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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시인 : 원미동 시인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한계령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1 ㅣ 양귀자, 이경하 ㅣ 사피엔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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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2년 02월 1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83page/148*210*20/212g
  • ISBN
9788965880783/8965880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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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총29건)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 세트     197,550원 (10%↓)
비 오는 길 : 비 오는 길 심문 장삼이사     7,650원 (10%↓)
나비를 잡는 아버지 : 나비를 잡는 아버지 남생이 경칩     6,75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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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삐딴 리 : 꺼삐딴 리, 사수, 흑산도     6,750원 (10%↓)
  • 상세정보
  • 변두리 인생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작가 양귀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 중ㆍ단편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구성하고,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한 권에 담았다. 여러 판본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되, 현대인이 읽기 쉽도록 표기를 다듬었다. 특히 한국문학의 달인들이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제6권 『원미동 시인』에서는 서민들의 고단한 삶과 절망, 희망을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양귀자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1980년대 변두리 인생에 대한 연민과 희망을 이야기하다! [수록 작품] 원미동 시인 *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사람을 친구라고 하죠. 시인은 세상의 친구입니다. 국가 폭력의 희생자이나 동네 사람들로부터 모자란 사람으로 취급받는 원미동 시인 몽달 씨를 통해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심한 각박한 세태를 그린 단편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 비 오는 날의 가리봉동은 고향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도시에 제대로 뿌리 내리지 못한 이농민 임씨와 임씨의 삶을 바라보는 소시민적 성향의‘그’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 한계령 * 깎아지른 듯 높은, 그래서 넘기 힘든, 그럼에도 아름다운 한계령 대가족을 이끌었던 큰오빠, 어린 시절 친구였던 은자에 대한 기억과 이들의 현재 모습을 교차해 그림으로써 힘든 삶의 고비를 넘겨온 사람들의 삶에 대한 연민과 공감을 그린 단편 ▶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의 특징 염상섭에서 황석영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 총망라!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읽어야 하는 한국 대표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하여 모은 소설 선집입니다. 교육 환경과 교육 정책이 아무리 변화무쌍하다 해도 청소년들이 성장기에 접해야 할 한국문학의 작가와 작품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교과서에 실리는 작가와 작품 역시 변하지 않습니다. 심사숙고를 거듭하며 작가와 작품을 선정한 결과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작가별 권 구성을 통해 작가의 모든 것을 한눈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권을 구성하였습니다.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작가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중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작가들에 대한 궁금증을 한 권에 집약하여, 청소년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작품, 기존 선집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습니다. 작품 감상을 돕는 안정되고 정확한 텍스트 & 깔끔한 디자인, 수준 높은 삽화 문학 작품 감상의 첫 시작은 ‘작품 읽기’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품의 텍스트가 안정되고 정확해야 합니다. 사피엔스 한국문학 시리즈는 작품의 최초 발표본과 작가 생애 최후의 판본,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간된 비판적 판본 등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작품 읽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작품의 표기를 다듬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낯설고 어려운 낱말이나 난해한 구절 등에는 풀이를 두어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나 애매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최대한 편리한 독서를 위해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고, 실질적인 작품 해석, 창의적인 작품 감상을 돕도록 작품의 핵심 내용을 담아 최고의 일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소설 ‘달인’들의 깊이 있는 해설 한국 대표 소설 작가들의 사상과 문제의식, 그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 현실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한국문학 달인들이 자신의 연구 주제였던 작가를 맡아 각 작품마다 작품의 이해를 위해 가장 핵심이 되는 질문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정확하고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쉬우면서도 명쾌한 해설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선집으로, 어려운 작품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명쾌하게 ...
  • 간행사 원미동 시인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한계령 작가 소개
  • … 작가는 이런 사회적 갈등을 ‘원미동’이라는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변두리 공간을 통해 보여 줌으로써, 이토록 작은 세계에서도 폭력과 순응, 절망과 희망 같은 보편적인 이야기가 가능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원미동’은 1980년대 한국 사회의 여러 문제를 압축해서 보여 주는 상징적 공간이자,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던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원미동 시인> 작품 해설 중에서 … 하지만 ‘한계령’의 가사에 담긴 삶의 모습이 큰오빠나 은자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범한 소시민들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고, 또 넘어지는 실패의 되풀이”를 경험하고, 그러면서도 열심히 정상을 향해 올라가려고 애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삶에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다는 것도 살아가면서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계령’ 가사의 주인공은 제각기 힘든 삶의 내력이 있는 이 시대의 우리 모두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한계령> 작품 해설 중에서
  • 양귀자 [저]
  •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이경하 [저]
  •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쁜 엄마],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국인의 지혜 우정], [너랑 놀아줄게], [빵모자 아저씨], [엄마와 딸], [위대한 개츠비], [그리스 로마 신화],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여행], [숨 쉬는 그릇 옹기], [어수룩 호킹과 좌충우돌 우주 탐사대] [당당해질 거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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