 1960년대 초반부터 일본 근대사에서 차지하는 조선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일전쟁 연구日淸?爭の硏究』(1968), 『근대 일본과 조선近代日本と朝鮮』(1969), 『근대일본의 조선 인식近代日本の朝鮮認識』(1993), 『역사의 위조를 밝히다: 전쟁사에서 사라진 일본군의 조선왕궁 점령?史の?造をただす: ?史から消された日本軍の「朝鮮王宮占領」』(1997) 등을 통해 근대 일본의 조선 침략사 연구 등 역사적 사실 규명에 진력하는 한편, 일본의 조선식민 지배에 대해 철저히 그 책임을 추궁해 온 일본의 양심적 역사학자다. 나카쓰카는 다른 저작(『현대일본의 역사 인식-자각하지 못하는 그 결락을 묻다現代日本の歷史認識-その自?せざる欠落を問う』, 2007, 高文硏)에서 청일전쟁 당시를 기록한 참모본부의 『일청전사日淸?史』가 위조 내지 날조되었음을 세밀한 자료 검토를 통해 밝혔다. 『건건록의 세계』가 밝히는 왜곡되고 은폐된 역사의 진실 『건건록의 세계』는 그 실체적 내용의 엄중함과 역사적 의미의 정직함이 돋보이는 연구 결과물인 동시에, 청일전쟁의 역사적 진상과 더 나아가 그 진상을 통해 역사적으로 현대와 연결된 문제를 파사현정破邪顯正 하려는 연구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원서 뒤표지의 책 소개 내용대로“하나의 문헌 해석에서 일본이라는 근대국가의 역사적 성격이 드러나는 스릴 넘치는 책”이다. 이 책은 『건건록』 간행 사정(『신정건건록新訂蹇蹇?』의 해설 부분)에 더하여, ▲청일전쟁 개전과 무쓰 무네미쓰, ▲이른바 ‘무쓰외교’의 역사적 의미와 그 실체, ▲메이지 천황과 무쓰의 관계, ▲청일전쟁과 메이지 천황, ▲태평양전쟁 전야의 무쓰 무네미쓰, ▲『건건록』 저술 목적 및 의도를 추가하는 등 무쓰 무네미쓰와 『건건록』에 관련한 모든 것을 총정리한 노작이다. 이 책에서 나카쓰카는 청일전쟁,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당시 청나라 정복까지 야욕을 품은 일본의 메이지 천황과 일본 정부 및 군부가 계획하고 교묘한 정책으로 추진한 것임을 실증적으로 비판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무쓰 무네미쓰가 있었음을 증명한다. 그리고 ‘무쓰외교의 리얼리즘’이라 칭송되는 무쓰의 외교적 수완이라는 것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음을 지적한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무쓰외교의 리얼리즘’은 도대체 어떤 것인가, 재론할 필요는 없는가, 그것은 주로 열강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운 것에 지나지 않았다, 조선과 중국 특히 조선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가”라고 되묻는다. 저자는 일본이 막말 이래 열강에 대한 ‘자존자위’를 위해 조선과 만주를 일본의 세력하에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 유력했고, 그 연장 선상에서 ‘무쓰외교’가 빛을 발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최종적으로 일본 국민이 무의식적으로 숭배하는 메이지 천황은 결코 평화주의자가 아니었으며, 청일전쟁 및 조선침략에 적극적이었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이 책은 청일전쟁의 모든 것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건건록』의 왜곡되고 은폐된 사실들을 밝혀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
  • 서장 태평양전쟁과 무쓰陸? 외교 제1장 『건건록』 간행 사정 1. 삼국간섭 변명을 위한 책인가 2. 『건건록』 저술과 간행 (1) 『건건여록초고철蹇?餘錄草稿綴』 *무쓰 무네미쓰 미발견 서간을 접하기 까지 (2) 『건건록』 ─ 제1차간본(화지和紙인쇄본) (3) 『건건록』 ─ 제2차간본(양지洋紙인쇄본) 3. 『건건록』의 유포 제2장 『건건록』의 세계 1. 퇴고의 흔적 2. 한국[韓地]의 전선電線이 절단되어 바쁜 중에 오히려 약간 한가하게 된 것 같은 마음- 일청전쟁 개전과 무쓰 무네미쓰 (1) 참모본부의 합법 쿠데타인가 (2) 외교가 앞장서고 군대가 후원한 국면이 일변하여 군사 독단의 무대가 됨 (3) 한국의 전선이 절단되어고 바쁜 중에 오히려 약간 한가하게 된 것 같은 마음 (4) 지난번 혁박?迫수단, 전승을 축하하는 함성 속에 매몰됨 3. 무쓰 무네미쓰와 메이지 천황 (1) 천황은 평화애호가인가 (2) 취지와 다른 하나의 사료 (3) 청일전쟁 개전과 메이지 천황 (4) 천황의 ‘무쓰 무네미쓰’관 (5) 『메이지천황기』 1894(메이지 27)년 8월 11일 기술의 특수한 배경 (6) 청일전쟁과 메이지 천황 (7) 재전再?의 때가 온다 4. 蹇蹇과 ??- 『건건록』 저술 의도 제3장 무...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