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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섭리 타락 계시 : 창조에서 종말까지 1
김동건 ㅣ 대한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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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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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page/161*230*57/149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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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1121241/89511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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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가 인정한 한국 신학계의 거목 김동건 교수의 회심작 2019년 미국 유수 신학 전문 출판사인 ‘포트리스 프레스’(Fortress Press)의 제안으로 Lexington Books/Fortress Academic에서 영어판으로 먼저 출간돼 세계 신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그리스도론의 미래: 글로벌 시대의 예수 그리스도 』의 저자 김동건 교수가 신학의 주요 주제를 총망라하는 회심의 오부작, “창조에서 종말까지”의 첫 번째 책을 펴냈다. 『그리스도론의 미래 』는 세계 신학계로부터 학문적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20년간 출간된 최고의 신학도서 16권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2020년) 했다.
  • “창조에서 종말까지” “창조에서 종말까지”는 창조론, 섭리론, 신정론, 계시론, 성령론, 교회론, 인간론, 구원론, 종말론 등 신학의 주요 주제들을 다섯 권에 담아낼 오부작 시리즈이다. 신학을 주제별 혹은 특정 분야별로 다룬 책은 무수히 많이 나와 있다. 전 주제를 다룬 책도 드물지 않다. 그러나 이 책만큼 한 신학자가 모든 주제를 일관된 시각을 가지고, 또한 동시대와 대화하며 서술된 저작은 없었다. 그동안의 연구와 집필로 세계적 석학의 반열에 오른 김동건 교수가 펴내는 “창조에서 종말까지” 시리즈는 지금까지의 연구를 참고하되, 새 창조를 향한 하나님의 거대역사(mega history)라는 통일된 관점 안에 신학의 모든 주제를 배치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학의 주요 주제를 21세기의 시대정신 안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이런 점에서 이 시리즈는 유사한 책들과 뚜렷이 대비될 뿐만 아니라 현재의 신학 연구를 한 단계 끌어올린 심도 깊은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창조 섭리 타락 계시』 『창조 섭리 타락 계시」는 “창조에서 종말까지” 오부작의 첫 권이면서, 오부작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한다. 책에 수록된 네 가지 주제, 즉 창조, 섭리, 타락, 계시는 모두 창조론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것으로, 저자는 이 주제들을 연결해서 보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각 주제를 분리해서 볼 경우 전체를 보는 시각을 잃을 뿐만 아니라 각 주제가 가지고 있는 독특성까지 놓치게 되기 때문이다. 책에 실린 각각의 주제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제1부 창조 “성서의 창조론은 과학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에게 의미가 있을까?”, “우주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현대인들이 성서의 창조론에 관심을 가질까?” 이런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21세기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창조론은 어떤 의미도 주지 못한 채 딱딱하게 굳은 교리로 남겨질 것이다. 우리는 창조를 통해 하나님이 왜 피조세계를 창조하셨는지, 하나님은 피조세계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를 알 수 있다. 창조는 태초에 일어난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으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라는 종말, 곧 새 창조를 향해 나아간다. 창조를 통해 인간, 교회, 역사, 피조세계 그리고 하나님을 알 수 있기에 창조는 신학의 모든 주제와 연결된다고 할 수 있다. 제1부 “창조”에서는 21세기 과학 시대의 창조론을 시작으로 성서에서의 창조론, 창조와 연관된 다양한 신학적 주제들을 고찰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창조신앙의 의미와 창조자에 대한 믿음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살핀다. “우리 시대의 창조론은 인간­역사의 범주와 자연­우주의 범주를 조화롭게 봐야 한다. 자연­우주적 지평을 놓치면, 창조론이 폐쇄적이 되며 창조질서에 들어 있는 자연­우주적 차원을 상실한다. 반면 인간­역사적 차원을 모호하게 하면, 구체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지 못하고, 역사 속에서 이루어야 할 책임적 과제를 다하지 못하게 된다.” -본문 277쪽에서 ■ 제2부 섭리 섭리는 창조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지속되는 창조이다. 섭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세계를 보존하고 이끄신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섭리 개념만으로는 오늘의 세상 안에서의 하나님의 활동을 설명하기 어렵다. 지금은 섭리사상이 붕괴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모든 피조물은 지속되는 창조인 섭리 안에서 살고 있으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향한 도상에 있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인간, 역사, 자연, 우주, 곧 피조세계 안에/함께/위에 계시다는 것이다. 제2부 “섭리...
  • 전체 서문 『창조 섭리 타락 계시』 서문 ■ 제1부 창조 ■ 제1장 21세기 과학 시대의 창조론 1. 창조론과 우주기원론: 두 개의 다른 이야기 2. 교회와 과학의 갈등 1) 교회와 과학의 갈등이 빚은 역사적 위기들 2) 교회와 신학의 대응 3. 신학과 과학의 관계 모델 4. 세계, 우주, 다층적 해석 5. 창조론의 고유성과 보편성 1) 고유성 2) 보편성 제2장 창조: 하나님과 피조세계 1. 구약에서의 창조 1) 접근 방법 2) 창조신앙 (1) 창조의 하나님 (2) 구원의 하나님 (3) 유일하신 하나님 3) 원역사와 창조기사 (1) 원역사 (2) 창조기사의 첫 번째 이야기: 창세기 1:1-2:4a (3) 창조기사의 두 번째 이야기: 창세기 2:4b-3:24 (4) 두 창조기사의 합류 2. 태초의 창조: 원창조 1) 좋은 창조 2) 생명: 삼위일체적 일치성 (1) 하나님: 생명의 근원 (2) 성령: 생명의 영 (3) 예수: 생명은 모든 것 3) 온전한 창조 (1) 창조의 목적 (2) 피조세계 자체, 창조의 범위와 두 범주, 창조 목적의 실현 (3) 창조의 모습: 세계는 왜 이렇게 창조되었는가? 3. 삼위일체적 창조와 범재신론적 창조 1) 삼위일체적 창조의 배...
  • 김동건 [저]
  • 저자 김동건은 기독론과 현대신학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역사 속에서 시학과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심하며,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할 대한 제시를 평생의 과제로 여긴다. 좋은 제자를 양육해 하나님 나라를위해 기여하는 것이 꿈인 그는 아신신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성경중심', '개혁신학', '예언자적 정신'이라는 세 가지 지표를 가지고 새로운 신학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학이 있는 묵상> 편저로는 <21세기 신학의 과제> <신학의 전망:21세기를 맞으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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