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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모멘트 : 기업 성장의 결정적 순간들
EBS 비즈니스 리뷰1 ㅣ EBR 제작진 ㅣ EBS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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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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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page/146*211*22/494g
  • ISBN
9788954759908/895475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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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비즈니스 리뷰(총1건)
비즈니스 모멘트 : 기업 성장의 결정적 순간들     16,200원 (10%↓)
  • 상세정보
  • 무엇이 기업의 운명을 바꾸는가 모든 성공한 기업에는 특별한 그해, ‘모멘트’가 있었다! 변화와 혁신으로 요동치는 비즈니스계에서 살아남아 오늘날 세계 정상에 오른 기업들에는 모두 결정적 순간이 있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판을 뒤집은 그해, 혁신으로 한 걸음 도약하는 그해, 바닥을 치고 일어나 상승하는 그해가 바로 기업의 ‘모멘트’다. 이 책은 “기업의 모든 것은 그해 결정되었다”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특정 기업과 기업인, 상품을 성공으로 이끌거나 위기를 극복하도록 한 결정적인 ‘그해’를 집중적으로 조망한다. 세계 초일류 기업들을 성장으로 이끈 결정적 그해인 모멘트를 중심으로 이들의 흥미진진한 성공 스토리와 혁신적인 전략의 인사이트를 만난다.
  • “기업의 모든 것은 그해 결정되었다” 세계 초일류 기업들의 운명을 결정한 그해, 도전과 모험, 성공과 실패의 숨막히는 순간들 세계 정상에 우뚝 선 기업들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들이 모두 성공을 향해 탄탄대로를 밟아온 것은 아니었다. 비즈니스계는 언제나 변화와 혁신으로 소용돌이치는 현장이며, 그 속에서 살아남아 성공을 일군 기업이라면 분명 그들만의 해법과 전략을 쥐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해법과 전략이 효력을 발휘하는 시기다.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 때, 경쟁 업체를 상대로 도전장을 던질 때, 경영에 관해 중대한 결단을 내릴 때 등 이러한 시기에 기업이 쥐고 있던 전략이 빛을 발한다면 그 기업은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된다. 이 책 『비즈니스 모멘트』는 세계 초일류 기업들의 운명을 결정한 ‘그해’에 초점을 맞추어 성장의 전환점을 만들어낸 사건과 전후 역사를 들여다본다. 여기서 ‘그해’란 기업이 터닝포인트를 맞이한 중대한 시기를 말하며, 이는 곧 기업의 역사에서 ‘모멘트’로 기록된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생존의 돌파구를 찾은 그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판을 뒤집은 그해, 혁신으로 한 걸음 도약하는 그해, 바닥을 치고 일어나 상승하는 그해가 바로 기업의 모멘트다. 이 책에서는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모멘트를 다루고 있다. 삼성과 현대자동차, LG생명과학 같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포함해 애플, 소니, 보잉, 토요타, 3M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기업의 모멘트를 살펴본다. 또한 OTT 시장의 선두주자인 넷플릭스,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 드론 시장의 절대 강자 DJI 등 과거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용감하고 도전적인 기업들도 포함하고 있다. 이처럼 모멘트를 중심으로 기업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저마다의 사업 분야에서 기업들이 밟아온 흥망성쇠의 여정이 펼쳐진다. 여기에는 치열한 경쟁과 도전, 최후의 승부수를 던지는 모험,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기업의 운명을 건 결단 등 더없이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다. 이 책은 그 숨막히는 결정적 순간의 현장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전·현직 경제부 기자들과 EBR 제작진의 협업으로 탄생한 고품격 경제경영 콘텐츠 〈모멘트〉를 책으로 만난다 『비즈니스 모멘트』는 EBS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모멘트〉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한겨레 김진철 기자와 이시원 배우가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전체 25편으로 구성되었고, 그중 특히 성공의 결정적 모멘트가 돋보이는 17개 기업을 선정해 이들 기업의 모멘트를 둘러싼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EBR 제작진이 만든 〈모멘트〉는 르포, 실화 스토리 전문 기획사인 ‘팩트스토리’와 계약을 체결하고 취재 및 대본 작성 과정에서 협업을 진행했다. 공동기획에 참여한 팩트스토리는 전·현직 경제부 기자단을 섭외해 ‘오리지널 스토리’를 작성했다. 이 책과 방송 프로그램의 근간이 된 오리지널 스토리의 특징은 ‘콘텐츠의 신뢰도’이다. 얕고 넓은 지식 콘텐츠로 가득한 온라인 매체 전성시대에 EBR 제작진은 ‘내용의 믿음직함’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 신뢰성 없는 정보가 아닌, 믿음직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오리지널 스토리에는 각 산업계를 출입한 기자들의 식견과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의 모멘트를 만든 사건, 모멘트 전후의 역사, 기업에 관한 자료와 취재 결과 분석 등의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 역시 이 오리지널 스토리를 뼈대로 삼아 여기에 살을 붙여 논지를 강화하고, 스토리텔링의 묘미를 살려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을 통해 방송에서 다루...
  • 서문 1부 무한경쟁에 뛰어든 기술 중심의 거대 기업들, 이들은 어떻게 시장의 승자가 되었나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기업의 성장사-삼성의 모멘트 1983년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의 잃어버린 10년-애플의 모멘트 1997년 대한민국 자동차 1위 기업이 걸어온 길-현대자동차의 모멘트 1999년 하늘길을 연 회사의 운명을 건 도박-보잉의 모멘트 1952년 세계 자동차 업계 1위 기업의 성공 열쇠-토요타의 모멘트 1966년 상업용 드론의 표준을 만든 기업-DJI의 모멘트 2013년 2부 생활밀착형 제품으로 성공한 기업들, 이들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업그레이드했나 새 시대를 연 발명품 워크맨으로 전 세계를 접수하다-소니의 모멘트 1980년 끈기와 집념이 탄생시킨 청소기-다이슨의 모멘트 1986년 16년 연속 성장 신화의 비밀-LG생활건강의 모멘트 2005년 가구 DIY 시대를 연 세계 최대의 가구 기업-이케아의 모멘트 1956년 실패에서 찾은 혁신의 성장 동력-3M의 모멘트 1980년 3부 패션과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 이들은 어떻게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가 시대를 앞서간 세계 최대 OTT 기업-넷플릭스의 모멘트 2007년 장난감을 넘어 문화를 만드는 기업-레...
  • 1982년 10월 이병철 회장은 반도체·컴퓨터 사업팀을 꾸려 시장 조사와 사업 계획을 검토했고, 이듬해 2월 도쿄에서 최종 결단을 내렸다. 매년 일본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기업의 앞날을 모색해온 이 회장이 반도체 사업 진출 결단을 내렸는데, 이 결심을 이른바 ‘2·8 도쿄 구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 2월 9월 아침, 이 회장은 홍진기 당시 중앙일보 회장(홍석현 회장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반도체, 해야겠습니다.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이 사실을 공표해주세요”라고 전했다고 삼성 쪽은 기록했다. 이것이 그 유명한 ‘도쿄 선언’이다. 그 후 1983년 3월 15일, 삼성은 반도체 사업 진출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기업의 성장사-삼성의 모멘트 1983년」 중에서, 17쪽 정몽구 회장이 취임한 1999년 이후 현대자동차의 변화는 놀라웠다. 그는 오로지 품질 개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켰다. 정몽구 회장의 품질을 향한 집념은 몇 가지 유명한 일화에서도 엿볼 수 있다. 취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당시 미니밴 카니발이 각종 결함으로 리콜 조치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정몽구 회장이 임원들에게 카니발을 당장 집으로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정 회장은 한남동 자택 마당에 카니발을 세워놓고 밤낮으로 고민하며 결함을 찾아냈다. 그리고 한 달 뒤 임원들을 회의실로 불러 모아 자신이 찾아낸 문제점을 이야기했다. 회의실 가운데에는 카니발이 놓여 있었고 정몽구 회장은 분필을 들고서 창문, 시트 밑, 바닥, 천장, 문틈 같은 부분에 동그라미를 쳐가면서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이때부터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품질회의가 열리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자동차 1위 기업이 걸어온 길-현대자동차의 모멘트 1999년」 중에서, 59쪽 빌 앨런이 상업용 제트기를 만들겠다고 결심한 1952년은 보잉의 미래를 바꿔놓은 매우 중요한 해였다. 그해의 결정이 훗날 항공기 시장의 판도까지 바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잉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항공우주의 시대〉에는 빌 앨런의 인터뷰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그는 “미국 국민이 제트 여객기라는 개념을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전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제트 여객기를 한 번 타보면 마음을 빼앗기고 말 겁니다. 그동안 타던 비행기보다 훨씬 우수하다는 걸 느낄 수밖에 없죠.” -「하늘길을 연 회사의 운명을 건 도박-보잉의 모멘트 1952년」중에서, 75쪽 1979년 출시 3개월 만에 일본 내에서 초기 생산 물량 3만 대를 모두 팔아치울 정도로 무서운 기세로 인기를 모은 워크맨은 이듬해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 1980년, 드디어 미국 시장의 문이 열리면서 이때부터 소니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워크맨은 미국으로 건너가 대히트를 쳤고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공연장이나 오디오 앞이 아닌, 일상에서 아무 때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처음으로 열린 것이다. 이처럼 워크맨의 미국 시장 진출은 소니의 모멘트를 만들었다. -「새 시대를 연 발명품 워크맨으로 전 세계를 접수하다-소니의 모멘트 1980년」 중에서, 124쪽 지금의 이케아를 있게 한 인물로 첫손에 꼽히는 사람은 단연코 잉바르 캄프라드다. 2018년 1월, 아흔한 살을 일기로 타계한 그는 생전에 막대한 부를 쌓아 스웨덴 최고의 부자이자 세계 8위의 부자로 등극했다. 경제 전문매체 블룸버그가 추산하길 생전 그의 순자산은 587억 달러로, 2018년 당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63조 원에 이르는 자산가였다. 그가 돈을 모은 원동력은 ‘돈을 안 쓰는 것’이었다. 평상...
  • EBR 제작진 [저]
  • 〈EBS 비즈니스 리뷰EBR〉는 수준 높은 비주얼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국내 지상파 최초의 본격 경제경영 콘텐츠이다. 몰입감 높은 클립형 콘텐츠 포맷으로 15분의 지적 경험을 선사한다. 혁신은 만들어질 때보다 확산될 때 비로소 그 존재 가치가 증명된다. 〈EBS 비즈니스 리뷰〉는 국내 최고의 스토리텔러를 발굴하고, 그 스토리텔러들을 통해 전 세계 기업의 성공과 도전, 혁신의 순간을 포착하고 이야기한다. 짧지만 강한 콘텐츠, 뉴미디어 전성시대에 EBS가 내민 야심찬 도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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