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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핸시대 이후 중국의 해양력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총서1 ㅣ 후보, 이진성, 이희정 ㅣ 박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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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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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page/180*253*27/763g
  • ISBN
9791130312026/11303120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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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전략연구소 총서(총6건)
중국의 해양 그레이존 작전     19,000원 (0%↓)
킬 체인 : 미래 전쟁과 국방력 건설 방향     18,000원 (0%↓)
하늘 속이기 : 세계 패권을 위한 공산주의 중국 내부의 움직임     17,000원 (0%↓)
미·중 패권경쟁과 해군력     23,000원 (0%↓)
머핸시대 이후 중국의 해양력     17,000원 (0%↓)
  • 상세정보
  • 중국의 해양력을 다룬 많은 말과 글이 있지만, 미국 중심의 우려와 대비가 주를 이루고, 중국 내부의 목소리는 잘 전해지지 않는다. 중국은 체제의 특성상 국가정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전해지기 어려우며, 그 선전에 치우쳐 외부의 궁금증을 충분히 만족시켜주지 못한다. 이 글은 중국의 해양력을 연구하는 중국 학자의 목소리라는 점에서, 우리나라와 외부에 의미가 있다. 우리 해군은 한반도를 둘러싼 잠재적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전력분석시험평가단을 중심으로 주변국 해군에 관해 연구하며, 격월간 「세계해군 발전소식」과 「중국 해양전략과 해군(2018)」 등을 발간하여 그 이해를 나누어 왔다. 이 책 역시 그 연장에서 시작하였으며, 2018년 당시 주중 해군무관 박노호 대령님의 제안으로, 중국통 해군 장교들이 번역의 뜻을 모아 국내에 전하게 되었다.
  • 서론 1 해양력은 무엇인가? 2 해양력과 중국 6 제1부 개념과 정세 제1장 꿈과 논쟁 15 제1절 역사가 빚은 백 년의 꿈 15 제2절 현실이 요구하는 강대한 해양력 17 제3절 주요 논쟁과 어려움 23 Ⅰ. 개념과 함의 24 Ⅱ. 전략목표와 의도 26 Ⅲ. 경로문제 30 Ⅳ. 육·해 통합의 문제 32 Ⅴ. 역량 건설 34 제2장 중국 해양력 발전의 조건 39 제1절 바다의 선천적 조건 39 제2절 시대적 배경 45 제3절 군사기술 추세 49 제3장 중국 해양력 굴기의 국제환경 52 제1절 미국의 해상 ‘국지억제’ 52 Ⅰ. 미국의 아·태 지역 전략 및 정책 변화 53 Ⅱ. 미국의 강한 아·태 지역 군사력 57 Ⅲ. 아·태 지역에서 미국의 강대한 정치 영향력 62 제2절 일본의 균형 63 Ⅰ. 일본은 중국 해양력 발전을 견제 63 Ⅱ. 일본의 해상 군사력과 방위정책 68 제3절 인도와 호주의 불확실성 70 제4절 다른 주변국의 시기와 대비 72 제4장 중국의 중요한 해양이익 75 제1절 핵심 해양이익 78 Ⅰ. 내수 및 영해 해·공 공간의 절대안전 78 ?Ⅱ. 타이완과 대륙의 통일 79 Ⅲ. 댜오위다오와 난사군도 등 분쟁 도서의 주권 80 Ⅳ. 근해 지리적 공간의 전략적 안보 83 Ⅴ. 세계...
  • 옮긴이 머리말 중국의 해양력을 다룬 많은 말과 글이 있지만, 미국 중심의 우려와 대비가 주를 이루고, 중국 내부의 목소리는 잘 전해지지 않는다. 중국은 체제의 특성상 국가정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전해지기 어려우며, 그 선전에 치우쳐 외부의 궁금증을 충분히 만족시켜주지 못한다. 이 글은 중국의 해양력을 연구하는 중국 학자의 목소리라는 점에서, 우리나라와 외부에 의미가 있다. 우리 해군은 한반도를 둘러싼 잠재적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전력분석시험평가단을 중심으로 주변국 해군에 관해 연구하며, 격월간 「세계해군 발전소식」과 「중국 해양전략과 해군(2018)」 등을 발간하여 그 이해를 나누어 왔다. 이 책 역시 그 연장에서 시작하였으며, 2018년 당시 주중 해군무관 박노호 대령님의 제안으로, 중국통 해군 장교들이 번역의 뜻을 모아 국내에 전하게 되었다. 글쓴이는 오늘날 바다의 중요성과 중국의 굴기를 인정함과 동시에 중국 해양력의 한계도 받아들이고 있다. 핵심ㆍ중대ㆍ중요 해양이익을 지키기 위하여, 도광양회(韜光養晦, 재능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다)를 벗어나 근해통제, 지역존재와 전 세계 영향을 목표로 제시하고, 패러다임과 기술 그리고 제도의 혁신을 주장한다. 지금까지의 전략적 모호성은 오히려 독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중국 위협론을 씻어 버리기 위해 외교의 역할을 강조한다. 중국은 미국의 해상패권에 도전할 조건도 의지도 심지어 능력도 없다고 분석하고, 평화발전과 해양경제의 민간영역 확대 등 효율성 제고를 주장한다. 중국의 해양력과 경제체제의 한계를 인정하고 중국 특색 해양력의 길을 찾는 모습이다. 특히, 해양분쟁과 타이완, 극지 개발에 대한 논리와 입장, 대양해군을 위한 태평양함대와 남중국해 원양함대 구성 제안 그리고 항공모함 개발 논리는 우리에게 참고가 될 만하다. 그렇다면, 과연 오늘날 중국 해양력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하는가? 주변국과의 해양 경계획정과 도서 영유권 분쟁에서 보이는 태도, 만두 빚듯 찍어내는 전력 증강, 해경의 인민해방군 편입과 해경법 제정 그리고 해상민병 운용 등 다양한 형태로 해양패권에 도전하는 모습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해양이익이 충돌하는 한ㆍ중 관계에서 평화발전과 선린외교라는 말에 우리는 경계를 늦출 수 없다. 앞으로도 중국 해양력의 길은 우리나라와 평행하기도, 교차하기도 하겠지만, 서로의 입장과 상황에 관한 인식은 그 마찰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역사와 이론 그리고 혜안으로 중국 해양력의 길을 제시한 후보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말로 쓰인 책이 우리나라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우리나라, 우리 군, 한국해양전략연구소와 박영사 그리고 일과 가정 사이에서 시간과 노력을 쏟을 수 있도록 배려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한다. 2021년 5월 이진성, 이희정 한국어판 머리말 해양력에 관하여, 대부분 중국인은 근대 중국이 약한 해상역량으로 인해 겪은 ‘백 년의 굴욕’을 먼저 떠올리며, 약자와 피해자의 사고방식이 매우 뚜렷하다. 해양력은 많은 중국인의 인식에서 종종 강권정치와 패권주의로 연결되며, 오늘날에도 많은 중국 학자와 관리들은 여전히 해양력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인류문명이 시작된 날부터 지정학과 해양력의 경쟁이 영원하리라는 것은 인정하여야 한다. 세계 지역별로 바다의 색과 그 양이 크게 다를 뿐이다. 고대 그리스·로마 이후의 서방 문명과는 달리, 1840년 이전 동아시아 역사에는 세계 일류 해군이 여러 차례 있었음에도, 해양력과 해군은 동아시아 역사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중국의 해양력 굴기...
  • 후보 [저]
  • 이진성, 이희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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