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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없는 집 
율리아 스타르크 시리즈1 ㅣ 알렉스 안도릴 , 유혜인 ㅣ 필름(Feelm)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 1,800원 ↓)
  • 발행일
2024년 06월 1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4page/144*210*24/503g
  • ISBN
9791193262184/119326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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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율리아 스타르크 시리즈(총1건)
아이가 없는 집     16,200원 (10%↓)
  • 상세정보
  • 자고 일어났더니 내 휴대폰에서 시체 사진이 발견됐다! ‘누가 언제 찍은 사진일까? 설마 내가 한 짓은 아니겠지?’ 이 책은 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는 페르 귄터가 탐정 율리아를 찾아가면서 시작한다. 자신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시체 사진 한 장 때문에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되었다는 페르 귄터. 하지만 정작 그는 사진이 찍힌 시간에 술에 취해 잠들어 기억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사진 속 남자가 누구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조차 알아내기 어렵다. 페르 귄터는 사건이 발생한 날 자신이 머물렀던 만하임 저택으로 율리아를 초대한다. 그날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다시 모이는데… 율리아는 과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범인을 알아낼 수 있을까?
  • “잘 짜인 미로 같은 소설”_정해연(《홍학의 자리》 작가) ★넷플릭스 제작 확정 ★27개국 판권 계약 ★스웨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700만 부 판매기록 작가의 신작 빽빽한 나무가 집어삼킨 듯한 만하임 저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벌가의 충격적인 미스터리 유럽 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넷플릭스 제작이 확정된 추리 소설 《아이가 없는 집》은 1,700만 부의 판매 기록을 세운 작가의 작품이다. 한국 미스터리 사상 손꼽히는 반전을 이끌어 낸 정해연 작가는 이 책에 대해 “잘 짜인 미로 같은 소설”이라는 평을 남겼다. 특히 빽빽한 숲속과 웅장한 만하임 저택의 위압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분위기 묘사가 탁월하다. 인물에 대한 섬세한 설명은 탐정의 미끄러지듯 날카로운 추리로 이어져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살인 용의자가 모였다는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재벌가는 여전히 화려한 옷과 음식을 즐긴다는 점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은 소설의 묘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이 책은 인물들 사이에 얽힌 이야기가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오히려 결말을 예측하기 어렵다. 숲이 점점 저택을 집어삼키는 듯한 분위기 속에 다음 장면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독자의 마음을 애태운다. 거듭되는 반전과 끝을 모르는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살인자가 있을지도 모르는 곳에 초대받은 탐정 율리아 모트 가문은 4대째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며 목재 산업으로 큰돈을 벌었다. 창업주가 스웨덴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 2위에 올랐을 정도. 창업 100주년에는 국가에 기여한 공로로 왕실에서 훈장을 받기까지 했다. 임업계에서는 이름이 꽤 알려졌을 만큼 유서 깊은 가문이다. 최근 회사의 지분이 있는 가족 전원이 만하임 저택에 모인 주주총회 날, 은둔생활을 하며 동생 페르 귄터를 대리인으로 지목하던 형 베르테르의 소식이 묘연해졌다. 갑자기 베르테르가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아닌지 추측만 남긴 채 만찬이 끝났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페르 귄터의 휴대폰에서 시체 사진 한 장이 발견됐다. 목재 재벌 4세가 하루아침에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것. 스캔들에 민감한 그는 경찰이 아닌 탐정 율리아를 찾아간다. 과연 율리아는 범인을 찾아내고 가문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시체 사진이 찍힌 그날 밤, 만하임 저택에 함께 있었던 여섯 명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만하임이라는 이름이 금색 글씨로 새겨진 화려한 주철 아치 아래 대문을 활짝 열어 당신을 초대한다. 〈등장 인물 소개〉 페르 귄터 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형인 베르테르를 대신해 만하임 그룹을 4대째 경영하고 있는 50대 남자. 현재 상무 이사로 회사 지분 35퍼센트를 가지고 있다. 주주총회가 끝나고 술에 취해 잠든 다음 날 아침, 자신의 휴대폰에서 시체 사진을 발견하고 혼란에 빠진다. 누가,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경찰서로 가라는 아내의 만류에도 탐정 율리아를 찾아 사건을 의뢰한 인물. “내가 뭘 보여주든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다는 거죠?” 모니카 페르 귄터의 아내로 30년째 만하임 저택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클래식한 회색 샤넬 드레스에 빨간 머리를 매끈하게 빗어 넘기고 목에는 노란 진주 목걸이를 세 줄로 두를 만큼 화려한 옷차림새를 자랑한다. 탐정에게 남편이 술을 마시면 한 말이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귀띔해 줬다. 주주총회 전에 시리와 대판 싸웠다는데 이유는 알 수 없다. “진실을 말하기 싫으면 그렇게 되지.” 비에른 페르 귄터의 육촌 형제 중 첫째. 열정적인 공예가. 앤티크 가구를 개조하는 솜씨가 일품이다. 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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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진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율리아 앞의 테이블에 휴대폰을 내려놓으며 PG가 말했다. 율리아가 휴대폰을 들고 화면에 뜬 사진을 보자 PG의 얼굴에는 극도의 불안감이 드러났다. 사진이 찍힌 시각은 어젯밤 23시 25분이었지만, 촬영 장소를 보여주는 메타데이터는 없었다. 플래시를 환하게 터뜨린 사진 속에서 한 남자가 결박된 두 손을 무릎에 얹은 채 벽돌 벽에 등을 대고 콘크리트 바닥에 힘없이 앉아 있었다. 체크무늬 셔츠가 말려 올라가 뱃살이 드러났고, 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은 주름으로 쭈글쭈글했다. 머리를 덮은 갈색 포댓자루 한쪽은 피로 물들어 있었다. 가슴과 배를 타고 흘러내린 검은 피가 벌어진 다리 사이에 고여 커다란 웅덩이를 이루었다. 사진이 선명하지 않다 보니 피가 응고되기 시작했는지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오늘 아침 제 휴대폰에서 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_20~21쪽 만하임이라는 이름이 금색 글씨로 새겨진 화려한 주철 아치 아래 대문이 열려 있었다. (…) 방향을 틀어 또 숲길을 달리고 있으니 나무 몸통 사이로 반짝이는 작은 강이 언뜻 보였다. 나무로 지은 외딴집과 창고도 드문드문 차창을 스쳐 지나갔고, 다시 한번 풍경이 확 트이며 초원과 들판이 나왔다. (…) 도로는 웅장한 저택의 진입로로 이어졌다. 경사진 검은색 지붕을 얹은 집의 매끈한 벽돌 벽을 따라 양쪽으로 열리는 유리 창문이 줄줄이 늘어서 있었다. 자갈을 아주 고르게 깐 진입로는 잘 관리되어 있었고, 그 끝에 위치한 원형 선회로 옆의 잔디밭에는 화강암 해시계도 있었다. _41~43쪽 “만하임 있잖아… 굉장하더라.” 시드니가 말했다. “과하다는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대단하지.” “그런데 말이야… 겨우 하룻밤 있었는데 벌써 약간의 폐소공포증이 느껴지려고 해.” “나도 잘 모르겠지만 상속 때문인 것도 같아.” 율리아가 테이블 아래로 다리를 뻗으며 말했다. “일주일에 한 번 억지로 모여 앉아야 한다고 한탄하면서 꼭 말벌처럼 행동하잖아. 유리 덫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못 배기는 것처럼 말이야.” “모두를 위한 설탕물인 거네.” 시드니가 빙긋 웃었다. “그런데 또 서로를 증오하고.” _97쪽 앞에 은색 별 장식이 있는 작은 카우보이 모자, 꼬리를 씹은 자국이 있는 플라스틱 티라노사우루스, 액션 피규어, 파란 스머프 인형들로 가득한 통도 보였다. 50년 전 아이들이 가지고 놀 법한 장난감들이었다. 율리아는 미닫이문으로 돌아오며 만하임에 어린아이나 청년이 없다는 기이한 사실을 떠올렸다. 집은 온통 고요했고 조각 마루가 온도 변화에 반응해 작게 뒤틀리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마치 누군가 호두 껍데기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소리 같았다. _211쪽 변호사가 목을 가다듬었다. “그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젠가 내 영혼을 훔친 편지를 읽은 적 있다.’” 순간 식탁에 정적이 흘렀다. “저게 뭔 개소리야?” _218쪽
  • 알렉스 안도릴 [저]
  • 현대소설가
    (Alex Ahndoril)
    알렉스 안도릴은 라르스 케플레르로 활동하는 작가 부부 알렉산드라 코엘료 안도릴과 알렉산데르 안도릴이 새롭게 합작하며 내놓은 필명이다. 라르스 케플레르로 출간된 ‘요나 린나 시리즈’는 40개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가 팔렸으며 스웨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범죄 소설 중 하나로 꼽힌다. 2023년에는 스웨덴 북비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범죄 소설 작가’를 수상했다.
    《아이가 없는 집》은 ‘율리아 스타르크 시리즈’의 1편으로, 고전 후더닛 미스터리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그 중심에는 현대 스칸디나비아 범죄 소설에 등장하는 그 누구보다 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여성 캐릭터 사립 탐정 율리아 스타르크가 있다.
  • 유혜인 [저]
  • 유혜인은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언제나 마음이 담긴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교황 연대기》 (공역), 《유령 호텔》, 《빅토리아 시대의 불행한 결혼 이야기》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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