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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손자병법 
온고지신 시리즈1 ㅣ 손무(손자), 유진 ㅣ 미래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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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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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page/141*195*21/439g
  • ISBN
9788972995647/897299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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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온고지신 시리즈(총1건)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손자병법     12,420원 (10%↓)
  • 상세정보
  • 빅데이터×10대×손자병법 아직도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알고 있나요? 《손자병법》의 본말은 ‘지피지기 백전불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운다 하더라도 위태롭지 않다.” “싸우지 않고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책이다.”(부전이굴인지병 선지선자야) “이기는 군대는 먼저 이길 조건을 갖추고 나서 싸우며, 패하는 군대는 먼저 싸우고 나서 이기려고 한다.”(승병선승이후구전 패병선전이후구승) 빅데이터 시대에 경쟁의 승부는 누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다른 사람보다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다시금 ‘문해력’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주니어미래]가 빅데이터 시대에 10대들의 정보와 문해력을 키워 줄 책으로 ‘온고지신시리즈’로 고전을 펴내는 이유다. 첫 번째 책은 《손자병법(孫子兵法)》이다. 손무(孫武)는 기원전 6세기 경, 중국 춘추시대를 살았던 병법가이다. 우리에게는 손자(孫子)라는 존칭으로 더 익숙하다. 여러 나라가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던 시기에 무엇이 진정한 승리이고, 그 승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담아낸 책이 바로 《손자병법》이다. 손무가 남긴 가장 유명한 말은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이다. 흔히 알고 있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지피지기 백전백승)’의 본래 표현이다. 이 표현의 원전이 바로 《손자병법》인 것이다.
  • 동서고금 불변의 법칙! 승자가 되려면 정보 우위에 서라! 글로벌 리더들이 인생의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 읽는 책 그가 이 책을 쓴 때로부터 2,5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수많은 이들이 《손자병법》을 통해 유능한 리더로서의 자질과 진정한 승자의 자세,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들을 배우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지도자였던 마오쩌둥은 죽을 때까지 늘 침상 머리맡에 《손자병법》을 두고 자신을 다스리고 훈육하는 데 참고서로 사용했다고 하며, 빌 게이츠는 오늘날의 자신을 있게 하는 데 《손자병법》이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 바 있다. 무한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10대들에게 《손자병법》은 저마다의 인생이란 싸움에서 지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손자병법》에 담겨 있는 지혜와 지식, 현명한 판단과 인식, 직관력을 겸비한 통찰의 내용은 이 책을 읽는 10대들이 폭넓은 일상의 척도를 세우고 발전적인 삶을 이끌어가는 기폭제가 되어 줄 것이다.
  • 머리말 | 무한경쟁의 시대, 이기는 삶을 사는 지혜 제1편 시계(始計) : 무턱대고 싸움부터 벌여서는 안 된다 전쟁에 신중하라 | 전쟁 전 헤아려야 할 5가지 | 군주와 백성의 뜻이 하나 되게 하라 | 날씨와 기상의 변화를 파악하라 | 지리를 활용하라 | 장수가 갖추어야 할 5가지 덕목 | 군대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 앎을 넘어 제대로 이해해야 승리한다 | 전쟁 전 가늠해야 할 7가지 | 자신을 알아주는 군주라야 떠나지 않는다 | 저울추처럼 유동적으로 | 병법의 핵심은 속임수 | 공격할 때와 싸움을 피할 때 | 적을 어지럽히고 교만하게 하라 | 지치게 하고 사이가 멀어지게 하라 | 허술함을 노려라 | 계략은 함부로 누설하지 마라 | 지혜에 지혜를 더해 만전을 기하라 제2편 작전(作戰) : 속전속결이 최고다 돈이 있어야 전쟁도 한다 | 전쟁은 오래 끌수록 불리하다 | 아군의 식량은 적진에서 조달하라 | 장기전의 폐해 | 적의 군량으로 아군을 먹여라 | 승리할수록 더욱 강해진다 | 빨리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 진정한 장수는 전쟁의 본질을 안다 제3편 모공(謀攻) :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으뜸이다 | 전쟁의 최상책과 최하책 | ...
  • 죽느냐, 사느냐를 판가름하는 전쟁은 어차피 상도(常道)에서 벗어난 행위입니다. 따라서 필승을 위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함에 있어 수단과 방법을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희생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거두어야 하지요. 유능한 장수는 강한 적을 상대할 때 정면승부하지 않습니다. 적의 방심을 유도해 그 허점을 찌르지요. (p.27) 싸우되 손에 피를 묻히지 않으려면 상대의 전략을 탐지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적의 속까지 꿰뚫어야 하는 것이지요. 소극적인 전법 같으나, 이것이야말로 최상의 전법입니다. 다음에는 원조하는 힘을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손을 내밀 수 없는 상태는 전투력의 상실로 이어집니다. 경제적, 물질적 부족뿐 아니라 심리적인 고립감이나 불안감은 실로 큰 작용을 합니다. 그 후에야 비로소 군대를 동원해 공격하는 것입니다. (p.57) 만약 상대의 전투 태세가 잘 갖추어져 공격하는 힘과 수비하는 힘의 균형 면에서 이쪽이 불리하다고 생각된다면 일단 공격을 중지하고 지키는 데 전념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이쪽이 우세하다고 판단될 때 비로소 공세로 나가는 것입니다. (p.78) 이상적인 공격은 적으로 하여금 어디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 판단할 수 없게 하는 것이고, 이상적인 수비는 적이 어디를 어떻게 공격하면 좋을지 실로 미묘해져 계획을 세울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갈팡질팡하게 만드니, 마치 형태가 없고 소리가 없는 것을 잡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p.112) 아군이 싸우고자 하면 적이 아무리 깊숙이 들어가 수비만 한다 해도, 결국 나와서 싸울 수밖에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바로 적이 반드시 지켜야 할 곳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전투를 피하고자 하면 별다른 수비 태세를 갖추지 않아도 공격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적의 공격 목표를 다른 곳으로 바꾸도록 유도하는 것이지요. (p.114) 전쟁도 여느 세상일과 마찬가지로 유리함 속에서 불리함이 있고, 불리함 속에 유리함이 스며 있게 마련입니다. 최악의 상황에 처하더라도 절망하지 않고 방법을 찾으면 도리어 위기를 승리의 전환점으로 삼을 수 있지요. (p.134) 장수된 이는 싸움에 앞서 아군의 실력과 적의 실정을 제대로 파악해야만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군에게 불리한 지형을 멀리하고, 유리한 곳에서 싸운다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지형이 전투에 불리한지의 여부를 헤아리지 못하는 장수는 군사들을 사지로 이끌 뿐입니다. (p.192)
  • 손무(손자) [저]
  • 중국 춘추전국 시대의 전략가. 보통 손무 또는 손무의 후예 손빈에 대한 경칭으로 손무는 춘추시대 제나라 사람으로, 자는 장경이다. 그는 일찍이 '병법' 13편을 오왕 합려에게 보이고 그의 장군이 되었으며, 대군을 이끌고 초나라를 무찔렀다. 군대를 중시했으며 '적과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주장했다. 즉 적과 나의 상황을 파악하고 군사의 많고 적음, 강약, 허실, 공수, 진퇴 등의 형세를 잘 분석하여 적을 제압하면 승리를 얻는다는 것이다. 또한 전략 전술을 활발하게 운용할 것을 주장했다. 그의 저서 '손자 병법'은 중국 최초의 병서이다. 1972년 산둥성 린이현 인췌산에 있는 한묘에서 죽간 '손자 병법' 13편이 출토되었는데, 기본적으로 당시 통행되던 송본과 같다. 손빈은 전국 시대의 병법가이며 일찍이 방연과 병법을 공부했다. 방연은 위 나라 혜왕의 장군이 되었는데, 그는 손빈의 재주를 시기해서 위나라로 그를 불러들여 빈형(슬개골을 자르는 형벌)에 처했다. 이로 인해 손빈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손빈은 후에 제나라 위왕의 군사가 되었는데, 위왕은 계릉과 마릉에서 위군을 차례로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손빈은 전쟁을 수단으로 삼아 중국을 통일할 것을 주장했고, 전쟁 중에 특히 사람의 주관적인 능동 작용을 중시하여 '천지간에 사람보다 귀한 것은 없다'고 했다. 단지 좋은 무기에만 의지하는 것으로 강대하다고 할 수 는 없으므로, '갑옷의 견고함이 병사를 이롭게 하나, 강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저서 '손빈 병법'은 당나라 이후에 유실되었는데, 1972년 인췌산 한묘에서 그 죽간이 발굴되었다.
  • 유진 [저]
  • 역사와 철학을 전공했으며, 동양의 역사와 고전에 담긴 지혜를 꾸준히 책으로 엮어냈다. 저서로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가려 뽑은 《고사성어》, 고전에 담긴 옛사람들의 해학을 담은 《중국 역사 이야기》, 《36계 병법》 등이 있다. 인도와 중국의 선(禪)사상에 대하여 연구하며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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