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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영웅전 5: 악비의 유서 : 김용 대하역사무협
사조영웅전1 ㅣ 김용(金庸),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이지청 ㅣ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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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7월 0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4page/149*210*20/457g
  • ISBN
9788934991731/893499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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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사조영웅전(총9건)
사조영웅전 세트 : 김용 대하역사무협     92,160원 (10%↓)
사조영웅전 8: 화산논검대회 : 김용 대하역사무협     11,520원 (10%↓)
사조영웅전 7: 사부들의 죽음 : 김용 대하역사무협     11,520원 (10%↓)
사조영웅전 6: 전진칠자 : 김용 대하역사무협     11,520원 (10%↓)
사조영웅전 5: 악비의 유서 : 김용 대하역사무협     11,520원 (10%↓)
사조영웅전(총9건)
사조영웅전 세트 : 김용 대하역사무협     92,160원 (10%↓)
사조영웅전 8: 화산논검대회 : 김용 대하역사무협     11,520원 (10%↓)
사조영웅전 7: 사부들의 죽음 : 김용 대하역사무협     11,520원 (10%↓)
사조영웅전 6: 전진칠자 : 김용 대하역사무협     11,520원 (10%↓)
사조영웅전 5: 악비의 유서 : 김용 대하역사무협     11,520원 (10%↓)
  • 상세정보
  • 중국 문학의 찬란한 금자탑이자 영원한 신화 김용의 대표작 국내 최초 정식 출간 완역본 무협소설사에 길이 남을 불멸의 고전 《사조영웅전》. 김용의 작품 가운데 가장 널리 애독된 〈사조삼부곡〉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김용이 무협 작가로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된 소설이자, 역사와 허구의 교묘한 배합, 눈앞에서 그려지는 듯한 무공 묘사, 개성 강한 인물 군상 등 ‘김용 스타일’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작품. 송·금·원 교체기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대의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통해 되새기는 진정한 도(道)와 의(義)의 의미! 드넓은 중원과 사막을 무대로 펼쳐지는 의인 협객들의 호쾌한 모험과 대결까지. 격동하는 중국 역사의 한 페이지가 신필(神筆) 김용의 붓끝에서 되살아난다!
  • 국내 최초 정식 출간본으로 만나는 중국 문학의 영원한 신화 김용의 대표작 자신도 모르게 밤을 새며 읽는 중국 문학의 찬란한 금자탑! 격동하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신필(神筆) 김용의 붓끝에서 되살아난다 중국 문학의 영원한 신화 김용의 대표작이자 무협소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며 고전의 반열에 들어선 《사조영웅전》. 이 작품은 《신조협려》 《의천도룡기》와 함께 김용의 무협소설 중 가장 널리 애독된 〈사조삼부곡〉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김용이 비로소 무협 작가로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된 소설이다. 역사와 허구의 교묘한 배합,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무공 묘사, 개성 강한 인물 군상 등 소위 ‘김용 스타일’이 이 작품에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1957년 〈상보〉에서 2년간 연재된 《사조영웅전》은 김용의 세 번째 작품이자 최초의 장편소설로 발표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다. ‘사조영웅전’이라는 제목은 ‘독수리를 쏜 영웅의 이야기’라는 뜻이다. 소설은 격랑과 혼돈의 시대인 송·금·원 교체기에 비극적 운명을 타고난 주인공 곽정이 숱한 무림 고수들과의 만남과 대결을 통해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 세계 3억 부 이상의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중국 문학의 금자탑 김용. 《사조영웅전》 이후 김용은 ‘무협소설의 일대종사’ 등으로 불리며 반세기 넘게 사랑받았고, 그의 작품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김학(金學)’을 촉발시켰다. 이러한 ‘김용 현상’의 요점은 억 단위의 판매 부수가 아니라 그의 작품이 아직까지 시들지 않고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김용의 작품은 드라마와 영화, 게임 등으로 끊임없이 변주되며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최초 정식 출간본을 통해 이제는 ‘불멸의 신화’로 불리는 김용의 명성을 국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무협 르네상스의 서막을 연 위대한 고전 영웅을 잃어버린 나약한 범부의 시대에 진정한 대협의 부활을 꿈꾼다 《사조영웅전》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것은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다. 송·금·원 세 나라가 각축을 벌이던 민족 투쟁의 혼란기를 배경으로 그려지는 호쾌한 영웅들의 무공과 모험 그리고 사랑은 장쾌하기 그지없다. 역사적 사실과 허구, 실존 인물과 가상 인물을 절묘하게 융합하면서 천의무봉한 스토리의 극치를 이룬다. 이야기는 금나라에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 곽정과 운명의 상대 황용이 영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두 사람의 만남과 이별, 무림 고수들의 얽히고설킨 은원은 몽고 부족을 통일한 테무친, 전진교 창시자 왕중양, 장춘 진인 구처기, 남송의 충신 악비 장군 등 실존 인물의 개입으로 개인적 차원의 갈등에 머무르지 않고 역동하는 역사의 현장으로 흡수된다. 이에 더해 천하오절로 불리는 동사 황약사, 서독 구양봉, 남제 단지흥, 북개 홍칠공 등의 허구 인물이 만들어내는 파란만장한 일대기는 독자로 하여금 한층 더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김용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주인공이든 조연이든 예외 없이 강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인간 본성에 대한 치밀한 탐구로 완성된 생생한 캐릭터를 통해 김용은 인간의 진정한 내면을 그려낸다. 곽정은 여타의 무협소설 주인공과는 다르게 어딘가 모자라는 듯한 어수룩한 인물이다. “남들이 한 번 하면 나는 열 번 한다”는 굳건한 의지력과 성실함, “불가능한 것인 줄 알면서도 행한다”는 정의로움이 그의 아둔함을 극복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반면 황용은 곽정과 정반대로 남다른 재주와 지혜, 교활하면서도 날카로운 판단력을 지니고 있다. 그녀는 김용...
  • 주요 등장인물 함정 비열한 살수 새로운 방주의 탄생 섬에서 보낸 시간 아버지와 아들 홍칠공을 치료해줄 사람 상어를 타고 온 남자 바보 소녀 달이 밝을 때 돌아가리 악비의 유서 밀실에서 병을 고치다 젊은 협객들
  • “잠시 기다렸다가 곽가 놈이 잠들면 너 먼저 작은 배로 옮겨 타거라. 거지 놈한테 들키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나는 여기에서 불을 붙이겠다.” “그럼 첩들과 뱀 부리는 자들은 어떻게 할까요?” 구양봉은 차가운 웃음을 흘렸다. “그 거지 놈은 무림 최고의 고수이니 함께 순장해줘야 명성에 어울리지 않겠느냐?” _〈함정〉 중에서 홍칠공이 소리를 지르며 몸을 날려 손으로 쇠사슬을 받아냈다. 불에 타 벌겋게 달아오른 쇠사슬을 맨손으로 잡았으니 손이 무사할 리 없었다. 손이 타 들어가면서 고기 타는 냄새가 났다. 홍칠공은 급히 바다를 향해 쇠사슬을 던졌다. 뒤이어 자신도 바다로 뛰어들려는데, 갑자기 목덜미가 마비되는 것 같았다. 문득 스치는 생각에 홍칠공은 분노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내가 서독의 생명을 구해주었는데, 설마 날 암습했겠는가?’ 반신반의하며 고개를 돌려보니 과연 두 마리 뱀이 감겨 있는 구양봉의 지팡이가 눈앞을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_〈비열한 살수〉 중에서 황용이 시키는 대로 꿇어앉자, 홍칠공은 가지고 있던 녹죽봉을 꺼내 두 손으로 받쳐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올렸다가 공손히 황용에게 건네주었다. 황용은 당혹스러워 몸 둘 바를 몰랐다. “사부님, 저더러 개방의 방주…… 방주가 되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 난 개방의 제18대 방주였다. 이제 네게 방주 자리를 물려주었으니 지금부터 네가 개방의 제19대 방주다. 자, 이제 조사님께 절을 올리자꾸나.” 황용은 감히 거역하지 못하고 홍칠공이 하는 대로 가슴에 손을 얹고 북쪽을 향해 절했다. _〈새로운 방주의 탄생〉 중에서 양강은 횃불을 들고 동굴 안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땅에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랫동안 인적이 없었던 듯했다. 정중앙에 돌 탁자 하나가 외롭게 놓여 있고, 그 위에 2척 정도의 네모난 돌 상자가 있었다. 상자 안을 보니 봉인된 석갑만 있을 뿐 다른 물건은 없었다. 양강은 횃불을 들고 가까이 비추어보았다. 봉인된 석갑 위의 글씨는 너무 오래되어 알아볼 수가 없었다. “〈무목유서〉는 바로 석갑 안에 들어 있을 것이다.” _〈악비의 유서〉 중에서 “조용한 곳을 찾아 우리 둘이 〈구음진경〉의 방법대로 동시에 운공조식해야 돼. 우리 둘이 손바닥을 서로 맞대어 너의 공력을 불어넣어 내 상처를 치유하는 거야.” 곽정은 잠시 말을 멈추고 눈을 감은 채 숨을 몇 번 몰아쉬더니 말을 이었다. “운공조식을 하는 동안에는 우리 둘의 손바닥이 잠시도 떨어져서는 안 돼. 너와 나의 기가 서로 통해야 해. 우리 둘은 서로 말을 해도 되지만 다른 사람과는 한마디도 해서는 안 돼. 더욱이 일어나서 한 발짝이라도 걸으면 안 되고, 만약 누군가 우리를 방해하면…… 그러면…….” _〈악비의 유서〉 중에서
  • 김용(金庸) [저]
  • 1924년 중국 저장성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사 기자, 번역가, 편집자, 영화사 시나리오 작가, 감독 등의 일을 했다. 1959년 홍콩에서 〈명보〉를 창간하여 신문과 잡지, 서적을 출간했고 1993년에 은퇴했다. 차례로 쓴 무협소설 열다섯 편이 뜨거운 사랑을 받아 김용의 작품을 연구하는 김학金學 바람을 일으켰으며, 무협소설을 일반 문학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었다. 김용의 작품집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어 3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영국 대영제국훈장,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및 문예공로훈장(최상위인 코망되르를 수여받음), 홍콩 특별행정구역 최고 명예인 대자형大紫荊훈장 등 다양한 명예훈장을 받았다. 홍콩대학, 홍콩이공대학, 캐나다 UBC, 일본 소카대학,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명예박사 학위와 홍콩대학, 캐나다 UBC, 베이징대학, 저장대학, 중산대학, 난카이대학, 대만의 칭화대학 및 국립정치대학의 명예교수 직위를 받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 호주 멜버른대학, 싱가포르 동아시아연구소의 명예 학술위원으로 선발되었다. 또한 옥스퍼드대학 중국학연구소의 시니어 연구원이자 저장대학 문학원 원장 및 교수, 캐나다 UBC 문학원 겸임교수, 홍콩 신문사조합 명예회장, 중국작가협회 명예부주석 등을 역임했다. 김용의 성과와 공헌을 표창하기 위해 홍콩 문화박물관에 2017년 상설 김용관金庸館을 설치했다. 2018년 10월 30일 94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저]
  • 이지청 [저]
  • 1963년 홍콩에서 태어났다. 18세 때 처음 그림을 그려 신문사에 보낸 것이 게재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92년 홍콩 당대예술전에서 수채화 작품으로 입선하여 홍콩예술관에 작품이 전시되었다. 2007년, 일본 국제만화상에서 [손자병법]으로 제1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역사 만화가가 되었다. 홍콩 3대 신문사 중 하나인 [천천일보天天日報]가 운영하는 문화전신출판국의 수석 아티스트로 홍콩과 중국 일대에서 아름답고 깔끔한 그림체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2013년 최근까지 제9회 중국 국제만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 [손자병법] [삼국지] [수호전] 등이 있다. 역사적 소재를 다룬 만화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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