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수탕 선녀님 : 백희나 그림책
백희나 ㅣ 스토리보울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4년 04월 04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4page/211*287*12/545g
  • ISBN
9791198610621/119861062X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열탕처럼 후~끈하고 냉탕처럼 시-원한 본격 목욕탕 판타지 그림책 “어린 시절 나에게 목욕탕은 가장 비일상적으로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 백희나 #우정 #배려 #나눔 #다정함 #연대 #목욕탕 #열탕처럼 후~끈하고, 냉탕처럼 시-원한 본격 목욕탕 판타지 그림책 #오래된 목욕탕, 장수탕에서 펼쳐지는 선녀 할머니와 덕지의 버라이어티 냉탕쇼! #레트로 감성 물씬 나는 헌것투성이랜드 《장수탕 선녀님》으로 오세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쾌적하게 모십니다!” 선녀님과 요구룽의 비밀 덕지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오래된 목욕탕이 있다. 큰 길가에는 새로 생긴 스파랜드도 있지만, 엄마는 오늘도 장수탕이다. 덕지는 엄마가 뭐라 하건 “일단 좀 놀아야겠다”며 냉탕으로 냉큼 달려간다. 어? 혼자 놀던 덕지의 목덜미가 왠지 서늘하다. 그때, 탕 구석에서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났다! 할머니는 자신이 날개옷을 잃어버린 선녀라며 모두가 아는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이 할머니, 뭔가 예사롭지 않다. 산속 계곡에서 놀던 선녀라 그런지, 냉탕 즐기는 수준이 장난이 아니다. 천상의 놀이를 전해 받은 덕지가 선녀 할머니를 위해 마련한 것은… 바로 요구룽! 그게 뭐냐고? 일단 표부터 끊고 들어오시오!
  • 스토리보울에서 펴내는 백희나 그림책 《장수탕 선녀님》이 12년 만에 꽃단장을 하고 다시 독자 앞에 섰다. 이 책은 동네 오래된 목욕탕, 장수탕에서 만난 덕지와 선녀 할머니의 특별하고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선녀 할머니가 요구르트를 즐기는 짧지만, 달콤한 순간처럼 이번 재출간이 “그림책을 보는 동안만큼은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을 이어가길 바란다. 꽃단장한 《장수탕 선녀님》 2024년 4월, 《장수탕 선녀님》이 새 간판을 달고 꽃단장을 마쳤다. 리듬감 있는 시각적 요소들의 변화와 초고를 살린 덕지의 바뀐 대사들이 새로운 매력을 더한다. ** 먼저, 장수탕 카운터에 새 요금표가 붙었다. 요금표를 보면, 어른 요금은 4,000원에서 7,500원, 미취학 아동 요금은 3,5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되었다. 이러한 요금 인상은 십여 년 간의 물가 상승을 고려할 때, 오래된 목욕탕의 유지와 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불가피한 조치로 보인다. ** 초기 원고를 살려 텍스트에도 섬세한 변화를 주었다. 냉탕으로 달려가는 덕지가 이전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냉탕.” 하고 단순히 선호를 드러냈다면, 이번에는 엄마의 말을 뒤로 하고 “일단 나는 냉탕에서 좀 놀아야겠다”며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표현한다. 또한, 덕지가 냉탕에서 혼자 노는 장면의 서술을 과감히 줄임으로써, 읽는 이의 경험과 상상의 여지를 넓혔다. 어디까지나 혼자 놀이는 비밀스러워야 하니까! 이처럼 캐릭터의 성격과 이야기의 전달 방식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작가의 의도를 살리고, 독자의 몰입감을 높였다. 참, 때가 잘 나오려면, 뜨거운 탕에서 몇까지 세어야 하는지 덕지만의 비법도 추가했으니 놓치지 말 것. ** 서사의 깊이가 더해진 책의 시각적 요소도 눈에 띈다. 커버와 표지 디자인을 통해 안과 밖으로 선녀의 달콤한 순간과 냉랭한 일상을, 앞뒤로는 선녀와 덕지와의 만남을 교차해 보여주며 책의 물성과 서사의 깊이를 한층 강화했다. 커버 안쪽에는 스토리 보드와 함께책 속의 한 장면이 된 날 것의 사진 한 장이 흐릿하게 담겨 있다. 인형을 쥔 작가의 손과 그 순간 셔터를 누르는 보이지 않는 손 사이에서 느껴지는 창작의 노고가 오롯이 전해지는 듯하다. 또한, 때수건처럼 시원한 초록 면지는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경쾌하게 여닫고, 커버 날개에 녹박으로 찍은 작가의 사인과 선 그림으로 스토리보울의 새출발을 자축했다. ** 이야기의 구조와 심리적 변화에 따른 리드미컬한 프레임 변화도 몰입감을 더한다. 냉탕에서 선녀 할머니를 만나기 전후의 프레임 변화는 갑갑한 일상과 작은 판타지의 경계를 나타낸다. 선녀 할머니가 등장했을 때, 프레임이 사라지며 본격 냉탕 판타지의 시작을 알리는 극적인 연출이나 덕지의 힘찬 기재개에 따라 장면이 페이지 경계를 넘는 세심한 연출도 돋보인다. 또한, 요구르트를 가리키는 선녀의 손가락을 따라가는 리듬감 있는 텍스트 변주는 이전 책과는 다른 재미를 더한다. 묵혀 둔 목욕탕 이야기 대중목욕탕, 이보다 더 기이하고 특별한 공간이 있을까. “목욕탕은 어린 시절 나에게 비현실적인 공간이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곳에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맨몸으로 모여 함께 물속에 몸을 담그고, 각자의 묵은때를 민다. 더 이상한 건, 다 같이 하면 괜찮아 보인다. 덥고 습한 공기, 펄펄 끓는 탕, 삼킬 것 같은 뜨거운 열기 가득한 목욕탕에서 냉탕은 아이들의 유일한 해방의 공간이다. 이야기의 탄생은 이랬다. 엄마와 단둘이 목욕탕에 간 아이, 백희나는 폭포수 벽화와 인조 바위가 있는 냉탕이 신비롭기만 했다. 스무 해 전쯤, 어린 시절의 목욕탕 기억을 되새기며 《구...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 백희나 [저]
  •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공학을, 캘리포니아 예술 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2005년 《구름빵》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픽션 부분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장수탕 선녀님》으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과 ‘제3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일본판 《알사탕 あめだま》으로 ‘제11회 MOE 그림책서점대상과 ‘제24회 일본그림책대상’ 번역 그림책 부문· 독자상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그림책의 위상을 높였다. 2022년에는 ‘달 샤베트’(Moon Pops)로 미국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보스턴 글로브 혼북 어워드’(Boston Globe-Horn Book Award)를 수상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작품으로 《연이와 버들 도령》, 《나는 개다》, 《이상한 손님》, 《알사탕》, 《이상한 엄마》, 《꿈에서 맛본 똥파리》, 《장수탕 선녀님》, 《삐약이 엄마》, 《어제저녁》, 《달 샤베트》, 《분홍줄》, 《북풍을 찾아간 소년》, 《구름빵》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