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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1 ㅣ 필립 피셔(Philip A. Fisher), 박정태 ㅣ 굿모닝북스 ㅣ Conservative investors sleep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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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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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page/188*257*0
  • ISBN
9788991378032/89913780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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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저자의 투자 철학과 투자 이론의 정수를 짚어낸 투자 전략론이다. 이 책에서 보수적인 투자자는 왜 성장주에 투자하는지, 또 리스크가 가장 작은 진정으로 보수적인 투자 대상 기업은 어떻게 선정해야 하는지 직접 경험한 사례를 통해 명쾌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은 네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첫 장에서는 앞서 내렸던 두 가지 정의 가운데 처음 것인 보수적인 투자에 대해 해부를 하였고 두 번째 장에서는 최근의 약세장을 연출하는 데 어느 정도 기여를 한 증권가의 오류들을 분석했다. 세번째 장에서는 보수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다뤘고, 마지막 장에서는 요즘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주식 투자가 위험한 것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설명하고자 했다. 특히 이 책에는 60년이 넘는 현장 투자 경험을 갖고 있는 저자 스스로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실수를 저질렀으며, 그 실수로부터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었는가를 자세하게 설명한 '주옥 같은' 사례들이 담겨있다.
  • “나의 투자 철학은 부분적으로는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얻어지기도 했고, 다른 투자자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관찰함으로써 터득하기도 했다. 그러나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신이 저지른 실수로부터 배워가는 매우 고통스런 방법을 통해 얻어졌다.” 현대 주식 투자 이론의 개척자로 일컬어지며, 당대 최고의 투자 전략가로 손꼽히는 저자가 자신의 투자 철학이 어떻게 형성됐는가를 회고하는 대목은 너무나도 솔직하고 인간적이다. 성장주 투자의 개척자가 제시하는 “진정으로 보수적인 투자란 무엇인가?” 이 책은 필립 피셔의 3부작 가운데 뒤에 출간된 두 권의 책을 함께 묶은 것이다.《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는 앞서 1958년에 초판이 출간돼 월 스트리트의 투자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은《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이후 17년 만인 1975년에 나왔다.《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가 피셔의 투자 이론을 차근차근 풀어나간 일종의 투자학 원론(原論)이라면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는 저자의 투자 철학과 투자 이론의 정수를 짚어낸 투자 전략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보수적인 투자자는 왜 성장주에 투자해야 하는지, 또 리스크가 가장 작은 진정으로 보수적인 투자 대상 기업은 어떻게 선정해야 하는지 직접 경험한 사례를 통해 명쾌하게 지적하고 있다. 특히 보수적인 투자의 세 가지 영역으로 기업의 펀더멘털을 하나씩 설명한 처음 3개 장은 경영 지침서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기업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해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다. 주가를 움직이는 법칙…기업의 펀더멘털과 증권가의 평가 저자는 보수적인 투자의 두 번째 영역으로 인적 요소를 설명하면서 기업의 탁월한 경쟁력은 결국 사람이 만들어내며, 최고 경영진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주가의 결정적인 움직임을 지배하는 법칙으로 증권가의 세 가지 평가를 지적한 대목은 주목할 만하다. “어떤 개별 종목의 주가가 전체 주식시장의 움직임과 비교해 현저할 정도로 변동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 주식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주가가 아닌 기업을 보고 투자하라고 역설한 필립 피셔가 이 책에서 주가의 변동 원인에 대해 내린 결론은 냉정하면서도 정확하다. 어떤 종목의 주가가 변동하는 이유는 그 기업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 그 기업이 속해 있는 업종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 그리고 주식시장 전체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가 달라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증권가의 평가가 기업의 진정한 가치인 펀더멘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때, 바로 이런 기업의 주식이 가장 보수적인(리스크가 작은) 투자 대상이라고 지적한다. 평생 고집스럽게 자신의 투자 원칙을 지켜온 老투자가의 자서전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에 이어 1980년 출간된 《나의 투자 철학》은 피셔의 자서전이다. 집필 당시 이미 일흔 고개를 넘어선 노련한 투자 전략가이자 탁월한 투자 이론가인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솔직하게 써내려 간 고백론이기도 하다. 특히 이 책에는 60년이 넘는 현장 투자 경험을 갖고 있는 저자 스스로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실수를 저질렀으며, 그 실수로부터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었는가를 자세하게 설명한 ‘주옥 같은’ 사례들이 담겨있다. 또 어떤 주식을 매수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최소한 3년간은 보유한다는 “3년 원칙”을 어긴 적은 단 한 차례, ...
  • <제 1 부>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서문 제 1 장 보수적인 투자의 첫 번째 영역 : 생산, 마케팅, 연구개발, 재무 역량의 탁월함 제 2 장 보수적인 투자의 투 번째 영역 : 인적 요소 제 3 장 보수적인 투자의 세 번째 영역 : 기업 활동의 본질적인 성격 제 4 장 보수적인 투자의 네 번째 영역 : 주가를 결정짓는 요소 제 5 장 네 번째 영역에 대한 부연 : 증권가의 세 가지 평가 제 6 장 네 번째 영역에 대한 추가 부연 : 주가와 펀더멘털 <제 2 부> 나의 투자 철학 제 1 장 투자 철학의 기원 제 2 장 실수로부터 배우다 제 3 장 투자 철학의 성숙 제 4 장 시장은 효율적인가? 제 5 장 장래성 있는 기업을 평가하는 핵심 요소 역자후기 : 찰스 다우,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 필립 피셔(Philip A. Fisher) [저]
  • 벤저민 그레이엄과 함께 현대적인 투자 이론을 개척한 인물이다. 피셔는 1950년대에 처음으로 "성장주(growth stocks)"라는 개념을 소개해 월 스트리트의 투자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고 일컬어진다. 그는 특히 투자 대상 주식을 고를 때 최고 경영자의 탁월한 능력과 미래에 대한 계획, 연구개발 역량 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마디로 피셔는 기업의 질(quality)을 무엇보다 중시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기업의 재무제표와 계량적 분석을 중시한 그레이엄과 구별된다. 워렌 버핏이 자신을 만든 두 스승으로 그레이엄과 함께 피셔를 꼽은 이유는 그래서 중요하다. 계량적 분석만으로는 진정한 최고의 주식을 찾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190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피셔는 스탠포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1학년 과정을 마치고 주가 대폭락을 1년 앞둔 1928년 여름 한 은행의 증권분석가로 투자업계에 발을 내딛었다. 피셔는 대공황이 한창이던 1931년 투자자문회사 피셔 앤드 컴퍼니를 설립해 평생 투자자문가로 활동했으며, 1960년대에는 스탠포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에서 투자론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의 주가 움직임을 근거로 매매 타이밍을 포착하는 투자 기법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던 당시 투자 대상 기업과 고객, 경쟁업체 등을 직접 찾아 다니며 사실 수집을 통해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했다. 이렇게 해서 1950년대에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와 모토로라 같은 위대한 기업에 투자할 수 있었다. 그는 정말로 뛰어난 기업의 주식을 발굴해 초장기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실제로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의 주식은 1990년대에 매각했고, 모토로라는 2000년대까지도 보유하고 있다.
  • 박정태 [저]
  •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5년간 신문기자로 일했다. 현재 경제평론가 겸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 《찰스 다우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와 《템플턴 플랜》,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와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짐 로저스의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와 《어드벤처 캐피탈리스트》《상품시장에 투자하라》, 에드윈 르페브르의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과 제럴드 로브의 《목숨을 걸고 투자하라》, 랄프 웬저의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찰스 다우의 칼럼을 중심으로 정리한 《주가의 흐름》, 세계적인 첨단 기업의 성공과 좌절을 담은 《반도체에 생명을 불어넣은 사람들 1, 2》《열정이 있는 지식기업 퀄컴 이야기》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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