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in Ruins is Don Winslow showing the rest of us how it’s done. Nobody does it better. The novel builds and builds, the drama, the suspense, our feelings for the central characters ？ and then everything comes together. Actually, everything explodes. It’s a beautiful, artful thing. Winslow has saved the best for last.” ― James Patterson
“The final shattering installment in a gangland trilogy to equal The Godfather. If you like Scarface and Goodfellas, this is where it's at.” ― Stephen King
"Bolstered by careful plotting and meticulous attention to character, Winslow’s ambitious narrative culminates with an exhilarating climax that beautifully wraps up the series’ many plot threads. It’s a fitting swan song from a giant of crime fiction." ― Publishers Weekly (starred review)
“With City in Ruins, Winslow wraps up a spectacular crime fiction trilogy: a sweeping story that morphs and expands over time.” ― Washington Post
“Winslow has produced a masterpiece of modern crime fiction.” ― Associated Press
“If this really is Winslow’s final novel, as he’s said it will be, then he’s going out on a high note. The follow-up to City on Fire (2021) and City of Dreams (2023) showcases everything that makes Winslow a spectacular writer: brilliantly realized characters, dialogue that rings true, and a story that explores the darkness that exists within each of us.” ― Booklist
"[A] dramatic conclusion. . . If you love good crime writing but aren’t familiar with Winslow’s work, read this trilogy in order." ― Kirkus Reviews
“Winslow has kept his footing throughout Ryan’s trilogy, with impressive results. Like very few of the gamblers who took their chances in Las Vegas, with City in Ruins, Winslow is going out a winner.” ― St. Louis Post-Dispatch
“City in Ruins is a worthy finale to Don Winslow’s epic Danny Ryan series ？ and the career of this equally epic crime-fiction writer. . . . Winslow’s minimalist but effective, highly charged prose moves the saga along at an urgent clip. All this, and the way moral dilemmas and the many uses of violence are passed from one generation to the next, elevate the Danny Ryan trilogy to the highest circle of mobster myth.” ― Air Mail
After a long and influential career, Don Winslow delivers his swan song, treating readers to one final epic reading experience. . . City in Ruins is an instant classic and some of the finest writing you’ll find in print today. ― The Real Book Spy
“With his compelling characters, his vivid prose, and his exploration of universal themes, Winslow has produced a masterpiece of modern crime fiction.” ― UK Times
"City in Ruins is a terrific finale to [Winslow's] Danny Ryan trilogy. . . .Whether dealing with organized crime or drug cartels, Winslow excels at bringing the reader into those worlds where it’s often hard to tell the good guys and gals from the bad guys and gals.” ― Woman Around Town
“Don Winslow is one of three living crime writers that I am hopelessly addicted to. City of Dreams is... a mesmerizing coast-to-coast crime epic. Danny Ryan is a good guy, a bad guy, a wonderfully complicated, unforgettable human. City of Dreams is part of a trilogy but you can start anywhere. So go ahead, start.” ― James Patterson
“It’s a crime classic. Winslow’s best book, by far. You won’t put it down.” ― Stephen King on City of Dreams
“Masterfully executed with class.” ― Washington Post on City of Dreams
“The second volume in Winslow’s Danny Ryan trilogy delivers on all the promise of its predecessor. . . the Danny Ryan saga draws great power from its consummate portrait of a man whose unshakable humanity imperils him just as it offers the possibility of salvation.” ― Booklist (starred review) on City of Dreams
“With the Danny Ryan trilogy, Winslow seems destined to claim a place beside Mario Puzo’s The Godfather on the Mount Rushmore of American crime fiction.” ― Associated Press
돈 윈슬로 [저]
1953년에 뉴욕에서 태어나 로드 아일랜드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자랐다. 네브라스카 대학에서 아프리카 역사를 전공한 그는 졸업 후에 영화관 관리자로 일하기도 했고 뉴욕의 뒷골목과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사설 탐정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작가로서 필요한 영감을 얻는 데 크게 영향을 주었다. 이밖에도 사파리 가이드, 배우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던 그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 전쟁 역사를 공부하며 중국과 케냐 등지를 여행했는데, 이때 자신의 첫 소설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을 썼다. 이후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는 다섯 편의 연작 추리 소설인 닐 캐리 시리즈를 통해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은 에드거 상과 셰이머스 상 후보에 올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그는 범죄 및 미스터리 장단편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꾸준히 발표했으며, '개의 힘', '세비지스(Savages)'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반응을 얻으면서 미스터리 작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바비Z의 삶과 죽음'은 폴 워커 감독의 영화로 제작되었고, '세비지스'는 올리버 스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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