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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군대 : 게릴라전, 테러, 반란전과 대반란전의 5천년 역사
KODEF 안보 총서1 ㅣ 맥스 부트, 조상근 ㅣ 플래닛미디어 ㅣ Invisible Ar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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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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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page/153*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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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822745/118782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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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F 안보 총서(총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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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릴라전, 테러, 반란전과 대반란전에 이르기까지 비정규전의 5천년 진화사(進化史)와 교훈을 담은 군사사학의 대가(大家) 맥스 부트의 역작 ★ 게릴라, 테러리스트, 반군 등 ‘보이지 않는 군대’와의 비정규전은 세계화된 21세기에 피할 수 없는 전쟁의 현실이 되었다. 변화하는 전쟁의 양상에 어떻게 대처해나갈 것인가? 고대부터 현대까지 게릴라전, 테러, 반란전과 대반란전 등 비정규전의 5천년 진화사를 돌아보고 역사 속 수많은 게릴라전, 테러, 반란전과 대반란전의 사례들과 흥미로운 게릴라전의 대가, 테러리스트, 대반란전 해결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비정규전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돕고 비정규전 5천년 역사의 교훈을 도출하여 세계화된 21세기에 피할 수 없는 비정규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책 약자의 보편적인 전쟁 방식인 게릴라전, 테러, 반란전과 같은 비정규전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게릴라, 테러리스트, 반군이 힘이 센 정규군을 상대로 싸운 수많은 비정규전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기습한 후 민간인 속으로 유유히 자취를 감춰버림으로써 잔인한 보복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정규군을 몰아넣어 정규군에 대한 민심이 이반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군대’는 아무리 힘이 센 정규군이라 하더라도 상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역사는 잘 말해주고 있다.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지닌 게릴라전은 시간이 흐르면서 1910년대의 산업화전쟁, 1930년대의 공중전, 1950년대의 핵전쟁, 1990년대의 네트워크중심전과 같은 ‘새로운 전쟁 양상’으로 대체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여전히 진화를 거듭하며 그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반란과 테러리즘은 분쟁의 주된 양상이 되었으며, 가까운 미래에도 이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 간의 전통적인 군사 분쟁은 줄어드는 반면에 게릴라와 테러 조직의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그 증가 속도도 후자가 전자보다 훨씬 빠르다. 1990년대 총 전사자의 90% 이상이 비정규전으로 수행된 내전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연구가 있을 정도다. 이처럼 게릴라, 테러리스트, 반군 등 ‘보이지 않는 군대’와의 비정규전은 세계화된 21세기에 더욱더 피할 수 없는 전쟁의 현실이 되었다. 전 세계 어느 국가도 이러한 전쟁의 현실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최대한 빨리 적군을 격멸하려는 섬멸전략을 수행하는 정규군의 전쟁 수행 방식만으로는 치고 빠지기 식의 전술로 장기간 적의 전투의지를 약화시키려는 소모전략을 구사하는 ‘보이지 않는 군대’를 상대하기 어렵다. 게다가 대중매체의 등장 이후로 여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트위터, 유튜브, 언론 매체를 통해 여론을 조성하고 최신 과학기술을 이용하는 등 이들의 전쟁 수행 방식은 날로 진화해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변화하는 전쟁의 양상에 어떻게 대처해나갈 것인가? 현대 게릴라와 테러리스트, 반군의 전쟁 수행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고대, 중세 시대에는 성지 예루살렘의 유대인들부터 내륙 아시아 유목민, 스코틀랜드 고지대 원주민들에 이르기까지 여러 집단에서 게릴라 전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고대, 중세 게릴라전의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서를 막론하고 역사상 위대한 고대 제국들은 게릴라 집단과 같은 골칫거리를 상대하는 데 상당한 자원을 투입했지만 그러한 수많은 시도는 결국 대부분 실패로 끝났다. 고대 ...
  • 프롤로그 2007년 4월 9일, 바그다드 정찰 제1부 문 앞의 야만인 - 게릴라전의 기원 - 1. 벳호론 매복 전투 66년, 로마군 대 유대 반란군 게릴라 2.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분쟁들 기원전 426~기원전 132년, 펠로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중앙아시아 원정, 마카베오 일족과 바르 코크바의 반란 3. 고대 원시 전쟁 대량살육이 자행된 부족 간의 전쟁 4. 아카드와 반란전의 기원 기원전 2334~기원전 2005년, 메소포타미아 5. 잡을 수 있으면 잡아봐 기원전 512년, 페르시아군 대 스키타이족 6. “초토화시켜놓고 이를 평화라 부른다 기원전 1100~212년, 아시리아와 로마에서 찾은 대반란전의 기원 7. 로마 제국의 몰락 370~476년, 야만인의 침공 8. 동양의 전쟁 방식? 손자 이후 고대 중국의 전쟁 9. 유목민과 중국인 기원전 200~48년, 흉노 대 한나라 10. 게릴라의 역설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는 이유 11. 스코틀랜드 반란군 1296~1746년, 스코틀랜드 대 잉글랜드 12. 역사책 속의 대반란전 대반란군의 이점 제2부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 자유주의 혁명의 대두 - 13. ‘이성의 시대’의 비정규군 1648~1775년, 후사르, 판두르, 그리고 유격...
  • 〈제1부 문 앞의 야만인: 게릴라전의 기원〉(36~125쪽) 제1부는 66년 중무장한 로마군이 유대 게릴라들의 매복공격에 전멸당한 벳호론 매복 전투,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 당시 정규전뿐만 아니라 수많은 비정규전이 일어난 펠로폰네소스 전쟁, 수적으로 열세한 부족 집단들을 굴복시키는 데 애를 먹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중앙아시아 원정, 132년 로마 제국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로마에 대항해 시몬 바르 코크바가 일으킨 반란, 대량살육이 자행된 고대 부족 게릴라 전사들 간의 전쟁, 고대 아카드 제국의 사르곤 대왕이 복속시킨 도시들의 반란을 대량살육과 노예화, 추방, 도시 완전 파괴 등의 강압적 방법으로 진압하다가 결국 멸망하게 된 대반란전 사례, 로마 제국의 통치에 반기를 든 고대 루시타니아의 게릴라 지도자 비리아투스가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로마군을 수차례 격퇴하며 끈질기게 저항한 사례, 게릴라 전술로 로마 제국을 몰락시킨 야만인의 침공, 중국 한나라를 상대로 게릴라 전술이 얼마나 상대하기 어려운지를 보여준 유목민 흉노족, 중세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분쟁 당시 게릴라전으로 잉글랜드군을 괴롭히며 스코틀랜드 반란군을 이끈 로버트 더 브루스의 사례 등을 통해 가장 오래된 전쟁 형태인 게릴라전의 기원과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는 게릴라의 역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2부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자유주의 혁명의 대두〉(126~223쪽) 제2부는 1770년대에서 1870년대까지 세계를 휩쓸었던 자유주의 혁명의 결과인 게릴라전을 다루고 있다. 특히, 자유민주주의 신호탄이었던 미국 독립전쟁의 승패를 좌우한 북미 식민지 민병대와 민심, 북미 식민지인들의 반란을 잠재우기 위해 “북미 식민지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대반란전에서 민심(民心)이라는 용어을 처음 사용한 헨리 클린턴 장군, 1808년~1814년 반도전쟁 당시 프랑스군에 맞선 스페인 게릴라와 스페인 게릴라 부대를 이끌고 프랑스 정규군을 위협한 게릴라 지도자의 대명사 프란시스코 에스포스 이 미나, 1791~1804년 아이티 독립전쟁과 생도맹그 노예 반란 당시 영국과의 전쟁에서 매복공격 위주의 게릴라 전술을 구사하여 영국군을 물리친 아이티의 독립운동가이자 흑인해방 지도자인 투생 루베르튀르, 오스만 제국에 대한 그리스 독립전쟁, 이탈리아 통일을 위해 싸운 ‘20세기 게릴라들의 선구자’인 주세페 가리발디의 무장투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3부 유점(油點) 확산 전략: 제국의 전쟁〉(224~335쪽) 제3부는 19세기 제국의 통치에 저항해 일어난 ‘현지인’의 반란을 억압하는 과정에서 유럽인들이 직면해야 했던 게릴라전에 대해 살펴본다. 1622~1842년 북미 동부의 인디언 전쟁 당시 영국인들을 상대로 게릴라 전술의 정수인 매복공격을 즐겨 사용한 북미 인디언, 1848~1890년 북미 서부 인디언 전사들을 상대로 한 미군의 전투 당시 인디언의 전투방식을 연구하고 인디언 정책을 성공적으로 적용하려면 당근과 채찍을 잘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인디언토벌대장 조지 크룩 소장, 체첸 및 다게스탄 무슬림 반군에 대한 러시아의 전쟁, 제1차 아프간 전쟁과 이후 인도 북서부 국경지대의 파슈툰족에 대한 영국의 대반란전, 프랑스의 모로코 반란 진압과 ‘민심’ 또는 ‘인본주의’에 기반한 대반란전 정책 이론을 주장함으로써 21세기의 ‘주민 중심’의 대반란전 전략에 영감을 준 프랑스 원수 리요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2차 보어 전쟁 당시 영국군을 상대로 한 보어인의 게릴라전과 당시 최정예 보어인 게릴라들을 이끌고 영국군의 보급선을 교란하고 영국군을 급습하여 게릴라전의 대한 천...
  • 맥스 부트 [저]
  • 미 외교관계 위원회의 국가안보 분야 선임연구원인 맥스 부트는 혁신 이슈에 관한 국방부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여러 군사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외교문제 담당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저서 『평화를 위한 야만적 전쟁』은 2002년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그리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었다.
  • 조상근 [저]
  •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전·후방 각지에서 지휘관 및 참모 임무를 수행했고, 현재는 육군대학에서 군사전문가들과 전략학으로 소통하고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사)국방로봇학회와 (사)미래학회에서 활동하며 첨단과학기술과 미래 개념을 융·복합한 군사혁신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2016년에는 미 합참대에서 합동기획자상을 수상했고, 2020년에는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대상’에서 국방교육 분야 혁신리더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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