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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반 소년들 
카르페디엠1 ㅣ 우오즈미 나오코, 오근영 ㅣ 양철북 ㅣ 園芸少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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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 판매가
8,100원 (10% ↓, 900원 ↓)
  • 발행일
2012년 03월 2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44page/145*210*20/208g
  • ISBN
9788963720609/89637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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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식물의 생명력을 배워가는 소년들의 싱그러운 성장기! 꽃을 가꾸는 소년들의 풋풋한 성장 이야기 『원예반 소년들』. 제50회 일본 아동문학자협회상 수상작으로,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 세 명이 우연히 원예반에 들어가 꽃을 가꾸며 겪는 봄, 여름, 가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중학생 때 주먹질 좀 했던 오와다, 집단 괴롭힘의 상처로 머리에 종이 상자를 쓰고 등교하는 쇼지, 매사에 시니컬한 평범남 다쓰야.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식물과 함께 세 소년의 일상에 작은 변화들이 찾아온다. 전혀 다른 성향의 세 소년은 학교 뒤뜰에 버려진 화원을 가꾸면서 각자가 품고 있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를 믿는 우정을 쌓아간다. 청소년과 꽃이 공통적으로 지닌 생명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 2012 여름 책따세 추천도서 화려하거나 튀지 않아서 오히려 더 특별한, 꽃을 가꾸는 소년들의 싱그러운 성장 이야기 《원예반 소년들》은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 세 명이 우연히 원예반에 들어가 꽃을 가꾸게 되면서 벌어지는 봄, 여름, 가을의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시니컬한 평범남 다쓰야, 중학교 때 좀 놀았던 오와다, 집단 괴롭힘의 상처로 머리에 상자를 쓰고 남몰래 상담실로 등교하는 ‘BB’ 쇼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세 소년은 꽃을 키우며 제힘으로 꽃을 피우는 작은 식물이 품은 질긴 생명력, 기다림과 관심을 기울이는 것에 대해서 자기도 모르게 배워 간다. 그러면서 각자가 품고 있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를 믿고 기다려 주는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밝고 싱그럽게 그려 내고 있다. 학교 뒤편 작은 화원에서 펼쳐지는 세 소년의 풋풋한 성장기는 삭막한 현실 속에서 자기 자신과 주변에 대해서 생각해 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독자들에게 쉼터를 내어 줄 것이다. 간결한 문체와 쉽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 전개로 책 읽기에 서툰 아이들에게 읽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꽃을 통해 ‘청소년이 가진 생명의 힘’을 이야기하다 중고등학생들 중에는 원예가 뭔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도시 학교에는 원예반이 없는 곳도 많다고 하니 더욱 낯설 수밖에 없다. 원예가 뭔지 알고, 학교에 원예반이 있는 아이들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동아리가 있는지도 모르거나 원예반 활동을 한다고 하면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거나 ‘적당히 시간이나 때우려나 보다.’고 넘겨버릴 것이다. 이 낯설고 존재감 없는 원예와 청소년이 소설에서 만났다. 원예는 생명이 있는 식물을 가꾸는 활동이다. 미세한 가루 같은 씨앗에는 꽃을 피우는 생명력이 잠들어 있고, 그 생명력은 끊임없는 관심과 적당한 공기, 온도, 물이 없으면 빛을 바라지 못한다. 그리고 꽃을 피웠다고 하더라도 시든 꽃잎을 따 주거나 줄기 치기를 하고, 식물 크기에 알맞은 크기의 화분으로 옮겨 심지 않으면 그 꽃은 시들어 버린다. 이런 식물의 속성은 청소년과 참 많이 닮았다. 청소년들은 자기 안에 숨어 있는 생명력을 스스로 인식하기가 어렵다. 수많은 사람과 우연을 만나면서 미처 모르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살아 나가는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원예반 소년들》은 이런 청소년과 꽃이 공통적으로 지닌 ‘생명의 힘’을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준 명문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다쓰야와 오와다는 학교 뒤편에 있는 화원에서 우연히 만나고, 무심코 화분에 버린 물을 머금고 싱싱해진 하트 모양의 풀잎을 발견한다. 열정이 없는 친구들, 삭막하기만 한 학교 분위기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던 두 사람은 이 작은 변화에 흥미를 느낀다. 그렇다고 스스로 원예반에 들어간 건 아니다. 운동부에 강제로 가입시키려는 선배들을 따돌리려고 원예반에 들어갔다는 꼼수를 부렸는데 그만 원예반 담당 교사인 ‘허허 영감님’의 가입 권유로 정말 원예반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리고 화원에서 쇼지를 만나게 된다. 쇼지는 중학교 때 얼굴 생김새 때문에 집단 괴롭힘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 받은 마음의 상처 때문에 머리에 상자를 뒤집어쓰고 남몰래 상담실로 등교하고 있었다. 학교를 다니는 사람들한테 자기 모습을 들키면 안 된다는 학교와 한 약속이 있기 때문에 다쓰야와 오와다한테 자기를 못 본 걸로 해 달라고 사정한다. 오와다는 그 부탁을 들어주는 대신 물주는 것을 도와 달라는 조건을 제시하고, 쇼지는 마지못해 허락한다. 이제 세 사람은 원예 담당 교사인 ‘허허 영감님’의 말대로 ‘꽃과 푸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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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득 옆에 있는 화분에 나 있는 풀에 햇살이 비쳤다. 왠지 그 풀만 주변 풀하고 분위기가 다르다. 꽃이 핀 것도 아니고 하트 모양 잎이 나 있을 뿐인데 줄기가 꼿꼿하고 잎도 펼치고 있었다. 옆에 있는 화분을 보니 잎 모양으로 봐서는 같은 종류인 것 같은데 줄기가 쓰러지고 잎은 시들어 축 늘어져 있다. 꼿꼿한 풀은 내가 앉은 바로 옆에 있는 화분뿐이다.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걸까. 여기만 비가 온 걸까. 그때, 문득 어제 종이컵에 남은 물을 끼얹고 갔던 일이 떠올랐다. -본문 17쪽 쇼지는 말이 없었다. 불길이 잦아들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재 위에 꺼질 듯한 불꽃만 남았다. 나는 쇼지의 상자를 보았다. 상자는 땅바닥에 내동댕이친 충격 때문인지 불길이 꺼져 있었다. 나는 일어나서 상자를 주워들어서 불 속으로 던졌다. 상자에 불이 붙으면서 다시 환한 불길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이제 상자는 필요 없어. 오와다가 말했듯이 지금 쇼지를 놀릴 사람은 없으니까.” 쇼지가 보일 듯 말 듯 고개를 끄덕였다. “……식물을 큰 화분에 옮겨 심으면 갑자기 커집니다. 그걸 보고 늘 생각했습니다. 큰 화분에 옮겨 주기 전까지는 작은 화분에 맞게 답답한 상태로 살아 있었구나 하고.” -본문 115~116쪽 꽃잎을 살짝 잡아 보았다. 얇고 부드럽고 촉촉하다. 그대로 잡아당겨 보았다. 꽃잎이 찢어질까. 시험하듯 더 세게 잡아당겼다. 하지만 페튜니아는 꽃잎을 따라 줄기가 휘어질 뿐이다. 손가락을 떼자 원상태로 돌아간 꽃은 꼿꼿하게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었다. 이 녀석, 허약한 성질이 아니네. 그렇다고 절대 불굴의 강자도 아니다. 필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피는 것이다. -본문 123쪽
  • 우오즈미 나오코 [저]
  • 1966년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고, 히로시마대학교 교육학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교육심리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주로 청소년의 심리 상태를 잘 드러낸 리얼리즘 작품을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또한 아동문학 작품으로는 판타지 작품을 주로 썼으며, 일본의 판타지 작품의 대가 사토 사토루가 주축이 되어 창간했고 일본의 훌륭한 판타지 작가들이 활동을 하는 ‘도깨비섬통신(鬼ケ島通信)’이라는 동인지에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불균형》으로 제 36회 고단샤(講談社) 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불균형》은 2000년에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우오즈미 나오코의 다른 작품으로는 《초 하모니》《해초 샴푸》《코끼리의 춤(象のダンス)》《해피 패밀리》《리셋》《오렌지 소스》 등이 있다.
  • 오근영 [저]
  •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개했다. 《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과 《하룻밤에 읽는 근현대 세계사》,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 등 다수의 ‘하룻밤 시리즈’를 번역했다. 그 밖에 옮긴 책으로는 《종이의 신 이야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이상한 나라의 토토》, 《르네상스의 미인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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