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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표류기 
카르페디엠1 ㅣ M. H. 헐롱(M. H. Herlong), 홍한별 ㅣ 양철북 ㅣ (The)great wid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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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1년 01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5page/148*210*30/434g
  • ISBN
9788963720302/89637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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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총19건)
스피릿베어의 기적     9,900원 (10%↓)
악마의 덧셈 : 1942년으로 떠난 시간 여행     8,55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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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반 소년들     8,100원 (10%↓)
도무라 반점의 형제들     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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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남겨진 가족의 항해기! 엄마를 잃은 아빠와 세 형제의 표류기 『가족표류기』. 엄마의 죽음 뒤에 남겨진 가족이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무인도에 난파하면서 겪는 시련과 모험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어느 날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엄마가 가족의 곁을 떠나고, 남겨진 가족은 충격과 슬픔에 휩싸인다. 엄마의 빈자리를 견딜 수 없는 아빠는 세 아들을 데리고 1년 동안의 목적 없는 항해를 시작한다. 큰아들 벤은 이런 아빠를 무책임하게 여기며 사사건건 반항하고, 바다는 그들의 외로움을 더욱 깊게 만든다. 설상가상 항해 도중 아빠마저 실종되고, 세 형제는 망망대해를 표류하게 되는데….
  • 2010년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 책’ 엄마를 잃은, 아빠와 세 형제의 슬픔 극복을 위한 항해, 모험, 그리고 성장 이야기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 뒤, 남겨진 아빠와 세 형제가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무인도에 난파하면서 겪는 시련과 모험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청소년 소설이다.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엄마가 가족의 곁을 떠난다. 남겨진 가족들은 충격과 슬픔에 휩싸인다. 세상이 두려운 아빠, 아빠의 독선에 사사건건 반항하는 벤, 아빠는 슬픈 현실을 잊기 위해 세 형제를 데리고 목적 없는 1년 동안의 항해를 하려 한다. 결국 시작된 항해. 혼란스러운 현실의 도피처가 되어 줄 거라 믿었던 바다는 오히려 가족들을 더 외롭게 한다. 설상가상 항해 도중 아빠마저 실종되고, 남겨진 벤, 딜런, 제리는 폭풍우에 난파한 후 무인도에 표류한다. 세 형제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보듬으며 고군분투하는데…… 망망대해를 표류하며 겪은 시련과 모험을 통해 가족은 한층 성장한다. 그리고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며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하고 사실적인 항해 이야기, 폭풍우를 만나 난파한 후 겪는 세 형제의 무인도 적응기는 쥘 베른의 《15소년 표류기》,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떠올리게 할 만큼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모험담으로는 드물게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두드러져 많은 미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어느 날 갑자기, 행복했던 가족이 표류하기 시작한다…… 부부 사이의 불화, 별거, 이혼, 자녀의 가출…… “가족 해체의 시대에 당신의 가정은 안녕하십니까?” 언젠가 기사에서 본 표제어다. 매스컴에서 쉽게 볼 수 있어서, 내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면 딱히 관심 갖지 않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문제들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로 인해 고통 받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막막한 주변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실제로 문제는 가족 붕괴 이후 남겨진 가족이다. 《가족표류기》에서도 어느 날 엄마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난다. 남겨진 가족들은 충격과 슬픔에 휩싸인다. 아빠는 엄마에 대한 기억을 잊기 위해 현실을 부정하며 1년 동안 항해를 하자고 제안한다. 맏형인 벤은 이런 아빠를 무책임하게 여기며 사사건건 대립한다. 동생 딜런과 제리는 어려서 별다른 의사 표현은 못하지만, 엄마의 빈자리가 크기만 하다. “힘든 일을 겪어도 아빠니까 잘 극복할 거야.”, “엄마 대신 아빠가 우리를 잘 보듬어 줄 거야.”라는 세 형제의 기대에 찬 시선에 아빠는 부응하지 못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는 아빠는 아이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 주기 싫어 현실을 부정하며 도망치고 싶을 뿐이다. 아이들도 아빠의 낯선 모습에 점점 지쳐간다. 이 책에서는 가족에게 벼락같은 일이 벌어졌을 때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똑같은 입장에 놓여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아빠라고 고통의 무게가 절반으로 느껴지지 않을 것이고, 아이들도 각자의 고통에서 벗어날 탈출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탈출구는 서로에게 열려 있지 않다. 만약에 현실에서 이런 일이 우리 가족에게 닥친다면 어떻게 해야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며 서로의 아픔을 나눌 수 있을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제 막 망망대해로 나아가기 시작한 아빠, 벤, 딜런, 제리는 표류를 멈추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희망의 별을 찾아야만 한다. 현실과 같은 망망대해, 가족은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가는가?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만 보이는 상황에서 바다라는 공간...
  • 전화벨이 울리고 엄마의 자리 크리설리스 돌아갈 집이 없다 엄마의 사진 출항 준비 바하마 제도 불침범 비미니 배 위의 하루 그만해요! 배를 떠나다 혼자만의 시간 바하마 뱅크 형이니까 열여섯 살이 되다 아열대의 크리스마스 어느 완벽한 날 버뮤다로 가다 아빠가 사라졌다 편지 세상의 끝 폭풍 위험한 착각 성난 바람 키를 잡아야 해 파도의 벽 크리설리스의 운명 폭풍은 지나가고 섬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잃다 섬 탐험 굶주림 아빠 찾으러 가자 물고기 사냥 옛날 옛날에 모든 게 무너져 내리다 꼭 돌아올게 동생들이 기다려요 아빠와의 재회 아빠의 진심 마지막 선택
  • 옛날 옛날에 어떤 가족이 있었어. 그리고 배가 있었지. 또 섬도. 옛날 옛날에 세 아이가 바다에서 길을 잃었어. 하나는 물에 빠져 죽을 뻔했고, 하나는 거의 미칠 뻔했고, 하나는 벼랑에서 떨어졌어. (p. 4) 아빠는 밖에 나간 게 아니었다. 부엌에서 싱크대에 기대어 있었다. 살짝 몸을 숙이고 큼직한 천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앞치마였다. “아빠?” 내가 불렀다. 아빠는 얼굴을 앞치마에서 떼더니 나를 돌아봤다. 그러더니 내 앞으로 들어 보였다. “엄마 거다. 이삿짐 사람들이 빠뜨렸어. 서랍 제일 안쪽에 있더라.” (p. 41) 견딜 수 없는 사람과 같이 사는 건 힘든 일이다. 아빠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화가 난다.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나 이따금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가 내뱉는 모습이나. 하품을 하거나 기지개를 켜거나 몸을 긁는 모습도 봐 줄수가 없다. 몸이 닿을 만큼 가까이 서 있을 수도 없다. 그런데 배에서는 가까이 있을 수밖에 없다. 크리설리스는 길이가 고작해야 9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가 모두 아래 선실에 있을 때는 한 번에 한 사람만 돌아다녀야지 안 그러면 서로 부딪치게 된다. (p. 68) 일주일 뒤 우리는 닻을 올리고 안드로스의 동쪽 기슭을 따라 내려갔다. 조그만 하구가 나올 때마다 배를 세우고 며칠 머무르다가 다시 남쪽으로 출발했다. 우리는 산호초 안에서 항해하는 법을 익혔다. 제리는 측심기를 맡아 수심이 바뀔 때마다 수치를 불러 주었다. 딜런은 해도 전문가였다. 실제로 본 것을 해도 위의 수치와 등심선과 연결시켰다. 나는 뱃머리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았다. 머지않아 나는 제리가 수치를 읽기 전에 바다 빛을 보고 깊이를 짐작하게 됐다. (p. 117) “우린 조난당했어. GPS는 망가졌고, 얼마 동안인지 알 수 없는 시간 동안 어느 방향인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알 수 없는 속도로 흘러갔으니.” (p. 166)
  • M. H. 헐롱(M. H. Herlong) [저]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M. H. 헐롱은 어려서부터 항해를 동경했다. 책 읽기를 좋아했던 헐롱은 책을 통해서 항해의 꿈을 꾸곤 했다. 윌리엄앤드메리 대학에 다닐 때에 처음으로 체서피크 만을 항해했고, 같이 항해했던 친구가 지금의 남편이다. 대학을 졸업한 뒤 남편과 플로리다로 이사해 선샤인이라는 이름의 모건아웃아일랜드41 범선을 탔고, 애러워크라는 모건35 범선에서 생활하기도 했다. 이 배가 [가족 표류기]에 나오는 크리설리스의 모델이 되었다. 헐롱은 그 뒤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로스쿨에 들어가 법률가로 활동하며 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첫 작품인 [가족 표류기]를 통해 헐롱은 뉴베리 상을 비롯해 수많은 문학상을 받은 아동 문학가 게리 폴슨에 필적한다는 명성을 얻었다. [가족 표류기]는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2010년 올해의 청소년 책'으로 선정되었고,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어 10대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 홍한별 [저]
  • 글을 읽고 쓰고 옮기면서 살려고 한다. 옮긴 책으로 《나의 뇌는 특별하다》 《틀렸다고도 할 수 없는》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야누시 코르차크의 아이들》 《가르친다는 것》 《달빛 마신 소녀》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들이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아이가 아주 좋아해요 2011/01/17 평점 추천 0
괜찮아요 les4*** 2021/08/04 평점 추천 0
당일에 잘 받았습니다. 2011/10/09 평점 추천 0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가방속에서 고이 담아가지구다니네요 .읽고싶었던책이라서요 2011/12/22 평점 추천 0
청소년 권장도서라구입~~ lts*** 2011/12/28 평점 추천 0
1 | [tota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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