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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2: 난세의 간웅 
고정욱 삼국지1 ㅣ 나관중(羅貫中), 고정욱 ㅣ 애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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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0원 (10% ↓, 1,480원 ↓)
  • 발행일
2022년 01월 0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4page/174*236*18/545g
  • ISBN
9791190147798/119014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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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삼국지(총11건)
고정욱 삼국지 세트 : 주석으로 쉽게 읽는     128,700원 (10%↓)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10: 역사는 흐른다     13,320원 (10%↓)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9: 멈출 수 없는 출사     13,320원 (10%↓)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8: 천하를 향한 대야망     13,320원 (10%↓)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7: 떨어지는 별들     13,320원 (10%↓)
  • 상세정보
  • 주석으로 쉽게 읽는 최초의 삼국지! 고정욱 작가의 친절한 주석과 고증을 통한 일러스트로 더 완벽해진 삼국지 그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작가 반열에 오른 고정욱 작가가 장장 5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전 10권)를 펴냈다. 두말할 나위 없이 《삼국지》는 중국 오천 년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일 뿐 아니라 손에 꼽는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조조의 위, 유비의 촉, 손권의 오가 대륙을 삼등분 해 서로 치열하게 싸우고 때로 손잡으며 천하를 도모하던 시절은 말 그대로 인생의 한 축도이자, 영웅들이 쏟아져 나와 대륙을 종횡무진 누비며 우리 가슴을 뛰게 만든 영웅 서사다. 《삼국지》의 원천은 정사인 진수의 《삼국지 三國志》다. 후한 말기부터 서진이 중국 대륙을 통일할 때까지 100여 년 동안의 격동기를 기술한 역사서다. 원래 진수의 《삼국지》는 내용이 간략하고 인용한 사료도 다양하지 않았다. 이 간략한 《삼국지》에 주석을 달고 내용을 풍부하게 설명한 사람이 송나라 역사가 배송지다. 그는 여러 사람의 글을 인용해 덧붙임으로써 원문보다 세 배가 넘는 주석을 달았는데, 여기에 상상력을 가미해 스토리를 꾸민 인물이 원말 명초의 소설가 나관중이다. 당시 작은 벼슬을 한 것으로 알려진 나관중은 《삼국지》를 바탕으로 뭇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 시작했다. 탁월한 작가적 역량을 발휘해 그가 완성한 책이 《삼국지통속연의 三國志通俗演義》, 우리가 보통 《삼국지연의》라고 부르는 작품이다. 《삼국지연의》는 수준 높은 소설 작품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독자의 찬탄을 받아 지금까지 장기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꿈을 잃은 청소년의 가슴을 두드려라! 한 번뿐인 인생, 하나뿐인 영웅 서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상대의 마음을 읽고 사람을 대하는 법을 알고자 할 때 우리는 《삼국지》를 통해 배움을 얻었다. 고전 작품을 얘기할 때 이보다 더 다이내믹하고 감동적인 작품을 찾을 수 있을까. 고정욱 작가는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을 새롭게 엮고 싶은 열망을 품고 그들에게 맞는 보석이 무엇인가 찾아내느라 고심했다. 그리고 고전의 향기를 담으면서도 청소년의 가슴을 두드리는 웅혼의 기상을 담고자 한 결과물이 바로 고정욱표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다.
  • 집필 계획 30년, 원고 정리 5년 어린이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필생의 역작!! 현대적인 문장으로 어린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삼국지 《삼국지》는 읽는 사람에 따라 역사서일 수도 있고 전략서일 수도 있으며, 처세술을 가르쳐 주는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또한 인물에 대해 알려 주는 전기일 수도 있고 재미를 추구하는 문학 작품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작가 고정욱이 《삼국지》를 평역하며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치 기준이었다. 저자는 제도권 교육 안에서 꿈은 잃은 청소년들의 가슴을 두드리고 영웅들의 서사에 희열을 느끼며 한 번뿐인 인생을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내용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석하여 어린이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강연을 하듯이 작가 특유의 친절한 주석과 배경 지식을 소개한 최초의 삼국지 젊은 독자들에게 한문을 가르칠 목적이 아니라면 지나치게 원전에 충실한 번역은 청소년 독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게다가 중국 고대사의 숱한 고사성어와 역사적 비유 등은 그 전말을 파악하지 않고는 책을 읽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주석으로 쉽게 읽는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는 방대한 곁가지 지식은 최소화하고 가독성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요소요소에 공을 들인 주석으로 저자가 마치 곁에서 강연하듯이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사항들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또한 주석에 간략한 지도를 추가하여 지리적 배경 지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내용 이해를 위한 주요 등장인물 일러스트와 배경 컷 수록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는 작품의 생동감을 해치지 않고 빠른 장면 전개와 박진감을 살리면서 수정을 거듭했다. 내용이 난삽한 부분은 단순화했고, 중간중간 삽입되는 장황한 군더더기 이야기들은 과감하게 생략하거나 필요한 경우 적절한 위치를 찾아서 재배치했다. 이는 독자들이 수많은 등장인물과 복잡한 내용의 삼국지를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삼국지 전반의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꼼꼼한 고증을 거쳐 작업한 주요 등장인물 27인의 일러스트와 주요 장면 컷을 담아 소설 속의 이미지를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2권 난세의 간웅 동탁을 제거하고 황실을 장악한 조조는 수도를 낙양에서 허도로 옮기고 대권을 손에 넣는다. 유비는 가까스로 얻은 서주를 여포에게 내어준 채 다시 떠돌게 되고 손책은 원술 휘하에서 벗어나 강동 지역에서 세력을 키우는데 성공한다. 이후 유비는 여포와 원술을 물리치며 다시 일어서지만 조조에게 패해 일행은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 1장 유비, 서주 땅을 얻다 2장 대권을 잡은 조조 3장 여포와 유비의 뒤바뀐 신세 4장 여포의 능력 5장 조조가 군사를 일으키다 6장 원술이 혼나다 7장 궁지에 몰린 여포 8장 여포의 최후 9장 텃밭 가꾸는 유비 10장 유비와 조조의 대립 11장 조조에게 사로잡힌 관우
  • “유공, 이것을 받아 주시오.” “무슨 말씀이십니까?” 유비가 펄쩍 뛰었다. 인수를 바친다는 것은 그 지역의 지배권을 넘긴다는 뜻이었다. “한나라 황실의 기강은 무너진 지 이미 오래되었소이다. 그동안 서주 땅을 내가 지키고 있었지만 언젠가는 뛰어난 영웅에게 넘기려 하고 있었소. 부디 서주를 받아 주시오. 1장: 유비, 서주 땅을 얻다, 28p “보다시피 방천화극은 백오십 보 이상 떨어져 있소. 내가 화살을 쏘아 저 방천화극의 날을 맞히겠소. 만약 내가 여기서 맞히면 양군 모두 군사를 거두어 돌아가시오. 그것은 하늘의 뜻이오. 하지만 못 맞히면 각자 진지로 돌아가 싸움을 계속하시오. 나는 군사를 물려 서주로 돌아갈 것이오. 하지만 약속을 어기는 자는 나부터 먼저 군사를 동원해 짓밟을 것이오.” 4장 : 여포의 능력, 28p 나는 아들과 조카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전위, 그대를 생각하니 슬픔을 걷잡을 수가 없구나. 오! 전위, 전위여! 그대의 영혼을 위로하노라!” 조조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이를 본 부하 장령들이 감동에 북받쳐 함께 서럽게 흐느꼈다. 난세의 간웅인 조조 입장에서 부하 장수들을 단속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무대는 없었다. 아들과 조카가 죽어 슬프겠지만 장수를 더 귀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대업을 이루는 데 더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6장: 원술이 혼나다, 105p 영채 위에서 보고 있던 한 병 사가 활시위를 당겨 조준하여 하후돈에게 발사했다. 공교롭게도 화 살이 하후돈의 왼쪽 눈에 그대로 꽂혔다. “아악!” 하후돈은 정신을 차리고 눈에 꽂힌 화살을 뽑았다. 화살 끝에 눈알이 뽑혀 나왔다. “부모님의 정기를 받은 눈알을 내가 어찌 버릴쏘냐?” 하후돈은 화살 끝에 달린 눈알을 입에 넣고 삼켰다. 7장: 궁지에 몰린 여포, 136p “나는 그동안 조조의 손아귀에 갇혀 있던 물고기나 다름없었다. 그물 에 걸린 물고기와 새장 속의 새가 아니었더냐? 이게 바로 내가 하늘로 날아가고 바다로 들어가는 길이다. 어찌 마음이 급하지 않겠느냐? 어서 달려라!” 유비는 군사들을 재촉해 빠르게 달려갔다. 9장: 텃밭 가꾸는 유비, 191p
  • 나관중(羅貫中) [저]
  • 저자 나관중은 14세기 원말, 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평요전(平妖傳)>,<수호전(水滸傳)> 등이 있다.
  • 고정욱 [저]
  • 1960년 서울 출생.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은 선생님은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다. 하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가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 '가방 들어 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도서가 되기도 했다. 2011년, 보건복지부가 최초로 선정한 '이달의 나눔인 상'의 첫 수상자인 선생님은 '나눔 대장', '우리 반 선플특공대'를 포함해 저서 가운데 23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선생님의 책들은 어린이와 어른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170여 권의 저서를 300만 부 이상 발매한 기록을 갖고 있다. 전국의 초중고에 강연을 다니며 어린이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으신 선생님은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시는 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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