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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함정 : 통계의 역설로 본 환상과 거짓
데이터 과학 시리즈(에이콘)1 ㅣ 앨런 B. 다우니, 김상현 ㅣ 에이콘출판 ㅣ Probably Overthinking It: How to Use Data to Answer Questions, Avoid Statistical Traps, and Make Better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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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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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4월 26일
  • 페이지수/크기
328page/188*235*19
  • ISBN
9791161758343/116175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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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과학 시리즈(에이콘)(총88건)
확률론적 머신러닝: 기본편     72,000원 (10%↓)
해석 가능한 AI :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 시스템 구축     31,500원 (10%↓)
통계의 함정 : 통계의 역설로 본 환상과 거짓     25,200원 (10%↓)
LangChain으로 구현하는 LLM : 파이썬, ChatGPT로 LLM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31,500원 (10%↓)
머신러닝을 위한 효율적 데이터 레이블링 : 인간 중심 AI를 위한 능동학습과 어노테이션     36,000원 (10%↓)
  • 상세정보
  • 여론 조사, 주식 시장, 지진 예측, 일기예보, 공중보건, 스포츠 등 어디나 존재하는 통계는 우리의 이해를 돕기도 하지만 속이거나 혼란을 부추기기도 한다. 수학의 대표적 역설에 깃든 통계의 오해를 알기 쉽게 파헤치는 가운데 바른 통계 분석과 이해의 지혜를 일러준다. 그릇된 통계 분석과 해석은 단순한 오해를 넘어 부정확한 의료 진단, 대규모 지진 예측 실패, 사회 불평등 악화, 엉터리 정책 결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통계 숫자를 보는 방식에는 맞거나 틀린 것들이 있다. 이 책은 어느 쪽이 맞고 틀린지 독자들이 파악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알려준다.
  • ◈ 이 책의 구성 ◈ 이 책에서 다루는 몇몇 사례들은 기존에 출간된 연구 내용이고, 다른 경우는 데이터에 대한 내 나름의 관찰과 탐구 내용이다. 이전 연구 결과를 그대로 보고하거나 수치를 베끼기보다는 해당 분석을 따라해 보고, 스스로 수치를 만들었다. 어떤 경우는 오리지널 작업이 검증을 통과하지 못했고, 그런 사례는 이 책에서 제외했다. 일부 사례의 경우, 나는 더 최근 데이터를 가지고 같은 분석을 수행할 수 있었다. 이런 업데이트는 미처 예상하지 못한 깨우침도 주었다. 예컨대 ‘출생 시 저체중의 역설’은 1970년대에 처음 관찰됐고 1990년대까지 지속됐지만 최근 데이터에서는 사라졌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작업은 재현 가능한 과학 분야의 툴과 방법론에 근거하고 있다. 나는 주피터(Jupyter) 노트북을 사용해 글과 컴퓨터 코드와 결과들을 한 문서로 통합했다. 이 문서들은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 정리함으로써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했다. 최종적으로 나는 넘파이(NumPy), 사이파이(SciPy), 판다스(pandas) 등과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약 6000줄의 파이썬 코드를 작성했다. 물론 내 코드에 버그가 있을 수도 있지만, 결과들에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는 오류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테스트를 거쳤다. 나의 주피터 노트북은 온라인에 공개돼 있기 때문에 누구라도 내가 실행한 분석을 손쉽게 재현해 볼 수 있다. ◈ 옮긴이의 말 ◈ “세상에는 세 가지 종류의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다.” 마크 트웨인을 통해 유명해진 벤저민 디즈레일리의 이 말은 통계가 현실에서 얼마나 자주 오용되거나 남용되는지 잘 드러낸다. 통계의 배후에 도사린 정치적 의도를 경계해야 하며, 따라서 통계 자료를 볼 때는 겉으로 드러난 결과와 해석에만 무작정 휩쓸리지 말고 꼼꼼하고 엄정하게 ‘팩트 체크’를 해볼 필요가 있다는 경고로도 해석된다. 최근 몇 년간 세상을 휩쓴 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그를 둘러싼 통계 논쟁은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의 냉소적 경고를 새삼 상기시켰다. 팬데믹 기간 거짓 정보의 발원지 중 하나로 악명 높았던, 그러나 구독자가 워낙 많아 사회적 영향력 또한 매우 컸던 한 팟캐스트를 통해 나온 “영국에서 60세 이하의 백신 접종자는 같은 연령대의 비접종자보다 두 배 더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라는 주장은 일파만파의 글로벌 논쟁으로 비화했다. 그 주장을 펼친 장본인은 당시 「뉴욕타임스」 기자였고, 더욱이 근거가 영국의 국립통계청이 내놓은 공식 자료여서 더욱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언뜻 보기에 아무런 왜곡도 없어 보이는 공식 자료에 근거한 그 주장은 백신 접종 거부자들, 그리고 팬데믹 음모론자들에게 엄청난 무기가 됐다. 국립통계청의 공식 데이터를 정확히 반영한 것처럼 보이는 그 자료와 그래프는 그러나 두 가지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다. 첫째, 백신이 도리어 사망률을 높인다고 주장한 기자는 통계 자료를 제대로 해석할 아무런 지식과 전문성을 갖고 있지 않았다. 둘째, 자신의 주장과 부합하는 연령대와 시간 간격만 선택하고 그렇지 않은 데이터는 무시했다. 그래서 실상은 백신의 효과를 입증하는 자료로 나온 통계청의 자료를 그 반대의 목적으로 왜곡한 것이었다. 개별 연령대나 성별로 나눠 해당 데이터를 보면 감소 추세 - 혹은 증가 추세 - 를 보이는데, 전연령대와 성별을 한데 묶어 데이터를 보면 거꾸로 증가 추세 - 혹은 감소 추세 - 를 보이는 소위 ‘심슨의 역설’이 이 언론인의 백신 위험론에 작용했다. 이 책의 10장 ‘펭귄, 염세주의자 그리고 역설’...
  • 1장. 당신은 정상인가? 힌트: 아니오 __존재…팔 길이 __왜? __분포도 비교 __얼마나 가우스적인가? __‘평균 남성’의 신화 __빅 파이브 __우리는 모두 똑같이 비정상이다 __하지만 누군가는 다른 이들보다 더 평등하다 __출처와 관련 문헌 2장. 릴레이 경주와 회전문 __강좌 크기 __데이터의 편향성 제거 __내 기차는 어디에? __당신은 인기가 있는가? 힌트: 아니오 __슈퍼 전파자 찾기 __도로에서 느끼는 분노 __그냥 한 번 방문하는 경우 __재범률 __검사의 역설은 어디에나 널렸다 __출처와 관련 문헌 3장. 전통을 거부하고 세계를 구하라 __가족의 규모 __대공황과 베이비 붐 __더 최근에는 __프레스턴의 역설 __한 자녀를 덜 낳으면 __장기적으로는 __현실은 __현재 __출처와 관련 문헌 4장. 극한치의 사람들, 아웃라이어들 그리고 역대 최고들(GOATs) __예외 __출생 체중은 가우스적이다 __체중 증량 시뮬레이션 __달리는 속도 __체스 순위 __역대 최고 __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__출처와 관련 문헌 5장. 새것보다 나은 __전구 __지금이라도 곧 __암 환자의 생존 기간 __출생 시 기대 수명 __아동 사망률 __불멸의 스웨덴인 __출처와 관련 문헌 6장. 속단하기 _...
  • 앨런 B. 다우니 [저]
  • 올린공과대학의 전산학과 교수다. 웰즐리 대학, 콜비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전산학을 가르쳤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전산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씽크 파이썬』(길벗, 2017), 『Think Stats』(한빛미디어, 2015), 『Think DSP』 등이 있으며, ‘아마도 지나친 생각’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 김상현 [저]
  •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주의 공공 의료 서비스 기관 중 하나인 퍼스트네이션보건국(First Nations Health Authority)의 정보 공개 담당관 겸 프라이버시 책임자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와 알버타 주정부의 여러 부처에서 정보 공개 담당관, 개인 정보 보호 책임자, 프라이버시 관리자 등으로 일했다. 개인 정보 보호와 프라이버시 분야의 자격증인 CIPP/C(캐나다), CIPT(IT 분야), CIPM(관리), FIP(정보 프라이버시 펠로) 등을 취득했다. 서울대학교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앨버타대학교에서 공부했다. 2001년 캐나다로 이주하기 전까지 10여 년 동안 ≪시사저널≫, ≪주간동아≫, 동아닷컴, 한경닷컴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저서로 『인터넷의 거품을 걷어라』(2000)가 있고, 번역서로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몰래, 흔적도 없이』(2017), 『공개 사과의 기술』(2016), 『보안의 미학』(2015), 『디지털 파괴』(2013), 『똑똑한 정보 밥상』(2012), 『불편한 인터넷』(2012), 『통제하거나 통제되거나』(2011), 『디지털 휴머니즘』(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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