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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 건덕적 강화 제3권
기독교 고전1 ㅣ 쇠얀 키르케고르 ㅣ 카리스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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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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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23년 02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89page/128*188*29/535g
  • ISBN
9791192348148/119234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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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기독교 고전(총2건)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 건덕적 강화 제3권     16,200원 (10%↓)
이방인의 염려 : 기독교 강화     13,500원 (10%↓)
  • 상세정보
  • 진리는 고난 자체가 길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면 순종을 배우는 것은 지혜의 완성이다! 고난을 회피하려 하지 말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십시오.
  • 해제 이 책은 1847년에 출판된 《다양한 정신의 건덕적 강화》(Opbyggelige Taler i forskjellig Aand) 제 3부의 작품을 번역한 것으로 원 제목은 “고난의 복음(Lidelsernes Evangelium)”입니다. 또한, 이 강화에서 처음으로 부제로 “기독교 강화”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 작품은 그 정도로 ‘기독교적’입니다. 1.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7장의 강화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간된 작품과 비교하면, 분량이 굉장히 많고 성서의 중요한 내용과 해석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작품 역시 성서 주해와 관련이 깊지만, 이 작품은 명시적으로 성경 구절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1장과 2장은 성경 구절을 미리 언급하고 이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3장에서 7장까지의 제목은 전부 성경의 본문을 설명한 제목입니다. 또한,?고난, 환난, 짐 등을 크리스천의 필연적인 것으로, 진리의 길을 걷는 누구나 당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것으로 만드는 반면, 이에 따른 ‘기쁨’을 강조합니다. 2. 크리스천이 가는 길에서 고난은 제거 불가능하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조점은 진리의 길에 있는 자에게, 고난을 제거 불가능한 것으로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이 세상은 비진리 가운데 있습니다. 따라서 진리의 길을 가고자 하는 자는 언제나 고난당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이런 점을 강조하고 있는 강화가 6장의 “환난당하는 길이 아니라 환난이 길인 기쁨”입니다. 환난 자체가 길인 경우, 환난은 제거 불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환난은 반대이고, 길에서의 장애물입니다. 하지만 환난 자체가 길인 경우는 사람은 환난을 통과해야 하고, 환난이 무언가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 길을 걸으면서 어떻게 기뻐할 수 있을까요??이 책은 이런 기쁨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3장의 강화 역시 이런 점을 강조합니다. 3장은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고난의 학교에 입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무엇입니까? 학생들은 언제나 “이 수업이 언제 끝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빨리 공부를 마치고 세상에서 무언가 유익한 일, 사회에 기여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업이 길어질수록 학생들은 그 기간의 길이에 절망합니다. 왜냐하면 배움과 함께 늙어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고난의 학교는 수업이 언제 끝날까요? 키르케고르는?죽기 전에는 이 학교의 배움은 끝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 교육이 무엇이 유익할까요? 3장은 이런 점을 다룹니다. 한 구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학교에 가면서 늙어갈지라도, 그리고 그것은 당연히 그렇더라도, 영원의 학교에서 사람은 더 젊어집니다. 그것은 당연히 그렇습니다. 이런 점에서 영원한 삶은 회춘입니다.”(149쪽) 3. 인간은 고난을 원할 수 있는가? 세상에서 고난당하기를 원했던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제 강점기에 독립을 위해 투쟁하기를 선택했던 독립 운동가들도 고난당하기를 소원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키르케고르는 이런 사람들도 고난당하기를 원한 것 같지만 실상은 싸우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쾌락을 즐기며 인생을 잠에 빠져 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노력 없이 이익을 얻기 위해 재치가 넘치는 삶을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싸우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싸움을 위해 싸우기를 원하는 것은 결코 고난당하기를 원치 않는 것입니다. 주의하십시오!?이것은 최고의 것을 닮은 정반대의 것입니다. 키르케고르는 이 부분에 대하여는 ...
  • 추천의 글 _9 역자 서문 _13 서문 _25 Ⅰ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생각 속에 어떤 의미와 기쁨이 있는지 _27 Ⅱ 고난이 무겁다면 어떻게 짐이 가벼울 수 있는지 _67 Ⅲ 고난의 학교가 영원을 위해 교육하는 기쁨 _117 Ⅳ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람이 항상 죄책으로 고난 당하는 기쁨 _163 Ⅴ 환난 당하는 길이 아니라 환난이 길인 기쁨 _235 Ⅵ 영원의 행복이 가장 무거운 일시적 고난보다 더 무거운 기쁨 _279 Ⅶ 고난 당하는 자가 담대함으로 세상에서 능력을 빼앗고 그 능력으로 능욕을 영광으로 파멸을 승리로 바꿀 수 있는 기쁨 _319 색인 _378
  • 쇠얀 키르케고르 [저]
  • 덴마크 철학자. 크리스천 사상가. 길지 않은 생애 동안 수많은 글을 남기며 신앙으로서의 기독교를 옹호하고 실존주의의 이정표를 세운 사람. 독실하고 부유한 개신교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코펜하겐 대학교 신학부에 입학한 후 한동안 방탕한 생활을 하며 기독교에서 멀어졌지만 곧 원래 자기가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아왔다. 신앙을 옹호하되 교회를 비판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사상을 발전시켰다. “기독교는 개인이고, 여기에 있는 단독자다.” 키르케고르는 〈이것이냐 저것이냐1843〉, 〈두려움과 떨림1843〉, 〈철학 단편들1844〉, 〈불안의 개념1844〉, 〈죽음에 이르는 병1849〉 등의 저작과 7000쪽이 넘는 일기를 남겼다. “지금 내가 죽는다면 사람들은 나와 화해하고, 나를 인정할 수 있고 또 내가 올바르다는 것을 알 것이다.” (1849년 12월의 일기 중에서) 실제로 키르케고르 사후 그가 인류에 남긴 지혜는 덴마크를 뛰어넘어 여전히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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