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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교보문고 단독 리커버) 
리커버:K1 ㅣ 트리나 폴러스, 김석희, 트리나 폴러스 ㅣ 시공주니어 ㅣ Hope for The Flowers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20년 02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60page/185*235*22/563g
  • ISBN
9788952739421/8952739426
  • 주문수량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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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리커버:K(총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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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삶과 진정한 혁명에 대한 그러나 무엇보다도 희망에 대한 이야기 ‘크리스토퍼 상(Christopher Award)’ 수상작 전 세계 최초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 출간! 전 세계 최초 리커버 에디션으로 만나보는『꽃들에게 희망을』. 호랑 애벌레는 애벌레 더미로 이루어진 애벌레 기둥을 발견하고는 뭔가 다른 삶을 기대하며 애벌레 기둥을 오르기 시작한다. 그곳에서 호랑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를 만난다. 두 애벌레는 기둥에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 내려와, 마음껏 풀을 뜯어 먹고 신나게 놀며 사랑을 키워 나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호랑 애벌레는 애벌레 기둥의 끝에 뭐가 있을지 계속 궁금해하고, 결국에는 노랑 애벌레와 헤어져 다시 애벌레 기둥을 오른다. 홀로 남겨진 노랑 애벌레는 정처 없이 헤매다 나비가 되려고 고치를 만드는 늙은 애벌레를 만나고, 노랑 애벌레는 나비를 꿈꾸며 고치를 만들고 나비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다른 애벌레들을 짓밟으며 기둥에 끝에 선 호랑 애벌레는 그 끝에 아무것도 없음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그때, 호랑 애벌레 앞에 나타난 노랑 나비. 호랑 애벌레는 노랑 나비를 따라가 고치를 만들고 나비가 된다.
  •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알려 주신 한국 독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 높이 날아가길! 더 많은 사랑이 퍼져 나가길! 사랑과 평화는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면 이룰 수 없습니다! - 늘 희망을 품고, 트리나 폴러스 (2020 리커버 에디션 발간에 부쳐) · 글과 그림으로 뛰어난 메시지를 전해 준 트리나 폴러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 코레타 스콧 킹(인권운동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어린이책 중 하나이다. - 드류 베리모어(영화배우, 영화감독) ▶ 전 세계 최초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 《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은 1972년 9월,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스페인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히브리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프랑스어, 터키어, 스와힐리어 등 수많은 언어로 번역, 소개되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지금까지 영어 판본으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국내에서는 시공주니어가 처음으로 정식 계약을 맺고 1999년 6월 국내에 소개한 이래, 세대를 거듭해 많은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한국 독자들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 발간 계획에, 저자는 흔쾌한 수락과 함께 한국 독자들을 위한 표지 디자인에 꼼꼼히 관여하며 제작에 동참했다. 《꽃들에게 희망을》의 전 세계 표지는 대동소이하다. 1972년 출간 당시의 원작처럼 노란색 바탕에 노랑 애벌레와 호랑 애벌레, 커다란 나비 이미지로 우화 형식을 빌린 동화라는 인상을 강하게 보여 준다. 한국어 판본의 표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번 ‘2020년 스페셜 리커버 에디션’은 확연히 다르다. 기존의 고전적인 표지와는 완전히 다른 배색과 디자인으로 ‘색다르고 특별한 소장본’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리커버 표지는 종이 재질이 아닌 네이비 컬러의 패브릭 재질에 작품의 심벌과도 같은 두 애벌레와 나비, 꽃 이미지는 금박을 입혀 눈에 띄게 하고, 작가의 손글씨 원제인 ‘hope for the flowers'를 돋보이도록 배치하여 전통미를 유지하되 모던 클래식의 분위기를 더한 에디션이다. 온라인-리딩에 익숙한 독자에게도 종이책의 물성과 감성이 전달될 매력적인 판본이 될 것이다. 《꽃들에게 희망을》 리커버 에디션은 전 세계 최초 시도로, 기존 애독자들에겐 색다른 에디션을 또 하나 선물받는 기분을, 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겐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북’으로 모던 클래식에 입문할 기회를 선사한다. 2022년 《꽃들에게 희망을》은 출간 50주년을 맞는다. 작가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www.hopefortheflowers.com)를 운영하며 끊임없이 독자들과 소통하는 ‘희망 혁명’을 진행 중이다! ▶ “삶의 모습은 바뀌지만, 목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야.” - 삶과 진정한 혁명에 대한 이야기 《꽃들에게 희망을》은 단순히 먹고 자라는 것 그 이상의 ‘더 나은 삶’을 찾아 떠난 호랑 애벌레가 우연히 같은 목표를 가진 노랑 애벌레를 만나 거대한 애벌레 기둥에 오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문제는 애벌레 기둥에 오르려면 수많은 애벌레를 무참히 짓밟고 가야만 한다는 것. 그 꼭대기엔 무엇이 있는지조차 모른 채. 결국 노랑 애벌레는 애벌레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 아니며 진정한 자아를 찾는 길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풀밭으로 내려와, ‘죽음’처럼 보이는 고치의 단계를 지나 마침내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나비로 태어난다. “어떻게 하면 나비가 되죠?” (중략) “죽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중략)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지. ‘겉모습’은 죽은 듯이 보여도, 참모습은 여전히 살아 있단다. 삶의 모습은 바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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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나 폴러스 [저]
  • 1931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났다. 부모님 모두 1840년경 뉴올리언스로 이주한 독일 이민자들이다. 어릴 때부터 농장 생활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랐고, 신앙심이 두터운 가톨릭 집안의 영향으로 10대 때부터 가톨릭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8세 때 대학 장학금 두 개를 제안받았지만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이집트 아흐밈으로 건너가 가난해서 학교에 갈 수 없는 어린 여학생들을 돕고, 여성 자수협동조합 설립에 기여했다. 오랫동안 국제여성운동단체 ‘그레일(The Grail)’ 회원으로 지내며 공동 농장에서 일하면서 우유를 짜고, 채소를 재배하고, 조각품을 만들어 팔며 공동체 생활을 했다. 1969년 미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한 출판사(Paulist Press)와의 인연으로, 태어나서 거의 처음 벌어본 돈이나 다름없는 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이전에 구상해 둔 《꽃들에게 희망을》을 2년여 동안 고심한 끝에 지금의 작품을 완성했다. 작품에 대한 애정을 담아 손글씨로 하나하나 텍스트를 눌러 쓰고 일러스트에 컬러를 입힌 《꽃들에게 희망을》은 1972년 9월 세상 밖으로 나왔다. 출간 이후 《꽃들에게 희망을》은 인간의 숭고한 정신적 영역을 최고의 경지로 끌어올린 책, 영화, TV 프로그램의 제작자와 작가에게 주는 ‘크리스토퍼 상(Christopher Award)’을 받았으며, 스페인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히브리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프랑스어, 터키어, 스와힐리어 등 수많은 언어로 번역, 소개되었다. 작품의 성공 뒤에도 그녀는 작가는 물론 조각가, 유기농 정원사, 환경 운동가, 퍼머컬쳐(영속 농업) 애호가, 퇴비 옹호론자의 삶을 영위하며 환경 운동가와 자원봉사자로 살아가고 있다. 직접 황제나비를 키우고,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의 우수성을 선전하는 등 변화의 기적을 체험하며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녀는 한때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친구들과 함께 살기도 하고, 43세 늦은 나이에 아들을 낳아 혼자 키우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희망’에 대한 신념과 ‘삶과 진정한 혁명’을 위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고귀하고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세상 구석구석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뿌려 주는 이 시대 진정한 ‘희망 혁명가’이다.
  • 김석희 [저]
  •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 작가로 데뷔하여 '이상의 날개', '섬에는 옹달샘' 등의 소설을 발표했고, 영어, 프랑스어, 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 선집(15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 등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 트리나 폴러스 [저]
  • 1931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났다. 부모님 모두 1840년경 뉴올리언스로 이주한 독일 이민자들이다. 어릴 때부터 농장 생활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랐고, 신앙심이 두터운 가톨릭 집안의 영향으로 10대 때부터 가톨릭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8세 때 대학 장학금 두 개를 제안받았지만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이집트 아흐밈으로 건너가 가난해서 학교에 갈 수 없는 어린 여학생들을 돕고, 여성 자수협동조합 설립에 기여했다. 오랫동안 국제여성운동단체 ‘그레일(The Grail)’ 회원으로 지내며 공동 농장에서 일하면서 우유를 짜고, 채소를 재배하고, 조각품을 만들어 팔며 공동체 생활을 했다. 1969년 미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한 출판사(Paulist Press)와의 인연으로, 태어나서 거의 처음 벌어본 돈이나 다름없는 5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이전에 구상해 둔 《꽃들에게 희망을》을 2년여 동안 고심한 끝에 지금의 작품을 완성했다. 작품에 대한 애정을 담아 손글씨로 하나하나 텍스트를 눌러 쓰고 일러스트에 컬러를 입힌 《꽃들에게 희망을》은 1972년 9월 세상 밖으로 나왔다. 출간 이후 《꽃들에게 희망을》은 인간의 숭고한 정신적 영역을 최고의 경지로 끌어올린 책, 영화, TV 프로그램의 제작자와 작가에게 주는 ‘크리스토퍼 상(Christopher Award)’을 받았으며, 스페인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태국어, 히브리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프랑스어, 터키어, 스와힐리어 등 수많은 언어로 번역, 소개되었다. 작품의 성공 뒤에도 그녀는 작가는 물론 조각가, 유기농 정원사, 환경 운동가, 퍼머컬쳐(영속 농업) 애호가, 퇴비 옹호론자의 삶을 영위하며 환경 운동가와 자원봉사자로 살아가고 있다. 직접 황제나비를 키우고,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품의 우수성을 선전하는 등 변화의 기적을 체험하며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녀는 한때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친구들과 함께 살기도 하고, 43세 늦은 나이에 아들을 낳아 혼자 키우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희망’에 대한 신념과 ‘삶과 진정한 혁명’을 위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고귀하고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세상 구석구석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뿌려 주는 이 시대 진정한 ‘희망 혁명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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