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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총11건) 고조선을 왜 비파형 동검의 나라라고 하나요? : 우리 민족이 맨 처음 세운 고조선     11,700원 (10%↓) 조선은 왜 대한제국이 되었나요?     11,700원 (10%↓) 백제를 왜 문화 강국이라고 하나요? : 백제에 대한 궁금증 47가지     11,700원 (10%↓) 고려는 어떻게 세계 최초로 금속 활자를 만들었나요: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2     11,700원 (10%↓) 신라를 왜 황금의 나라라고 했나요 : 신라에 대한 궁금증 43가지     11,700원 (10%↓) 가야를 왜 철의 왕국이라고 하나요? : 국제 교류의 중심이 된 가야     11,700원 (10%↓) 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     8,550원 (10%↓) 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 : 고구려에 대한 궁금증 41가지     13,500원 (10%↓) 발해를 왜 해동성국이라고 했나요     11,700원 (10%↓) 물고기가 어떻게 육상 동물이 되었나요 : 선사 시대에 관한 궁금증 38가지     8,550원 (10%↓) 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     8,55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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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한 질문과 알찬 대답으로 엮은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제25권 『지퍼에는 왜 이가 있을까요』. 이 시리즈는 과학, 문화, 환경, 그리고 우리 역사 등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알쏭달쏭한 질문과 알찬 대답으로 엮어 재미있게 알려준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선명한 색감의 그림과 사진으로 호기심을 자아내면서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람은 왜 발명을 하는지, 수세식 변기의 물을 처음 내린 사람은 누구인지, 지퍼에는 왜 이가 있는지 등 발명품에 대해 궁금한 점 41가지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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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각 권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물음들과 알차고 재미있는 대답, 만화를 보는 것처럼 꾸며진 그림과 갖가지 신기한 기록들이 어린이들을 신나는 탐구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 [지퍼에는 왜 이가 있을까요?]는 기발한 물음들과 알차고 재미있는 대답으로 어린이들을 호기심의 세계로 이끄는 그림책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의 25번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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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왜 발명을 할까요? 모든 물건은 발명되었나요? 발명가는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나요? 발명되자마자 사람의 입술에 닿은 것은 무엇인가요? 누가 하마 이빠를 입 안에 끼워 썼나요? 반창고는 어떻게 발명되었나요? 수세식 변기의 물을 처음 내린 사람은 누구인가요? 욕조에서 처음 목욕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말이 카펫을 청소했다고요? 비옷은 누가 처음 만들었나요? 지퍼에는 왜 이가 있을까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옷감도 있나요? 냉장고가 없었을 때는 어디에 음식을 저장했나요? 콘플레이크를 처음 먹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빨대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곰 인형을 왜 테디 베어라고 부를까요? 가장 오래된 장난감은 무엇인가요? 컴퓨터 게임은 언제 처음 나왔나요? 토스터가 없었을 때는 어떻게 빵을 구웠나요? 누가 전자레인지를 발명했나요? 눌어붙지 않는 프라이팬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바구니에서 점수를 얻는 경기는 무엇인가요? 운동화는 왜 폭신폭신할까요? 여름에도 스케이트를 탈 수 있나요? 자동차는 맨 처음 어떤 모양이었나요? 공기를 타고 갈 수도 있나요? 돛이 달린 자전거도 있나요? 주머니에 어떻게 천 권의 책...을 넣을 수 있나요? 버스만큼 커다란 컴퓨터도 있었나요? 볼펜을 발명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돈궤가 어떻게 싸움을 해결했나요? 찻잎을 돈 대신 사용한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슈퍼마켓의 쇼핑 수레로 부자가 된 사람은 누구인가요? 나사가 먼저인가요, 드라이버가 먼저인가요? 자물쇠와 열쇠를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요? 말이 잔디를 깎기도 했나요? 사진을 맨 처음 찍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분홍색 TV를 본 때는 언제인가요? 휴대용 오디오는 언제 발명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배고픈 공룡과 싸울 수 있나요? 화성에도 벌레가 있나요?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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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이 되자마자 사람들의 입술에 닿은 발명품은 무엇일까요? 1915년 미국의 과학자들이 만들어 낸 조그만 발명품이 어마어마한 성공을 가두었어요. 감아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통 속에, 반들반들한 색색의 크레용을 담아 언제든 쓸 수 있게 만든 거죠. 이것이 바로 최초의 립스틱이었어요. 누가 입 안에 하마 이빨을 끼웠을까요? 약 2천5백 년 전부터 사람들은 상아나 동물의 뼈로 가짜 이를 만들기 시작했어요.가짜 이로는 하마 뼈가 가장 많이 쓰였고,소.고양이.사람 뼈도 많이 쓰였어요. 히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가짜 이들은 금세 갈색으로 변하며 썩기 시작했어요. 보나마나 그 맛도 아주 끔찍했겠죠! 반창고는 어떻게 처음 발명되었나요? 반창고는 얼 딕슴이라는 사람이 아내를 위해 발명했어요. 얼의 아내는 부엌에서 일할 때 자주 손을 베었대요. 그래서 얼은 접착 테이프 조각에 작고 네모난 천을 붙이고, 끈끈이가 마르지 않도록 덮어놓았죠. 그 후 얼의 아내는 손을 벨 때마다 상처에 테이프 조각을 붙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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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길호 [저]

• 교육학 박사로 서울봉은초등학교와 서울언북초등학교 교장을 지냈으며, 서울시 교육청 장학관, 교육부 유아교육 담당관, 국립교육평가원 평가연구실장, 교육부 의무교육 정책국장, 강남교육청 교육장을 지냈고, 지금은 강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이수영 [저]

• 1967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진실한 책 한 권이 가진 힘을 믿는 전문번역가이다. 한 권의 책을 옮길 때마다 첫번째 독자라는 설렘을 느끼며, 독자로서 느낀 감동을 잘 표현하고자 노력한다. 문장과의 싸움은 늘 어렵지만, 그 과정에서 글쓴이, 등장인물들, 독자들, 그리고 자신과 말없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화로운 삶의 지속', '교실의 고백', '흡연의 문화사', '사라진 내일', '사코와 반제티', '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진실', '돌연변이들'을 우리말로 옮겼고, 어린이책 작가로 '빛을 훔쳐온 까마귀'를 처음 쓰기도 했다.

• 이태수 [저]

• 우리나라 자연을 20년 넘게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꼼꼼한 관찰을 바탕으로 자연이 품은 느낌을 살려 내는 생태세밀화가이다. 사진이나 기계를 써서 그린 그림과 다르게 오롯이 손과 마음으로 자연을 전한다. 자연 생명에 대한 궁금한 것이 생기면 풀어 내지 않고는 작업을 하지 못하는 아주 느리고 느린 화가이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우리 순이 어디 가니』,『심심해서 그랬어』,『바빠요 바빠』,『우리끼리 가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잘 가, 토끼야』,『잃어버린 구슬』,『옹달샘 이야기』,『개구리가 알을 낳았어』,『개미가 날아올랐어』,『지렁이가 흙똥을 누었어』,『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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