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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결과 마음공부(큰글자책) 
법상 ㅣ 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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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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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476902/119247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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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로움의 소멸과 완전한 행복에 이르는 길, 누구나 접근 가능한 실질적인 마음공부에서 답을 찾다! 보조국사 지눌 스님의 핵심사상이 녹아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선서(禪書), 『수심결(修心訣)』 우리 시대의 가장 친절한 법사(法師)로 꼽히는 법상 스님만의 자상하고 파격적인 해설로 만나다! [이 책은 2023년 2월에 출간된 『수심결과 마음공부』의 ‘큰글자책’입니다.] 『수심결(修心訣)』을 풀이한 이 책은 알쏭달쏭한 선문답이나 알 듯 모를 듯한 옛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친절한 법사(法師)로 꼽히는 목탁소리 법상 스님이 쉽지만 깊이 있고, 친절하지만 파격적인 설명으로 어려운 선불교를 걷어냈다. 특히 자기 자신이 처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괴로움의 문제를 직접 풀 수 있도록 선의 핵심적인 실천을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은 뛰어난 수행자를 위한 전문서가 아니다. 학교, 직장, 가정 등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마음공부 입문서이자 행복 지침서다. 법상 스님은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내리는 괴로움과 행복의 반복을 끊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한 발 더 나가서 ‘나’라는 중심을 지키면 괴로움과 행복의 롤러코스터 안에서도 편안해진다고 강조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음공부에서 ‘완전한 행복’에 이르는 길을 『수심결(修心訣)』에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보조국사 지눌 스님의 핵심 사상이 담긴 『수심결(修心訣)』은 마음을 닦는 방법과 진정한 ‘나’ 그리고 ‘마음’이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특히 마음을 닦아 부처를 이루는 방법론을 9문 9답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진정한 ‘나’와 깨달음에 관한 최고의 매뉴얼이다. 법상 스님은 이 『수심결(修心訣)』을 알기 쉽게 풀이해 누구나 마음공부에 입문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 깨달음과 그 후의 길에 관한 명쾌한 설명 가장 오래된 마음 비결, 『수심결(修心訣)』 ‘친절한 법문’의 대명사 목탁소리 법상 스님 알쏭달쏭 선문답 걷어낸 단 한 권의 『수심결』 풀이 일상의 괴로움에 속 시원한 답을 찾다! 붓다를 몰라도 좋다. 불교를 몰라도 상관없다. 종교가 무엇이든, 아니 종교가 없어도 괜찮다. 다만 돈, 명예, 사랑 등 ‘나’의 행복을 충족하는 일이 중요하다면 이 책을 펼치면 된다. 자기계발서냐고?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세상 물정 따라가는 행복의 충족 요건보다 가치 있는 행복의 비결로 ‘마음’을 발견하는 보석 같은 책이다. 돈, 명예, 사랑은 달콤하다. 이것을 쟁취하면 행복하다는 유혹도 달콤하다. 달콤한 만큼 ‘마음’도 썩는다. 행복을 가지려는 과정 중에 겪는 온갖 괴로움은 달콤함으로 달랠 뿐이다. 100년도 안 돼서 반드시 사라질 것들이라는 사실도 뒷맛이 쓰다. 사라지지 않는 진짜 ‘나’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완전한 행복에 다가가는 가장 오래된 마음 비결이 있다. 인생의 모든 괴로움이 버겁다면, 괴로움의 실체가 궁금하고 내 인생에서 지우고 싶다면, 그리고 진짜 ‘나’와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면 된다. 이 책은 깨달음이라는 대단한 무언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깨달음 같은 것은 저자도 모른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몇 년 동안 눕지도 않고 좌선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 그런 깨달음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겐 너무 어렵다. 그러나 괴로움을 소멸하는 방법 그리고 ‘나’와 ‘마음’을 발견하는 지혜는 어렵지 않다. 『수심결』은 첫 문장부터 괴로움을 벗어날 해법을 제시한다. ‘불타는 집(=괴로움)’에서 나오려면 ‘부처(=마음)’를 구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관건은 방법이다. 저자는 한마디 덧붙인다. “그저 괴로움이 무엇인지 알고, 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도록 안내하는 선의 방편에 마음을 열어 보자.” ‘가장 친절한 법사’ 법상 스님의 자상한 『수심결』 풀이 왜 『수심결』인가. 『수심결(修心訣)』은 고려의 보조국사 지눌 스님이 마음을 닦는 방법과 마음이 무엇인지 밝히고자 쓴 저술이다. 깨달음과 그 후의 길에 대한 명쾌한 지침을 담고 있는 선(禪)의 입문서로 평가받는 이 책은 마음을 닦아 부처를 이루는 방법론을 9문 9답으로 밝히고 있다. 가장 오랜 시간 검증된 마음 비결 『수심결』을 관통하는 여러 질문과 답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무엇이 부처이고 무엇이 깨달음일까? 내가 가진 이 마음이 부처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수심결』에서 지눌 스님이 내놓은 답변을 ‘우리 시대의 가장 친절한 법사(法師)’로 꼽히는 목탁소리의 법상 스님이 쉽게 풀이했다.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피로 사회’ 버금가는 ‘괴로움의 사회’에 사는 우리의 시대는 빠르게 열리고 있다. 목사, 신부, 스님, 철학자, 양자물리학자, 인문학자 누구든 자신의 괴로움을 해결해 줄 가르침이면 될 뿐이다. 소속이나 종교 등을 이유로 벽을 치던 시대는 저물었다. ‘불타는 집(=괴로움)’에서 탈출하는 일은 모두에게 시급한 일이다. 일시적인 힐링이나, 다른 달콤한 것으로 대체하는 임시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괴로움의 소멸은 과연 가능할까? 『수심결』을 풀이한 법상 스님은 “가능하다”라고 확신한다. 괴로움의 끊임없는 반복, 즉 윤회에서 벗어나려면 부처를 구하는 게 제일이다.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다거나 부처가 되어야 한다는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다. 스님은 “단순하게, 부처는 모든 괴로움을 여읜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부처임을 깨닫는 일 ‘깨달음의 시크릿’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독려...
  • 서문 오늘날 우리에게, 보조지눌 스님의 『수심결』이 필요한 이유 1.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 2. 참마음이 온 세상의 바탕 3. 자기 마음이 참 부처 4. 부처를 저절로 얻는다 5. 마음을 떠난 부처는 없다 6. 밖에서 구하지 말라 7. 나는 왜 부처를 보지 못할까? 8. 불성은 작용하는 데 있다 9. 그대가 바로 부처다 10. 어떻게 보임하는가? 11. 깨달음과 신통력 12. 돈오와 점수 13. 신통은 괴이한 말단의 일일 뿐 14. 돈오와 점수를 다시 설명함 15. 알지 못하는 줄 알면 견성이다 16. 할 일을 다 마친 대장부 17. 묻는 것이 그것이다 18. 들을 때 무엇이 듣는가? 19. 공적영지한 마음 20. 보임이 필요한 이유 21. 깨달은 뒤의 목우행(牧牛行) 22. 망상을 없애려 애쓰지 말라 23. 정혜(定慧)의 체(體)와 용(用) 24. 점문, 열등한 근기의 수행 25. 깨달은 자의 정혜 26. 점문, 열등한 근기의 정혜 27. 자성문의 정혜와 수상문의 정혜 관련 질문 28. 자성문과 수상문의 정혜, 질문에 답하다 29. 깨닫기 전의 수행은 참된 수행이 아니다 30. 깨달은 입장에서는 방편을 쓰더라도 오염되지 않는다 31. 근본에 계합하는 위없는 깨달음 32. 법을 만난 기쁨 33. 최상승 법문 만났을 때...
  • 이것은 불교를 믿는 사람들만의 일일까? 이것이 종교일까? 이것은 종교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다. 어떤 종교를 믿느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것은 ‘나’의 문제이고, ‘나의 괴로움’을 해결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관련된 일이다. 부처를 구한다는 것은 곧 나의 괴로움을 스스로 해결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길일 뿐이다. _ 37~38쪽 오랫동안 비밀스럽게 전해지던, 혹은 방편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깨달음의 시크릿’이 이제 와서 광범위하게 깨어나고 있다. ‘깨달음의 시크릿’이란 그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힐링, 웰빙, 요가, 명상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깨달아 부처가 되는 것을 말한다. 성불(成佛), 당신도 바로 여기에서 부처가 될 수 있다!_ 40쪽 파도가 날씨에 따라 거세게 치기도 하고 잔잔해지기도 하지만, 무수히 많은 파도의 생멸과 변화에도 불구하고 바다는 언제나 그대로다. 언제나 그대로인 이 바탕의 성품을 늘 한결같아 변치 않는다고 하여 여여(如如), 혹은 진여(眞如)라고 부른다. _ 67쪽 본마음은 모든 것의 배경에서 그 모든 것이 일어나고 사라지도록 땅이 되어 주기에 마음 땅, 즉 심지(心地)라고 한다. 땅 위에서 일체 모든 존재가 생겨나고 사라지지만, 땅은 그 모든 것의 바탕으로 늘 여여하게 있는 것처럼 본마음은 그렇게 있다. 이 본래마음, 내가 나온 자리, 돌아갈 자리, 이 본바탕을 설하는 법문을 심지법문(心地法門)이라고 한다. 『수심결』이 바로 심지법문이다. _ 69~70쪽 사람들은 ‘깨달음’이 어떤 로또 같은 것인 줄 착각한다. 깨닫고 나면 삶이 완전히 바뀌고, 괴로움이 한 방에 끝나 버리고, 남들과는 다른, 예전과는 다른 초월적인 힘도 생기는 등 눈부신 인생 역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을 기대한다. 그러나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깨닫는다고 해서 한 방에 모든 문제가 다 끝나 버리는 것은 아니다. 사실은 깨달음 이후에 진정으로 수행이 시작된다. 수행해서 깨닫는 것이 아니라, 먼저 깨닫고 나서 수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_ 92~93쪽 절망스럽고 좌절할 때 우리는 ‘나는 절망스러워’라고 말하며 나와 절망을 동일시하곤 하지만, 사실 절망스러울 때 절망스러움을 아는 나가 있었고, 그 절망과 좌절하는 마음이 떠나간 뒤에도 여전히 그 절망과 좌절이 떠나갔음을 아는 ‘나’는 여기 그대로 있다. 그 ‘나’는 떠나가지 않았다. 이 오고 가지 않는 ‘나’가 진짜이지, 이 ‘나’ 위에 오고 가는 감정이나, 느낌, 생각, 몸 등이 ‘나’일 수 있을까? _ 156쪽 깨달음은 이런 것이 아니다.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지혜가 깨달음일 뿐, 이런 신통 변화하는 능력은 본질이 아니다. _ 181쪽 마음공부도 보물찾기와 비슷하다. 수학이나 영어, 체육이나 음악이 아니라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공부다. 누구나 이미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마음공부라는 보물찾기는 내 바깥에 따로 숨겨진 보물이 있는 게 아니다. 내가 바로 보물임을 찾는 것이다. 내가 진짜 보물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 _ 184쪽 이 몸을 가지고 도술을 부리고 신통을 부리고 다닌들, 병에 걸리고 늙고 죽어가는 괴로움에 빠져 있다면 어찌 그것을 참다운 신통이라 할 수 있겠는가? 견성, 돈오의 순간 참다운 공부인은 신통력을 얻는 것이 아니라 노병사를 비롯한 일체의 모든 괴로움에서 문득 벗어난다. 늙고 병들고 죽는 일이 더는 괴로움이 아니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참된 신통이 아닌가? _ 207쪽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달리던 자동차는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더라도 관성에 의해 계속 달린다. 속도가 줄어들긴 하겠지만, 완전히 멈출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자...
  • 법상 [저]
  • 동국대 대학원에서 불교를 공부하다가 발심 출가한 뒤 오랜 세월 깨달음을 찾았다. 불교의 가르침은 물론이고, 동서고금의 영성, 종교, 명상단체와 역사 속의 성자와 스승 등을 두루 찾았으며, 갈고 닦았고, 절망했다. 결국 돌고 돌아 방편을 뺀 초기불교와 선불교에 눈뜨면서 더 이상 찾지 않을 수 있었다. 현실에서는 20년 넘게 군승(軍僧)으로 재직하며 군인들에게 마음공부를 전했고, 동시에 인터넷 마음공부 모임인 ‘목탁소리’를 이끌었다. 현재는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종교를 초월해 7만여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스님의 설법은 자상하지만 파격적이고, 쉽지만 강력하다. 무엇을 하라고 하는 것이 없음에도,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괴로움은 쉬고, 삶이 변화된다. 저서로는 『붓다수업』,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반야심경과 선공부』, 『금강경과 마음공부』, 『불교경전과 마음공부』, 『365일 눈부신 하루를 시작하는 한마디』,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 『날마다 해피엔딩』 등이 있다. 2005년에는 ‘한국문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유튜브채널: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다음카페 : 목탁소리 www.moktaksori.kr, 블로그: www.moktaksori.net, 밴드/오디오클립/팟빵: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페이스북/인스타/트위터: 법상 @moktak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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