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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왼손 2 : 최후의 네 가지 | 폴 호프먼 장편소설
신의 왼손1 ㅣ 폴 호프먼, 이원경 ㅣ 문학동네 ㅣ Left Hand of God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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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3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04page/141*210*34/652g
  • ISBN
9788954677462/895467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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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왼손 3 : 천사의 날갯짓     16,200원 (10%↓)
신의 왼손 2 : 최후의 네 가지 | 폴 호프먼 장편소설     15,300원 (10%↓)
신의 왼손 1 : 폴 호프먼 장편소설     15,300원 (10%↓)
  • 상세정보
  • 중세 암흑시대를 연상시키는 배경과 흡인력 강한 줄거리로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미국, 이탈리아, 독일을 비롯해 30개 언어로 출간된 화제작 『신의 왼손』 시리즈가 국내에 선보인다. 주드 로 주연의 뱀파이어 영화 〈악어의 지혜〉의 각본과 동명의 소설을 쓰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영국 작가 폴 호프먼은 2010년에서 2013년에 걸쳐 출간된 이 다크 판타지 3부작을 통해 화제의 작가로 급부상했다. 동시 출간되는 『신의 왼손 1』 『신의 왼손 2─최후의 네 가지』에 이어 『신의 왼손3─천사의 날갯짓』이 연내 출간을 앞두고 있다.
  • 이 아이를 찾아라. 그리고 발견하면 훗날을 위해 준비시켜라. ‘신의 왼손’, 또는 ‘죽음의 천사’라고도 불리는 이 아이가 그 모든 것을 가능케 하리니. 『신의 왼손 1』 알 수 없는 시대, 미대륙 어딘가로 추정되는 황무지에 우뚝 선 미로 속의 ‘성소’. 호전적인 전사이자 수도사들의 집단 ‘리디머’가 지배하는 이곳에서는 엄격한 규칙과 종교적 금기하에 열 살 안팎의 소년들이 전사로 양성되고 있다. 신의 뜻을 거스르고 세상에 혼란을 불러오는 ‘안타고니스트’ 무리와 대적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 이곳으로 끌려온 14세의 토머스 케일은 우연찮은 계기로 탈출로를 알게 되고, 함께 자란 친구 클라이스트와 헨리, 엉겁결에 성소에서 구해주게 된 미지의 소녀 리바와 함께 부유한 상업도시 멤피스로 향한다. 전투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을 입증하고 총독의 아름다운 딸 아르벨과 사랑에 빠지며 자유를 누리던 것도 잠시, 이어진 리디머들의 추적과 대립을 통해 케일은 지금껏 스스로도 몰랐던 운명을 깨닫게 되는데…… 『신의 왼손』의 도입부 설정과 줄거리는 전형적인 십대 모험 판타지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그보다 앞서 눈길을 끄는 것은 중세 성곽도시를 연상시키면서 어디에도 시대와 장소가 특정되어 있지 않은 미스터리한 배경 묘사다. 설정이 탄탄한 비디오게임처럼 각 단계마다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며 독자들의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 독특한 세계관은 작가 폴 호프먼의 실제 경험에 기인했다. 가톨릭계 기숙학교에서 십대 시절을 보내고 옥스퍼드대학교 뉴 칼리지로 진학한 그는 수도원만큼이나 폐쇄적이고 열악한 기숙학교의 공동 식당과 침실, 운동장 등에서 아직 어린 소년들에게 가혹할 만큼 엄격한 규율을 강요하는 ‘성소’의 모습을, 14세기에 지어진 유서 깊은 뉴 칼리지 건물의 회랑과 안뜰, 옥스퍼드시티의 웅장한 성벽 등에서 갖가지 인간군상이 모여 있고 교역이 활발한 상업도시 멤피스의 모티프를 가져왔다. 2권에 등장하는, 표면이 주름진 듯 보이는 촘촘한 능선 때문에 ‘거대한 고환’으로 불리는 타이거산은 그의 부모님 집에서 내다보이던 킬리만자로산의 풍경에서 따온 것이다. 중세적으로 들리는 허구의 지명과 함께 뉴욕을 중심으로 한 유럽과 북미의 실제 지명이 혼용되고 있는 것 역시 『신의 왼손』을 단순히 중세 판타지로 분류할 수 없게 만드는 특징이다. 죽음, 심판, 천국, 지옥 최후의 네 가지는 우리가 사는 집이요 고행, 죽음, 죄악 이것들은 우리가 입는 옷이로다 『신의 왼손 2─최후의 네 가지』 세상의 종말을 가져올 ‘신의 왼손’, 즉 ‘죽음의 천사’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믿기 힘든 예언과 함께 리디머 무리로 돌아온 토머스 케일은 거듭되는 전투를 겪으며 전사로서의 본능에 눈뜬다. 단순한 육탄전뿐 아니라 전술과 지휘에서도 짧은 시간 안에 탁월한 발전을 보여온 그의 능력은 정말로 인류의 멸종을 위해 신이 내린 재능인 것일까? 교황의 자리를 노리는 리디머 보스코, 뼈아픈 배신을 안겼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옛 연인 아르벨, 성소 밖에서 위기에 처하고 또 모면하며 각자의 운명에 휩쓸리는 클라이스트와 헨리. 새로운 인간관계와 바깥세상의 혼란을 겪으며 소년들은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케일은 안타고니스트뿐 아니라 자기 안의 선악과도 대결해야 하는 기로에 놓인다. 장르의 법칙을 충실히 따르는 듯하면서 세부를 파고들수록 뚜렷한 차별성을 보이는 『신의 왼손』의 특징은 주인공 토머스 케일을 그리는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세상에 파멸과 죽음을 가져올 운명을 타고났다는 예언의 주인공인 케일은 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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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호프먼 [저]
  • 1954년 영국 출생. 옥스퍼드대학교 뉴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998년 주드 로 주연의 뱀파이어 영화 〈악어의 지혜〉의 각본과 동명의 소설을 쓰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07년 영국 영화윤리위원회 검열위원으로 일한 경험을 살린 블랙코미디 소설 『검열의 황금시대』를 출간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출간한 『신의 왼손』 3부작은 미국, 이탈리아, 독일을 비롯해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2017년 가톨릭계 기숙학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경멸』을 발표했다.
  • 이원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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