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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도시는 어떻게 일본 최고가 됐나 : 고향기부금의 기적
고향사랑총서1 ㅣ 구로다 나루히코, 김응규 ㅣ 농민신문사 ㅣ 平戶市はなぜ,ふるさと納稅で日本一になれ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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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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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page/153*215*19/552g
  • ISBN
9788979471885/897947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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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고향납세로 대박 난 일본 최서단의 작은 지자체 - 『히라도市는 어떻게 일본 최고가 됐나』 출간 !! 일본 규슈 최서단의 자그마한 지자체에서 시작된 고향납세의 기적 나가사키현 히라도시 시장이 직접 들려주는 고향기부금 실적 1위 비결 “히라도를 벤치마킹하자!” 고향기부금 유치 및 활용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농민신문사 《고향사랑총서》 시리즈 제2권, 10월31일 발행 구로다 나루히코 지음 / 김응규 옮김 / 248쪽 / 18,000원 농민신문사가 고향사랑기부금 유치와 고향사랑기부제의 효율적 운영을 고민하는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훌륭한 가이드북이 되어줄『히라도市는 어떻게 일본 최고가 됐나』를 출판했다. 농민신문사의《고향사랑총서》시리즈 두 번째 책인『히라도市는 어떻게 일본 최고가 됐나』는 일본 규슈 나가사키현에 있는 작은 지자체인 히라도시가 어떻게 해서 고향기부금 일본 1위(2014년 기준)의 실적을 올리고, 이 기부금을 활용해 인구감소 등 지자체가 당면한 과제를 어찌 해결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특히 이 책은 현직 히라도시 시장인 구로다 나루히코(저자)가 직접 구술하듯 쓴 책이라 더 호소력 있게 다가온다.
  • 이 책은 ‘히라도시의 지리적 여건과 역사’, ‘고향납세로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발상의 전환 10가지 전략’, ‘생산 사이클이 선순환됐다’, ‘홍보와 미디어 대책’, ‘지방 창생을 위한 고향납세제도의 활용’, ‘일본 제일이 된 후 히라도시는 어떻게 달라졌나’ 등 총 7개 파트로 구분해 고향납세 기부금 실적 1위의 비결을 전한다. 각 장 모두 자신들의 노하우를 빠짐없이 전수해 주겠다는 나루히코 시장의 진정성이 묻어나지만, 특히 지역 물산 전략 10가지와 고향납세제도를 적절하게 버무린 제3장 ‘발상의 전환 10가지 전략’은 눈여겨봐야 한다. 각 전략의 맨 뒤에는 핵심 포인트를 한두 문장으로 정리해둬 독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노하우 공개에 주저함이 없는 나루히코 시장의 진정성은 “이 책 출판으로 인해 담당 직원으로부터 ‘우리의 영업 비밀이 새어나갈 수 있다’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것 역시 우리 시를 알리고 고향납세에 관계된 분들을 격려하는 응원가가 될 것”이라고 자부하는 저자 서문에서도 잘 나타난다.) 제4장에서는 이러한 전략과 고향납세가 생산현장에서 기여한 효과를 살핀다. “기부액 실적과 답례품 주문 증가로 생산현장에서는 횡적 연대가 활발해지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라는 나루히코 시장의 귀띔은 우리나라 농촌지역 지방자지단체장들이 특히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 제5장에서는 히라도시의 고향납세가 전국적인 스타덤에 오르는 과저에서 미디어 대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뤘다. 또한 기존의 홍보채널인 TV나 신문뿐 아니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및 미디어 이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뿐 아니라 고향납세 실적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소개한 제6장 ‘지방 창생을 위한 고향납세제도의 활용’,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난제를 해결할 방법이 고향납세에 있다고 전하는 제7장 ‘일본 제일이 된 후 히라도시는 어떻게 달라졌나’ 등 책 전체 내용이 지자체 관계자들과 고향사랑기부제 관련자들이 주의 깊게 들여다봐야 핵심 포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이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책 곳곳에 우리나라 지자체 관계자와 농축산품 생산자들, 지역 사업자들이 벤치마킹해야 할 고급 정보와 비법들이 가득 들어차 있어 고향납세제도 정착과 지자체 홍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인 구로다 나루히코 시장은 책의 본문을 통해 고향납세제도가 단순히 기부액 쟁탈 경쟁에 그치지 않고 마을 가꾸기나 지방 활성화 차원의 산업정책, 지역 진흥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향납세제도를 활용해 도시에 살고 있는 분들이 ‘기부만이라도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고향과 연결고리를 갖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례품은 어디까지나 기부처인 고향을 이해하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매력을 잘 홍보해 미래의 ‘거주 시민’이 되도록 ‘연결고리’를 쌓아가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본문을 통해 히라도 자체적으로 추진한 내용을 기록하고 앞으로의 과제 등도 짚어봄으로써, 고향납세제도가 농촌 지자체 활성화 대책 및 지자체 인구 감소 대책으로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지역에 ‘관심도 없었던 사람’이 기부를 통해 연결고리가 생기면서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바뀌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기부를 받은 지자체가 다음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는 생산자와 함께 ‘히라도 팬’을 많이 늘려 전국으로 확대해가는 것이야말로 소멸 가능성이 있는 지자체에서 벗어나 진정한 지...
  • 서문 히라도시의 고향납세 답례품 Part 01 히라도시의 지리적 여건과 역사 나가사키현 서북부에 위치하며 규슈 본토 일부와 외딴섬을 포함 주변이 바다로 둘러싸여 외국과의 교역 관문으로 번성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그리스도교 문화 전후?後의 발전과 완만한 인구 감소 히라도대교·이키쓰키대교의 개통과 새로운 변화 2005년, 1시 2정 1촌에 의한 시·정·촌 합병 멈추지 않는 인구 감소 소규모 영세농가, 적은 경지면적과 고령화된 농업 기로에 선 기간산업, 농림수산업과 관광업 Part 02 고향납세로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매년 기부액이 100만 엔 정도로 저조 해산물은 소량 다품종으로 계절 한정 육우는 다른 현?에 송아지로 출하 농산물은 다종다양하지만 머나먼 브랜드화 ‘히라도 생산물 홍보망은 시市 사이트뿐’이라는 전략의 결여 Part 03 발상의 전환 ‘10가지 전략’ 관객을 끌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연출이 필요 물산 거점인 ‘히라도세토 시장’ 개설 소량 다품목을 세트화해 ‘지역 브랜드’로 전개 기존 카탈로그의 활용에서 벗어나 전면 리뉴얼로 진화 답례품 포인트제도가 주는 기부자와의 ‘연결고리’ 효과 패키지화를 통한 선물 전략 상품의 ‘스토리’화 좀처...
  • ◆ 발상의 전환 ‘10가지 전략’ * 물산 거점인 ‘히라도세토 시장’ 개설 팔리는 상품 중심의 다양한 구색’에서 ‘히라도산만 취급한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조금 비싸도 좋은 상품만 갖추는 전략으로 변경 (91쪽) * 상품의 ‘스토리’화 상품 가치는 단순히 시장가격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생산자의 애착과 생산지의 역사·환경 등이 빚어낸 ‘스토리’에서 나온다 (108쪽) ◆ 지방창생을 위한 고향납세제도의 활용 * ‘기부해보고 싶다’에서 ‘가보고 싶다’ ‘살아보고 싶다’로 고향납세제도의 본래 취지는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시골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기부에 대한 답례품은 어디까지나 그 계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기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전략이 그 스타트입니다. 그다음 단계는 기부를 했더니 멋진 답례품이 배달되고 감동을 느껴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쪽) * 인구 감소 사회에서 고향납세를 제대로 인식하는 법 무엇보다도 지역에 ‘관심도 없었던 사람’이 기부를 통해 연결고리가 생기면서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바뀌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기부를 받은 지자체가 다음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는 생산자와 함께 ‘히라도 팬’을 많이 늘려 전국으로 확대해가는 것이야말로 소멸 가능성이 있는 지자체에서 벗어나 진정한 지방창생의 길로 향하는 처방책이 될 것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235쪽)
  • 구로다 나루히코 [저]
  • 1960년 8월 히라도시 이키쓰키정에서 태어났다. 사립 세이운고교(나가사키현 도기쓰정時津町), 사립 레이타쿠대학(지바현千葉? 가시와시柏市)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1983년 참의원 의원 시모조 신이치로下?進一?씨(前후생대신, 작고)의 비서로 근무 후 1985년 중의원 의원 가네코 겐지로金子原二?씨(前 나가사키현 지사)의 비서로 활동하였다. 2002년 2월 나가사키현의회 의원 보궐선거에서 첫 당선됐고 이듬해 4월 나가사키현의회 의원 선거에서 재선, 2007년 4월 합병 후의 히라도시 선거구에서 3기째 현의회 의원에 당선하였다. 2009년 10월 히라도 시장 선거에 입후보해 당선하였다. 합병 후 2대 시장에 취임하였으며, 2013년 10월 무투표로 재선해 현재에 이르렀다.
  • 김응규 [저]
  • 고려대 생명환경과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3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현재 농협경제연구소 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농협중앙회 일본사무소 주재원 근무와 한일협동조합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옮긴 책으로 하치스카 히로코, 사쿠라이 이사무의 『지금이야말로 도시農』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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