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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 10대에게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
왜 문제일까(반니)1 ㅣ 공우석 ㅣ 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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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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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page/145*211*21/299g
  • ISBN
9791187980537/118798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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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제일까(반니)(총14건)
왜 미디어가 문제일까? : 10대에게 들려주는 미디어 이야기     12,600원 (10%↓)
왜 육식이 문제일까? : 10대에게 들려주는 육식 이야기     12,600원 (10%↓)
왜 개인주의가 문제일까? : 10대에게 들려주는 개인주의 이야기     12,600원 (10%↓)
왜 바이러스가 문제일까? : 10대에게 들려주는 바이러스 이야기     12,600원 (10%↓)
왜 종자가 문제일까? : 10대에게 들려주는 종자 이야기     11,700원 (10%↓)
  • 상세정보
  • 기후변화에 담긴 인류의 미래, 생명다양성 문제를 마주하다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왜 폭설과 폭우, 폭염이 늘어난 걸까? 숨 막히는 미세먼지의 원인은 무엇일까?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해 전 세계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인류 앞에 놓인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 기후변화의 원인과 문제점을 살펴보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실천 방법을 고민해본다. 환경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은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다!
  • ▼ 오늘날 청소년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금 일깨우다 아침에 일어나 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는 게 일상이 되고 매서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만이 한 해를 채워간다. 우리를 둘러싼 지구의 환경변화가 몸으로 느껴지고 있는 요즘, 지구 인류가 당장 해결해야 할 과제로 환경문제가 급격히 떠오르고 있다. 환경문제로 발생한 피해에는 기후변화, 동식물 서식지 파괴, 천연자원 남용, 도시 대기오염, 분진 피해 같은 것들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기후변화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정도를 넘어 인류 생존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20세기 들어 2015년까지 기상이변에 관련된 자연재해의 피해 규모는 폭풍, 지진, 홍수 같은 3대 재난만 해도 3조 달러에 이른다. 오랜 연구를 통해 지구 온난화의 결과를 예측해온 과학자들은 인류가 지금이라도 온실기체를 줄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여섯 번째 지구 대멸종을 피하기 어려울 거라고 경고한다. 이 같은 기후변화를 그대로 두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청소년에게 다시금 알리고 이를 위해 청소년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일깨운다. ▼ 지구의 기온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고생대 초기와 중기 그리고 중생대 대부분의 시기와 신생대 초기에는 지구의 기온이 오늘날보다 8~15도 높았던 적도 있다. 반대로 고생대 중기와 후기 그리고 신생대 후기에는 오늘날보다 추웠던 시기도 있다. 현생인류의 조상이 활동했던 700만~200만 년 전 사이에는 20여 차례에 걸쳐 빙하기와 간빙기가 이어졌다. 지금 우리는 약 150년 전부터 시작된 ‘현대 온난기’에 살고 있다. 특히 18세기 후기에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지구 온난화가 이어졌다. 지구 온난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해수면이 높아지고 빙하는 줄어들었다. 20세기 들어 지구의 평균 해수면 높이는 약 15cm 상승한 상태다. 그동안 배출된 온실기체의 영향으로 지구의 기온은 높아지고 그 결과 해수면도 꾸준히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 현재 지구의 온도는 19세기보다 1도 정도 높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2도 이상 높아지면 시베리아와 북미의 영구동토층이 녹고, 남극 및 그린란드 빙하의 해빙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더 이상 기후변화를 예측하고 제어하기가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예측이 현실화되고 있다. ▼ 기후변화는 왜 일어날까? 지구가 탄생한 이래 기온은 끊임없이 변해왔는데, 그 이유는 자연적 요인과 인위적 요인이 있다. 자연적 요인에는 태양 활동 변화, 태양과 지구의 천문학적 변화처럼 지구 바깥에서 나타나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적 요인과 화산 분출에 따른 작은 입자인 에어로졸의 증가, 산불 등 지구 내부적 요인이 있다. 인위적 요인으로는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실기체의 증가와 개발과 벌목으로 인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삼림이 사라지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현재의 지구 온난화는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라 화석연료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온실기체 발생원이 늘고, 숲의 파괴로 온실기체 흡수원이 사라지면서 나타난 결과다. 특히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 소비 증가, 삼림 파괴 등 인간 활동으로 대기 중 온실기체가 많아지면서 지구 온난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 지구 평균기온이 1도 오르면? 지구의 평균기온이 1도 오르면 멸종하는 양서류가 많아지고, 산호가 죽어가는 백화현상이 일어난다. 2도 이상 상승하면 여러 지역에서 산호가 사라지고, 생물종의 4분의 1이 멸종 위기를 맞으며, 시베리아의 영구동토층과 남극 및 그린란드 빙하가 녹으면서 지구의 기후를 예측하고 제어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 들어가는 말 1. 지구의 체온, 기후 - 빙하기는 다시 올까? 2. 기후는 왜 변화할까? - 트럼프는 왜 파리협정을 탈퇴할까? 3. 기후가 생명을 위협하다 - 미세먼지는 중국 때문이다? 4. 지구의 모습을 바꾸는 기후 -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5.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우리의 노력 나오는 말
  • 18세기 중반 산업혁명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 석유, 석탄 같은 화석연료가 많이 사용됐다. 동시에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하는 숲을 잘라내 농경지와 도로를 만들고 대규모로 가축을 기르고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개발이 이어졌다. 그 결과 대기 중 이산화탄소, 메탄 같은 온실기체 또는 온실가스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지구 온난화를 부추기는 온실효과에 따라 부작용이 커졌다. 지난 100년 동안 세계의 평균기온은 0.7。C 내외로 올랐고, 우리나라의 평균기온은 전 지구 평균보다 훨씬 높은 1.5。C 상승했다.?-17쪽 한반도를 덮치는 강력한 한파도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크다. 빙하는 태양에너지를 반사하고 바닷물은 태양에너지를 흡수하는데, 지구 온난화로 북극해의 바다 빙하가 녹으면 바다가 더워지고 결국 북극의 대기가 올라간다. 대기가 냉각되지 않으면서 차가운 공기를 북극에 가둬두는 역할을 하는 제트기류가 약해진다. 그 결과 한반도가 있는 중위도 지방까지 차가운 북극 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워지는 것이다. 한반도는 북극권(북위 66。)에서 약 3,000km나 떨어져 있지만 한반도의 날씨는 북극권의 영향을 크게 받는 연결고리로 묶여있다. -47쪽 유엔은 현재와 같은 속도로 온실기체가 늘면서 온난화가 되면 2100년에는 평균 해수면 높이가 오늘날보다 63cm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세계 인구의 약 40%가 해안으로부터 100km 이내에 살고 있으며, 1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해발고도 1m보다 낮은 곳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기후변화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환경을 크게 바꾸고, 나아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나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몰디브 같은 섬들은 조금씩 바닷물 속에 잠기고 있다. -51쪽 곡물 대신 육류 소비가 늘어나면 그만큼 가축 사육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가축을 사육하는 것은 공산품을 생산하는 것과 맞먹을 만큼 환경에 부담을 준다. 가축 사료용 곡물을 재배하기 위해 경작지, 물, 비료, 농약, 에너지 등의 소비가 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만 60만 km2에 이르는 경작지가 옥수수, 콩 등 사료용 곡물의 생산에 이용되고 있으며, 매년 7,600만 kg에 이르는 살충제가 농경지에 뿌려지면서 수질과 토양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하고 교란하고 있다. -68쪽 북극곰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대표적 ‘기후 난민’으로 꼽힌다. 북극곰의 삶터인 북극 해빙 규모는 기후변화를 나타내는 민감한 지표다. 해빙은 우주에서 오는 태양에너지를 반사해 극지방을 차갑게 만들고 지구 평균기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여름에 녹았다가 겨울에 어는데 최근에는 가을이 돼도 얼음이 계속 녹고 있다. 북극곰의 최대 번식지로 알려진 캐나다 허드슨만은 1월 중순까지도 얼음이 얼지 않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다.?-108쪽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봄과 여름철 빙하가 사라지고 있으며, 그 결과 지구의 기후시스템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9월을 기준으로 한 북극의 빙하 면적은 1980년 이후 10년에 13%씩 줄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2030년 겨울이 지나면 북극해에서 얼음이 사라질 수 있다. 장기적으로 빙하의 면적이 줄어드는 것은 기후변화의 확실한 지표라는 것이 NASA의 입장이다. -121쪽 2050년에 전 세계 인구가 91억 명이 되면 육류와 유제품 위주의 서구식 식단은 부담이 된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도 “육식이야말로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이다”라고 했다. 고기 덜 먹기가 승용차 타지...
  • 공우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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