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미국의 핵전략 : 전략적 억제와 안정의 딜레마
KODEF 안보 총서1 ㅣ 함형필 ㅣ 플래닛미디어
  • 정가
23,000원
  • 판매가
23,000원 (0% ↓, 0원 ↓)
  • 발행일
2024년 06월 0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8page/155*226*23/599g
  • ISBN
9791187822844/118782284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24(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KODEF 안보 총서(총72건)
드론 바이블 : 당신이 알아야 할 드론에 관한 모든 것     26,820원 (10%↓)
미국의 핵전략 : 전략적 억제와 안정의 딜레마     23,000원 (0%↓)
이스라엘의 군사혁신 : 이스라엘 방위군을 정예 강군으로 만든 군사혁신 16     26,820원 (10%↓)
보이드(BOYD) : F-16의 아버지, 우다 루프 창시자, 걸프전 승리의 설계자     26,820원 (10%↓)
독일 국방군: 제2차 세계대전 독일군의 신화와 진실     25,200원 (10%↓)
  • 상세정보
  • 1940년대 핵무기의 등장 이후 냉전 시기의 핵보복전략인 대량보복전략부터 유연반응전략, 상호확증파괴전략, 냉전 종식 후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억제전략에 이르기까지 지난 80년간의 국제 안보 환경의 변화와 과학기술의 발전, 그리고 경제 상황에 따른 미국 핵전략의 변화와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미국의 핵전략이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함의를 담은 역작! 러시아와 중국의 핵전력 증강과 공세적 핵전략으로의 전환, 북한의 지속적인 핵개발과 핵능력 강화로 인해 핵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미국의 핵전략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읽어야 할 필독서 ★ 핵무기의 출현은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군사혁명이자, 인류 종말의 공포를 현실로 만든 재앙이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핵무기가 등장하면서 군사력의 목적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과거에는 군사력이 ‘전쟁을 일으키고 현상을 변경하는 수단’이었지만, 핵시대에는 군사력이 ‘전쟁의 발생 자체를 방지하는 수단’으로 바뀐 것이다. 핵전략의 기초를 수립한 ‘미국의 클라우제비츠’로 불리는 미국 군사전략가인 버나드 브로디는 “지금까지 군사력의 주된 목적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었다. 앞으로는 그 목적이 전쟁을 억제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이 거의 유일한 유용한 목적일 수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는 핵무기가 단순한 파괴 수단을 넘어, 전략적 안정과 국제질서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핵무기는 군사적 무기일 뿐만 아니라 전략적·정치적 의미를 가진 무기다. 따라서 핵무기가 탄생한 이래 지난 80년간 핵무기 보유국들은 핵무기를 전략적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자국의 핵전략을 발전시켜왔다. 핵전략은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의 활용, 즉 핵무기의 개발, 보유량 결정, 배치 및 사용 방법에 관한 총체적인 접근을 말한다. 이는 핵군비통제, 핵비확산과 같은 국제적 아젠다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국제적 협력과 통제가 핵무기를 사용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에는 총 9개국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는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인정한 핵보유국인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과 NPT에 가입하지 않은 사실상의 핵보유국인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그리고 NPT에 가입했지만 중도에 탈퇴를 선언하고 불법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한 북한이 포함되어 있다. 최근 미국은 새로운 전략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의 양극체제, 소련의 붕괴 이후 미국의 단극체제를 넘어 이제는 ‘다자간 경쟁체제’라는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복잡한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 중국, 러시아 사이의 3자 억제 문제가 미국의 핵전략가 집단 내에서 새로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힘을 축적하여 다시 미국과의 전략경쟁에 복귀한 러시아는 2014년 크림 반도 침공과 합병 이후 기존 세계 질서를 거부하고 핵위협을 가하기 위한 공세적 핵전력의 확보와 현대화 노력을 가속하고 있다. 한편 시진핑 체제 하에서 지역 패권을 넘어 글로벌 패권의 야망마저 숨기지 않는 중국은 2021년 이후 핵전력의 급속한 증강을 추구하고 있고, 핵 선제 불사용과 같은 최소 억제 개념에 입각한 핵전략을 더 공세적인 핵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와 같은 중국의 핵전력 팽창과 공세적인 핵전략으로의 전환은 국제 안보 환경을 더 복잡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북한의 지속적인 핵개발과 핵능력 강화로 인해 핵 위협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
  • 핵무기탄생기(1940년대부터 1950년대), 군비경쟁기(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군비통제기(1970년대와 1980년대), 위협감축기(1990년대 냉전 종식 이후), 맞춤형억제기(2000년대부터 현재까지)에 미국의 핵전략이 안보 환경과 과학기술의 발전, 그리고 경제 상황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 저자들은 이 책에서 미국의 핵전략의 발전 과정을 크게 핵무기탄생기(1940년대부터 1950년대), 군비경쟁기(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 군비통제기(1970년대와 1980년대), 위협감축기(1990년대 냉전 종식 이후), 맞춤형억제기(200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 다섯 단계로 구분하고 194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미국 핵전략의 변화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추적한다. 제1장은 맨해튼 프로젝트로 상징되는 핵무기의 초기 개발 과정과 이를 통해 전쟁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한 계기를 살펴보고, 이러한 기술적 진보가 어떻게 새로운 전략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 제2장은 냉전의 시작과 함께 발전한 초기 핵전략을 살펴본다. 예상보다 빨랐던 소련의 핵개발이 트루먼 대통령의 수소폭탄 개발 결정에 어떻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아이젠하워 행정부의 대량보복전략 사례를 통해 냉전 초기의 국제 정세가 기술적·경제적 조건과 맞물려 어떻게 핵전략을 변화시켰는지 이야기한다. 제3장은 헨리 키신저로 대표되는 미국 전략가들의 대량보복전략에 대한 비판과 케네디 행정부에 의한 대량보복전략의 수정, 그리고 유연반응전략 채택 과정을 통해 핵전략의 신뢰성 문제를 두고 벌어진 격렬한 논쟁을 다룬다. 제4장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전략적 사고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으며, 외부 위협의 변화와 상호작용하여 어떠한 전략을 만들어냈는지 보여준다. 특히, 전략폭격기, ICBM, SLBM으로 대표되는 핵 3축 체계와 상호확증파괴의 등장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한다. 제5장은 쿠바 미사일 사태 이후 상호 공멸의 위기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면서 핵군비통제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동시에 미국과 소련은 군비통제를 통해 상대방의 기술적 강점을 제약하고, 자국이 ‘핵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핵군비통제가 핵전쟁 위험의 감소, 경제적 절약, 핵 우위 달성 등을 추구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었음을 강조한다. 제6장은 소련이 몰락하고 탈냉전기로 전환되는 국제안보 상황에서 미국이 억제와 안정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택한 전략들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내용과 함께 미국이 지역 국가들의 핵무기 확산과 사용 위협에 대응하는 전략을 모색하는 과정도 자세하게 다룬다. 제7장은 조지 W. 부시 행정부부터 바이든 행정부에 이르기까지 지난 20여 년간 미국의 각 행정부에서 진행된 핵전략의 변화와 연속성을 추적한다. 특히 미국이 21세기의 다양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천편일률적 억제 방식에서 벗어나 각 적대국의 전략 문화와 의사결정 방식을 고려한 ‘맞춤형 억제전략’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제8장은 현재의 위협에 대응하고 나아가 미래의 다가오는 도전에 대비하기 위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미국의 주요 핵전략 쟁점들을 고찰하고,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다자간 패권경쟁과 이에 따른 미국, 중국, 러시아 간 3각 억제 등 전략 환경 변화와 관련한 미국의 전략적 고민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미국 억제력의 중추인 상호확증파괴와 제2공격력, 핵전력의 전반적 운용 및 지휘통제체계(NC2) 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 정찰감시 기술, 사이버 기술,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
  • 프롤로그 우리는 왜 미국의 핵전략에 대해 알아야 하는가? 미국 핵전략의 변화와 연속성 이 책의 구성 CHAPTER 1_핵무기, 새로운 전쟁의 패러다임으로 유럽에서 핵 과학이 시작되다 원자핵 그리고 핵분열을 둘러싼 숨 막히는 경쟁 미국으로 건너간 유럽의 과학자들 드디어 맨해튼 프로젝트의 서막이 오르다 로스앨러모스 연구소 최초의 핵실험, 악마를 깨우다 일본에 대한 핵폭탄 투하 결정 CHAPTER 2_핵전략의 태동 냉전의 시작 예상보다 빨랐던 소련의 핵실험 트루먼, 드디어 수소폭탄 개발을 결심하다 에드워드 텔러, 수소폭탄의 아버지 핵무기의 표준화와 대량생산 아이젠하워와 뉴룩 정책 대량보복전략, 유럽의 방위전략으로 채택되다 CHAPTER 3_핵전략의 신뢰성 논쟁 억제 이론의 발전 대량보복전략 비판과 제한 핵전쟁 구상 케네디와 맥나마라 유연반응전략을 채택하다 CHAPTER 4_핵 3축 체계의 개발과 확증파괴전략 전략폭격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핵 3축 체계의 상호보완성과 확증파괴전략의 실행 1970년대, 핵전략의 변화가 지속되다 CHAPTER 5_핵군비통제 전략의 기원과 교훈 쿠바 미사일 사태와 상호 공멸의 위기 제한적 핵...
  • 함형필 [저]
  • 1968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1991년 육군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했다. 미MIT대학에서 핵공학 석사(1996년)와 박사(2005년)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국방부군비증검단에서 핵검증 담당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한국국방연구원(KIDA) 북한군사연구센터에서 현역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08년 북한군사 전략정보분석 실장으로 역임했다. KIDA 군사기획연구센터에서 현역연구위원으로 있으면서 북핵문제와 북한 비대칭전략, 군비통제, 핵비확산 문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2008년 북한군사정세분석’ 등 다수의 연구보고서를 비롯해 핵문제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