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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해양안보 정세와 전망(2020-2021)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총서1 ㅣ 한국해양전략연구소(KIMS) ㅣ 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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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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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page/180*253*36/971g
  • ISBN
9791130312378/113031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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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전략연구소 총서(총6건)
중국의 해양 그레이존 작전     19,000원 (0%↓)
킬 체인 : 미래 전쟁과 국방력 건설 방향     18,000원 (0%↓)
하늘 속이기 : 세계 패권을 위한 공산주의 중국 내부의 움직임     17,000원 (0%↓)
미·중 패권경쟁과 해군력     23,000원 (0%↓)
머핸시대 이후 중국의 해양력     17,000원 (0%↓)
  • 상세정보
  • 이 책은 동아시아 해양안보 정세와 전망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동아시아 해양안보 정세와 전망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제1부 한반도 주변 4강의 해양전략과 해군력 증강 동향 제1장 미국의 해양전략과 해군력 증강 동향 3 김지용(해군사관학교 교수) 제1절 서 론 3 제2절 군사전략과 해양전략 추이 6 1. 군사전략 6 2. 해양전략 14 제3절 2020년 전력증강 동향 24 1. 국방수권법의 『355-Ship』 계획과 새로운 대안 『Battle Force 2045』 24 2. 수상함ㆍ잠수함ㆍ항공기 증강 30 3. 유령함대(Ghost Fleet) 건설 34 4. 미 해병대의 원정전진기지작전(EABO)과 『Force Design 2030』 40 5. 기타 전력개발 및 배치 42 제4절 2020년 해군력 운용과 해양안보 44 1. 연합해상훈련 및 군사 외교 44 2. 항행의 자유 작전(FONOP) 등 對중국 견제 활동 46 3. 기타 사항 50 제5절 결 론: 2021년 전망 및 한국의 대응 방향/전략 51 1. 2021년 전망 51 2. 한국의 대응 방향/전략 57 참고문헌 62 제2장 중국의 해양전략과 해군력 증강 동향 70 김덕기(동아대학교 특임교수) 제1절 서 론 70 제2절 군사전략과 해양전략 추이 72 1. 군사전략 72 2. 해양전략 추이 77 제3절 2020년 전력증강 동향 81 1. 전력증강 방향 81 2. 전력증강 동향 84 제4절 2020년 해군력 운용과 해양안보 9...
  • [발간사] 2020년은 코로나-19와 함께 미ㆍ중 갈등이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남중국해 정세에 격랑이 몰아치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중심의 다자안보 협의체인 Quad가 영향력을 확대하는 등 지정학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한 해였다. 특히 남중국해를 포함한 인도ㆍ태평양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해양패권 경쟁이 더욱 치열한 한 해였다. 한편 중국은 남중국해 곳곳에 건설 중인 인공섬의 군사기지화에 박차를 가했던 2020년이었다. 또한, 중국은 석유와 천연가스, 수산자원의 보고이자 인도양과 직결된 남중국해의 해상교통로를 독식하려는 야심을 노골화하고 있다. 남중국해는 세계 교역량의 1/3이 통과하는 곳이자 한국의 에너지 수입과 교역의 핵심 통로이다. 이를 중국이 내해(內海)화한다는 것은 한국 등 역내 국가들의 명줄을 틀어쥐겠다는 위협과 다름없다. 그리고 중국은 구축함을 이용하여 ‘항행의 자유 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해군 함정에 충돌 직전까지 근접하는 등 무력시위도 날로 격화되고 있다. 이에 미국은 항모강습단 2개를 남중국해에 전개해 대응하고, 대만해협에 항행의 자유 작전을 수행하는 등 과거와 달리 적극적으로 중국의 해양팽창 야욕을 공세적으로 견제하고 있다. 동중국해도 상황이 다르지 않다. 중ㆍ일 간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의 영유권 분쟁이 자칫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공용선박이 센카쿠열도 주변의 일본 영해를 수시로 침범하자 일본 정부의 강경 대응 선포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동중국해가 한국의 지척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반도 주변 바다 곳곳이 ‘화약고’라고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영향권에서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 없다는 점에서 비상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다. 중ㆍ일 간 영유권 분쟁의 불씨가 한반도로 튈 가능성도 있다. 일본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중ㆍ일 해양분쟁의 여파가 독도와 이어도까지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중ㆍ일 양국이 ‘치킨게임’을 하듯이 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는 양상도 예사롭지 않다. 장차 양국이 힘을 앞세워 독도와 이어도에 대한 해양 현상 유지(Status Quo) 변경을 시도할 수도 있다. 3면이 바다인 한국에게 해양주권 수호는 사활이 걸린 문제다. 잠재적 위협으로부터 해상교통로와 EEZ 등을 지켜내려면 그에 걸맞은 힘이 뒷받침돼야 한다. 대북(對北)방어 차원을 넘어 주변국이 함부로 건드리거나 무시하지 못하도록 강한 해군력을 건설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해군이 추진 중인 경항모 사업과 핵추진잠수함과 같은 ‘해상판 고슴도치 전력’도 본격 검토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한국해군의 작전개념도 대북 중심의 해양작전과 전통적ㆍ비전통적 해양 위협에 대비한 해양안보작전(Maritime Security Operations) 개념을 정립하여 가시적인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바다’를 위협하고, 영유권을 침해하는 위기 사태가 발생하면 그 유형과 강도에 따라 전략ㆍ작전ㆍ전술적 차원에서 일사불란한 대응으로 최단 시간 내 상황을 유리하게 끌어내는 방안을 철두철미하게 마련해 둬야 한다. 바다는 국제정치를 지배하는 ‘힘의 논리’가 가장 첨예하게 맞붙는 현장이다. 힘을 앞세운 해양분쟁의 험난한 파고가 ‘대한민국호’를 덮치기 전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잠재적 위협이 현실적 위협이 되고 난 뒤 대응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선 안 된다. 이에 한국해양전략연구소에서는 국가별ㆍ분야별 전문가들의 연구를 종합하여 한동안 중단되었던 백서를 다시 발간하게 되었다. 제1부에서 주변 4강의 국가안보전략과 해양전략, 그리...
  • 한국해양전략연구소(KIMS)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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