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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 호랑이(독일어 완역판) 
길찾기 ㅣ Tiger im Schl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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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4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36page/154*225*24/857g
  • ISBN
9791167691606/116769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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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강철의 ‘호랑이’와 함께 인류 역사상 최대의 전장을 헤쳐나온 전차 에이스의 전투 수기! 마침내 독일어 완역판으로 등장!! 열등생 육군 신병, 베테랑 기갑 장교로 성장하다.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얼굴에 왜소한 체구. 체중 미달로 인해 징집 검사에서 두 번이나 유예 판정을 받았고 훈련병 시절에도 애송이라 놀림을 받던 오토 카리우스. 하지만 어느 날, 기갑병과 지원자 차출 소식을 듣게 되고, 그는 자신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게 될 선택을 하게 된다. 파이힝엔의 전차보충대대에 입소하여 다시 신병 생활을 시작하게 된 오토 카리우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고된 훈련과 실전을 거쳐 소년은 한 사람의 어른으로, 그리고 역전의 용사로 성장한다. 빛나는 승리, 그리고 철십자 훈장 독소전 개전 이후, 줄곧 동부전선에 있으면서 베테랑 기갑장교로 성장한 오토 카리우스. 그간 거둔 전과도 충분히 훌륭한 것이었지만, 그의 이름을 정말로 크게 알릴 기회가 찾아왔다. 강력한 신형 전차, 그리고 쾌진격으로 방심하고 있던 소련군 전차부대가 집결한 모습을 발견한 오토 카리우스는 자신의 중대원들과 함께 그들에게 승리를 위해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제대로 ‘교육’을 해줄 준비를 시작하는데…. 오토 카리우스가 독일 군인 최고의 영예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백엽 기사 철십자장을 수여받게 되는 결정적 계기라 할 수 있는 말리나바 기습의 모든 과정이 한눈에 펼쳐진다.
  • 강철 호랑이 ‘티거’ 전차의 허와 실 당대의 상식을 넘어선 화력과 장갑 방어력으로 연합군 전차병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티거-I 전차. 전차병들의 높은 기량과 좋은 시너지를 이뤄, 눈부신 활약을 보였지만, 이를 운용하는 입장에서도 역시 두려운 존재였다고 한다. 기갑차량에 있어 무게란 곧 방어력이기에 우수한 방어력의 반대급부라 할 수 있는 무거운 차체 중량은 티거가 지닌 약점의 시작이자 끝이었다고 전해지는데, 오토 카리우스와 그의 중대 동료들은 티거의 이러한 특징을 어떻게 이해하고 이용했으며, 또 극복했을까. 강철의 호랑이 티거 전차의 이모저모를 현장의 눈으로 생생하게 해설한다.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여러 자료를 수록하다! 이 책에는 오토 카리우스와 그 동료, 가족 등이 찍은 여러 사진에 더하여 전투 경과에 대한 보고서, 훈장증과 군의 장성, 나치당 고위 인사 등이 보낸 여러 전보와 명령서, 그리고 가족과 주고 받은 서신 등이 실려 있다. 본문의 묘사와 이들 자료를 번갈아 읽어보면 각 사건의 전후 관계, 나아가 당대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당백의 독일 전차병. 하지만 그들도 인간이었다. 최강의 전차, 뛰어난 기량,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검은 제복 등을 통해 중세의 튜튼 기사단, 근대의 프로이센 기병을 방불케 하는 이미지로 잘 알려진 독일 전차병. 하지만 실제 전장에서의 모습은 어땠을까. 광활하고 거친 러시아의 자연환경과 혹독한 기후, 그리고 언제나 빠듯한 보급 사정이 더해지면 안 그래도 가혹한 야전에서의 생활은 병과를 막론하고 다채로운 수라장(!)을 연출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만약 여기에 고문관 후임과 악질 간부까지 더해진다면? 독소 개전부터 종전 시까지 최전선에서 활약한 베테랑의 시선을 통해 독일 전차부대의 내밀한 실체를 들여다보도록 하자. 완전무결한 독일어 완역판! 전설적인 전차 에이스 오토 카리우스의 회고록인 《진흙 속의 호랑이》(원제: Tiger im Schlamm)은 특유의 가치로 인해 여러 언어로 번역, 소개되었다. 하지만 대다수가 번역 자체에 문제가 많았던 영어판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웃 일본조차도 역자 후기에서 독일 원서가 아닌 영어판을 번역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번 2023년에 출간하는 《진흙 속의 호랑이》는 독일어로 쓰인 원서를 직접 한국어로 번역하여 독일어에 대한 소양이 없다면 이해하기 어려웠을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해설하고 있다.
  • 서문 1960년 초판 서문 일러두기 1. 조국이 부르다 2. 나폴레옹의 진군로를 따라가다 3. T-34와 처음으로 맞서다 4. 원대 복귀하다 5. 대참사 6. 브르타뉴에서 7. 티거에 대하여 8. 레닌그라드 전선으로의 긴급수송 9. 네벨 방어전 10. 나르바로의 철수 11. 프리츠 어르신 12. 나르바 전선에 다시 서다 13. 폭풍 전의 고요 14. 러시아군의 공세 15. 벙커에서의 반란 16. 슈트라흐비츠 작전 사진 자료 17. 지옥 같은 밤 18. 거짓과 진실 19. 티거 예찬 20. 패전, 그리고 나르바에서 철수하다 21. 숙영지 병상에서 철십자 훈장을 받다 22. 독일군 전투기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23. 즉시 부대로 복귀하라! 24. 합당한 명령 불복종 25. 뒤나부르크 방어전투 26. 기습 27. 불길했던 의견대립 28. 죽음의 문턱에서! 29. 병원에서 빠르게 회복하다 30. 하인리히 힘러를 만나다 31. 생산 현장에서의 반역 32. 재앙이 다가오다 33. 루르 고립지대 34. 커지는 혼란 35. 이상한 지역사령관 36. 종말을 맞이하다 37. 때로는 이교도보다 못한 기독교인들도 있다! 38. 저자 후기 〈부록〉 전투보고서 1 전투보고서 2 훈장증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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