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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울산 새벽을 연다 : 7대 울산시 의원 손종학과 함께하는 울산의 미래
손종학 ㅣ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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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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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page/151*225*22/585g
  • ISBN
9791193499207/119349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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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성장을 날실로, 환경보호를 씨실로 시민 참여하에 울산의 밝은 미래를 직조한다! 7대 울산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손종학이 울산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지역사회에 전하는 이야기 나날이 새로워진다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저자는 자신이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배우며, 보다 밝은 미래를 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오로지 울산 시민과 울산 발전을 위해 활동한 내용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슈가 된 일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지 않고 사사건건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행동했다. 울산시에 시정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 등 시민을 위해 활동했다. 저자는 울산의 어제와 오늘을 함께해온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울산시 공무원 재직 때도 그러했고, 이후 옥동, 신정4동 지역구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울산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저자는 울산이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즐거워했고, 울산이 침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했다. 그러기에 누구보다도 울산을 잘 아는, 울산을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하는 옥동 신사 생활정치 리더라 말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 7대 시의원을 지낸 저자는 풀뿌리 민주주의에 관한 활동을 해온 생활정치인이라 자부한다. 진정한 리더가 필요한 현 시대에 저자는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문제와 정책, 특히 청년과 기후에 관심이 많은 정치인이다. 우리나라와 울산광역시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눈을 돌리지 않는다. 현 정부의 여러 정책에 대해서도 저자는 준엄한 비판을 내려놓지 않는다. 현재 우리나라에 많은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 정부가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일본에 굴욕외교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따끔한 일침을 놓는다. 이 책은 울산의 수많은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어떻게 울산시가 운영되어야 하며, 미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해답을 엿보게 한다.
  • 들어가는 말 1장 울산시가 희망의 등대 되길 조직을 살리는 인사, 창조적 파괴 인사 보직 예고제와 인계인수 절차 표준화 조기 퇴출 제도로 변질한 공로 연수제 개선 시민은 똑똑하기보다는 친절한 공무원을 바란다 열심히 일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칭찬합니다 2021년 예산편성에 따른 정책 건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태에 대한 질문 차기 울산광역시장은 이러한 사람이면 어떨까? 울산시가 희망의 등대가 되길 기대하면서 울산 독립운동기념사업을 제안하면서 2장 한 단계 더 나은 삶을 위해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지원 확대 건의 산업기술문화 공간 건립 기획을 환영하면서 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추진을 환영하며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한 피해 지역기업 맞춤형 밀착 지원에 나서라 5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제 도입 제안 하루살이 노동자의 삶을 위한 생활임금제 도입 필요 청소년 아르바이트 지원 필요 해상풍력발전사업 앞당겨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전기를 공급하자 올라도 너무 오른 공시지가...
  • 사실, 우리 시는 청년정책을 조율하는 컨트롤 타워가 없어 정책개발과 추진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청년정책은 우선순위에서 밀려 예산배정이 많지 않습니다. 현재 울산시의 청년(19~34세)은 229,092명으로 노인인구(65세 이상) 138,579명보다 90,513명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도 예산을 비교해 보면 청년들이 홀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p.31 울산은 노동자 임금 격차가 큰 도시다. 대기업의 하도급 근로자나 중소기업, 공공부문의 노동자는 대기업 노동자의 임금 수준에 비해 적게는 50%, 많게는 80% 정도 낮은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다. 이러니 노동자 간 소득양극화로 사회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 여기에다 울산은 다른 도시보다 물가 수준도 높아 살기가 어려워 불안을 더 부채질하고 있다. p.67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2006년 ‘110만 송이 행복만발 장미축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당시 관람 인원은 45,539명으로 단순한 지역 축제였으나, 2009년을 기점으로 외지인 방문이 50%가 넘는 주요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p.122
  • 손종학 [저]
  • 울산에서 태어나 대학원까지 울산에서 공부하고, 가정을 이루어 지금껏 울산에서 살아온 말 그대로 울산 토박이다. 평생을 울산시 공무원으로 영혼을 다해 일 했다. 공무원노조 지부장으로 공직사회개혁을 위해 투쟁하다 구속되기도 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명예롭게 퇴직하고 울산시의회 민주당 의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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