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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튼(PATTON) : 전차전의 전설, 전장의 사자 패튼의 리더십
KODEF 안보 총서1 ㅣ 앨런 액슬로드, 박희성 ㅣ 플래닛미디어 ㅣ Pa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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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9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4page/154*225*22/420g
  • ISBN
9791187822493/118782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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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뼛속까지 최고의 군인이 되기 위해 태어난 남자, 욕설과 공격적인 행동, 종교적 영성과 피에 굶주린 불경스러움이 공존했던 군인, 병사와 군에 승리를 향한 최고의 동기부여 연설로 대담함과 투지를 끌어낸 전투지휘관,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맹위만큼이나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전사, 《패튼PATTON》 “우리는 명령이 내려진 곳에서 싸우고, 싸우는 곳에서 승리한다!” 이 책 《패튼PATTON》은 전장을 떠난 삶을 거부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두려움과 맞서 싸운 제2차 세계대전의 전사 패튼의 일대기다. 패튼은 제2차 세계대전 난폭한 행동과 욕설이 섞인 연설로 유명하지만, 동시에 병사들에게는 “패튼의 부하(Patton's men)”라는 자부심을 심어주었으며, 독일군이 가장 두려워한 기동전으로 현대전의 아버지라 할 만큼 탁월한 전술교리로도 여전히 주목받는 전사다. 하지만 세계대전의 종전과 함께 그에게 덧씌워진 많은 논란은 두 세계대전에 참전한 다른 장군들처럼 자서전이나 회고록을 쓰며 자신을 옹호하거나 선전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이 책은 패튼이 어린 시절부터 “최고의 군인”이 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단련하는 과정, 군대 예절과 규율을 지키며 지휘관으로서 모범, 병사와 군대를 사랑하고 아낀 방식, 패튼이기에 가능했던 기회 포착과 직관적 결정, 대담한 속도전 등 전사로서의 패튼의 면모를 볼 수 있다. 또한 “최선을 다하는 삶”이라는 좌우명을 심어준 아버지 윌리엄 패튼, 부인 베아트리체와의 러브스토리, 주변인들과의 사적 교류 속에 숨겨진 패튼 개인의 모습까지 자기 삶의 리더이자 군대와 군인의 리더로서 오늘날 군인들에게 표본이 되는 리더십과 그가 남긴 전사사의 유산들을 되짚어본다.
  • 모든 도전에 빠르게 적응하고 전문적으로 익히는 데 전념한 프로 전사 패튼은 미국의 3대째 군인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에게 영웅담과 전쟁사, 군대, 군인의 이야기는 일상이었으며 이런 환경 속에서 자란 패튼은 자연스럽게 군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훗날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차전의 달인, 현대전의 아버지로 불릴 만큼 대규모 기동전을 지휘하며 맹위를 떨치지만, 그에게 최고의 군인이 되는 길은 그리 녹록지 않았다. 패튼은 용맹해지기 위해 실탄사격 때 과녁 앞 사격장 참호 위로 머리를 들기도 했을 정도로 자신이 겁쟁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강박적으로 노력할 만큼 자신의 두려움과 평생 싸운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두려움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떨지 않은 군인이었다. 패튼의 최종 목적은 군인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영원히 남길 수 있는 유일한 영예를 얻는 것이었다. 따라서 패튼은 군의 기술 변화에도 유연하게 적응했다. 기병들에게 사브르 검술과 이론을 가르칠 정도로 검술에 능해 “검의 달인”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새로운 사브르를 디자인할 만큼 검술에 정통했지만, 패튼은 그런 자신의 특기를 과감히 버리고 현대전에서는 전차가 가장 막강한 전력을 발휘할 거라 믿고 전차를 선택한다. 대규모 기동전을 펼치기 위해, 전장에서 영광스런 승리를 위해 그는 이전까지의 무기를 버리고 기계화 전투를 개척해간다. 틀에 박힌 탁상공론과 전통적인 관념에 사로잡힌 융통성 없는 계획을 거부하고, 변화와 도전에 빠르게 적응한 패튼의 전술은 “의심스러우면 공격하라”는 그의 구호와 함께 병사들을 전장 더 깊숙이 더 빨리 더 대담하게 이끌어 승리를 쟁취해냈다. 미국의 제1세대 사막 전사들을 키워 강력한 전차부대를 만든 지휘관 리더는 길러지는가 아니면 태어나는가? 패튼은 둘 다에 해당한다. 패튼은 아이젠하워나 브래들리, 퍼싱과는 다른 면모가 있었다. 전장에 함께 참전했던 병사와 지휘관들은 그가 주어진 상황에서 군대가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 알고 있었으며, 중요하다고 해도 무엇을 이룰 수 없는지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던 군인으로 기억한다. 전장에서 뛰어난 직관과 탁월한 전략을 보여준 패튼은 혹독한 자기 단련과 훈련을 통해 자신을 스스로 열혈 리더로 만들어갔다. 그가 보여준 군인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직업윤리는 많은 장교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두려움을 딛고 사기 충만한 팀을 만든 패튼을 존경하고 닮고자 하는 미 육군사관학교 사관생도들은 지금도 도서관 앞에 세워진 패튼의 동상을 매일 지나가며 그를 기억한다. 그가 남긴 전술교리와 기동전의 위엄을 증명하듯 제2차 세계대전 후 미 육군은 ‘M46 패튼, M47 패튼, M48 패튼, M60 패튼’처럼 주력 전차 이름에 패튼을 붙였다. 또한 많은 육군 기지에는 패튼 홀이나 패튼 막사, 패튼 박물관이 있으며, 2020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동부 및 중부 유럽의 4개국 순회 중 체코의 필젠을 방문해 그곳에 세워진 패튼 동상을 찾아 경례하기도 했다. 패튼의 이름은 전차에, 그의 군인 정신과 전술교리는 현대전에서 기록되고 활용되고 있다. 패튼은 강력한 부대를 만들기 위해 전력증강자로서, 동기부여자로서 강하게 밀어붙이는 훈련을 강행하며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연합군이 프랑스를 침공하기 전인 1944년 패튼 장군 이 미국 제3군에 대한 연설은 유명하다. 패튼 특유의 욕설과 강력함의 메시지는 병사들에게 개인적인 두려움과 관계없이 의무를 다할 것과 공격적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었다. 역사가들은 그의 연설을 역대 최고의 동기 부여 연설 중 하나로...
  • 서문 들어가며 _ 지휘와 논란 Chapter 1 타고난 군인 Chapter 2 생도, 군인, 육상선수, 검객 Chapter 3 판초 비야 추격 Chapter 4 제1차 세계대전과 신무기 Chapter 5 평화와의 전쟁 Chapter 6 부단히 활동하는 멘토 Chapter 7 아프리카 패배를 아프리카 승리로 Chapter 8 시칠리아 정복 Chapter 9 전 세계를 경악시킨 패튼의 폭력 Chapter 10 영국에서 Chapter 11 전사 Chapter 12 90도 북쪽으로 Chapter 13 최후의 진격 Chapter 14 패튼의 문제와 패튼의 유산
  • 미 육군사관학교와 그 이후 나의 멘토들 중 상당수는 전투에서 에너지가 넘칠 뿐 아니라 군사 전략과 국가 운영의 복잡함을 다룰 수 있는 “패튼 플러스(Patton-plus)” 정신을 만들어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오늘날의 평화유지 활동에서 우리가 직면한 도전에 비추어볼 때 “패튼 플러스” 사고방식이 이렇게 절실하던 적은 없었다. …(중략)… 액슬로드가 쓴 글에는 패튼이 전후 독일에서 겪은 어려움, 즉 현재 평화유지 임무에 반영된 어려움이 묘사되어 있다. 하지만 패튼은 각 임무를 완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한 학생이었다. 패튼이 오늘날 지도자들에게 제시하는 것은 무엇보다 이러한 사고방식이다. 그는 승자였고, 모든 도전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숙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사기가 충만한 팀을 만든 사람이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그와 같은 리더가 필요하다. _ 〈서문〉(웨슬리 K. 클라크) 중에서 큰 소리로 읽거나 칠판에 글을 쓸 때마다 또는 더듬을 때마다 급우들은 그를 비웃었다. 그는 고통스러웠지만 절대 낙담하지 않았다. 그는 패배했지만 절대 굴복하지 않은 스코틀랜드와 남부연합 조상들의 모험담 속에서 자랐고, 패배를 다음 차례의 승리나 맨 나중의 큰 성공을 위한 도전으로 받아들였다. 훗날 원숙한 지휘관이 된 그는 야전에서 사용한 노트에 대문자로 이렇게 적었다. “YOU ARE NOT BEATEN UNTIL YOU ADMIT IT, HENCE DON’T.”(네가 인정하기 전까지는 진 것이 절대 아니다.) _본문 30쪽 패튼은 자신이 작은 사건을 작은 신화로 바꾸는 데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것을 금방 알아차렸다. 부대가 훈련하고 있던 어느 날, 패튼이 갑자기 말에서 떨어졌다. 곧바로 다시 말에 올라탔지만, 말은 계속 몸부림쳤다. 그 바람에 이번에는 패튼이 말에 탄 채 말과 함께 쓰러졌다. 패튼은 말에 깔린 다리를 빼내 벌떡 일어났고, 말 역시 일어섰다. 패튼은 모자를 벗어 눈썹 바로 위에 난 깊고 흉한 상처를 확인하였다. 그러고는 20분 동안 얼굴과 소매에 피를 흘리며 훈련을 마쳤다. 그는 얼굴을 닦기 위해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 일정대로 부하들을 해산시키고 돌아온 뒤에야 몸을 씻었고, 일정에 따라 부사관들을 가르치고, 일정에 따라 초급장교 교육에 참가했다. 이런 임무들을 마친 후에야 외과의사를 찾아갔다. 의사는 이 젊은이에 대해 크게 감탄하며 상처를 꿰매었다. _본문 51쪽 패튼은 자신의 임무를 두 가지로 보았다. 그는 부하들을 훈련시키고 단련시켜야 했다. 4월에 시작하여 보직이 끝나는 1942년 7월까지 약 6만 명이 인디오를 거쳐 갔다. 또한 사막전 전차교리도 만들어내야 했다. 전차 대형으로 광범위한 테스트를 했고, 야전에서 사격으로 손상되거나 파괴된 전차를 복구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신형 차량인 구난전차를 개발했다. 또한 경비행기를 단순히 정찰에만 활용하지 않고, 지휘관이 음성 무전으로 실시간 이동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지휘 플랫폼으로 혁신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모든 것을 토론에 쏟아부었다. 한 번 명령을 내리면 패튼은 완벽한 규율을 따르는 복종을 기대했다. 그러나 명령의 순간까지 각각의 주요 사안에 대해 모든 측면을 듣고 싶어 했다. 사막훈련센터는 패튼이 듣고, 주장하고, 질문하는 활발한 논의와 토론의 중심지가 되었다. 토론을 통해 패튼은 가장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는 무엇이든 추리고, 그것을 더 많은 논평을 위해 상급 지휘부에 보내 회람해달라고 요청하였다. _본문 131쪽 그는 자신의 부대에 있는 모든 무기를 세밀하게 점검하도록 했다. 그는 경미한 위반일지라도 벌금을 엄격하게 부과하게 했다. 부하...
  • 앨런 액슬로드 [저]
  • 세계적인 컨설턴트이자 전기작가다. 특히 그는 역사적 인물에게서 경영 및 자기계발의 지혜를 도출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 1979년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레이크 포레스트 대학과 퍼먼 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지멘스, 고이주에타 비즈니스 스쿨, 에모리 대학교, 성 조지프 병원 및 헨리 포드 박물관 등의 컨설턴트로 종사했고, TV 다큐멘터리 시리즈인〈와일드 웨스트〉 〈디스커버리 채널〉 등의 매체에 크레에이티브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주요 저서로 《위대한 CEO 엘리자베스 1세》 《두려움은 없다》 《CEO의 성공법칙》 《Patton on Leadership》 등이 있다.
  • 박희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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