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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당신에게 말을 걸다(Dress to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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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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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page/161*224*31/885g
  • ISBN
9788998690700/89986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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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옷 입기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자기다움을 창조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누구나 옷을 잘 입기를 원한다. 시대를 불문하고 패션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관심사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옷을 잘 입는 것은 아니다. 내가 입은 옷, 그것이 바로 ‘나’.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옷은 그 사람의 겉모습을 판단하는 조건이 되기도 하고 단순히 그 사 람의 외면을 꾸미는 장식품을 넘어서기도 한다. 똑같은 옷이라도 어떻게 입는지에 따라 사람이 달라 보이 는 이유는 옷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그릇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한 사람과 만나 통성명을 하고, 대화를 나누기 이전에 그 사람의 외모와 몸에 걸치고 있는 옷매무 새로부터 그 사람의 정보를 얻게 된다. 동시에 전체적인 스타일에서 그 사람의 취향과 성격까지 엿볼 수 있으므로 내가 입은 옷이 나다. 나를 표현해주는 옷을 어떻게 입는지에 따라서 ‘나’의 이미지는 천차만별 로 달라진다. 이미지 메이킹으로 시작된 외적 이미지의 변화는 자존감을 높여주고 자신감을 상승시키지 만, 외적 이미지를 바꾼다고 나의내적 이미지까지 바뀌지 않는다. 한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그 사람이 입 고 있는 옷, 말투, 표정, 그리고 평상시 그 사람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컬러와 향기 등 모든 스타일을 마음 속의 언어로 그려낸 그림이다. 이미지를 결정하는 소스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한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 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 ‘옷’이다. 우리가 옷 입기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옷 입기를 기술적으로 가르쳐주는 테크닉이나 패션에 따라 옷을 어떻게 입어 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처방전 이전에 더 소중한 옷 입기의 진정한 본질과 핵심을 건드리고 있다. 라 이프 스타일 컨설턴트 김윤우 대표가 주장하는 옷 입기는, 기술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예술이다. 작가는 옷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옷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면서 나름 갖게 된 신념과 철학이 있다.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 즉 TPO와 무관하게 어떤 상황에서도 통용되는 옷 입기 매뉴 얼이나 ‘How to’에 관한 처방전을 제시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이 책은 각양각색의 옷을 화려한 자극적 꾸밈의 수단으로 다루지 않고 다양한 체험적 각성과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진정한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가꾸기의 전략을 담고 있다. 『옷이 당신에게 말을 걸다』는 옷 입기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은 사람,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와 스타일을 통해 진정한 자기 정체성을 찾고 싶은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내가 원하는 옷은 나다움을 드러내는 옷이다. 유행을 따라가기 이전에 안에서 잠자는 나다움을 흔들어 깨워 내가 누구인지, 나만의 고유한 개성을 찾아보고 진정한 자기다움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의 진면목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일이 먼저이다. 진지하게 나다움을 표현해줄 수 있는 패션 추구. 이런 노력 없이는 우리의 옷 입기는 늘 세상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옷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자기다움을 찾은 사람, 옷 입기부터 다르다 주변에 남다른 경지에 이른 사람, 누가 봐도 아름다움을 스스로 창조하며 자기다움을 드러내는 사람, 성공을 넘어 끊임없이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옷 입기가 색다르다는 점이다. 비싼 옷을 입고 치장하기보다 저렴한 옷일지라도 자기다움을 드러내기에 적합한 옷을 의도적으로 찾아 입는다는 게 매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그들은 남이 옷을 입어온 관습을 무조건 좇아가지 않고 자신이 옷을 입는 습관을 창조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옷을 입는 기술이 남다른 게 아니라 옷으로 자기다움을 창조하는 예술가에 가깝다. 자기다움을 찾은 사람들은 옷을 꾸미기의 수단으로 입지 않고 가장 나다운 고유함을 가꾸기 위해서 입는다. 자기다움을 찾은 사람들은 옷 입기를 통해 없는 힘을 과시하기 위한 힘주기가 아니라 옷을 통해 내면의 힘을 드러내려는 힘입기에 가깝다. 나아가 자기다움을 찾은 사람들은 옷을 날개로 생각하지 않고 나만의 고유한 개성을 발견하는 여정에서 보여주는 날기로 생각한다. 자기다움을 찾은 사람들은 옷 입기를 사치로 여기지 않고 자기다움을 창조하는 가치로 생각한다. ‘나’다운 스타일을 찾다, 스타일 검진 이 책은 가장 자기답게 살아가기 위해 나에게 어울리는 아름다움은 무엇인지를 규명하는 스타일 검진으로 시작한다. 몸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의학적인 진찰을 하는 것이 건강 검진이라면 제2의 몸과 같은 옷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것은 스타일 검진(그랑그랑 크리에이션의 퍼스널 컬러 진단, 골격 진단, 감성 진단, 컬러 테라피, 옷장 디톡스, 동행 쇼핑으로 이루어지는 패션 & 라이프 스타일 컨설팅을 일컫는 명칭이다)이다. 스타일 검진은 나의 타고난 신체 구성 요소의 특징을 과학적인 진단법으로 체크한 후, 각자가 지닌 아름다움을 발견해가면서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가 누구인지, 나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와 소재, 감성 스타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점에서 그것을 찾으려고 하는지, 시각적 지침이 아닌 인문학적 사유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이 사유는 자기성찰을 통해 이전에 가졌던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참된 아름다움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나아가 옷이 당신에게 말을 걸면서 아름다움의 궁극적 종착역인 우아함의 세계, 영원한 미美완성 여행을 즐기게 해줄 것이다. 옷이 당신에게 말을 건다. 그냥 입지 말고 제대로 알고 입으라고, 쫌 알고 입으라고. 옷이 걸어오는 말에는 “나는 이런 컬러와 소재로 되어 있으니 어떻게 입으면 내가 지닌 아름다움으로 당신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라고 속삭이는 말이기도 하다. 또한 옷이 걸어오는 말은 “당신이 지닌 신체적 특징은 이러하고 당신만의 고유한 감성은 이런 스타일이니 이러이러한 옷과 스타일링은 피하라.”고 절규하는 목소리이기도 하다. 우리는 제각기 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자신만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태어났다. 그 개성과 아름다움을 잘 표출하기 위해서는 나의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자신부터 잘 알아야 한다. 이미지와 스타일의 변화는 자신을 잘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옷 입기도 같을 수가 없다. 옷을 제대로 입기 위해서는 특정한 복식 장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나 여러 브랜드에 대한 정보력도 도움이 되겠지만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는 일이 먼저이다. 그래서 이 책은 누군가가 알려주는 패션 법칙에 의존해서 눈으로만 옷을 즐기지 말고 직접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찾아 떠나보라고 권한...
  • 작가의 말_ 옷 ‘잘’ 입는다는 말 추천의 글_ 옷 입기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자기다움을 창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ㆍ유영만 프롤로그_ 옷이 당신에게 하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1. 내가 입은 옷, 그것이 바로 ‘나’ 나는 누구인가? 나답게 살자 옷을 입기 전에 옷이 전하는 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옷은 제2의 자아다 2. 자기다움을 찾은 사람, 옷 입기부터 달라 재능 vs 능력 기술 vs 예술 꾸미기 vs 가꾸기 힘주기 vs 힘입기 날개 vs 날기 사치 vs 가치 3. 옷에 대한 까다로움이 필요한 이유 긍정적 까다로움 고유함을 드러내는 자유로움 까다로움의 재발견 타협할 수 없는 마지노선 까다로움은 생활의 열쇠 4. ‘나’다운 스타일을 찾다, 스타일 검진 스타일링의 시작 스타일 검진으로 깨어나는 자기다움 옷장 디톡스 나만의 스타일링 솔루션 내가 입고 있는 옷이 나의 태도 스타일의 완성, 말의 습관 5. 나의 공간도 나와 같은 옷을 입는다 패션 & 라이프 스타일 옷을 넘어선 나다움의 연출, 공간 공간이 주는 힘 사람은 옷을 입고 음식은 그릇을 입는다 6. 스타일을 해석하다 옷 입기의 식스 센스 육감적인 옷 입기, ‘감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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